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Cuba) : 아바나(La Habana), 하바나(Havana), 헤밍웨이(Hemingway), 암보스 문도스 호텔(Ambos Mundos Hotel), 누구를위하여종은울리나 , 엘 플로리디타(El Floridita), 라 보데기타 델 메디오(La Bodeguita del Medio), 세계문화유산
쿠바(Cuba)의 수도 아바나(La Habana) 또는 하바나(Havana)에 있는 암보스 문도스 호텔(Ambos Mundos Hotel)은 노벨상과 퓰리처상을 수상한 소설가이자 언론인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Miller Hemingway, 1899. 7. 21 – 1961, 7. 2)가 1932년 부터 1939년 중반까지 렌트해서 살면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For Whom the Bell Tolls)를 시작한 곳으로 유명하다. 헤밍웨이가 묵었던 511호(No. 511)는 작은 박물관으로 전시되어 있으며 1층 호텔 로비의 벽면은 헤밍웨이로 장식되어 있다. 호텔은 1987년, 1997년, 2004년에서 2005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보수되었다.
엘 플로리디타(El Floridita)는 헤밍웨이가 1932년에서 1939년까지 머무는 동안 암보스 문도스 호텔에서 걸어서 자주 들르번 바(bar)로 유명하다. 카페 라 보데기타 델 메디오(La Bodeguita del Medio)는 헤밍웨이가 모히토(Mojito)를 즐겨 마셨다고 알려져 있으며 많은 유명인들이 이용하여 1982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코히마르(Cojímar) : 헤밍웨이의 '노인과바다'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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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의 쿠바 저택 핀카 라 히비아(Finca La Vi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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