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크리에이티브 : 버거킹(Burger King), Moldy Whopper(몰디 와퍼, 곰팡이 핀 햄버거) 광고, 페르난도 마차도(Fernando Machado) 제작
버거킹(Burger King) 의 “Moldy Whopper(곰팡이 핀 햄버거)" 광고는, 2014년 버거킹 최고마케팅책임자였던 ‘페르난도 마차도(Fernando Machado)’가 제작한 광고로 세셰 광고제에서 수상한 광고이다. 이 광고가 집행 된 이후 유럽 등의 식품 회사들이 인공 색소나 감미료를 줄이겠다고 선언하였고, 2020년에는 미국에서 곰팡이 핀 햄버거 광고가 집행되었다. 이 광고는 35일 동안 방치돼 서서히 부패하고 곰팡이가 피는 햄버거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며 ‘인공 방부제 없는 아름다움’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전세계 놀래킨 '곰팡이 핀 햄버거'…그 광고천재 부산 온다
중앙일보 입력 2024.08.21 10:32 업데이트 2024.08.21 21:09
위성욱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2012
"썩은 와퍼가 아름답다"…버거킹이 광고하는 까닭
美서 유기농 식품 소비 늘자
'인공 방부제 무첨가' 강조 나서
네슬레도 천연 색소 사용 선언
김보라 기자 입력2020.02.24 17:30 수정2020.02.25 02:02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002240222i
오길비 : 광고회사
https://www.ogilvy.com/work/moldy-whop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