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 민주당 전 국회의원, 성희롱, 성추문, 짤짤이, 조국 아들 허위 인턴, 대법원 벌금형, 한동훈 청문회 코미디, 한국 쓰리엠, 의원직 상실, 실형

최강욱 (崔康旭) : 민주당 전 국회의원, 성희롱, 성추문, 짤짤이, 조국 아들 허위 인턴 가짜, 한동훈 청문회 코미디, 한국 쓰리엠, 의원직 상실, 실형  

최강욱(崔康旭, 1968) 

https://ko.wikipedia.org/wiki/%EC%B5%9C%EA%B0%95%EC%9A%B1

최강욱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대법서 벌금 80만원 확정
박혜연 기자 입력 2024.12.12. 11:26 업데이트 2024.12.12. 12:07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12/12/KP5FBK7AHNDUJN4TD5JA3KTORM/

[속보] “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대법서 벌금 80만원 확정

 

‘폐문부재’ 최강욱, 국회로 송달 못 하나요?... 법조계 “구시대적 공시송달 개선해야”
민사소송법상 우편송달만 규정
대륙법계 ’국가 송달주의’ 비효율 문제
주소지가 가장 확실... “방어권 보장도 생각해야”
이미호 기자 입력 2022.09.05 17:27

https://biz.chosun.com/topics/law_firm/2022/09/05/ISSSIJPUDZAKNP4PBDVUFN7EHQ/

‘폐문부재’ 최강욱, 국회로 송달 못 하나요?... 법조계 “구시대적 공시송달 개선해야”

與 "최강욱 제척해야" vs 野 "꽃노래도 한두 번"
2022년 09월 05일 14시 42분

https://www.ytn.co.kr/_ln/0101_202209051442097525

與 "최강욱 제척해야" vs 野 "꽃노래도 한두 번"

이원석 청문회서 ‘최강욱 이해충돌’ 공방··· 야 “최강욱 청문회냐”

국민의힘 “최 의원 제척 여부가 먼저”
민주당 “검찰총장 청문회에 진력하라”

이혜리 기자 2022.09.05 13:18 입력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09051318001#c2b

이원석 청문회서 ‘최강욱 이해충돌’ 공방··· 야 “최강욱 청문회냐”

與, 이원석 청문회서 최강욱 난타…野 "꽃노래도 한 두번" 반발

이원석 모두발언 직후 30여분 간 최강욱 거취 공방
최강욱 "작은 사실 왜곡해 뭔가 있는 것처럼 침소봉대"

입력2022.09.05 12:12 수정2022.09.05 12:12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9051324Y

與, 이원석 청문회서 최강욱 난타…野 "꽃노래도 한 두번" 반발

“재판받는 최강욱, 청문위원 자격 있나” 이원석 청문회서 여야 충돌
김정환 기자 이세영 기자 입력 2022.09.05 10:58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9/05/6XEALVQD5VHGDBXIUHACD7R62U/

“재판받는 최강욱, 청문위원 자격 있나” 이원석 청문회서 여야 충돌

최강욱 의원 실형 선고 논평 김어준 뉴스공장 행정지도

김어준 “조국 전 장관 아들 인턴 했는데 시간 부족했다고 최강욱 의원 실형”
“뉴스공장, 법원판결 일부를 전체인 것처럼 과장하는 측면 계속 문제”

윤유경 기자   입력 2022.08.30 15:38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615 

최강욱 의원 실형 선고 논평 김어준 뉴스공장 행정지도 - 미디어오늘

"둘이 다퉜는데… 최강욱 '막말'은 감추고, 한동훈 '태도'만 나무란 MBC"
MBC노조 "'그따위‥' 최강욱 막말, 언급조차 안 해"
"검수원복에 초점 맞춰 보도‥내용은 '한동훈 까기'"
"MBC 수뇌부와 최강욱 간 '커넥션 의혹' 상기시켜"
조광형 기자 입력 2022-08-23 18:17 ｜ 수정 2022-08-23 18:17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8/23/2022082300226.html

"둘이 다퉜는데… 최강욱 '막말'은 감추고, 한동훈 '태도'만 나무란 MBC"

민주 윤리위, 최강욱 ‘짤짤이’ 의결 연기 이유는 ‘주류 교체’
황장수 “궁극적으로 최강욱 징계 안할 것”
기사승인 2022-08-23 06:05:02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208220139

민주 윤리위, 최강욱 ‘짤짤이’ 의결 연기 이유는 ‘주류 교체’

[무언설태] 최강욱 “내가 피해자”…한동훈 공격하고 역공 당하네요
입력2022-08-22 19:00:25 수정 2022.08.22 19:00:25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https://www.sedaily.com/NewsView/269WBIXHYW

[무언설태] 최강욱 “내가 피해자”…한동훈 공격하고 역공 당하네요

한동훈과 ‘이해충돌’ 설전 벌인 최강욱, 무슨 재판 받길래…
양은경 기자 입력 2022.08.22 16:15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8/22/Y4JNHTCDCRHFJHQWJXJXPPQ2QQ/

한동훈과 ‘이해충돌’ 설전 벌인 최강욱, 무슨 재판 받길래…

최강욱 “채널A 사건, 내가 피해자” 한동훈 “제가 피해자, 기소되셨잖아요”
이가영 기자 입력 2022.08.22 13:29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8/22/J5CQJCXPNNCWJPEJ2FZI6HDDYA/

최강욱 “채널A 사건, 내가 피해자” 한동훈 “제가 피해자, 기소되셨잖아요”

민주당, 최강욱 ‘성희롱 발언’ 재심 의결 연기
윤승민 기자    탁지영 기자 2022.08.18 19:34 입력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8181934001#c2b

민주당, 최강욱 ‘성희롱 발언’ 재심 의결 연기

민주 윤리심판원, 18일 ‘짤짤이 발언’ 최강욱 징계 재심
입력 2022-08-11 20:33업데이트 2022-08-11 20:33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811/114922924/1

민주 윤리심판원, 18일 ‘짤짤이 발언’ 최강욱 징계 재심

민주당, 18일 최강욱 ‘성희롱 발언’ 징계 재심
송기영 기자 입력 2022.08.11 20:28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8/11/3PAELWNUGNG7XMF6HPTAEQ6FWI/

민주당, 18일 최강욱 ‘성희롱 발언’ 징계 재심

‘의원직 상실 위기’ 최강욱, 통지서 전달 안돼 대법심리 지연
이혜원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2-08-10 15:36업데이트 2022-08-10 15:50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810/114898944/2

‘의원직 상실 위기’ 최강욱, 통지서 전달 안돼 대법심리 지연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최강욱 징역 10개월 구형(종합)

검찰 "피해자 비난목적 허위 사실 게시"…최 "압박 받았을 젊은 검사들 위로"
송고시간2022-07-19 15:24

https://www.yna.co.kr/view/AKR20220719101151004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최강욱 징역 10개월 구형(종합) | 연합뉴스

“‘○○○ 치러갔어?’ 최강욱, 쌍디귿으로 연달아 얘기해” 회의 참석자 주장
김명진 기자 입력 2022.06.23 22:03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23/LTIF4UQWWRC5NEFRS2ILRDZE7I/

“‘○○○ 치러갔어?’ 최강욱, 쌍디귿으로 연달아 얘기해” 회의 참석자 주장

'성희롱 발언' 최강욱, 당원권 6개월 정지
전범진 기자 입력2022.06.21 00:04 수정2022.06.21 01:10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62038771

'성희롱 발언' 최강욱, 당원권 6개월 정지

[단독] “최강욱 성범죄 의혹,  민주당 내부 조사보고서만 23페이지”

“박완주 의원 성범죄 피해자, 민주당 女의원에게 도움 요청했으나 묵살 당했다”
“성범죄 사과한 박지현 비대위원장, 6·1 지선 참패하면 조기 전대로 쫓겨나갈 것”
김현지·조해수 기자 (metaxy@sisajournal.com) 승인 2022.05.27 10:00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406 

[단독] “최강욱 성범죄 의혹,  민주당 내부 조사보고서만 23페이지” - 시사저널

2심도 의원직 상실형... 최강욱 “정치 검찰 폭주 막겠다”
페북에 “2심 불복 상고... 어떤 고난도 감수”
김소정 기자 입력 2022.05.20 17:19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20/CXOFF4JRVFHW3NUCG3TJD5MDUY/

2심도 의원직 상실형... 최강욱 “정치 검찰 폭주 막겠다”

판결] '조국 아들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 혐의' 최강욱 의원, 항소심도 징역형
서울중앙지법,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확정되면 의원직 상실
이용경 기자 yklee@lawtimes.co.kr 2022-05-20 오후 3:00:38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78947 

[판결] '조국 아들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 혐의' 최강욱 의원, 항소심도 징역형

최강욱 또 성희롱 의혹… 다른 의원 性추행도 불거졌다
당내에서 제기된 성비위 4가지는…
김경화 기자박상기 기자 입력 2022.05.13 03:0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13/PE3UO253MZEQFGHDFDUVKZ5LZQ/

최강욱 또 성희롱 의혹… 다른 의원 性추행도 불거졌다

최강욱‧김남국 패러디까지…국힘 “민주, 한동훈 청문회 코미디로 만들어”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5.10 16:09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10/VAEX5KNY6ZHMLLSDH37GXVVPUA/

최강욱‧김남국 패러디까지…국힘 “민주, 한동훈 청문회 코미디로 만들어”

최강욱 “기부 명의 한OO으로 돼있다”… 한동훈 “딸 아닌 한국쓰리엠”
김정환 기자 입력 2022.05.09 16:07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5/09/5H4YPZGBKFAX5O6C6HQSDB75FI/

최강욱 “기부 명의 한OO으로 돼있다”… 한동훈 “딸 아닌 한국쓰리엠”

민주 女보좌진, 최강욱에 분노 “성희롱 해명도 말장난, 제보자 모욕말라”
“제보자 희생양 삼는게 정의인가
거짓은 거짓 낳을 뿐
崔 지지자들, 색출한다며 2차 가해”
김형원 기자 입력 2022.05.04 22:40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5/04/QJ5SAEHVRNAFFASZNVDS7ZMGVY/

민주 女보좌진, 최강욱에 분노 “성희롱 해명도 말장난, 제보자 모욕말라”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겪고 또 성추문… 민주당 '짤짤이 최강욱' 징계 검토
최강욱, A의원에게 "XXX 하냐"… 논란 커지자 "짤짤이" 해명
민주당보좌진협회 "깊은 유감… 당에서 합당한 조치 취해야"
이지성 기자입력 2022-05-03 15:04 ｜ 수정 2022-05-03 16:0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5/03/2022050300182.html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겪고 또 성추문… 민주당 '짤짤이 최강욱' 징계 검토

최강욱, 동료 의원에 ‘XXX 하나’ 성희롱 논란…“가벼운 농담에 불과”
김소정 기자 입력 2022.05.02 15:37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5/02/U4N4MULHC5BLVLKPXOBTFKLQOM/

최강욱, 동료 의원에 ‘XXX 하나’ 성희롱 논란…“가벼운 농담에 불과”

최강욱의 "저게" 발언, 녹취록 보니 전주혜 지칭... 뒤늦게 "유감"
입력 2022.04.20 17:10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42014350000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