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Burger King) - 사딸라, 묻고 더블, 복종하는 닭(Subservient Chicken)
복종하는 닭(The Subservient Chicken) 캠페인
2004년 신제품 텐더 크리스피(tender crispy) 치킨 샌드위치를 출시하였다. 이 제품은 고객이 레시피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었다. 버거킹은 2007년 복종하는 닭(The Subservient Chicken) 캠페인 사이트를 개설하여 사이트에 명령어를 입력하는대로 닭이 복종하는 행동을으로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캠페인으로 오픈 일주일 만에 4,600만 명의 방문을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 캠페인은 광고대행사 크리스핀 포터 & 보거스키(Crispin Porter & Bogusky, CP+B)에서 제작하였다. 이 캠페인은 2008년 칸국제광고제 사이버 부문, 런던국제광고제 디지털 미디어 부문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5XehrLyuwKA
명령어 bow를 입력했을때의 영상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