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청사 우산작품 : 이경호 작가의 'Dear me'
서울시 신청사 입구에 설치된 우산들은 이경호 작가의 'Dear me'라는 이름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작품의 구성요소인 우산은 서울시 공무원들의 글을 담은 우산으로서 서울시가 시민의 우산이 되겠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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