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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레이션

 오경미 대법관 : 이재명 선거법 무죄 반대의견, 전북 익산 출신, 서울대 법학과 졸, 성범죄 전문, 남편 이영욱(법무법인 해운) 변호사, 오거돈 성추행 변호

by 서구원 2025. 5. 3.

 

단 2명의 이재명 ‘무죄’…‘사법의 정치화’ 걱정 49페이지를 채웠다 [세상&]
이흥구·오경미 반대의견 살펴보니
다수의견은 ‘교각살우’…‘사법의 정치화’ 우려
87쪽 절반 이상 49쪽이 반대의견에 할애
입력 2025-05-03 09:45:00 수정 2025-05-03 09:54:23 박지영 기자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79966

 

단 2명의 이재명 ‘무죄’…‘사법의 정치화’ 걱정 49페이지를 채웠다 [세상&]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10대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의견은 압도적이었다. 조희대 대법원장을 포함해 심리에 참여한 12명의 대

biz.heraldcorp.com

오경미, 판사 남편 창원 부시장 지원에 "오해 소지 송구"
남편의 오거돈 변호 담당엔 "피고인도 조력 받을 권리"

오경미, 판사 남편 창원 부시장 지원에 "오해 소지 송구"
송고2021-09-15 12:30 박의래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10915091000004

 

오경미, 판사 남편 창원 부시장 지원에 "오해 소지 송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는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배우자의 창원시 부시장 지원으로 빚어진 논란에 대해 "(정치...

www.yna.co.kr

‘성범죄 전문’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 정작 남편은 오거돈 변호 맡아 논란
피해자 정신질환 재감정 요구 등 변호인단 2차 가해 지적 제기도
정유선 기자 입력 : 2021-09-14 22:21:07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210915.33003003989

 

‘성범죄 전문’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 정작 남편은 오거돈 변호 맡아 논란

- 오늘 인사청문회·吳 항소심 열려 15일 인사청문회를 앞둔 오경미(사진) 대법관 후보자의 남편이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 항소심 변호인을 맡아 논..

www.kookje.co.kr

 

[단독] 野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 남편 ‘오거돈 성추행’ 변호인 맡아”
업데이트 2021-09-13 16:202021년 9월 13일 16시 20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913/109227015/1

 

[단독] 野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 남편 ‘오거돈 성추행’ 변호인 맡아”

오경미 대법관 후보자(53·사법연수원 25기)의 남편인 이모 변호사가 부하 직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항소심 변호인을 맡고 있다고…

www.donga.com

 

 

오경미 남편, 판사 때 창원 부시장 지원…야당 “중립 위반”
입력 2021.09.09 00:02 김기정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5545

 

오경미 남편, 판사 때 창원 부시장 지원…야당 “중립 위반” | 중앙일보

오경미(사진) 대법관 후보자의 남편이 현직 판사 신분이던 지난해 2월 창원시 부시장직에 지원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8일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오 후보자의 남편인 이모 변호사는 판

www.joongang.co.kr

 

[단독]오경미 대법관 후보자 남편, 판사 신분으로 부시장 지원
입력 2021.09.08 14:36 업데이트 2021.09.08 14:47 김기정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5406

 

[단독]오경미 대법관 후보자 남편, 판사 신분으로 부시장 지원 | 중앙일보

8일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오 후보자의 남편인 이모 변호사는 판사 신분이던 지난해 2월 7일 개방직인 창원시 2부시장 직에 지원했다. 유상범 의원은 "이 변호사가 현직 법관 신분으로

www.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