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레이션] 최순실, 최서원 : 국정농단, 무당 굿 보도, 허위 보도, 연합뉴스, 한국경제TV, 정정, 사과
'무속에 빠진 최순실이 박근혜 국정에 개입' 공작성 허위 보도한 연합뉴스, 결국 정정보도...8년이나 걸려
"박근혜의 비선실세 최순실이 무당에게 장관 인사 조언 구했다" 등 허위 보도
지난 13일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하고 15일 정정보도 게재
박순종 객원기자 입력 2025.03.17 10:20 수정 2025.03.17 10:28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96012
'무속에 빠진 최순실이 박근혜 국정에 개입' 공작성 허위 보도한 연합뉴스, 결국 정정보도...8년
이른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사건의 당사자 중 한 사람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무당을 찾아가 청와대 인선에 관한 조언을 구했다는 등 최 씨가 마치 국정(國政)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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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앤수첩/박순종] '최순실 무당 굿' 보도 전부 허위임 밝혀지는 데 8년...사후약방문이 무슨 소용인가
박순종 객원기자 입력 2025.03.16 15:42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96027
[펜앤수첩/박순종] '최순실 무당 굿' 보도 전부 허위임 밝혀지는 데 8년...사후약방문이 무슨 소용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이 무슨 소용일까?지난 2016년,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한 ‘최순실의 박근혜 국정 개입’ 논란과 관련한 대부분의 사실관계가 ‘근거 없다’는 결론으로 귀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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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최순실, 장관 인사도 내게 물어…대답 안했다"」 관련 정정보도문
송고2025-03-15 06:00
https://www.yna.co.kr/view/AKR20250314029600004
「무속인 "최순실, 장관 인사도 내게 물어…대답 안했다"」 관련 정정보도문 | 연합뉴스
본사는 2016. 11. 15.자 「무속인 "최순실, 장관 인사도 내게 물어…대답 안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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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짜뉴스와 선동의 광란… 탄핵 재연 상상도 못한 일”
“무당굿 태블릿… 다 거짓말
박정희 비자금 허위 선동한
안민석 따귀 갈기고 싶었다”
허겸 기자 입력 2025-01-02 14:01:24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258680
스카이데일리, [단독] “가짜뉴스와 선동의 광란… 탄핵 재연 상상도 못한 일”
스카이데일리, “2017년 탄핵의 트라우마로 모든 국민이 절망을 딛고 겨우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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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최서원, 무속인과 장관 인사 의논” 보도한 연합뉴스에 2천만 원 손배 판결
연합뉴스에 정정보도까지 명령... “허위사실 적시해 최서원 명예훼손시켜… 무속인 보도는 객관적 자료·관련자 진술 확보 못했다”
미디어워치 편집부 mediasilkhj@gmail.com2023.12.18 16:26:14
https://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6942
[미디어워치] 법원, “최서원, 무속인과 장관 인사 의논” 보도한 연합뉴스에 2천만 원 손배 판결
법원이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가 마치 무속신앙에 빠진 것처럼 보도했던 연합뉴스에 대해서 2,000만 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물리고 정정보도도 명령했다. 지난 15일, 서울고등법원 민사13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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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최순실, '무당 굿' 관련 보도한 연합뉴스 등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청구소송 제기
"'국정농단' 프레임 씌우는 데에 '무당 굿' 허위보도는 없어서는 안 될 핵심축이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비선실세'라는 오명 쓴 최서원 씨, 5년여 세월 흘러 명예회복에 나서
연합뉴스 측, "변호사 선임해 대응하겠다"...한국경제TV 등은 '허위' 인정하고 정정·사과
박순종 기자 입력 2022.04.29 15:20 수정 2022.04.29 19:46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3681
[단독] 최순실, '무당 굿' 관련 보도한 연합뉴스 등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청구소송 제기
박근혜 전(前) 대통령의 ‘비선실세’라는 오명을 쓴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지난 2016년 ‘무당 굿’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거액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소위 ‘국정농단’ 파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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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문] “최순실 작년 봄까지 수차례 굿 ..."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입력2022.04.26 09:56 수정2022.04.26 09:5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42622975
[정정보도문] “최순실 작년 봄까지 수차례 굿 ..."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정정보도문] “최순실 작년 봄까지 수차례 굿 ..." 관련 보도를 바로잡습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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