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 이재명 재판 거래 의혹, 헌재, 헌법재판관, 50억 클럽, 하나회 , 황운하, 송철호, 장하성 동생 무죄
황운하·송철호 무죄... 2심 재판부 주심은 인권법 출신
장하성 동생 펀드 1심도 무죄 선고
'최종 무죄' 안태근 검사 1심서 유죄
이민준 기자 입력 2025.02.05. 00:45 업데이트 2025.02.05. 11:07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5/02/05/3RMVKRVEL5E6NM5ZTUHAZDW4ZE/
헌재도 먹혔는가? 또, 우리법연구회? … 마약 카르텔보다 더 독하네
사법부 곳곳에 숨어든《우리법연구회》
국제화 시대에 웬《우리법》?
《우리끼리, 같은 민족끼리, 자주 타령》그런거?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입력 2025-01-29 11:44수정 2025-01-29 12:27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5/01/29/2025012900006.html
명단 공개된 인권법硏 판사, 73명 중 18명이 요직 진출
법원이 판결문에서 일부 명단 공개
"미공개 360명 포함땐 더 늘어날 것"
김은정 기자 권순완 기자 입력 2021.03.29. 03:00 업데이트 2021.03.29. 07:10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3/29/5BZZEDPJJZDUFMKS7GJJJSJPJQ/
판사들 "인권법, 법원판 하나회… 우리법처럼 해체해야"
김은정 기자 권순완 기자
입력 2021.04.28. 03:00 업데이트 2021.04.28. 08:58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4/28/VDVZY2TBWBCQFFIOKGPILODJYM/
[단독] "재판은 정치" 외친 인권법, 김명수 大法 요직 34% 장악
본지, 인권법연구회 명단 입수
정치 편향 논란 부르는 판사들 행정처에 42%, 자문위에 40%
판결 영향 끼치는 곳곳 포진
조백건 기자 권순완 기자
입력 2021.04.27. 05:00 업데이트 2021.04.27. 11:20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4/27/FT5TCECJ4JHLRMFLNTZ6ZZUYQY/
[오늘과 내일/정원수]국제인권법연구회의 해체, 고민할 때다
사법권 남용 첫 유죄 판결로 진성 회원 73명 공개
인사와 판결 등의 오해 부르고, 법원 분열의 진앙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3-29 15:592021년 3월 29일 15시 59분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10329/106125970/1
우리법연구회 명단 60명 공개
논문집 통해… 잇단 탈퇴로 회원수 절반 줄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5-26 03:002010년 5월 26일 03시 00분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00526/28605574/1
7부 능선 넘은 '50억 클럽' 수사…'이재명 사건 재판거래' 최대 고비
권순일·홍선근 기소…'멤버' 6명 중 4명 재판행
최재경·김수남 서면조사…檢 "아직 입건 안 해"
권 전 대법관 '선거법 재판거래' 의혹 수사 계속
'전원합의체 대법관 11명 결정에 영향' 입증 관건
입력 2024.08.08 오전 6:00
https://m.inews24.com/v/1750761
‘50억 클럽’ ‘재판거래’ 의혹 권순일 전 대법관 소환
입력 2024.07.31 (21:01) 수정 2024.07.31 (21:54)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25532
[집중취재] 이재명 재판 거래 의혹의 모든 것
김만배, 李 측·김성태·권순일 모두와 연결… 쌍방울 저수지 역할했나?
“곽상도, 박영수 이야기는 해도 되는데 권순일은 절대 하면 안 된다”(김만배가 남욱에게)
“권 전 대법관과 그 가족 모두 사실 아닌 보도 등으로 극심한 정신적 고통”(권 전 대법관 변호인)
⊙ 변호사비 대납 의혹 쌍방울, 재판 거래 의혹에도 관여 가능성 있어
⊙ 李 최측근 정진상, 김만배 통해 선거법 재판 돌아가는 과정 상세히 들어
⊙ 김만배는 50억 클럽 의혹 인물 중 유독 권순일을 감싸려 했나
⊙ 권순일 수사에 관심 없어 보였던 문재인 정권 법조계
⊙ “이재명 수행비서든, 쌍방울이든 전혀 알지 못한다”(권 전 대법관 측)
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2024년 6월호
https://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A&nNewsNumb=202406100013
"권순일, 화천대유 고문 맡고 대장동 현장 수차 방문… 운전기사도 제공 받아"
"2억4000만원 연봉 책정… 대장동 의혹 나오기 전까지 1억5000만원 지급"
검찰, 김만배가 권순일 찾아간 날짜 주목… 이재명 선거법 재판 전후
대장동 업자들 "김만배가 권순일에게 부탁해 이재명 살려줬다 들어"
"권순일, 화천대유 고문 맡고 대장동 현장 수차 방문… 운전기사도 제공 받아"
김성웅 기자 입력 2023-10-11 15:20수정 2023-10-11 17:04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10/11/2023101100230.html
檢, 권순일 전 대법관 수사‥곽상도→박영수 이어 ‘50억 클럽 의혹’ 본격화
김만배, 권 전 재판관 사무실 ‘방문’ 두고 “(책 쓰고 있어)상의 차 많이 갔다‥법률신문 인수 위해 노력”
기자명 김미희 기자 입력 2023.10.10 11:38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04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