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백현동 개발 사업 유죄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 김인섭 , 홍선근, 뇌물공여, 알선수재, 돈거래 50억클럽, 이재명 재판에 활용

[속보]‘김만배 돈거래 50억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1심 유죄
문화일보 입력 2025-01-08 11:22 업데이트 2025-01-08 11:26

[속보]‘김만배 돈거래 50억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1심 유죄

재판부 “언론 신뢰 깨트릴 수 있어 죄책 가볍지 않다”…벌금·추징대장동 개발 의혹 민간업자 김만배씨에게 수십억원을 빌리고 1천만원대 이자를 면제받은 혐의로 기소된 홍선근(65) 머니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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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만배·김인섭 유죄 판결…이재명 재판에 활용”
입력 2024.02.15 (16:12) 수정 2024.02.15 (16:26)

검찰 “김만배·김인섭 유죄 판결…이재명 재판에 활용”

검찰이 대장동·백현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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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김만배 첫 유죄 판결
성남 도개공 설립 위해 청탁
뇌물공여로 징역 2년 6개월
김수언 기자 입력 2024.02.15. 03:51

대장동 김만배 첫 유죄 판결

대장동 김만배 첫 유죄 판결 성남 도개공 설립 위해 청탁 뇌물공여로 징역 2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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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장동 키맨 김만배 유죄, 더 짙어진 李 리스크
법원, 대장동 비리 첫 ‘단추’ 유죄 선고
이재명 대표 ‘방탄 총선’ 우려 현실화

[사설] 대장동 키맨 김만배 유죄, 더 짙어진 李 리스크

법원, 대장동 비리 첫 ‘단추’ 유죄 선고 이재명 대표 ‘방탄 총선’ 우려 현실화,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통로를 설계한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와 최윤길 전 성남시의장이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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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성남도개공 조례 통과 청탁' 김만배, 1심서 '징역 2년 6개월'
김 씨, '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사건 첫 유죄 인정돼

한수현 기자 2024-02-14 18:13

[판결] '성남도개공 조례 통과 청탁' 김만배, 1심서 '징역 2년 6개월'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사진=연합뉴스> 대장동 개발 사업을 도와달라며 최윤길 당시 성남시의회 의장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심에서 실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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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1심서 징역 2년, 법정 구속 (1)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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