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 계산주교좌대성당(桂山主敎座大聖堂), 계산성당(桂山聖堂), 사적 제290호
대구 계산주교좌대성당(桂山主敎座大聖堂)은 약칭 계산성당(桂山聖堂)으로 불리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교구장 대주교의 주교좌 성당이다. 계산성당의 주보 성인은 루르드의 성모 마리아이며, 1911년에 대구대목구가 설정되었을 때 주교좌 성당으로 결정되었다. 계산성당은 1981년 사적 제290호로 지정되었다.
본당 신설은 1886년 로베르(Robert.A.P) 신부가 경상도 지역에 천주교를 전파하다가 1897년 현재의 계산동 성당 자리에 있던 초가집를 임시 성당으로 사용하던 중, 1899년에 한식 목조 십자형의 성당을 지었으나, 다음 해 화재로 불 타 1902년에 현재의 성당을 짓게 되었다. 당시 대구에서는 처음 세워진 서양식 건물로, 대구 지방에서 유일한 1900년대 성당 건축물로, 입구에 두 개의 종각이 우뚝 솟은 형태의 고딕양식이 가미된 로마네스크 양식이다.
[옛골목은 살아있다] 4. 계산성당
'이국적 풍경 맛집' 영남 최초 성당
과거로 돌아간 듯 옛 정취 물씬
이예지 골목해설사
승인 2024.10.07 20:46 지면게재일 2024년 10월 08일 화요일 지면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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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골목은 살아있다] 4. 계산성당
대구 근대골목투어 2코스의 중간 지점인 이상화·서상돈 고택을 지나 청라언덕으로 향하다 보면 눈앞에 이국적인 성당의 모습이 펼쳐진다. 그리고 청라언덕에서는 이 계산성당의 전체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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