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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扶餘) : 부소산성(扶餘 扶蘇山城), 백제(百濟) 사비성(泗沘城), 부소산(扶蘇山), 낙화암, 백마강, 대한민국의 사적 제5호,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by 서구원 2024. 6. 7.

충남 부여(扶餘) : 부소산성(扶餘 扶蘇山城), 백제(百濟) 사비성(泗沘城), 부소산(扶蘇山), 낙화암, 백마강, 대한민국의 사적 제5호,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

 

충청남도 부여(扶餘)는 백제(百濟) 성왕(성왕16년, 서기 538년)에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면서 웅진에서 천도한 백제의 수도로 사비성(泗沘城)으로 불렸다. 주요 유적으로는  백제 의자왕 당시 나당연합군에 의해 패망 당시 백제의 삼천궁녀가 뛰어내렸다는 낙화암과 백마강이 있으며 부소산(扶蘇山)의 부소산성(扶餘 扶蘇山城)이 있다.  부소산성은 《삼국사기》〈백제본기〉에는 사비성, 소부리성 등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통일신라 시대부터는 부소산성으로 불리고 있다. 부소산성 내에는 고란사(皐蘭寺), 영일루, 사비루, 반월루, 궁녀사, 사자루, 군장터 등이 있다. 


부소산성(扶餘 扶蘇山城)을 비롯한 관북리 유적, 능산리 고분군, 정림사지, 나성 등 부여 4곳과 공주지역 2곳(공산성, 송산리 고분군) 등과 함께 "백제역사유적지구"로 2015년 7월 4일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위원회(WHC)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사진  : 공유저작물(한국저작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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