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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원언론기사

중앙일보 : 중앙일보 주최 '2018 건강기능식품 대상'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교수 심사

by 서구원 2018. 5. 6.
중앙일보
[라이프 트렌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100세 도우미 엄선
중앙일보 주최 '2018 건강기능식품 대상'


건강과 질병 사이의 ‘회색지대’에 놓인 사람이 많다. 이른바 미병(未病) 상태다. 이때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평생 건강을 좌우할 수 있다.
하지만 현대인은 삼시 세끼를 꼬박 챙겨 먹기 힘들뿐더러 영양소를 골고루 ‘잘’ 챙겨 먹기도 쉽지 않다. 이럴 때 건강기능식품이 도움된다.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활기를 띠는 이유다.


꼼꼼한 소비자는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고르고 싶어 한다. 이에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월간중앙이 주관, JTBC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제4회 건강기능식품 대상’ 시상식이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건강기능식품 대상’은 국내에선 유일하게 우수한 건강기능식품을 엄선하는 시상식이다. ‘2018 건강기능식품 대상’에서는 식품의 기능성과 홍보·마케팅을 중심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선정·심사했다. 우선 식품 기능성 부문에서는 원료의 건강학적 효능과 안전성, 품질관리 등을 살펴봤다. 조홍연(심사위원장) 고려대 식품생명공학과 명예교수와 신광순 경기대 식품생물공학과 교수가 심사했다. 홍보·마케팅 부문은 제품별 브랜드 마케팅과 인지도를 평가했는데 서구원 한양사이버대 광고미디어학과 교수, 박진용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가 심사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