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케팅·미디어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북한 전문가 이영화(李英和) 교수의 해설

by 서구원 2013. 2. 21.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북한 전문가 이영화(李英和) 교수의 해설

 

한국의 이미지에 가장 부정적인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북한 변수이다. 외국에서는 북한이나 우리나라나 다같이 코리아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북한은 정식 국호를 한글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줄여서"조선"이지만 영어로는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로 '대한민국(大韓民國, Republic of Korea)'과 같이 '코리아'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국을 아주 잘 아는 사람이 아닌 경우 외국인들에게는 매우 큰 혼동이 있다.

 

관서(關西, 간사이)대학 경제학부 이영화(李英和) 교수

북한민중/ 긴급행동네트워크(RENK) 대표

 

이영화(李英和) 교수 약력

1954년생 (재일조선인 3세로 오사카에서 출생)

공업고교 졸업 후 용접공으로 근무.

간사이 대학(關西大學) 경제학부(야간부)에 입학.

1991년 북한 '조선사회과학원' 유학

1993년 RENK(구하라! 북한민중 긴급행동 네트워크) 대표
주요 저서 : '북조선 비밀집회의 밤(文春文庫)' '조선총연과 수용소 공화국(小學館文庫), '극비잠입 김정일 정권 핵심으로부터 결사적 보고서(小學館)' 등

RENK = Rescue The North Korean People! Urgent Action Network, 救え! 北朝鮮の民衆/緊急行動ネットワ-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