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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레이션

백원우 : 비서관, 유재수 감찰의혹, 남부교도소, 문다혜 해외 이주, 문재인 딸 사위, 특혜 채용

by 서구원 2025. 2. 9.

백원우 : 비서관, 유재수 감찰의혹, 남부교도소, 문다혜 해외 이주, 문재인 딸 사위, 특혜 채용 

 

'유재수 감찰 무마' 징역 10개월 백원우, 남부교도소 수감
전날 대법원서 유죄 확정
이슬비 기자 입력 2024.12.13. 19:07 업데이트 2024.12.13. 19:25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12/13/FUSIXU2CT5FXVECVKXWLUPDAUY/

 

‘유재수 감찰 무마’ 징역 10개월 백원우, 남부교도소 수감

유재수 감찰 무마 징역 10개월 백원우, 남부교도소 수감 전날 대법원서 유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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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문다혜씨 해외이주 부당지원 관련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압수수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10-15 18:192024년 10월 15일 18시 19분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1015/130222426/1

 

檢, 문다혜씨 해외이주 부당지원 관련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압수수색

문재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부부가 태국 이주 과정에서 부정한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5일 백원우 전 대통령민정비서관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전주지검 형사3…

www.donga.com

검찰, 백원우 전 비서관 압수수색…文 전 사위 특혜 채용 관련
송고시간2024-10-15 17:25 

https://www.yna.co.kr/view/AKR20241015139800055

 

검찰, 백원우 전 비서관 압수수색…文 전 사위 특혜 채용 관련 | 연합뉴스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5일 백원우 전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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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백원우 前 민정비서관 압수수색… 文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
전주=김정엽 기자 입력 2024.10.15. 17:47 업데이트 2024.10.15. 17:56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10/15/UGJ4H4LLCJEPLALAL7IYHA54TQ/

 

검찰, 백원우 前 민정비서관 압수수색… 文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

검찰, 백원우 前 민정비서관 압수수색 文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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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가족 태국 생활 뒷배 누가 봐줬나
‘文 사위 채용 특혜 의혹’ 수사로 드러난 靑-중진공-타이이스타젯의 삼각관계

문다혜 가족 태국 생활 뒷배 누가 봐줬나
기자명 공성윤 기자  승인 2024.06.30 10:00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237

 

문다혜 가족 태국 생활 뒷배 누가 봐줬나 - 시사저널

문재인 정부의 해묵은 비리 의혹이 윤석열 정부 3년 차에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의혹의 핵심 인물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와 전 사위 서아무개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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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백원우 별동대, 별관 3층서 따로 운영
靑민정 前직원들 "대통령 친인척팀은 5층, 아예 사무실도 달라"
비서실장의 "별동대 거론된 2명은 친인척팀" 국회증언과 배치
김형원 기자 입력 2019.12.02. 03:00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2/02/2019120200182.html

 

[단독] 백원우 별동대, 별관 3층서 따로 운영

단독 백원우 별동대, 별관 3층서 따로 운영 靑민정 前직원들 대통령 친인척팀은 5층, 아예 사무실도 달라 비서실장의 별동대 거론된 2명은 친인척팀 국회증언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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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울산시장 첩보문건’ 전달은 민정수석실 고유기능…검찰 정치적 의도 의심”
“통상적 반부패 의심 사안으로 분류해 단순 이첩”
서영지기자 수정 2019-11-28 10:53등록 2019-11-28 10:53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18821.html

 

백원우 “‘울산시장 첩보문건’ 전달은 민정수석실 고유기능…검찰 정치적 의도 의심”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민주연구원 부원장)이 28일 ‘울산시장 첩보문건’을 만들어 반부패비서관실을 통해 경찰에 내려보냈다는 의혹과 관련해 “단순한 행정적 처리일 뿐”이라고 반

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