경주(慶州) : 함월산 골굴사(含月山 骨窟寺), 선무도(禪武道), 석굴사원
경주(慶州) : 함월산 골굴사(含月山 骨窟寺), 선무도(禪武道), 석굴사원 한국의 둔황석굴, 국내 유일 석굴사원, 한국의 소림사, 원효대사의 마지막 열반지 등으로 불리는 골굴사(骨窟寺)는 경주시 함월산에 위치한 석굴사원이다. 골굴사는 약 1,500여 년 전 인도의 광유 선인 일행이 기림사와 함께 창건하면서 골굴사는 인도의 석굴 사원을 본 떠 만들었다고 한다. 이 절은 조선시대에 화재로 소실되어 방치되어 오다가 약 70여 년 전 경주의 박씨 일가가 상주하면서 다시 사찰로 만들었고, 1989년 개인에게 매매되어 소유하던 것을 기림사 주지였던 설적운 스님이 매입하여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본사 불국사의 말사로 등록되어있다. 골굴사에는 주불인 마애여래좌상(磨崖如來坐像)이 보물 제581호로 등록되어 있으며,..
2023. 8. 16.
경북 문경시 가은읍 : 가은역, 가은역 카페, 한국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304호, 아자개장터, 가은읍 버스터미널, 민들레 한정식, 구랑리역(대한민국 최초 레일바이크)
경북 문경시 가은읍 : 가은역, 가은역 카페, 한국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304호, 아자개장터, 가은읍 버스터미널, 민들레 한정식, 구랑리역(대한민국 최초 레일바이크)가은역 카페 아자개장터 가은읍 버스터미널구랑리역(대한민국 최초 레일바이크)
2023. 8. 8.
준오헤어 왕십리역 : 명화 패러디(Parody),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
준오헤어 왕십리역 : 명화 패러디(Parody),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마네의 피리 부는 소년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 - 1519)의 모나리자(Mona Lisa),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의 파이프를 물고 귀에 붕대를 한 자화상(Self-Portrait with Bandaged Ear and Pipe), 마네(Edouard Manet, 1832~1883)의 피리 부는 소년(Le Joueur de fifre)을 패러디한 매장 간판은 저자 사후 70년으로 모두 공공영역(public domain) 작품으로 저작권이 소멸되었다.
2023.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