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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곳(관광,축제)

전북 익산 교도소 세트장 체험 : 전국 최초의 교도소 세트장, 영화 홀리데이, 성당면 교도소 세트장, 관광

by 서구원 2025. 4. 27.

전북 익산 교도소 세트장 체험 : 전국 최초의 교도소 세트장, 영화 홀리데이, 성당면 교도소 세트장, 관광

 

익산 교도소 세트장은 폐교된 성당초등학교 남성분교를 2005년 영화 '홀리데이'의 세트장으로 활용한 뒤 

교도소 세트장 체험 관광 시설로 할용한 뒤, 관광객수가 2016년 2만6049명, 2017년 10만2926명 등이 방문하였다. 

관광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드라마와 영화의 교도소 장면을 위한 세트장 으로 활용되고 있다. 2005년 이후 드라마와 영화의 세트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시그널', '구해줘', '크리미널마인드', '얼굴없는여자', '최강배달꾼' 등 드라마와 '타짜', '컨트롤', '불한당', '7번방의 선물' 등이 이 곳에서 촬영되었다.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신과 함께' 등이 촬영되었으며, tvN '마지막 식사를 만드는 여자', 영화 '사냥의 시간' 등이 촬영되었다.  

 

익산시, '교도소가 살아있다' 체험 프로그램 운영
18~19일, 25~26일 하루 두번씩…티켓 1분만에 모두 매진

등록 2022.11.14 13:24:08

https://www.newsis.com/view/NISX20221114_0002085019

 

익산시, '교도소가 살아있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교도소세트장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프로그램인 ‘교도소가 살아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익산 방문의 해를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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