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버성, 도버 캐슬(Dover Castle) : 영국 켄트지역 도버에 위치한 중세시대의 성, Dover, Kent, England
도버성 또는 도버 캐슬(Dover Castle)은 영국 켄트지역 도버(Dover, Kent, England)에 위치한 11세기에 건설된 중세시대의 성으로, 영국의 역사상 방위에 중요한 역할을 하여 영국으로 가는 열쇄(Key to England)라고 서술되고 있다. 기록에 따라 도서성이 영국에서 가장 큰 성이라고 불리거나 윈저성(Windsor Castle)이 가장 큰 성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https://en.wikipedia.org/wiki/Dover_Castle
Dover Castle - Wikipedia
Medieval castle in Dover, Kent, England Dover Castle is a medieval castle in Dover, Kent, England. It was founded in the 11th century and has been described as the "Key to England" due to its defensive significance throughout history.[1][2] Some sources 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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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당시 성의 해안 작전 터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