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의 추억 : 세종대왕 동상, 책보를 끼고 있는 이승복 동상

시골학교의 모습

이제는 추억이 된 예전 초등학교의 모습

 

어느 초등학교든 빠지지 않고 교정에 있다는 세종대왕상과 어린이 동상 (아마도 이승복 동상) 등이 과거 초등학교 교정의 전형적인 상징물로 추억으로 인도하는 매개 역할을 하고 있다.  

 

완주군 옛 삼기초등학교

지금은 완주군 지역경제순환센터

주소 : 전북 완주군 고산면 삼기리 463-2번지 지역경제순환센터

 

2층짜리 교사

 

초등학교에 전형적으로 설치되었던 세종대왕상

 

 

 

 

책보를 끼고 있는 소년상

아마도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외쳤던

이승복 어린이 동상으로 생각된다.

공식적으로는 "반공소년 이승복"으로 불린다. 

책보(册褓)는 책을 싸는 보자기로서 가방이 귀하던 시절 보자기를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