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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미디어

광고 크리에이티브 : 버거킹(Burger King), Moldy Whopper(몰디 와퍼, 곰팡이 핀 햄버거) 광고, 페르난도 마차도(Fernando Machado) 제작

by 서구원 2024. 8. 22.

광고 크리에이티브 :  버거킹(Burger King), Moldy Whopper(몰디 와퍼, 곰팡이 핀 햄버거) 광고,  페르난도 마차도(Fernando Machado) 제작

 

버거킹(Burger King) 의 “Moldy Whopper(곰팡이 핀 햄버거)" 광고는, 2014년 버거킹 최고마케팅책임자였던 ‘페르난도 마차도(Fernando Machado)’가 제작한 광고로 세셰 광고제에서 수상한 광고이다. 이 광고가 집행 된 이후 유럽 등의 식품 회사들이 인공 색소나 감미료를 줄이겠다고 선언하였고, 2020년에는 미국에서 곰팡이 핀 햄버거 광고가 집행되었다. 이 광고는 35일 동안 방치돼 서서히 부패하고 곰팡이가 피는 햄버거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인공 방부제 없는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전세계 놀래킨 '곰팡이 핀 햄버거'…그 광고천재 부산 온다
중앙일보 입력 2024.08.21 10:32 업데이트 2024.08.21 21:09
위성욱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2012

 

전세계 놀래킨 '곰팡이 핀 햄버거'…그 광고천재 부산 온다 | 중앙일보

국내외 광고 전문가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에 참석한다.

www.joongang.co.kr

"썩은 와퍼가 아름답다"…버거킹이 광고하는 까닭
美서 유기농 식품 소비 늘자
'인공 방부제 무첨가' 강조 나서
네슬레도 천연 색소 사용 선언

김보라 기자 입력2020.02.24 17:30 수정2020.02.25 02:02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002240222i

 

"썩은 와퍼가 아름답다"…버거킹이 광고하는 까닭

"썩은 와퍼가 아름답다"…버거킹이 광고하는 까닭, 글로벌 트렌드 美서 유기농 식품 소비 늘자 '인공 방부제 무첨가' 강조 나서 네슬레도 천연 색소 사용 선언

www.hankyung.com

 

오길비 : 광고회사 

https://www.ogilvy.com/work/moldy-whopper

 

The Moldy Whopper - Burger King | Our Work | Ogilvy

Burger King is promoting the fact that its Whoppers are now made with no artificial preservatives in a way that breaks many advertising rules. Learn more about Ogilvy’s Advertising capabilities at Ogilvy.

www.ogilv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