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장 : 오동운, 불법 정치 후원금, 아빠찬스, 남편찬스, 배우자 운전기사
1969년 8월 15일 경상남도 산청군 생초면 계남리 출생
부산 낙동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졸업
https://namu.wiki/w/%EC%98%A4%EB%8F%99%EC%9A%B4
오동운
대한민국 의 판사 출신 관료. 제2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이다. 생애 1969년 8월 15일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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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검찰, 대통령 즉시 석방해야…공수처 위법 수사 책임 물을 것"
"檢 연장 신청, 공수처 수사 미진 자인한 것"
이민준 기자 입력 2025.01.25. 21:54 업데이트 2025.01.25. 21:57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5/01/25/WVOQU4KIOZBDXH7EYEG5VHZ5GU/
尹측 “검찰, 대통령 즉시 석방해야…공수처 위법 수사 책임 물을 것”
尹측 검찰, 대통령 즉시 석방해야공수처 위법 수사 책임 물을 것 檢 연장 신청, 공수처 수사 미진 자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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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소고기로!”…공수처창 “40만원 회식, 후회 없다”
尹 구속영장 청구날 공수처 회식 논란
오동운 “국민 보기 부적절하다면 사죄”
과천 공수처 앞 응원 화환 쏟아지기도
기사입력 2025-01-24 09:44:05 기사수정 2025-01-24 09:44:04
https://m.segye.com/view/20250124504258
“다음엔 소고기로!”…공수처창 “40만원 회식, 후회 없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은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을 청구한 지난 17일 술을 마시며 회식을 한 데 대해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공수처가 있는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일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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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진료 몰랐다'던 공수처, 법무부 반박에 "전화 받았다"
이보배 객원기자 입력2025.01.22 23:03 수정2025.01.22 23:03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2241867
'尹 진료 몰랐다'던 공수처, 법무부 반박에 "전화 받았다"
'尹 진료 몰랐다'던 공수처, 법무부 반박에 "전화 받았다", 이보배 기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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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공수처장 尹 체포하고 술 마셔…기뻐했다니 슬프다"
내란특위 국조 청문회서 "오동운, 굉장히 즐거운 모양"
관인 대리 논란 등 거론하며 "이래 놓고 기뻐하다니"
등록 2025.01.22 19:27:14수정 2025.01.22 19:36:18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122_0003042783
한기호 "공수처장 尹 체포하고 술 마셔…기뻐했다니 슬프다"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오동운 고위공직자수사처장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당일 술자리를 한 데 대해 "굉장히 즐거운 모양이다. 정말 슬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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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尹구속영장 청구한 날 고깃집 40만원 회식
"대통령 특활비는 전액 삭감돼 0원인데 공수처장은 업무경비로 한우 40만원. 이게 나라냐."
이미나 기자 입력2025.01.22 16:58 수정2025.01.22 18:1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2235417
공수처, 尹구속영장 청구한 날 고깃집 40만원 회식
공수처, 尹구속영장 청구한 날 고깃집 40만원 회식, 이미나 기자,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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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尹 구속영장 청구 직후 술자리..."격려 차원 식사"
유종헌 기자 입력 2025.01.22. 16:24 업데이트 2025.01.22. 17:16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5/01/22/M5VDWRRFCNHBTPGH2GSNR2PP7U/
공수처, 尹 구속영장 청구 직후 술자리...“격려 차원 식사”
공수처, 尹 구속영장 청구 직후 술자리...격려 차원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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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검·경 특활비 ‘0원’… ‘대왕고래’ 사업비 98% 깎아
‘4.1조 감액’ 예산안 국회 통과
드론 대응 등 국방예산 3409억 줄여
우크라 등 ODA 예산도 반토막
민주 “수사비는 1원도 감액안해”
입력: 2024-12-11 00:31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33821761
대통령실·검·경 특활비 ‘0원’… ‘대왕고래’ 사업비 98% 깎아
국회가 10일 본회의에서 의결한 2025년도 예산안은 정부안과 비교해 예비비 2조4000억원, 국고채 이자 비용 5000억원 등이 삭감된 것이다. 대통령실과 검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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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얼굴의 野… 특활비 文 96억-尹 0원
내년 예산안서 전액 삭감 '이례적'
"이재명 대표 방탄 위한 정치 보복"
이한솔 기자 업데이트 : 2024. 12. 03. 18:11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204010001793
대통령실·검·경 특활비 ‘0원’… ‘대왕고래’ 사업비 98% 깎아
국회가 10일 본회의에서 의결한 2025년도 예산안은 정부안과 비교해 예비비 2조4000억원, 국고채 이자 비용 5000억원 등이 삭감된 것이다. 대통령실과 검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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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검·경 특활비 ‘0원’… ‘대왕고래’ 사업비 98% 깎아
국회가 10일 본회의에서 의결한 2025년도 예산안은 정부안과 비교해 예비비 2조4000억원, 국고채 이자 비용 5000억원 등이 삭감된 것이다. 대통령실과 검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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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얼굴의 野… 특활비 文 96억-尹 0원
더불어민주당이 전례 없이 대통령실 특수활동비 등을 ‘0원’으로 전액 삭감한 것을 두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 방탄 목적 ‘정치 보복’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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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매년 96억 썼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내년 0원
사상 초유 야당의 예산 단독 의결은 이재명 방탄용
“공존 정치” 발언 진심이라면 여야 합의로 처리해야
중앙일보 입력 2024.12.02 00:45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6422
[사설] 문재인 매년 96억 썼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내년 0원 | 중앙일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29일 국회 예결위에서 단독 처리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오늘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겠다고 한다. 민주당은 이들 기관의 특활비·특경비를 전액 삭감한 이유에 대해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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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 0원’ 관철하려 ‘4조 감액’ 버튼 누른다는 민주당
박찬대 “2일 감액 예산안 상정… 잘못된 나라살림 정상화”
여권 “유례 없는 막가파식 횡포”
여야, 막판 협상 가능성도
입력 2024-12-01 18:38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804934
‘특활비 0원’ 관철하려 ‘4조 감액’ 버튼 누른다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4조1000억원 규모를 감액한 ‘민주당표’ 예산안을 2일 국회 본회의에 올려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과 검찰·경찰, 감사원 등의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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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1조 감액·증액 0원 예산' 예결위 단독 처리…헌정사상 처음(종합2보)
야, 예결위서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된 수정안 의결
예비비 비롯 대통령실·검경·감사원 특활비 등 삭감
우 의장 2일 오전 원대회동…본회의 상정은 미지수
등록 2024.11.29 22:05:40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129_0002978631
민주, '4.1조 감액·증액 0원 예산' 예결위 단독 처리…헌정사상 처음(종합2보)
[서울=뉴시스] 김지은 하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증액 없이 감액만 반영된 내년도 예산안을 단독 처리했다. 야당이 예결위에서 단독으로 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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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에 '아빠찬스', '남편찬스' 질타
吳 '딸 부동산 편법 증여'에 "절세 맞다"…'배우자 기사 채용'엔 "한 사람 직무 했다"
최용락 기자 | 기사입력 2024.05.17. 15:01:34 최종수정 2024.05.17. 15:42:37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51714233212803
여야,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에 '아빠찬스', '남편찬스' 질타
여야가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딸 부동산 편법 증여', '배우자 운전기사 채용' 등 가족 관련 의혹을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특히 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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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정치후원금 보내곤 '자영업' 기재 비판에 "실무자가 기재"
등록 2024.05.17 11:18:47수정 2024.05.17 14:00:5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517_0002738123
오동운, 정치후원금 보내곤 '자영업' 기재 비판에 "실무자가 기재"
[서울=뉴시스] 이재우 한재혁 기자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는 17일 판사로 일하던 2004년 직업을 '자영업'으로 기재하고 정치 후원금을 기부한 것과 관련해 "제가 한 게 아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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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공수처장 후보에 대한 실망
박강현 기자
입력 2024.05.17. 00:05
https://www.chosun.com/opinion/journalist_view/2024/05/17/HJAIKXZYHJGW7HJMBNVXLI4G3E/
[기자의 시각] 공수처장 후보에 대한 실망
기자의 시각 공수처장 후보에 대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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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판사 시절 정치자금 후원 논란…"기억 안 난다"
2004년 국회의원 후보에 후원금 보내며 직업란에 '자영업자' 기재?…吳 "위법 없어"
2004년 열린우리당 이근식 국회의원 후보에게 300만원 후원
한예섭 기자 | 2024-05-16 22:00:23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51616530464720
오동운, 판사 시절 정치자금 후원 논란…"기억 안 난다"
오동운 신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가 판사 시절 본인의 직업을 '자영업자'로 기재해 정치자금을 후원했다는 논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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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판사 시절 직업 속이고 정치인에 후원금 기부
허욱 기자 입력 2024.05.15. 03:00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05/15/XIBY3YJXVJDOLH6IZP2UNEGUYQ/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판사 시절 직업 속이고 정치인에 후원금 기부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판사 시절 직업 속이고 정치인에 후원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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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인데, 난 자영업자”…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정치 후원금 논란
류영상 기자 ifyouare@mk.co.kr 입력 : 2024-05-14 22:36:51
https://www.mk.co.kr/news/politics/11015874
“판사인데, 난 자영업자”…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정치 후원금 논란 - 매일경제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가 판사로 일하던 2004년 직업을 ‘자영업’으로 기재하고 정치 후원금을 기부해 논란이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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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딸 '아빠 찬스' 논란 송구하다" 사과
몸 낮추면서도…"법의 테두리에서 한 일"
특검론엔 "공수처 활용 바람직"
채상병 사건엔 "원칙대로 엄정 수사"
최수진 기자 입력2024.05.14 21:59 수정2024.05.14 21:5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51496517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딸 '아빠 찬스' 논란 송구하다" 사과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딸 '아빠 찬스' 논란 송구하다" 사과, 몸 낮추면서도…"법의 테두리에서 한 일" 특검론엔 "공수처 활용 바람직" 채상병 사건엔 "원칙대로 엄정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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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 취직’ 아내는 운전기사…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정식 근로 계약”
입력 2024.05.14 (21:33) 수정 2024.05.15 (16:23)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63452
‘로펌 취직’ 아내는 운전기사…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정식 근로 계약”
[앵커]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가 법무법인에서 일하면서 자신의 배우자를 운전기사로 채용하고 5년 동안 ...
news.kbs.co.kr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배우자가 운전기사 일 하며 5년간 2억 수령
이민준 기자 입력 2024.05.13. 14:32 업데이트 2024.05.13. 15:50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05/13/H4OTWLDU7NEKNJ7SAKEXBL3ZEQ/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배우자가 운전기사 일 하며 5년간 2억 수령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배우자가 운전기사 일 하며 5년간 2억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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