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레이션] 22대 국회의원 선거 :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여론조사, 한동훈, 이재명, 원희룡, 양문석, 공영운, 양부남, 김준혁 , 박은정, 다단계, 전국 시간대별 실시간 투표율
전국 시간대별 실시간 투표율
https://www.chosun.com/election2024/vote/
주요지역별 정당지지율
https://www.chosun.com/election2024/
NBS 2024년 4월 1일-3일 1004명,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한국갤럽 2024년 3월 26일-28일 1001명,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알앤서치 2024년 3월 21일-22일 1016명,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
[최종 유세] 박용찬 "문재인·박원순이 여의도서 한 짓 잊어선 안돼, 바람 일으켜달라"
1천명 집결 속 '투표율 80%' 제시하며 연설
"여느 때와 다른, 대한민국 운명 걸린 선거
정신 똑바로 차려야…나라 결단나게 생겼다"
"민주당은 현수막만, 재건축은 與가 하고 있어"
김은지 기자 (kimeunji@dailian.co.kr)
입력 2024.04.10 06:00 수정 2024.04.10 06:00
https://m.dailian.co.kr/news/view/1349306/
수검표 도입으로 집계 늦어져… 지역구 새벽 2시쯤, 비례는 아침에 당선자 윤곽
[오늘 선택의 날]
조작 의혹에 투표지 일일이 확인… 최장 비례 투표지 ‘100% 수개표’
김진명 기자입력 2024.04.10. 03:0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10/U75J3B7JR5EX5CE4CGAF3TCXSU/
4년 전처럼, 이번 총선도 문제 후보 못 걸렀다
[오늘 선택의 날] 22代도 ‘혐오 국회’ 될 우려
김경화 기자
김승재 기자
입력 2024.04.10. 03:00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10/NT5CICJQ4FDHRIFLQILAXAQVBQ/
광진을, 수백표로 승부 갈리나
[오늘 선택의 날] 고민정 vs 오신환 살얼음판
김경필 기자
입력 2024.04.10. 03:00
업데이트 2024.04.10. 06:34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10/43DAWRYTRZCXFATBX5RLTHLISE/
안갯속의 중·성동… “투표함 열어봐야 알아”
[오늘 선택의 날] 한강벨트 최대 격전지
박국희 기자
입력 2024.04.10. 03:00
업데이트 2024.04.10. 06:34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10/2V7DTK5M2FHHTJXQKRVRQ5WPWI/
[현장] 국민의힘, 청계광장서 "대한민국 지키자"…한동훈 "멋진 사람의 멋진 정치 보여줄 것"
22대 총선 與 '파이널 유세'에 수천명 집결
"국민의힘으로 지키자" "투표가 미래다"
구호 외쳐…韓 "우리는 약속 실천할 정당
우리 약속은 곧 실천, 민심만 보고 따를 것"
입력 2024.04.10 00:00 수정 2024.04.10 00:00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https://dailian.co.kr/news/view/1349391/
민주당, 유세 시작과 끝 모두 용산서…이재명 "국정 실패 경고장 날려야"
대통령실 인근서 최종 유세…'정권심판론' 강조
이재명 "국민 삶 해치면 권력 일부라도 회수해야"
"민주당 승리는 국민 승리"…강태웅 지지 호소도
입력 2024.04.10 00:10 수정 2024.04.10 00:10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https://dailian.co.kr/news/view/1349383/
‘막말’ 김준혁 고발사건 수원지검 이첩… 경찰 수사할 듯
입력 : 2024-04-10 00:02:23 수정 : 2024-04-10 00:02:23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409532167
“딱 한표 부족, 투표 나서달라”…한동훈, 서울만 15곳 총력전
중앙일보
입력 2024.04.10 00:10
전민구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1426
한동훈, 강행군 끝에 탈진...마지막 거리 인사 취소
김태준 기자
입력 2024.04.09. 23:12
업데이트 2024.04.09. 23:22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9/NBAKPK56JJGEDFX4GRRFIBAWPU/
초접전 분당을…절실한 김은혜, ‘무박 유세’ 전력 [쿡 정치포토]
기사승인 2024-04-09 22:16:20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4090275
'포털 검색량' 국민의힘·SNS선 민주당 우세…누가 웃을까 [신현보의 딥데이터]
네이버 포털 검색량에선 與가 다소 우세
SNS선 민주당 언급량이 압도적으로 높아
신현보 기자
입력2024.04.09 21:01 수정2024.04.09 21:0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901527
한동훈 "이조, 헌법 바꿔 국회서 '셀프사면' 할 것"
'본선 D-1' 한강벨트 승부처 서울 마포갑 지원 유세
"자기 범죄, 사법 처벌 면하게 해달라 내세운 정치 봤나"
"이번 기회 놓치면 대한민국 헌법에서 '자유' 빼내고
성추행·사기대출도 자기편이면 다 괜찮다할 것"
입력 2024.04.09 20:20 수정 2024.04.09 21:20 김은지 기자 (kimeunji@dailian.co.kr)
https://dailian.co.kr/news/view/1349347/
신평 "조국, 서민 자제들 사회상층부 나아가는 사다리 없앨 것"
'경주의 태공망' 마포갑 조정훈 마지막 유세 지지연설
"국가적인 위기 닥쳐올지 모른단 비장한 마음으로
이 자리 섰다…文정부 무능하고 위선된 정권이었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부동산·상속세 세율도 만들어"
입력 2024.04.09 20:54 수정 2024.04.09 21:06 김은지 기자 (kimeunji@dailian.co.kr)
https://dailian.co.kr/news/view/1349354/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민주당 "151석 향해서"·국민의힘 "박빙 60곳으로 늘어"·조국당 "200석 두렵냐", 김준혁이 또…"퇴계 이황은 성관계 지존" 서술에 안동 유림 "즉각 사퇴하라" 등
입력 2024.04.09 20:59 수정 2024.04.09 21:00 서진주 기자
https://dailian.co.kr/news/view/1349369
이재명 “민간업자 결탁 근거 있냐” 유동규 “김만배와 유착 안됐나”
李, 총선 전날 법정서 유동규와 설전
허욱 기자
입력 2024.04.09. 20:13
업데이트 2024.04.09. 20:32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04/09/K7XWJEHG6NGJREVLQT6RNUYBOE/
與 "분위기 반전, 120석 이상 기대"…野 "PK서 선전, 151석 순항"
여야 막판 판세 분석
접전 50~60곳 무당층에 달려
국힘 "개헌저지선 100석은 확보
巨野 입법 독주 방지 120석 필요"
민주, 범야권 200석 전망엔 '신중'
'양문석·김준혁 논란' 최대 변수
정소람 기자, 한재영 기자
입력2024.04.09 18:49 수정2024.04.10 01:1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905751
한동훈 "위기 '실제 상황'…12시간으로 대한민국 지켜달라"
'본선 D-1' 최대 접전지 서울 영등포을 지원 유세
"김준혁·양문석으로 채워진 200석 상상해보라"
"조국은 국세청 동원해 여러분 임금 깎겠다고 해"
한동훈 "위기 '실제 상황'…12시간으로 대한민국 지켜달라"
입력 2024.04.09 18:04 수정 2024.04.09 18:06 김은지 기자 (kimeunji@dailian.co.kr)
https://dailian.co.kr/news/view/1349271/
정치적 목적 위해 이모까지 매춘부로 만드나 [기자수첩]
주희연 기자
입력 2024.04.09. 17:54
업데이트 2024.04.10. 00:56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9/HEUXUFVQDBFANDJQQNFYLN2VJQ/
다단계 피해자들 “박은정 남편 전관예우 행태에 피눈물”...조국당 비판
양지혜 기자
입력 2024.04.09. 17:07
업데이트 2024.04.09. 17:53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9/KUEXO6CTZVDNNPO3CAICTRU6BE/
'총선 D-1' 한동훈 서울서 '피날레 유세' … "이재명, 살려 달라 영업용 눈물"
본투표 D-1 … 서울 격전지서 마지막 호소
이재명·조국·김준혁 등 야권 심판론 부각
'총선 D-1' 한동훈 서울서 '피날레 유세' … "이재명, 살려 달라 영업용 눈물"
남수지 기자
입력 2024-04-09 16:58수정 2024-04-09 16:58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9/2024040900269.html
[단독] 선관위, 양문석 ‘재산축소신고’ 이의제기서 검토…‘허위기재’ 벽보 붙나
매입가보다 낮은 공시가격 재산 신고
선관위, 양문석 허위사실 공표 혐의 고발
재산신고 축소 확인될 경우, 선거일 투표소 공고문 게재
기사승인 2024-04-09 16:41:03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4090170
"원희룡 도우러" 계양을 찾은 스타들…노주현·김정렬 등
후원회장 맡은 이천수 선수 비롯해
권인하·엄영수·정동남 지원 사격
입력 2024.04.09 16:28 수정 2024.04.09 16:33 데일리안 인천 =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9291/
이대 정외과 총동창회 "고은광순, 미군 성상납이 자기 이모 경험? 거짓말 하지 마라"
"13살 이대 정외과 다니며 성상납 망언·선동에 분노"
"이모 은예은 씨 정외과 재학시기 등 사실관계 틀려"
입력 2024.04.09 16:25 수정 2024.04.09 16:28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9255/
與 "이재명, '이대 미군 성상납' 옹호글 1시간도 못 버텨 삭제 … 2차 가해 본심"
李, 김준혁 옹호 취지 영상 올렸다가 '빛삭'
1시간 만에 삭제 후 "실무자 실수" 변명
"김준혁 옹호 떳떳하면 삭제 글 복구하길"
김희선 기자
입력 2024-04-09 16:21수정 2024-04-09 16:21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9/2024040900254.html
"국회의원 하고 싶으면 北 가라" … 與, 민주 김준혁 후보직 사퇴 촉구
"민주 김준혁, 종북 주사파 세력과 야합 드러내"
"국민 기망하고 사과 뒤집어 … 후보 사퇴해야"
배정현 기자
입력 2024-04-09 16:06수정 2024-04-09 16:06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9/2024040900242.html
개딸들, 막판 선거방해 극에 달해…나경원 측 "여성비하·허위사실유포 고
"불법 전단지 부착 및 유세차량 따라다니며 선거방해"
나경원 후보 캠프 "민주주의 가치 훼손"…대응키로
입력 2024.04.09 15:43 수정 2024.04.09 15:54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9256
한동훈, “이재명 눈물은 방탄 영업용…대한민국 구해달라”
“범야권 200석 뭐든지 할 것…이재명 김준혁 망언 옹호”
기사승인 2024-04-09 15:28:01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4090166
“답답해서 내가 포스터 만든다” 범야 200석론에 행동 나선 與지지층
野 200석론 확산에 文까지 등판하자
포스터만들고, 투표 귀국 인증도
이가영 기자
입력 2024.04.09. 13:55
업데이트 2024.04.09. 14:07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9/GUF754HMWZDGDPSBQHFRQZKQ7U/
법정 간 이재명 ‘울컥’에…한동훈 “나라 망할까봐 우린 피눈물”
한동훈 “이재명·조국, 개헌해 셀프 사면할 수도”
기사승인 2024-04-09 13:47:38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4090111
“전현희, 89일 중 83일 지각” 與공보물…선관위 “허위사실 아냐”
중앙일보 입력 2024.04.09 11:37 업데이트 2024.04.09 18:09
배재성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1278
[단독] “이모가 1948년 이대서 미군에 성상납” 회견, 거짓말이었다
주희연 기자
입력 2024.04.09. 10:49 업데이트 2024.04.09. 14:09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9/QC6YQJI6QZDKPCFHFOLD6GZUV4/
이재명, 총선 전날 재판 출석…"국민배신 세력 과반 막아달라" [전문]
중앙일보
입력 2024.04.09 10:23 업데이트 2024.04.09 11:25
한지혜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1260
양문석, 들통난 ‘범죄 혐의’만 5가지?…“감방 갈 사람은 감방가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매입가보다
9억 6000만원 낮은 공시가격으로 신고
선관위·국민의힘 각각 허위사실 공표로 검경에 고발
제품거래명세표 7건도 대부분 허위
장성민 국민의힘 안산갑 후보, 양문석 저격
기사승인 2024-04-09 10:20:07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4090036
선관위, 양문석 안산갑 후보 ‘허위 재산신고’ 인정
안산갑 투표소에 野 양문석 ‘재산 축소 신고’ 공고문 첩부
매입가 31억원 잠원동 아파트, 9억6천만원 낮은 공시가로 신고
기사승인 2024-04-09 21:54:23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4090271
野 200석론 확산에 文까지 등판하자
포스터만들고, 투표 귀국 인증도
이가영 기자
입력 2024.04.09. 13:55
업데이트 2024.04.09. 14:07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9/GUF754HMWZDGDPSBQHFRQZKQ7U/
조국당 '사회연대임금제'에 지지 철회 봇물 … "내 월급 뺏고 남 월급 주나"
공약 '사회연대임금제', 지지자들도 불만
"대기업 임금 인상 자제 중소기업 임금 높이자"
지지자 분노 … "정신 나간 공약" "하향 평준화"
오승영 기자
입력 2024-04-09 14:13수정 2024-04-09 14:25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9/2024040900174.html
거대 양당 흔드는 무소속 '장예찬 돌풍'… 이변 가능할까
장예찬, 무소속임에도 팬덤으로 실투표에서 경쟁력
유동철, 연이은 野 막말·부동산 논란 부정 영향
변진성 기자
입력 2024-04-09 11:05수정 2024-04-09 11:09
https://pk.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9/2024040900107.html
김경율 "조국은 그냥 잡범…조국혁신당 바람, 트럼피즘과 비슷"
김경율 "조국혁신당 약진, 미국 트럼프 돌풍과 비슷"
"조국당 바람, 바람직하지 않아…정치사의 굴곡 될 듯"
"120석~140석 목표…당의 상승기류 느껴져"
조세일보 | 이은혜 기자 2024.04.09 14:39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14197
김경율 “조국은 잡범…조국혁신당 바람은 미국 트럼프 돌풍과 비슷”
2024-04-09 09:52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03281
'안산갑' 투표소에 野 양문석 '재산 축소 신고' 공고문
2024.04.09. 오후 9:39
https://www.ytn.co.kr/_ln/0101_202404092139510884
22대 총선, 2030 부동층·진보 섞인 60대가 '키' 쥐었다
승부 가를 '세대별 표심'
무당층 비중 여전히 높은 2030
공정 이슈·막말 논란이 관건
운동권 '386 세대', 60대 유입
2030보다 유권자 수 많아져
이전보다 보수색채 옅어질 듯
김소현 기자
입력2024.04.09 18:38 수정2024.04.10 01:17 지면A4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905471
잇따른 지지선언에 힘받은 이낙연 "승리 일굴 것"
김미경 기자 the13ook@
입력 2024-04-09 09:23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40902109958044003
檢, 박은정 후보 남편·양문석 수사 본격착수…총선 변수되나
선관위 양문석 고발·변호사단체 박은정 남편 고발
2024.04.09 09:14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409050091
[속보]'김대중 대통령의 민주당을 위해' 광주.전남 전직 국회의원 15인, 이낙연 광주 광산을 후보 "적극 지지"..."강력 호소"
이낙연 후보에게 광주 광산을 위해 헌신할 기회를 주십시요 !!
2024.04.08 19:07:39
신정욱 기자
http://m.ngtv.tv/news/articleView.html?idxno=108573
민주당 김준혁 "퇴계 이황, 성관계 지존"…도산서원 "사퇴하라"
도산서원 "근거 없는 모독" 반발
"이재명, 책임지고 김준혁 사퇴시켜야"
배성수 기자
입력2024.04.09 06:00 수정2024.04.09 07:4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88355i
퇴계 후손들과 안동 유림이 '긴급시국성명서' 낸 까닭...'성관계 지존'?
이재명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서 "역사적 진실에 눈감지 말아야..."라는 김준혁 후보를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가...
기자명 김선래 기자 입력 2024.04.09 08:25 수정 2024.04.09 08:31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3988
민주당 "151석 향해서"·국민의힘 "박빙 60곳으로 늘어"·조국당 "200석 두렵냐"
'尹 탄핵 가능성' 시사 민주당, 몸 낮춰
국민의힘, 개헌 저지선 확보 호소
조국당, 국민의힘 겨냥해 '맞대응'
입력 2024.04.09 05:00 수정 2024.04.09 05:00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9001/
[팩트 체크] 北보다 못한 무역적자국? 작년 6월부터 10개월 연속 흑자 행진
[총선 D-1]
이재명 대표 주장대로라면
美·英·日 등 G7도 北보다 못해…
올해 1분기는 한국이 세계 6위
김지섭 기자
입력 2024.04.09. 03:00
업데이트 2024.04.09. 07:31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4/04/09/T3BG7NQ7SJDQLCE4FFJ4FUUDXA/
“자산 50억이면서 직장인 임금 삭감?”... 조국 공약에 비판 확산
박선민 기자
입력 2024.04.09. 00:01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9/2W56J5FQFZF6FERLYP7HXEBQ7M/
경찰 "'尹 가짜영상' 제작자, 정당 소속"…조국혁신당 "해촉 중"
등록 2024.04.08 21:35 / 수정 2024.04.08 21:39
임서인 기자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4/08/2024040890179.html
“조 대표 측, 악착같이 벌었는데… 직장인 임금 삭감?”… 조국 공약 비판한 與
기사입력 2024-04-08 23:00:00 기사수정 2024-04-08 20:39:31
https://m.segye.com/view/20240408522511
한동훈, 원희룡과 ‘이재명 소고기 논란’ 식당서 식사… 뭐 먹었나 봤더니
박선민 기자
입력 2024.04.08. 21:28 업데이트 2024.04.08. 22:16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8/2MYWAPTCBBD7JBIZYM2OKW3S6E/
“한동훈 일정 소화하느라 주저앉을 정도”… 김치찜 시켜 놓고 콜라
李 ‘소고기 논란’ 식당 방문해 원희룡 만나
“계양을 공약, 책임지고 완수하겠다” 강조
“민주 200석 저지해야…투표해달라” 호소
기사입력 2024-04-08 21:00:00 기사수정 2024-04-08 20:49:11
https://m.segye.com/view/20240408522879
“尹 지지율 6주만에 반등…서울 3.3%p↑, 인천·경기 4.8%p↑”
리얼미터 "수도권 지지율 상승세"
기사입력 2024-04-08 21:00:00
기사수정 2024-04-08 16:43:08
https://m.segye.com/view/20240408505954
'파란 점퍼' 입고 투표 인증샷? 김규리, 논란 일자 "허위 사실"
중앙일보
입력 2024.04.08 21:10 업데이트 2024.04.09 00:07
하수영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1110
민주 “비례 최대 12석”…국힘 “17~19석” 예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8 20:572024년 4월 8일 20시 57분
입력 2024-04-08 16:342024년 4월 8일 16시 34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8/124378508/1
한동훈 "이재명, 김준혁 여성관·역사관에 동의하는 취지 글 올려"
소가윤 기자
입력 2024.04.08. 20:53 업데이트 2024.04.08. 20:59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election/2024/04/08/J7YHGQANTRFKHN34PWPBIXR5GM/
국민의미래 "조국당 당직자 만든 尹 딥페이크 영상, 가짜뉴스 공작"
"조국, 진상규명 적극 협조해야…후보 당장 사퇴하라"
조국혁신당 "경찰 선거 개입 시도…전형적 왜곡 기법"
뉴스1 2024.04.08 | 20:44:01
https://www.moneys.co.kr/article/2024040820448051188
[총선 D-2] 이재명, 내일 재판 참석 후 용산서 '피날레' 유세
선거운동 첫날 출정식 때와 같은 용산역 광장…'尹정권 심판' 부각 의도
입력2024.04.08 20:41 수정2024.04.08 20:4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88130Y
[단독] '김준혁 감싸기' 집회, 대진연·친북반미 인사가 주도 … 이재명, 공유했다가 삭제
이대동문 10여명 김활란 초대총장 비판 기자회견
주도자는 '종북 논란' 대진연 출신·국보법 폐지·사드 반대 운동 인사들
이재명은 해당 회견 공유하며 '역사적 진실' 운운 김준혁 사실상 두둔 … 1시간 만에 글 삭제 [단독] '김준혁 감싸기' 집회, 대진연·친북반미 인사가 주도 … 이재명, 공유했다가 삭제
오승영 기자
입력 2024-04-08 20:27수정 2024-04-08 21:27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8/2024040800360.html
김어준 “차렷, 절” 구령에 민주 女후보 3인방 넙죽… 재조명된 영상
이언주(경기 용인정)·안귀령(서울 도봉갑)·전현희(서울 중·성동갑)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선민 기자 입력 2024.04.08. 20:2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8/F4QHXQXUBVCSJKD44RK2GTTCYE/
尹대통령 가짜 영상 … 제작자는 조국당 50대 당원
TV 연설장면 짜깁기 유포
경찰 명예훼손 혐의로 입건
尹대통령 가짜 영상 … 제작자는 조국당 50대 당원
박동환 기자 입력 : 2024-04-08 20:17:09
https://www.mk.co.kr/news/society/10985631
이재명 '강남3구 초박빙' 분석에 발끈한 與 "전혀 사실 아냐"
홍석준 "강남이 초박빙? 오히려 野 강세지역도 與 지지세 확대"
한예섭 기자 | 2024-04-08 20:03:31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40817215710105#0DKW
한동훈 "'이대생 성 상납' 입장 밝힌 이재명…국민 상식 부정"
머니투데이 인천=박상곤 기자 | 2024.04.08 20:00
[the300] 한동훈, 원희룡과 '이재명 삼겹살' 식당 찾아 6분간 대화… 元 "최후까지 최선"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4040819222513546
野 “수도권 31곳 박빙, 투표를” vs 與 “박빙지 이겨 원내 1당으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8 19:512024년 4월 8일 19시 51분
입력 2024-04-08 19:48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8/124382273/1
‘이대생 성상납’ 주장에...이재명 “역사적 진실” 글 썼다 삭제
공식 입장 안내고 침묵하다
본인 유튜브서 김준혁 두둔
김상윤 기자 입력 2024.04.08. 18:42 업데이트 2024.04.08. 21:00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8/H45MT5RN2VEMPODCJRMW3XZKEA/
36년 ‘여당 텃밭’ 서초을…홍익표 “박빙 전환” 신동욱 “10%p 이상 우세”[총선 LIVE]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8 19:302024년 4월 8일 19시 30분
입력 2024-04-08 17:30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8/124380252/1
與 “한강·낙동강 지지세 확산… 경합지 60여개로 늘어”
박지영 기자 입력 2024.04.08. 19:03 업데이트 2024.04.08. 20:56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election/2024/04/08/GJSXT5JUSRF3XBGYYL53LMTQCU/
김어준이 ‘상왕’인가…金 “차렷, 절”에 납작 엎드린 안귀령·이언주·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여전사 3인방’ 후보, 김어준씨 방송서 연이어 절하는 해프닝 뒤늦게 ‘거센 파장’
권준영 기자 입력 2024-04-08 18:39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40802109958079009
"2030 잡자"…후보들 '밤양갱' 부르고 '투어스' 댄스
숏폼으로 'MZ 맞춤' 선거운동
수학문제 풀기 등 이색 홍보도
김종우 기자입력2024.04.08 18:35 수정2024.04.09 01:3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880321
‘MZ 조폭 연루 의혹’ 野이상식 “천벌 받을 보도… 사실이면 사퇴”
이 후보자 배우자 소유 그림에 MZ조폭이 30억 투자 보도
소가윤 기자입력 2024.04.08. 17:30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election/2024/04/08/6FSKIJDBN5AGRGUZWFBR6D6V24/
“저 윤석열, 국민 괴롭혔다” 가짜 동영상 제작자는 조국당 당원
양승수 기자
입력 2024.04.08. 18:07 업데이트 2024.04.08. 20:16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4/08/ETPIXILDHNHYPNTO2CKOY3A3GM/
“삼겹살 먹은 척” “여배우 모른 척”…한동훈, 이재명에 집중포화
뉴스1
업데이트 2024-04-08 17:252024년 4월 8일 17시 25분
입력 2024-04-08 17:24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8/124380036/1
與 “서울 10여곳 골든 크로스” 野 “부산 8곳 접전, 해볼만해”
與 “경합지 60곳으로 늘었다”...野 “울산·경남도 나쁘지 않다”
박국희 기자
입력 2024.04.08. 17:24 데이트 2024.04.08. 19:51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8/E3ZG4YQC5BB33D23U47TGVANU4/
김근식 “‘피해호소인’ 남인순과 여성비하 김준혁은 동병상련인가”
임정환 기자 입력 2024-04-08 17:24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4040801039910018003
[속보] 與 “서울 한강벨트와 충청·PK 결집해 박빙 우세 전환…골든 크로스도 확인”
양지혜 기자 입력 2024.04.08. 16:33 업데이트 2024.04.08. 16:49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8/XHNQNRXYJBCO5ER5JELQLMGISU/
[속보] 검찰, ‘쌍방울 대북 송금’ 이화영에 징역 15년 구형
방용철 쌍방울 부회장엔 징역 2년 6월 구형
김수언 기자 입력 2024.04.08. 16:46업데이트 2024.04.08. 16:58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4/04/08/F7IRKYSUCVGTBEFPZMWURG7TME/
尹, 文 겨냥 "잘못된 부동산 정책에 전 국민 고통 … 청년들은 절망 내몰려"
文 정부 공시가격 63% 올려 … "국민 보유세 부담 5조 → 10조"
"청년들 결혼 미루고 신혼부부들 출산까지 포기" 文 작심비판
"국민 바라는 주택 공급 … 재개발‧재건축 속도 확 높일 것"
전성무 기자입력 2024-04-08 16:25수정 2024-04-08 16:26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8/2024040800300.html
"사실이냐? 발등 찍혔다"…조국당 임금 낮추기, 민노총·지지층 반발
중앙일보 입력 2024.04.08 16:25 업데이트 2024.04.08 22:04
유성운 기자 김한솔 PD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1051#home
이재명, 유세 현장서 “내일 재판 안 가고 경남 가볼 생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8 16:222024년 4월 8일 16시 22분
입력 2024-04-08 16:02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8/QOOGES6LS5GHNMKYOMNY64NNBQ/
‘양문석 논란’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국 1200여개 금고 전수조사 검토”
"전국 1284개 금고 작업대출 여부 전수조사 검토"
양문석 대출 지점에서 유사사례 40건 확인되기도
‘양문석 논란’ 새마을금고중앙회 “전국 1200여개 금고 전수조사 검토”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08 15:552024년 4월 8일 15시 55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8/124377605/1
사회 각계각층 '김준혁 규탄' 시위…이대 이어 예비역 단체도
이슬기 기자
입력2024.04.08 15:52 수정2024.04.08 15:52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870337
서울시의회 국힘 "'서울 천박한 도시' 김준혁, 후보 자격 상실"
"민주당의 서울 폄하, DNA이자 뿌리 깊은 인식"
기사등록 2024/04/08 15:41:18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408_0002692297
사전투표 여야 지지층 모두 결집…2030·중도층 구애 사활
'정권 심판 여론 VS 여권 결집' 해석
2030·중도층 막판 표심에 승부 갈릴 듯
與, 양문석·김준혁 사태 화력 집중
20대 조국 반감?…사회연대임금제 조준
입력 2024.04.08 15:01 수정 2024.04.08 15:13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8828/
한동훈 “오늘 쌍방울, 내일 대장동…범죄자에 대한민국 맡길 거냐”
뉴스1
업데이트 2024-04-08 15:262024년 4월 8일 15시 26분
입력 2024-04-08 15:26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8/124376971/1
조국혁신당 비례 7번의 정체는?
그녀는 SNS를 통해 "'모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가 아니었다"
기자명 이창원 객원논설위원 입력 2024.04.08 15:16 수정 2024.04.08 15:20
https://www.bosik.kr/news/articleView.html?idxno=13982
[D-시사만평] 일제샴푸·법카 vs 대파… 선거판, 때아닌 '아이템전'
입력 2024.04.08 15:01 수정 2024.04.08 15:02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8858/
또 김준혁 “퇴계 이황은 성관계 지존… 밤마다 앞마당 은행나무 흔들”
재작년 출간한 저서에서 주장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4.08. 14:54 업데이트 2024.04.08. 14:57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8/63IBI225QNAKPIG6HY4ZWKEZLQ/
'경기도 법카' 공익제보자 "지시받고 김혜경에 음식 배달"
신현보 기자 입력2024.04.08 14:43 수정2024.04.08 14:43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872067
[단독] "저 윤석열, 국민 괴롭히는 사람" 허위 영상물 제작자 … 조국혁신당 소속이었다
지방 거주 50대 A씨,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확인
조국 '허위 조작' 영상물 관여 여부 수사 불가피
전성무 기자 입력 2024-04-08 14:31수정 2024-04-08 16:42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8/2024040800222.html
'총선 D-2'…막판 변수에 '승부처' 된 수원 "김준혁 리스크" vs "정권 심판론"
한동훈, 수원만 8차례 찾아…'최상급 보급병' 역할 자처
이재명은 수원 0차례 방문…'무난한 현상 유지' 내심?
선거 목전 두고 혼전 심해진 '수원정' 2030 표심 변수 될까
입력 2024.04.08 14:05 수정 2024.04.08 14:18 데일리안 수원(경기) = 김수현 기자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8808
與 "50억 자산가 조국, 악착같이 돈 벌어놓고 왜 직장인 임금 깎나"
조국, 임금 깎고 세제혜택 '사회연대임금제' 주장에
국민의미래 "남의 소중한 노동가치를 함부로 평가"
윤재옥 "근시안적 발상, 급조 정당의 한계 드러나"
與 "50억 자산가 조국, 악착같이 돈 벌어놓고 왜 직장인 임금 깎나"
입력 2024.04.08 14:47 수정 2024.04.08 14:51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8818/
선관위, ‘편법 대출’ 의혹 양문석 고발…재산 축소 신고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4-08 14:462024년 4월 8일 14시 46분
입력 2024-04-08 14:31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8/124375684/2
與 “직원 권유로 대출했다는 양문석, 허위사실 공표로 고발”
뉴스1
업데이트 2024-04-08 14:392024년 4월 8일 14시 39분
입력 2024-04-08 14:39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8/124375796/1
경기도 법카 제보자 “김혜경, 음식 배달 알아... 집앞 마주친 적도”
김씨, 공익제보자 조씨 법정서 첫 대면
“샌드위치·초밥 등 특정도 해”
변호인 “공소사실과 관련 없어”
김수언 기자 입력 2024.04.08. 13:20 업데이트 2024.04.08. 15:58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04/08/VSUVKYTJ3RDBBG2AETKG66XROE/
조국의 사회임금연대제 … 공산주의 말도 아까운 유아적 발상
임금 인하 대기업에 국가 세제 혜택 부여 주장 … 자유시장경제 위배
스웨덴 1956년 도입했다 中企 도산 등 부작용 속출해 접은 실패 정책
좌파적 사고 지닌 민주노총조차 진정성에 의문 제기
정작 조국 약속한 웅동학원 환원은 감감무소식, 여전한 내로남불
조국의 사회임금연대제 … 공산주의 말도 아까운 유아적 발상
임정환 경제부장
입력 2024-04-08 12:38수정 2024-04-08 14:55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8/2024040800155.html
박용진 "격전지 살얼음판인데…양문석·김준혁 문제 심각"
분위기 다른 당 지도부…김민석 "이미 사과했다", 한병도 "송구하지만 이미 선거 시작"
서어리 기자 | 기사입력 2024.04.08. 11:58:24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40811025944564
민주당 이상식, 배우자 그림에 'MZ 조폭' 30억 투자 논란
배우자 김모씨, 지인에 이우환 그림 판매 위탁
MZ조폭, 중간책 통해 '그림 사달라' 30억 투자
조폭들, 소유권 분쟁에 납치·폭행 … 재판 중
이상식 "배우자 의사와 관계없는 제3자 분쟁"
이지성 기자
입력 2024-04-08 12:06수정 2024-04-08 12:06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8/2024040800145.html
민주당 “8000원” 대파 퍼포먼스 하는데, 마트·재래시장 평균가격 2000~3000원
문화일보 입력 2024-04-08 11:49 조재연 이은지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0801070430103001
이재명, 서울 내 '초박빙 선거구' 11곳 지목… "이젠 백병전"
李 "심판은 여론조사가 아닌 투표로… 남은 2일 함께 뛰어달라"
한병도, '서울 판세 바로미터'로 동작을 강조… "해볼 만해 "
류삼영 후보 동작을 △중성동을(박성준 후보) △용산(강태웅 후보) △양천갑(황희 후보) △영등포을(김민석 후보) △서초을(홍익표 후보) △강남을(강창희 후보) △송파갑(조재희 후보) △송파을(송기호 후보) △송파병(남인순 후보) △광진을(고민정 후보)
진현우 기자 승인 2024.04.08 11:24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5422
“작가 중에 싸패 있냐”… 개딸들, SNL의 이재명 ‘헬기런’ 표현에 분노
진행자, 與 이종섭 ‘호주런’과 비교 질문하자
이가영 기자입력 2024.04.08 11:31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8/RV4JEDKW6JFOLPNASHHS3HD5BQ/
가쁜 숨 몰아쉬며…지지자들 사이서 화제된 한동훈 영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8 12:042024년 4월 8일 12시 04분
입력 2024-04-08 11:08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8/124371641/2
한동훈 "우리는 일하는 척, 삼겹살 먹은 척, 위급환자인 척, 검사인 척 안한다"
8일 경기광주 함경우 후보 지원유세 연설
"저희는 일하고 싶고, 저들은 자기 죄 사면할 것"
"이·조 친위대 200석? 무시무시한 일 벌어질 것"
입력 2024.04.08 11:05 수정 2024.04.08 14:18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8746
‘성상납’ 발언 김준혁, ‘사기대출’ 의혹 양문석에 “비례 2번 줘야”
이가영 기자 입력 2024.04.08. 10:53 업데이트 2024.04.08. 10:58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8/VMGXSSK275BNJPAXV4KECCF6IA/
"일하는 척했네" … '삼겹살 코스프레' 능가한 이재명의 '최악 위선' 장면
이재명 선거운동 뒤 "일하는 척했네" 발언 포착
李 유세 중 "주인 두려워 않는 일꾼은 해악"
與 "유권자 모욕, 기만이자 극도의 위선"
손혜정 기자
입력 2024-04-08 10:52수정 2024-04-08 11:23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8/2024040800068.html
‘법카 유용 의혹’ 이재명 배우자 김혜경씨, 2차 공판 출석
문화일보 입력 2024-04-08 10:10 업데이트 2024-04-08 12:45
박세영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0801039910126006
윤대통령 지지율 6주 만에 반등… "총선 앞 지지층 결집"
리얼미터 여론조사… 1.0%포인트 올라 37.3%
김가애 기자 승인 2024.04.08 08:46 댓글 0기사공유하기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55254
"이대 출신 안귀령, 동문들 '김준혁 규탄'에 침묵…부끄러운 줄 알아야"
입력2024.04.08 08:21:02 수정 2024.04.08 08:21:02
https://m.sedaily.com/NewsView/2D7TYJBGAM/GE0103?utm_source=dable#cb
D-2 총선 예상하니…여야 135~155석 ‘황금 분할’
국민의힘과 범야권 10~20석 차로 승부 갈릴 듯
사상 최악 진영 대결 55 대 45로 압축
범죄자들 탄핵 연대에 보수우파 위기의식
양문석 사기, 김준혁 막말에 승패 달려
입력 2024.04.08 07:07 수정 2024.04.08 07:07 데스크 (desk@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8554/
“일하는 척했네…” 유세 후 차 탄 이재명의 말 카메라 잡혔다
국힘 "유권자 모욕…극도의 위선"
문화일보 입력 2024-04-08 06:2
임정환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0801039910018001
“이재명, 유세 끝난뒤 ‘일하는 척 했네’라고 해…국민 무시” 직격탄 날린 국힘
입력2024.04.08 06:22:34 수정 2024.04.08 06:22:34
https://m.sedaily.com/NewsView/2D7TY0Y6OK#cb
[현장] "이재명 와도 안 된다"…석촌호수 앞 셀카줄 만든 국회의원은?
'송파을' 배현진, 석촌호수서 '시민과 만남'
"주민들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서만 뛸 것"
'송파갑' 박정훈, '정책·공약' 유세에 집중
"제게 4년 투자하면 100배로 돌려드릴 것"
입력 2024.04.08 05:20 수정 2024.04.08 05:20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8543
유세 후 차에 탄 이재명 “일하는 척했네” 발언 논란
與 “애초에 진정성 없었다지만, 이 정도일 줄은…”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4.07. 23:49
업데이트 2024.04.08. 00:17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7/7TH2X7DMWNDARMLL4FMR7TJOME/
국민의미래 “MBC, 은하철도999 부르려다 결방...野와 짜고 치나”
주희연 기자
입력 2024.04.07. 21:53
업데이트 2024.04.07. 23:06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7/PSGTKRNZHZDLROHFRGXQWUGDWI/
김준혁에 침묵하는 이대 졸업생 안귀령…김재섭 “도봉구 주민 뒷전이어도 침묵할 듯”
문화일보 입력 2024-04-08 00:13 조성진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0801039910120002
이재명 유세 도중, 시민 “거짓말”…李 “의견 존중. 저런분도 계신다”
與 "식물정부·탄핵 우려…최악 막아달라"
입력 : 2024-04-07 21:30:00 수정 : 2024-04-07 19:55:27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407508593
“새벽시간 투표지 투입” 영상 확산…선관위 “회송용 봉투 넣은 것”
선관위 “사실관계 확인 안 하고 무조건 부정선거라고 의심”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4.07. 19:45
업데이트 2024.04.07. 20:05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7/P7M324Q4FBE6JM5CXBLX3BT2PE/
‘설화·부동산 논란’ 김준혁·공영운 지지율 출렁 [4·10 총선]
민주 ‘텃밭’ 마지막 여론조사 보니
김, 이수정과 첫 오차범위 내 접전
공, 이준석과 한 자릿수로 좁혀져
입력 : 2024-04-07 19:31:14 수정 : 2024-04-07 23:04:49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407508965
이재명의 '삼겹살 코스프레', 일그러진 분식과 위선의 가면
삼겹살 인증샷 올렸다가 … 서민 코스프레 역풍
'빈곤 코스프레' '박근혜 존경' 거짓 일상화
유동규, 출간 저서에 "李, 거짓말에 타고나"
與 "위선 李에 권력 부여할 텐가"
손혜정 기자
입력 2024-04-07 19:00수정 2024-04-07 20:26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7/2024040700067.html
한동훈 "접전 지역서 상당수 '골든크로스'…투표하면 이긴다"
7일 천안 신세계백화점 유세 연설
국민의힘 자체 분석 토대로 호소
"접전지 골든크로스" 세 차례 언급
입력 2024.04.07 18:45 수정 2024.04.07 18:48 데일리안 천안(충남) = 강현태 기자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8518/
이대 나온 탈북여성 “김준혁 후보 사퇴시까지 무기한 단식”
“목숨걸고 탈북, 대한민국이 북한처럼 되는 꼴 볼 수 없어”
김민서 기자
입력 2024.04.07. 16:16 업데이트 2024.04.07. 17:46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7/5UL6GE5MZBEHXBD5KRHUWX6O4U/
與권성동, 긴급 회견 “野 다시 국회 다수당 되면 ‘극단의 시대’”
“정부·여당, 소통 부족... 책임 통감”
김문관 기자
입력 2024.04.07. 14:27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election/2024/04/07/AHYOUKO5ZFGUNIUSK664UMVD7I/
野공영운·김준혁·양문석 각종 논란에 경쟁후보와 지지율 차 좁혀져
‘편법 증여’ 의혹 공영운, 이준석과 격차 한 자릿수로
‘이대 성 상납’ 발언 김준혁, 이수정과 오차범위 내 접전
‘사기 대출’ 의혹 양문석…대출 회수 등 악재
김문관 기자
입력 2024.04.07. 09:06업데이트 2024.04.07. 15:14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04/07/WHEJ73LZV5GZBEVS7QYWHLUM7I/
원희룡, 이재명에 돌직구…"지역에 나타나지도 않는 '낡은 국회의원' 안될 것"
총선 사흘 앞두고 계양을 지역서 집중 유세
"지역 발전 위해 경험·능력 모두 바칠 것"
입력 2024.04.07 14:55 수정 2024.04.07 15:28 데일리안 인천 =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8457
‘양문석 논란’ 새마을금고, 내일부터 정기감사…‘용도 외 유용’ 중점 점검
대상금고(20→40개), 감사인원(8~9→20명), 감사기간(1→2주) 등 강화
부동산 관련 대출, 대출의 용도 외 유용, 조직문화 분야 등 중점 감사
‘양문석 논란’ 새마을금고, 내일부터 정기감사…‘용도 외 유용’ 중점 점검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07 12:052024년 4월 7일 12시 05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7/124358455/1
한동훈, 김준혁 '원빈 홍 씨' 막말 논란에 "방송에 틀지도 못해"
박찬범 기자
작성 2024.04.07 11:59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02563&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김준혁 “유치원 뿌리는 친일” 주장에… 한유총, 오늘 규탄 집회
원빈 홍씨 死因엔 “성관계로 음부 곪아” 주장도
정아임 기자
입력 2024.04.07. 11:48
업데이트 2024.04.08. 00:14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7/IJIOKNPQCNEZ3DPTCMOH7QFR64/
여성은 왜, 계속 '그들'에 '비하·수치·능욕'을 당해야 하나
20대 대선 때 20대 여성 58%가 이재명 지지
박원순·안희정·오거돈 성비위에도 높은 지지율
김준혁 '여성 비하'에 이재명 '나베' 발언 논란
오만한 '巨野 심판론' 거센 상황에서 여성 유권자 표심 주목
이지성 기자
입력 2024-04-07 10:30수정 2024-04-07 10:39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6/2024040600040.html
새마을금고 '양문석式 대출' 전수점검 할 듯…관리부실 또 도마
수성금고 53건 중 40건가량 '용도 유용'…대출 규제 우회로 활용
전 상호금융권으로 조사 확대…금감원, 내주 각 중앙회 통해 점검 지시
송고시간2024-04-07 06:05 요약beta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임수정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6044100002
이재명, 총선 전날 재판行…'범죄자 프레임' 강화 vs 검찰독재 '인증'
공식 선거기간 13일 중 3번 법원 출석 '사법 리스크' 부각
이 대표, 법원서 검찰 비판 목소리…동정론 기대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2024-04-07 06:15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76524
[총선 D-3] 의석전망 따져보니…與 "110∼130석" 민주 "120∼151석+α"
선거일 전 마지막 주말, 각당 전망치 분석…비례의석·경합지 성적 변수
막판 늘어난 수도권·부울경 접전지 촉각…한강·낙동강벨트 대혼전
與 "지지층 결집" 반등 신호 기대…민주, PK 호조 속 "과반 달성 목표"
송고시간2024-04-07 06:01
류미나 기자설승은 기자안채원 기자한주홍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6049300001?section=politics/all
김준혁 '여성 혐오' 발언 논란…'이대녀' 분노 투표 나타날까
20대 진영논리 자유롭고 현안에 민감
"이대생 성상납" 김준혁…여성 표심은?
한동훈 "모든 걸 음담패설, 민주당 본색"
'형수욕설' '암컷' '피해호소인' 등 조명
입력 2024.04.07 06:00 수정 2024.04.07 06:00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https://dailian.co.kr/news/view/1348379
與 “비리·범죄자 거부한 민심” 野 “정권 폭정에 반대한 투표”
총선 사전투표율 31.28%로 역대 총선 최고
이혜진 기자
입력 2024.04.06. 23:15 업데이트 2024.04.06. 23:25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6/H7QXDAT2NJC6RMEAUGCC6SPZKE/
[총선] 양문석 아파트 39억에 매물로…“민주당, 내로남불 썩은 회초리”
입력 2024.04.06 (21:14) 수정 2024.04.06 (21:54)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33406
예비역 단체, “다부동 전투 패전 주장 김준혁 사퇴하라”
문화일보 입력 2024-04-06 22:46 업데이트 2024-04-06 22:5
김성훈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0601039910036007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 다 "우리가 유리"…진짜 그럴까
호남 빼면 '스윙보터' 수도권·충청 투표율
전 총선 대비 증가 두드러져 판단 어려워
최근 수도권·충청 지지율은 국힘>민주당
전체 투표율 높아지면 與 유리 가능성도
野 '김준혁 막말'에 2030 반응도 변수로
신현보 기자김세린 기자
입력2024.04.06 21:30 수정2024.04.06 21:3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646387
與 “김어준 제작 콘서트 나타난 文…‘잊히고 싶다’는 허언”
"국정 실패와 국론 분열 책임 망각"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06 20:302024년 4월 6일 20시 30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6/124353852/1
“한우 먹고 돼지껍데기 내미나”… 이재명 직접 소개한 메뉴에 와글와글
與 “거짓말로 점철된 서민 코스프레”
문지연 기자
입력 2024.04.06. 19:55 업데이트 2024.04.06. 20:05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6/OYMSPY4N55FKZCOWLLZRMQL2RQ/
[총선] 국힘 “김준혁 막말·양문석 불법 대출, 민주당 도덕성 기준 부합하나”
입력 2024.04.06 (19:50) 수정 2024.04.06 (19:53)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33392
[총선] 여당 측 “‘성적 망언·역사 왜곡·국군 매도’ 김준혁 사퇴해야”
입력 2024.04.06 (19:50) 수정 2024.04.06 (19:51)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33391
[총선 D-4] 선관위 "특정물품 제한 아니지만 투표소는 공정성 엄격 요구"(종합)
여야, '대파·일제 샴푸' 투표소 물품 정쟁화…선관위, 선거법 이해 협조 요청
"특정물품 정치표현 도구 사용시 선거영향 우려…정치적 의도 없으면 제한안돼"
입력2024.04.06 19:49 수정2024.04.06 19:4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64643Y
김준혁 쓴 역사책 "유치원 뿌리는 친일파" 규정…한유총 "황당 주장" 반발
등록 2024.04.06 19:07 / 수정 2024.04.06 19:16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4/06/2024040690052.html
민주 '막장 후보' 고수에 '巨野 오만 심판론' 급증 … 與 결집땐 극적 승리할 수도
1~3일 전국지표조사서 정권심판론 47% vs 정권지원론 46%
직전 조사 대비 지원론 7%p 상승, 견제론은 3%p 하락
"투표하면 이긴다" 국민의힘 고무 … "야당 심판 여망"
野, 논란 후보 3인 영향 제한적 평가 … "좌고우면 없다"
오승영 기자
입력 2024-04-06 19:00수정 2024-04-06 19:45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6/2024040600011.html
[총선 D-4] 선관위 "세무사 경력, 허위사실"…與장진영 "위법한 결정"(종합)
'세무사 자격증' 소지한 장진영, '세무사'로 경력 표기해 선관위 제동
입력2024.04.06 16:16 수정2024.04.06 16:1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64548Y
與, ‘이재명 서민코스프레’ 의혹제기..“한우식당서 삼겹살 먹은 척”
박정하, “잘려나간 사진 속에 뻔히 보이는 소고기 무엇인가”
한동훈 ‘컵라면 먹방’과 비교하며 “진정성의 차이”
문화일보 입력 2024-04-06 16:01업데이트 2024-04-06 17:04
김성훈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0601039930036006
[총선 D-4] 與 "文 '잊히고 싶다'는 허언…경거망동 말고 자중하라"
국민의미래 "조국에 대한 부도덕한 '마음의 빚 갚기'는 아직도 진행"
입력2024.04.06 15:46 수정2024.04.06 15:4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64533Y
국민의미래, 文향해 "양문석·김준혁에 대한 입장 밝혀라"
최병고 기자 cbg@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4-04-06 10:26:06 수정 2024-04-06 11:22:40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40610252257927
사전투표율 31.28% 역대 최고… 총선 첫 30% 돌파
전남 41.19% 최고, 대구 25.6% 최저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4.06. 07:16 업데이트 2024.04.06. 19:54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6/IDZ5Y24DB5AK7NLQ64I6ATOIUU/
일제 샴푸·초밥·법인카드·형수욕설 녹음…사전투표소 지참 가능할까
한동훈, 6일 부산 유세에서 "민주당,
민생 문제인 '대파'를 흔들며 희화화"
국민의힘 "일제 샴푸, 법인카드, 위조
표창장 지참 되나"…선관위 공문 질의
데일리안 부산 =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4.04.06 15:45 수정 2024.04.06 16:02
https://m.dailian.co.kr/news/view/1348319/
예비역 단체 "'국군 폄훼' 김준혁 사퇴하라"…또 과거 발언 논란
중앙일보 입력 2024.04.06 15:18
김지혜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0726#home
김장겸 "MBC, 민주당·조국혁신당에 불리한 보도, 공정방송 아닐텐데 왜 촬영하겠나"
김장겸 전 MBC사장, 6일 페이스북에 글 올려…"MBC의 김준혁 규탄 집회 의도적 외면, 편식 취재"
"총선 사흘 전에 '커피 타 준 검사 바꿔치기' '생태탕 끓이기' 류의 공작보도 나온다에 베팅할 것"
국민의힘 "이대 나온 MBC 언론인, 도대체 왜 침묵하는지 국민들은 그 이중성 매우 궁금해 하고 있어"
"언론노조 지시 없으면 아무것도 안 하는 사람들인가?…정파적 이익에 따라 애교심 크기도 변하나?"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4.04.06 15:18 수정 2024.04.06 18:20
https://m.dailian.co.kr/news/view/1348297/
국민의힘, 파틀막 맞대응 “일제샴푸·법카 들고 투표장 가도 되나”
이재명 연상 물품, 선관위에 질의
김동하 기자
입력 2024.04.06. 14:51 업데이트 2024.04.06. 16:16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6/QIPMNLWZVFGG5JZLTM7CAIBJNQ/
한동훈 "여성 유권자 여러분, 김준혁·이재명 정말 괜찮은 거냐"
사전투표 마지막날 경남서 총공세
"민주당, 3일만 견디면 된다고 생각"
"김준혁·이재명은 여성혐오 확신범"
"국회 가면 국민 허락받았다 착각할 것"
최기철 기자 입력 2024.04.06 13:43
https://www.inews24.com/view/1705619
촉법연령 하향·성범죄 양형 강화…한동훈 "범죄에 더욱 단호"
6일 경남 거제·진해 지원유세 연설
민주당 '여혐 파문'에 '대비 효과' 의도
"우리에 맡겼을 때와 이재명·김준혁
맡겼을 때의 대응이 과연 차이 없겠냐"
정도원 남가희 기자 (united97@dailian.co.kr)
입력 2024.04.06 12:36 수정 2024.04.06 12:52
https://m.dailian.co.kr/news/view/1348276/
[총선 D-4] 與 "김준혁 매일 막말 갱신, 양문석 불법대출 아파트 매매 시늉"
"김준혁 '유치원 뿌리 친일파' 망언…양문석, 눈가리고 아웅식 기만과 위선"
송고시간2024-04-06 11:57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6027200001
한동훈 “민주당 여성 혐오, 한명 불량품의 실수 아냐”
김동하 기자
입력 2024.04.06. 11:26 업데이트 2024.04.06. 12:30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6/IXU5XDYCH5GYBMBIVLLAMSUDZU/
[사전투표] 홍준표 "이재명과 조국이 범죄자인지 5000만 국민이 다 안다"
6일 대구 중구 삼덕동서 부부 사전투표
"'이조'가 범죄자인지 모르는 게 아냐
범죄자인데 왜 지지할까를 보면 우리
호소 전략에 처음부터 아쉬움 있었다"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입력 2024.04.06 11:18 수정 2024.04.06 11:21
https://m.dailian.co.kr/news/view/1348270/
[총선 D-4]김준혁·양문석·공영운, 각종 의혹에 경쟁자 거센 '추격전'
'성상납·스와핑' 막말 김준혁, 이수정과 7%p로 격차 줄어
'군인 아들 편법 증여' 공영운, 이준석과 9%로 격차 감소
'편법 대출금 회수' 양문석…대출 회수 등 악재에 시달려
등록 2024.04.06 11:00:00수정 2024.04.06 12:00:52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05_0002690108&cID=10320&pID=12000
한동훈 "막말 김준혁, 불량품 아닌 민주당 아이덴티티"[2024 총선]
"국회로 보내면 여성혐오 난무하던 시대로 돌아가"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06 10:59 수정 2024.04.06 10:59
https://www.fnnews.com/news/202404061035288735
與 "이화여대 김준혁 규탄 집회서 MBC만 행방불명"
홍민성 기자입력2024.04.06 10:56 수정2024.04.06 10:5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642857
[단독]“범죄 국회의원 사퇴하라”…일타강사 전한길의 일침
全, 최근 강의 도중 “과거 범법 행위자, 현재 법적 문제자 정계 은퇴 선언하라”
2030 정치 무관심 원인으로 ‘정치인 도덕적 결함’ 꼽기도… “롤 모델이 없다”
총선 임박하며 영상 관심 급증… 조회수 123만 명 돌파
문화일보입력 2024-04-06 10:27업데이트 2024-04-06 11:49
김성훈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0601039930036002
김어준에 [가스라이팅] 당하면 '文의 지옥' 다시 온다
국내 정치에 '여론조사 만능주의' 팽배
인물·공약보다 당선 가능성에 표심 쏠려
'유튜버 김어준표 여론조사' 289건 횡행
"편향적 질문 던져 여론지표 왜곡 우려"
조광형 기자
입력 2024-04-06 10:12수정 2024-04-06 23:14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6/2024040600007.html
'리틀 이재명' 이헌욱 부인의 분통 … "李, 생존 우선 정치꾼"
GH 사장 지낸 이헌욱 부인, SNS서 이재명 비판
"심각한 몰인간성, 주변 희생시키고 모르쇠"
이헌욱, 이언주에 밀려 공천 배제 … 글은 삭제
오승영 기자
입력 2024-04-06 09:36수정 2024-04-06 10:06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6/2024040600004.html
'용인갑' 이상식 41.5% vs 이원모 39.9% … '대통령의 남자' 생환하나
개혁신당 양향자 5.4% … 무소속 우제창도 5.4%
비례정당 지지도 조사 … 국민의미래 32.5% 1위
이지성 기자
입력 2024-04-06 09:31수정 2024-04-06 09:51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6/2024040600002.html
부동산 투기 의혹·아빠 찬스·막말… 막판 변수로 떠오른 ‘후보자 리스크’
공정성 중시하는 2030 표심 영향 주목… 당사자는 “문제없다” 한목소리
부동산 투기 의혹·아빠 찬스·막말… 막판 변수로 떠오른 ‘후보자 리스크’
주간동아 업데이트 2024-04-06 09:292024년 4월 6일 09시 29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6/124349278/1
‘명룡대전’ 벌어진 인천, 알고보니...투표율 전국 최하위 ‘오명’
2010년 지방선거·2017년 대선 때 13위가 최고
유입 인구 많아 지역 정체성 낮아 투표율 저조
문화일보 입력 2024-04-06 09:00
임대환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0601039905006005
양산을 김두관 현수막 사건 내부 ‘해프닝’…김태호 후보에 ‘사과’
서형수 선대위원장 6일 오전 사과성명 발표
지지자 아들이 오인해서 철거
뉴시스 업데이트 2024-04-06 08:232024년 4월 6일 08시 23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6/124348934/1
재건축 대박 꿈 날린 양문석, '배지' 꿈 부여잡고 살얼음판
입력 2024.04.06 04:30
김형준 기자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40410560000718
“양문석 대출 의혹, 불법 명백한데 외면하라고?”…발끈한 금감원장
한우람 기자 유준호 기자 입력 : 2024-04-05 21:11:35
https://www.mk.co.kr/news/economy/10983906
조국 사태 사과하더니…말 바꾼 野 인사들
"젊은층 상처줬다"던 김부겸
"曺 같은 리더 목소리 내야"
조국당 뜨자 옹호발언 잇따라
김인엽 기자
입력2024.04.05 18:52 수정2024.04.06 01:4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535831
박용찬, '권도형 특별법' 발의 약속 … "강력한 처벌로 '2030' 보호하겠다"
韓 가상자산 시장 거래량, 日 3조 이상
2022년 코인 관련 범죄 피해 규모, 1조 이상
"美는 100년 이상 형 가능 … 강력한 규정 마련"
임준환 기자
입력 2024-04-05 17:58수정 2024-04-05 17:58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5/2024040500279.html
‘막말 논란’ 김준혁 ‘연산군 스와핑’ 과거 발언에… “할 말 구별 못하나”
"후보 사퇴하라"…여성단체들 사퇴 촉구 집회 잇따라 개최
입력 : 2024-04-05 17:00:00 수정 : 2024-04-05 16:36:18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405512051
일산 주민, 김영환 '유치원 학부모 갑질' 논란에 사과 촉구
도의원 시절 유치원 교사 괴롭힘 논란
경기도교육청 '갑질의혹' 전면 재조사
곽예지 기자
입력 2024-04-05 16:42수정 2024-04-05 16:42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5/2024040500262.html
한동훈, 민주 김준혁 朴 피해자 2차 가해 논란에 … "떳떳하게 2차 가해 얘기"
김준혁 "박원순 명예 회복할 것" 글 파문
한동훈 "무슨 명예 회복을 한다는 건지"
김희선 기자입력 2024-04-05 16:21수정 2024-04-05 16:21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5/2024040500259.html
김준혁·양문석 리스크 부담… 버리지 못하는 민주당의 고민
김준혁 ‘성상납’ 이어 ‘미친나라’·‘스와핑’ 발언도
양문석 금감원 조사 발표에 이해찬 “관권 선거”
사퇴 땐 여당에 어부지리, ‘비명횡사’ 공천 자인
하종훈 기자 입력 2024-04-05 16:19 업데이트 2024-04-05 16:19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ational-assembly-election-2024/2024/04/05/20240405500154
금감원장 “양문석 대출 의혹, 사소한 불법 아냐…묵살했다면 비난받아야”
입력 2024.04.05 (16:05) 수정 2024.04.05 (16:06)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32744&ref=A
‘불법 대출’ 아파트 판다더니… 양문석, 역대 최고가에 내놨다
장상진 기자
입력 2024.04.05. 16:36 업데이트 2024.04.05. 16:57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5/EVVESWRYYZGELPFODRK4TCBPYY/
‘막말’ 김준혁, 박원순 명예회복 하겠다?…한동훈 “정말 화수분”
뉴스1 업데이트 2024-04-05 15:592024년 4월 5일 15시 59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5/124340932/1
“여성 모욕, 사퇴하라” 여성단체협, 김준혁 선거사무소 앞 집회
권상은 기자 입력 2024.04.05. 15:48 업데이트 2024.04.05. 16:05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4/04/05/THITWYIK5BFMLEEE5BTKMNDKB4/
[단독] '편법대출' 의혹 양문석 잠원동 아파트 40억 원에 매물로 나와
등록 2024.04.05 15:48 / 수정 2024.04.05 15:50
김미선 기자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4/05/2024040590088.html
양문석 같은 대출 또 있다…이복현 "수성금고 사업자 대출 절반 이상 작업대출"
중앙일보 입력 2024.04.05 15:47
김남준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0579#home
양문석·김준혁 논란에 민주당 수도권 후보들 진땀 … 중앙당은 '각자도생' 강조
민주당, 서울·경기 지역 출마자들 중심으로 볼멘소리
"현장에서 양문석·김준혁 이야기 하는 사람 많아져"
중앙당은 징계 고려 안해 … 징계 수위로 추가 논란 우려
오승영 기자 입력 2024-04-05 15:44수정 2024-04-05 15:44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5/2024040500239.html
[단독]김민석 “접전 험지 자동응답 여론조사 초박빙, 전화 면접선 뒤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5 15:072024년 4월 5일 15시 07분
입력 2024-04-05 12:362024년 4월 5일 12시 36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5/124336711/1
‘공천빌미 금품수수’ 이정근,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형량은 줄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5 15:292024년 4월 5일 15시 29분 입력 2024-04-05 14:35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405/124339079/1
"후보 사퇴하라"…'막말 논란' 민주 김준혁 사무실 앞 항의 집회
입력2024.04.05 15:23 수정2024.04.05 15:23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53049Y
[총선] ‘편법 대출’ 양문석 고발 사건, 수원지검 안산지청서 수사
입력 2024.04.05 (15:07) 수정 2024.04.05 (15:08)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32699
민형배, 군 복무 중 전남일보 입사 … '위장병역 의혹' 논란
민형배, 88년 11월 전역 … 4개월 전 입사
'병역필' 지원자격에도 '단기사병' 민형배 합격
이지성 기자
입력 2024-04-05 14:38수정 2024-04-05 14:38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5/2024040500195.html
민주 김준혁 또 막말… “尹 부부는 암수 구분 힘든 토끼”
“얼레리꼴레리는 ‘꼴린다’는 말에서 기원돼”
최정석 기자 입력 2024.04.05. 14:32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election/2024/04/05/JZ7SFGZOMBG6NJJ5X4MLMTNITM/
양문석 정도는 대충 넘어가도 된다는 민주당…이런 당이 제1야당인건 비극 [기자24시]
김유신 기자 trust@mk.co.kr 입력 : 2024-04-05 13:56:19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83456
계속 나오는 김준혁 막말 “尹부부, 암수 구분 힘든 토끼” “얼레리꼴레리는...”
박선민 기자 입력 2024.04.05. 13:42 업데이트 2024.04.05. 15:53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5/SAQITTV67FDKDE66DINPE7FKLY/
한동훈 "꿩같은 양문석…이해찬 36년을 적반하장식 정치"
이해찬 향해 "사기꾼 잡아낸 게 문제냐, 사기꾼이 문제냐" 비판
공약 집중 소개도…"조두순 튀어나와 또아리트는 것 막을 것"
(서울·인천=뉴스1) 조현기 기자, 김예원 기자 | 2024-04-05 12:14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75352
부동산중개사 “양문석 서초아파트, 매물 리스트에 없다”
민주, 의혹에도 ‘안고간다’ 방침
“금감원, 부당 선거개입” 역공도
문화일보 입력 2024-04-05 12:03
권승현 민정혜 이정민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0501070530305001
참여연대 “양문석·공영운·양부남·장진영, 국회입성 부적절”
“부동산 편법대출 등 문제” 논평
문화일보 력 2024-04-05 12:03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0501070530300001
‘총선 판세’ 국힘 반등, 민주 주춤… 여론조사 3대지표 중 2개 ‘오차범위’
기관 4곳 전국지표조사
“정부견제” 47%, “지원” 46%
“1번 투표” 37%, “2번” 39%
민주후보 투기·막말 등 영향
수도권·2030 표심변화 관측
문화일보 입력 2024-04-05 11:59 업데이트 2024-04-05 12:54
나윤석 김대영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0501070330173001
여, 민주당 아킬레스건 '김준혁-양문석' 집중 타격
2030세대· 중도층 표심 자극해 표 결집 노려
한동훈, '김준혁 이대 발언' 겨냥해 신촌서 사전투표
"국회의원 된다면 의회 민주주의 수치"
"양문석 게이트가 수도권에 상당한 영향 끼칠 것"
등록 2024.04.05 11:59:43수정 2024.04.05 13:50:52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05_0002689493&cID=10320&pID=12000
결국 완주 택한 장예찬 … 與, 보수 텃밭서 표 분열에 골머리
유동철 35.8%, 정연욱 31.1%, 장예찬 28.2%
정연욱 "여론조사 밀린 후보가 용단 내려야"
與 선대위도 정연욱 힘 싣기 … "우리의 후보"
김희선 기자
입력 2024-04-05 11:09수정 2024-04-05 11:09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5/2024040500106.html
"盧 탄핵 때도 152석" 몸 사리는 민주…김준혁·양문석 악재 '우려'
김부겸 "51대 49 팽팽" 이재명 "박빙 55곳 한동훈 말 사실"
국힘도 지지층 결집 가능성…양문석 대출, 정부 조사 변수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2024-04-05 10:57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75218
김경율, '악재' 양문석·김준혁 거취에 "민주당 바보들 아냐, 선거엔 귀신"
김경율 "민주당 지지층에 양문석·김준혁 이슈, 민감하지 않아"
"국민 민심은 '성긴 그물' 아니다…단호한 심판할 것"
文 총선 지원유세에, "잊혀지고 싶다고 해놓고선…前대통령 품위 지켜야"
조세일보 이은혜 기자 2024.04.05 11:06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13938#_enliple
김경율, '선거 유세' 문재인에 "스스로 잊혀지고 싶다 해놓고…"
입력 2024.04.05 10:45 최고나 기자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729
[자막뉴스] 새마을금고, '양문석 의혹' 중간 검사 결과 발표...곳곳에서 위법 혐의
2024.04.05. 오전 10:08
https://www.ytn.co.kr/_ln/0134_202404051008166012
양문석 딸 가짜문서로 11억 대출, 5억은 엄마 계좌로…'치밀한 작업'
당국 중간검사 결과 발표…양 후보 측 대출 과정 상세 공개
대출금 유용·허위 증빙 등으로 딸과 대출모집인 수사기관 통보
(서울=뉴스1) 국종환 기자, 공준호 기자, 김근욱 기자, 신민경 기자 | 2024-04-04 19:08 송고 | 2024-04-05 09:58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74627
[단독] 국적 안버려도 됐는데...고교 조기입학하려 ‘외국인’ 된 김준형 아들
金 “국제학교 입학 요건 맞추려
부득이하게 국적 이탈” 밝혔지만
해당학교 “중3으로 입학 택했다면
대한민국 국적 유지 가능했을 것”
김승재 기자
입력 2024.04.05. 05:00 업데이트 2024.04.05. 09:21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5/47ABZQZGRVHQZNG3BEKSOODA44/
2030 표심이 막판 변수로...18~29세 38%, 30대 29% 무당층
초박빙 선거구서 승패 가를 수도
양지혜 기자
입력 2024.04.05. 03:37업데이트 2024.04.05. 10:06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5/7OTQ4MOPMJAVVKEZAJR5RVBDDQ/
[단독] 민주당 이재한, 이천 땅 9억 '축소 신고' 의혹…"실무자 실수, 의도 없어"
[JTBC] 입력 2024-04-05 09:41 수정 2024-04-05 09:52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73196
김경율 "文, 선거 개입 곤욕 치른 분…전직 대통령 품위 지켜야"
"文 아킬레스건, 울산시장 선거 의혹"
박단 '미래 없다'에 "충분히 해결 가능"
"장예찬, 당 위해 대승적 결단했으면"
등록 2024.04.05 09:06:08수정 2024.04.05 09:34:52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05_0002689063
[정치쇼] 김경율 "타깃은 김준혁…韓은 신촌에서, 선대위는 수원에서 사전투표"
- 사전투표 강조? 먼저 투표하는 세력이 유리
- 한동훈, 신촌서 사전투표…선대위는 수원에서
- 타깃은 김준혁, 마지막까지 강한 공세 전략
- 판세? 이종섭·황상무 문제 해소로 반등 기미
- 양문석·김준혁 아직 우세…단호한 심판 할 것
- 양문석 불법 확실…금감원 검사로 맹점 보완할 것
- 장예찬 與 소중한 자원, 당 위해 대승적 결단하길
- 文 등판? 잊혀지고 싶다면서 성급해…품위지키길
- 대통령-전공의 균열? 오히려 해결 실마리 될 것
입력 2024. 4. 5. 09:33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00711
[단독] "박원순 명예 반드시 회복" … 민주 김준혁, 朴 피해자 2차 가해 논란
김준혁, '이대생 성상납' 등 과거 발언 드러나 여성관 문제 지탄
2023년 7월 페이스북에 "반드시 박원순 시장님 명예회복 할 것"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 경선서 朴 피해자 2차 가해 논란 우상호 재조명
"박원순 롤모델" 발언 후 경선 패배…피해자, 기자회견서 2차 가해 중단 호소
손혜정 기자 입력 2024-04-05 08:51수정 2024-04-05 11:09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5/2024040500013.html
뻔뻔한 문재인 등판, 수도권에 '부동산폭등ㆍ종부세 악몽' 일깨우다
마용성·금관구 부동산 폭등에 서울 '종부세 벨트' 만들어져
부동산 폭등·종부세로 민심 이반 … 민주당 정권 5년 만에 교체
文, 野 이길 가능성 생기자 총선 등판 … "70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與 "국민들, 부동산·소주성·굴종적 北 외교 등 기억 … 文 정부=최악 정권"
文 등판할수록 '민주당 재심판' 욕구 커져 … "전과 정부 심판해야" 여론
뻔뻔한 문재인 등판, 수도권에 '부동산폭등ㆍ종부세 악몽' 일깨우다
손혜정 기자
입력 2024-04-05 08:00수정 2024-04-05 08:22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4/2024040400317.html
나경원, 마지막 3개 여론조사서 모두 웃었다 [D-6 동작을]
MBN·매일경제, 나경원 53% 류삼영 42%
서울경제·한국갤럽, 나경원 48%, 류삼영 43%
KBS·한국리서치, 나경원 46%, 류삼영 43%
입력 2024.04.05 01:03 수정 2024.04.05 01:40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https://dailian.co.kr/news/view/1347754
김민석 43%·박용찬 42%…'1%p차' 오차범위내 초접전 [D-6 영등포을]
1~3일 KBS·한국리서치 여론조사
21대 총선 이은 리턴매치
정부지원론·견제론도 팽팽
입력 2024.04.05 00:58 수정 2024.04.05 01:02 김은지 기자 (kimeunji@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47749
김어준의 의심스런 여론조사, 왜 묵인했나 … 미·영 사용 기법조사, 왜 중단시켰나?
대법관 노태악에게 다시 묻는다
귀하 산하 여론조사심의위 편파조치, 알고는 있나?
알고서도 모른 척 한건가, 아예 모르고 있던건가
어느 쪽이든 무책임에 무능
그러고도 법관 앞에 '大'라고 쓸건가
그냥, 슬쩍, 어물쩍 넘길 일 절대 아니다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입력 2024-04-04 23:49수정 2024-04-05 10:17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4/2024040400388.html
검은 옷 입고 모인 이대 동문들 '김활란 초대 총장 성상납' 발언 김준혁 후보 사퇴 요구
4일 이대 캠퍼스에서 항의 집회
입력2024-04-04 23:09:10 수정 2024.04.04 23:09:10 박경훈 기자https://www.sedaily.com/NewsView/2D7S7MMDSZ
이대 동문들 "野김준혁 사퇴하라"…미군 성상납 발언 논란 확산
중앙일보 입력 2024.04.04 19:36 업데이트 2024.04.04 22:47
한영혜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0367
선거방송심의위, MBC 날씨 예보에 최고 수준 징계
정혜인 입력 2024-04-04 20:16 | 수정 2024-04-04 22:43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86452_36515.html
금감원 '양문석 불법' 중간발표…'중도층 표심' 흔들리나
'부동산 리스크'로 접전지 악영향 가능성
양문석 불법 확인에도 민주 "관권선거" 공세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2024-04-04 21:52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74689
또 지원 나선 文 "대한민국 퇴행"…野 강성 지지층 "이제야 숟가락 얹나"
등록 2024.04.04 21:16 / 수정 2024.04.04 21:18장세희 기자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4/04/2024040490180.html
국민의힘 “박은정 남편, 변호사법 위반 의혹…고발 검토”
與 “대검 형사부장 시절 취급한 사건 수임” 주장
이종근 변호사 “수사 대상자와 범죄사실 전혀 달라”
입력 2024-04-04 20:15 김이현 기자
https://www.etoday.co.kr/news/view/2347871?trc=right_categori_news
[총선] 국민의힘 “‘불법대출’ 양문석 민낯 드러나…후보 사퇴만이 답”
입력 2024.04.04 (19:57) 수정 2024.04.04 (20:00)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31930
이대생·동문 700명 집회 “성상납 막말 김준혁, 사퇴로 사죄하라”
강지은 기자 박혜연 기자
입력 2024.04.04. 19:49 업데이트 2024.04.04. 21:38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4/04/QNQZAE7WXBCS3KLHP6HMQCFEDY/
이용우, 노조동료 성폭행한 피고인 변호인단에 이름 올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4 20:09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404/124323607/1
"김준혁 정신나간 망언에 분개"…이대 총동창회 대규모 집회 [현장+]
'이화여대생 미군 장교 성 상납' 발언
김준혁 민주당 후보 '사퇴 촉구' 집회
김세린 기자 입력2024.04.04 19:32 수정2024.04.04 19:47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404437
민주 “PK 경합지역 확대” 국힘 “수도권 빠르게 회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4 19:292024년 4월 4일 19시 29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4/124321265/1
민주당 고양갑 김성회 "이재명 '나베' 발언, 부적절하고 유감"
선거 막판 돌발악재에 친명계도 자성…김지호 "김준혁·양문석 논란 죄송, 반성"
곽재훈 기자 | 기사입력 2024.04.04. 19:04:10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40414265347789
한동훈 "민주, 김준혁·양문석 밀어붙이려‥조국 사회주의 개헌 나서"
입력 2024-04-04 18:58 | 수정 2024-04-04 18:58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86431_36431.html
이천수 "때리셔도 끝까지 하겠다"…유세중 母와 눈물 호소
등록 2024.04.04 18:58 / 수정 2024.04.04 19:18
김하림 기자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4/04/2024040490158.html
[단독] 김준혁 이번엔 국군 폄하 파문 "육사 출신, 나라 팔아먹어도 괜찮다는 생각할까 우려"
김준혁, 작년 유튜브서 국군 관련 발언
"다부동 전투 사실상 패전, 미군 덕분에 이겨"
"백선엽, 병법 몰라…이명박 정부서 신격화"
"육사, 안타까운 학교 전락"
오승영 기자 입력 2024-04-04 18:57수정 2024-04-04 18:57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4/2024040400279.html
양문석 딸, 6억5200만원어치 '가짜 명세서'…父 개입 여부 '관건'
딸은 '사문서 위조', 새마을금고는 '배임' 적용 가능성
양문석은 수사의뢰 대상서 제외…검사팀 "수사기관이 특정할 것"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신민경 기자 | 2024-04-04 18:23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74581https://www.news1.kr/articles/?5374581
[일문일답] '양문석 대출' 검사 결과 "사문서위조 등 혐의"
오지은 기자 송고시간2024-04-04 18:21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4140800002
이대 졸업생·재학생들, 김준혁 후보자 망언 규탄…“즉각 국회의원 후보직 사퇴” 촉구
이화여대 총동창회, ‘김준혁 후보 후보직 사퇴 촉구’ 규탄 대회 열어
김준혁 후보 “김활란 이대 초대 총장, 학생들 미국 장교에 성상납 시켜” 발언
이대 구성원들 “이화 구성원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국회의원 후보직 사퇴해야”
기자명 임지연 기자 입력 2024.04.04 18:17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61596
김준혁, 한국 기독교와 여성교육을 통째로 모독
"이화여대, 종교 강요않고 기독교 정신으로 여성 지식인 길러낸 미션스쿨"
"김준혁, 역사 왜곡하고 이화여대 모독, 여성 혐오감 드러내…파렴치한 짓"
최종현 기자 입력 2024.04.04 18:02 수정 2024.04.04 18:04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73
이대 총동창회, 민주당 김준혁 사퇴 촉구 집회 … "대한민국 정치 오염시켜"
"김준혁, 역사학자 미명 하에 성상납 운운"
"김준혁 후보직 사퇴 위해 노력 기울일 것"
이지성 기자 입력 2024-04-04 18:09수정 2024-04-04 18:57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4/2024040400364.html
“미군 성상납” 이어 “나베”… 저급한 정치 수준
입력 2024.04.04 17:57
천지일보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6250
양문석 불법 대출, 김부겸 연루 의혹…진실공방으로 번지나
김부겸, 입장문서 “윤도순 이사 추천 후 만남·통화 없다”
윤도순, 페이스북 게시글에 “총리가 신경 써 4년 임기 더 한다”
주장과 배치된다는 의견 나와…윤도순 연임 당시 총리는 김부겸
기사승인 2024-04-04 17:51:06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4040241
[총선 D-6] 與, '양문석 논란' 김부겸 소환 이틀째 공세…金측 재반박
與 "새마을금고 이사, 김부겸에 지도자 동지 호칭…막역한 사이"
김부겸측 "인사치레 차원에서 쓴 표현…대출에 영향력 행사하지 않아"
[총선 D-6] 與, '양문석 논란' 김부겸 소환 이틀째 공세…金측 재반박
입력2024.04.04 17:25 수정2024.04.04 17:2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40733Y
‘죄인 수레’ 들어간 정운천, 이번엔 혈서…“전북서 與 1명이라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4-04 16:452024년 4월 4일 16시 45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4/124320479/2
[MBC여론조사②] 송파을 배현진51%·송기호39%‥인천동미추홀을 윤상현48%·남영희43%
김민형기자 이미지 김민형 입력 2024-04-04 16:41 | 수정 2024-04-04 16:52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86383_36431.html?utm_source=dable
새마을금고, 양문석 딸·대출모집인 수사기관 통보...“위법 발견”
김희래 기자 안준현 기자
입력 2024.04.04. 16:12 업데이트 2024.04.04. 17:17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4/04/04/RU63RSEMQBCH5LLCIOBJB5PMUQ/
이대생 성상납·스와핑·나베까지…선 넘는 민주당 ‘여성혐오’ 발언 [2024 총선 말말말]
김준혁, ‘연산군 스와핑’ 언급…韓“이 정도면 치료 받아야”
한동훈, 이재명 형수욕설·나베 발언 소환
잇단 여성혐오 설화 리스크에…민심 이반 가능성도
기사승인 2024-04-04 16:28:56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4040229
자유통일당 비례 지지율 6%까지 상승...원내 3석까지 전망
3일 여론조사서 6% 기록...3.4%→4.2%→4.7%→5%→5.4%→6%로 오름세
5~6% 지지율 유지될 경우 비례대표 최대 3석까지 가능하단 계산
여당 흔들리는 모습에 우파 위기의식...보수정당 역할보완에 지지
“尹정부 창출에 기여한 애국세력인 자유통일당이 원내 진입해야”
자유통일당 비례 지지율 6%까지 상승...원내 3석까지 전망
곽성규 기자 입력 2024.04.04 17:40 수정 2024.04.04 17:41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58
‘이대생 성상납’ 김준혁을 "역사학자"라 두둔한 민주당 여론 '뭇매'
민주당 불치병 '여성비하' 총선 막판 파문
한대의 기자 입력 2024.04.04 17:35 수정 2024.04.04 18:05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66
잇단 ‘여성혐오’ 논란에 여성·중도층 민주당 떠나기 시작했다
한대의 기자 입력 2024.04.04 17:35 수정 2024.04.04 17:44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65
'세종을' 강준현, 유흥업소 출입 의혹 '진실공방' 논란 확산
국민의힘 "불법 룸살롱 출입 여부 밝힐 것 촉구" 압박
민주당 "악질 유튜브 허위·기획날조 정치공작 중단" 비난
입력 2024.04.04 16:18 곽우석 기자 wooskw@daejonilbo.com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3630
[단독] "사람 드나드는 것 못 봐"…野양문석 딸 사업 주소지 가니
중앙일보 입력 2024.04.04 15:47 업데이트 2024.04.04 17:37
김남준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0312#home
잇단 野후보 잡음에 수도권지지율 격차 좁히는 與…이변 나오나
편법대출 양문석·거액수임 박은정·막말 김준혁 등 논란에 여론 뒤틀려
이한솔 기자 입력 2024.04.04 17:35 수정 2024.04.04 17:40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64
“한국 정치사서 씻을 수 없는 망언”...김준혁 막말에 들끓는 여론
민주당 불치병 '여성비하' 총선 막판 파문
이한솔 기자 입력 2024.04.04 17:35 수정 2024.04.04 18:11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62
MBC '파란색 1' 날씨 보도 관계자 징계 [미디어 브리핑]
MBC, 2월 날씨보도 중 파란색 숫자 '1' 사용…국민의힘, 방심위 제소
임정열 위원 "순수한 날씨 정보였다면 1 옆에 자막·단위 따로 달았어야"
MBC 뉴스룸 취재센터장 "가벼운 날씨보도에 프레임 씌워 공격…언론탄압"
입력 2024.04.04 17:26 수정 2024.04.04 17:51
https://m.dailian.co.kr/news/view/1347645
고양정 김용태 "'교사 갑질' 김영환 후보에 분노"
등록 2024.04.04 14:41 / 수정 2024.04.04 17:21
류병수 기자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4/04/2024040490114.html
[단독] 양문석, 대출모집인 통해 사업자 대출 받았다…짙어지는 작업대출 정황
등록 2024.04.04 15:53 / 수정 2024.04.04 16:57
김창섭 기자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4/04/2024040490128.html
與, ‘이대생 미군 성상납’ 발언 김준혁·옹호한 조상호 고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4 15:29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4/124318888/2
與, 김부겸 반박에 “양문석·윤도순 관계 밝혀야”
입력 2024-04-04 15:39김은재 기자
https://www.etoday.co.kr/news/view/2347782
막말 폭주기관차 이재명, 폭발점 넘은 ‘나베’ 발언
기자명 자유일보 입력 2024.04.04 15:34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051
이복현이 겨눈 '양문석 작업대출'…법원 판결 살펴보니 '죄명만 3개'
사기·업무방해·공전자기록불실기재…'징역형 집행유예' 판결
3일 금감원도 조사 합류…오후 4시 중간 검사 결과 발표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국종환 기자 | 2024-04-04 15:20 송고 | 2024-04-04 15:25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74100
한동훈, 野김준혁 '스와핑' 발언에 국회 아니라 치료 받아야"
중앙일보 입력 2024.04.04 14:54 업데이트 2024.04.04 15:49
한지혜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0288
[강펀치] 김경율 "민주, 김준혁·양문석 악재에도 그냥 두는 건 오만의 극치"
"국민의힘이 열세인 건 분명 다만 악재 끊어내 지지율 반등 느껴져"
"국민의힘, 악재 털어내고 지지율 반등 중"
"여론 조사상의 약세, 진보 과표집 문제의 이면일 수 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보다 도덕, 지적 수준 높다"
"김준혁 막말에도 지지율 빠지지 않는 건 주류가 바뀐 것 같다"
"4.3의 주범은 민주당 적통이다"
"민주당이 논란에도 후보교체 않는 건 본인 지지층에 영향 없다는 자신감"
"농지법 위반 여부의 핵심은 경자유전… 김준혁 후보 농지 봤더니 황무지"
"김준혁은 출마할 준비가 안 돼 있는 후보"
"이재명, 조국, 양문석이 국회의원 되면 국회가 뭐가 되겠나"
"박민규 국회의원 출마했는데 세금 신고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민주당, 앞에서는 정의 외치지만 뒤로는 청년, 뒤통수 때린다"
"임대소득 1억이면 세금으로 2천만 원은 내야 한다"
"양문석은 명백한 사기대출"
"민주당의 사기, 전횡 막을 유일 정당은 국민의힘"
등록 2024.04.04 15:05 / 수정 2024.04.04 17:45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4/04/04/2024040490118.html
與 양문석 '사기대출' 김부겸 연관說 제기 이어 … '민주 커넥션' 의혹 확산
김부겸 "새마을금고 수성을 소재…양 후보 영향력 어불성설"
與 "국회의원은 구의원 아냐…갑과 을은 선거 때나 적용되는 개념"
김부겸, 새마을금고 전문이사 윤도순 추천…與 "누구 요청인가"
윤이사, 김부겸과 정치적 인연에 서울대 학연, 양평 지연으로 연결
임준환·성재용 기자 입력 2024-04-04 14:28수정 2024-04-04 15:29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4/2024040400239.html
김준혁 이번엔 ‘연산군 스와핑’ 발언···한동훈 “차라리 바바리맨을 국회로”
지난해 말 유튜브 채널서 윤 대통령에 빗대
재벌총수 술자리 비판하며 “전제주의 정권”
한 “그분, 국회에 갈 일 아니고 치료 받아야”
2024.04.04 14:24 입력
이유진 기자 이두리 기자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4041424001#c2b
이재명 "나베" 조국 "빠루" 집중공세…최후 전선 사수하는 나경원
한강 벨트 초접전 지역구 동작을…이재명, 재판 후 '깜짝 방문'할 정도로 공들여
조국, 첫 서울 유세지로 동작을 선택…나경원 "전 마지막 방파제이자 최후의 전선"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2024-04-04 14:20 송고 | 2024-04-04 14:52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74086
[단독] 새마을금고 이사 윤도순 "김부겸 신경 써줘서 연임"
양문석 편법 대출 연루 의혹 김부겸 측 "연임 추천 한 적 없다"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강수련 기자 | 2024-04-04 13:37 송고 | 2024-04-04 13:54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74039
새마을금고, 양문석 후보 측에 '편법 대출금' 전액회수 통보
송고시간 2024-04-04 13:23:34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4009400641
尹 38%·與 39% '동반 상승' … 총선 분위기 다시 바뀌나
국민의힘 39%, 민주당 29%, 조국혁신당 10%
국민의미래 31%, 조국혁신당 23%, 민주연합 15%
'정부 지원론' 46% vs '정부심판론' 47% 박빙
임준환 기자 입력 2024-04-04 12:10수정 2024-04-04 12:10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4/2024040400157.html
국힘 39% 민주 29% 조국당 10%…'반드시 투표' 79%
NBS여론조사...윤 대통령 긍정 평가 2%p 상승
비례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31% 조국혁신당 23% 더불어민주연합 15%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2024-04-04 11:43 송고 | 2024-04-04 13:29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73936
김준혁, 헬기 이송 비판에 “미친 나라”…李 옹호하며 부산의사들 폄하
■ 여성비하 이어 의료계에 막말
“생명을 존중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 권력을 얻으려는 것”
유튜브 출연해 의사들 비난
피습 관련 음모론 언급까지
문화일보 입력 2024-04-04 11:51 업데이트 2024-04-04 12:43
염유섭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0401070530178001
[단독] 마포갑 이지은, 경찰 재직중 ‘연수 휴직’ 뒤 법 어기고 로스쿨 다녀
경찰청에 로스쿨 재학 숨기다
징계받자 소송 냈다 최종패소
문화일보 입력 2024-04-04 11:51 업데이트 2024-04-04 12:40
김규태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0401070521227001
한동훈, 김준혁 막말 겨냥 "이 정도면 치료받아야"
2024.04.04. 오후 11:13
https://www.ytn.co.kr/_ln/0101_202404042313474934
與 이조심판특위 “양문석 불법 대출 김부겸은 알고 있었나” 공개질의
金 “양 후보 사퇴 요구했었다… 대출 알선할 사이 아니라는 것 증명”
전용혁 기자 / dra@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04 10:33:09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71217509801
신지호 "새마을금고 이사, 김부겸 '지도자 동지'로 끔찍하게 모셔"
양문석 불법대출 연루 의혹 재차 제기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2024-04-04 09:53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73672
권력 탐욕이 부른 검증 실패… 파렴치 후보 난립으로 민주주의 위기[Deep Read]
■ 권혁주의 Deep Read - 野 후보 검증 실패, 왜
‘불법 대출’ 양문석· “이대생 성상납” 김준혁 등 불량 후보 줄포진… 1인 사당화·광적 팬덤 문화가 원인
공동체 아닌 자신의 이익을 위한 정책 골몰 땐 ‘주인-대리인 문제’ 발생… 유권자 날카로운 판단 절실
권력 탐욕이 부른 검증 실패… 파렴치 후보 난립으로 민주주의 위기[Deep Read]
문화일보 입력 2024-04-04 09:43업데이트 2024-04-04 10:33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0401030830000001
'형수 욕설에도 여성표 왔다' … 논란 후보들 끌고가는 이재명·조국의 '오만함'
민주당, '막말·부동산 리스크'에 소극적 대응
대선 때 형수 욕설·모녀 살해사건 변호 불구
20대 여성 58% 지지 '학습효과' 작용한 듯
최근엔 여성후보 겨냥 여성비하발언 '나베'라 칭해
'민주당 탈당' 의원 "국민 우습게 보는 오만함"
국민의힘 "버티면 된다는 식의 국민 기만 행동
이지성 기자 입력 2024-04-04 07:49수정 2024-04-04 07:49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3/2024040300268.html
[총선] 이대 총동창회 “김준혁 사퇴에 총력”…근거로 든 논문엔 ‘성 상납’ 없어
입력 2024.04.04 (07:14) 수정 2024.04.04 (07:34)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31071
'정치신인 맞대결' 김준혁 49.5% vs 이수정 42.5%…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⑩]
4·10 총선 경기 수원정 여론조사
김준혁, 이수정 상대로 7%p↑…오차 내
金, 동 전체에서 지지율 높아...남녀별 극명
비례대표 투표 '조국혁신당' 28.6% 선두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4.04.04 07:00 수정 2024.04.04 07:00
https://m.dailian.co.kr/news/view/1347238
MZ대결 도봉갑…안귀령 49.0%, 김재섭 40.3% '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⑨]
4·10 총선 서울 도봉갑 여론조사
20·40·50 안귀령, 30·60·70 김재섭
비례정당 선호도, 조국혁신당 26.3%
민주연합·조국혁신당 합치면 51.0%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입력 2024.04.04 07:00 수정 2024.04.04 14:18
https://m.dailian.co.kr/news/view/1347230
[단독] "50석 날아갔다" 범야권 표이탈 빅뱅오나
■ 양문석·박은정 논란 '민심 대이탈'
본지 빅데이터팀 네이버 뉴스 4만 9245개 댓글 전수조사
네티즌 95.8%가 두 후보 '분노의 댓글'에 압도적 공감
"특권병 건드렸으니 50석은 날아갔네요" 등 비난 일색
한대의 기자 입력 2024.04.01 17:44 수정 2024.04.01 18:02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922
자유통일당 지지율 4.7%로 상승..."원내 진입 확실"
28일 여론조사 발표...3.4%→4.2%→4.7%로 총선 다가올수록 ‘오름세’
국힘 비례당 1위지만 9.7%포인트 급락...조국·민주 비례당은 소폭 상승
“총선 다가오며 여당 흔들려...한동훈 위기관리 부족, 보수 빅텐트 못쳐”
“尹정부 창출 기여한 애국세력 바탕의 자통당이 반드시 원내진입 해야”
기자명 곽성규 기자 입력 2024.03.28 17:35 수정 2024.03.28 18:05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801
여론조사
정부·여당 ‘지원론’ 46%, ‘견제론’ 47%… 격차 줄며 바짝 붙었다 [NBS]
최혜승 기자 입력 2024.04.04. 14:04업데이트 2024.04.04. 15:3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4/NJJBP5IQMNCGJPECEU3Y73IUXU/
與 “서울 15·경인 11·충청 13·PK 13 등 55곳이 3~5%p 초박빙”
양지혜 기자 입력 2024.04.04. 14:45업데이트 2024.04.04. 15:07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4/E2PGQH3XENDQ3IVPM3IXKBIXXM/
왜, 새 기법 여론조사 공표 막는가 … 왜, 김어준 조사업체 <꽃>엔 관대한가
김어준 좌표찍기→개딸 극렬 항의→무릎 꿇기?
사실이면, 김어준이 노태악 상전?
대법관 자존심 걸고, 상황 챙겨라
자신 없다면, 물러나고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2/2024040200373.html
총선 3주 앞, ‘조국혁신당 찍겠다’ 26.8%…국민의미래 31.1%·민주연합 18% [리얼미터]
개혁신당 4.9%, 자유통일당 4.2%
입력 : 2024-03-18 08:17:30 수정 : 2024-03-18 08:17:29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318502548
4050 열광하지만 20대에선 지지율 0%인 조국혁신당 [한국갤럽]
박수찬 기자 입력 2024.03.15. 19:31 업데이트 2024.03.15. 19:44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5/DCRTQW6I3JD2TN27DE3BEZRDZ4/
[MBC여론조사①]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 39%·민주당 33%
입력 2024-03-12 06:20 | 수정 2024-03-12 10:17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578937_36523.html
'총선 D-30' 정당 지지도…국힘 37.6%, 민주 34.4% [한국리서치]
중앙일보입력 2024.03.11 21:44업데이트 2024.03.12 09:26
배재성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4415#home
[총선][여론조사]① 정당 지지도…민주 34%·국민의힘 38%
입력 2024.03.11 (20:41) 수정 2024.03.12 (11:17)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10750
조국黨, 비례대표 지지율 15%… 민주 “비례의석 뺏길라” 당혹
창당후 첫 갤럽조사, 정당 지지율 6%
호남지역-40대 연령층 지지율 높아
文 청와대 인사-황운하 등 잇단 합류
민주 “연대 어디까지” 관계설정 고민
강성휘강성휘 기자 입력 2024-03-09 01:40업데이트 2024-03-09 01:40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08/123885061/1
더 벌어진 서울…국민의힘 45% vs 민주당 24%
2024-03-08 18:58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97717
[한국갤럽] 윤석열 지지율 39%, 장래 정치지도자 한동훈 24% 이재명 23%
2024-03-08 10:47:02
이준희 기자 - swaggy@businesspost.co.kr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44904
대선 가상대결 '한동훈 43.2% VS 이재명 42.3%'…오차범위 내 초접전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한동훈, 2월 조사부터 이재명 연속 앞서
개혁신당·새로운미래, 한동훈 > 이재명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입력 2024.03.07 07:00 수정 2024.03.07 07:03
https://m.dailian.co.kr/news/view/1336129/
총선 D-35 여론조사…정당 지지율·비례정당 지지율 특징은
작성 2024.03.06 16:05수정2024.03.06 16:3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61832&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이재명 큰일났네"... 충격적인 여론조사 결과에 민주당 긴장
지지도 상승세 국힘, 하락세 민주당
이재명 사당화 논란, 반명 지지층 이탈
대선후보 적합도 한동훈 3% 우위
기사입력 2024.03.06 14:00 기자명전재훈 기자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12
‘운동권 청산론’ 한동훈 발언때마다 관심 급증… ‘정권 심판론’ 이재명 헬기논란때 호감 최저
[빅데이터로 읽는 22대 총선]
■ 빅데이터로 읽는 22대 총선 - (2) 선거 프레임
국민의힘 ‘운동권 청산론’
한동훈 취임직후 호감도 최고
긍정적 언급량은 소폭 하락세
민주당 ‘검찰정권 심판론’
與프레임에 비해 호감도 낮아
조국 신당창당때 최고치 상승
문화일보입력 2024-03-06 11:54 업데이트 2024-03-06 15:04 민병기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30601070330123001
‘총선 지지도’ 연합뉴스 조사는 국힘, YTN조사는 민주 앞서
각각 메트릭스, 엠브레인퍼블릭 조사
양지호 기자입력 2024.03.06. 10:54업데이트 2024.03.06. 15:40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03/06/WD5FHRGJV5CIBOX2ENTB3DXSPQ/
차기 대선후보 양자대결 땐, 한동훈 33% 이재명 30% [메트릭스]
중앙일보 입력 2024.03.06 09:40 업데이트 2024.03.06 09:50
배재성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3237#home
내일이 총선이라면?…국힘 33% 민주 26% 오차범위 밖 격차 [메트릭스]
중앙일보 입력 2024.03.06 07:21 업데이트 2024.03.06 08:53
한지혜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3225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초박빙 정당지지도, ‘민주 38.9% vs 국힘 38.3%’
조국혁신당 7.7%로 3위..40~50대 두 자릿수 지지율
총선이 임박하면서 거대 양당의 초박빙 접전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초박빙 정당지지도, ‘민주 38.9% vs 국힘 38.3%’
기자명 김상환 선임기자 입력 2024.03.06 05:00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823
자유통일당 '비례 정당 지지율' 5.9% … 원내 3석 확보 전망
석동현 "보수우파 이번 총선서 이겨야 … 尹 지킬 것"
배정현 기자
입력 2024-04-05 16:40수정 2024-04-05 16:40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5/2024040500265.html
[이슈] '민주당 공천파동'에 서울 지지율 역전.. 국민의힘, '한강벨트' 집중 공략 나선다
갤럽 기준 서울 정당 지지율 국힘 43%·민주 26%.. "민주당 공천파동이 주요 원인"
국힘, 민주당 탈당 김영주 의원 앞세워 한강벨트 수복 의지
나경원 VS 류삼영, 오신환 VS 고민정, 윤희숙 VS 전현희, 박민식 VS 진성준.. 곳곳이 '격전지'
여론조사꽃, 서울 전체 선거구 중 민주당이 약 30곳 우세
기자명 김승훈 기자 입력 2024.03.05 16:11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7675
친명에 열 받은 친문·호남 ‘조국신당’에 모였다…5~10석 전망
비례정당 지지정당 조사에서 22% 기록
10% 안팎에서 지속적으로 상승 중
야당 성향 지지자, 조국신당으로 옮겨가
총선 후 탈당 행렬이어지면 교섭단체도 가능
입력2024-03-04 17:07:23 수정 2024.03.04 22:10:29 박형윤 기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I8TVQVN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41.1%, 국힘 정당지지도 1년 만에 오차 밖 우세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3-04 09:04:34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4267
민주당 완전히 따돌린 국민의힘…국힘 46.7% vs 민주 39.1%
입력: 2024-03-04 08:08 김미경 기자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0402109958044003
‘非明 공천갈등’ 긍정 37.8% < 부정 46.8%… ‘親尹 양지공천’ 긍정 46.2% > 부정 39.6%
문화일보 입력 2024-03-04 12:03 업데이트 2024-03-04 12:11 나윤석
https://munhwa.com/news/view.html?no=2024030401070130173001
'지지층 결집 효과' 尹 지지율 41.1%… 국힘 46.7%·민주 39.1%
김지은 기자입력 2024. 3. 4. 09:29
https://v.daum.net/v/20240304092908802
[정당지지율] 40%대 중반 기록한 국민의힘… 4주 연속 하락한 민주당
기자명 최찬식 기자 입력 2024.03.04 10:46
https://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418
국힘 40% vs 민주 33%, 지지율差 오차범위 넘어
갤럽조사, 서울선 與가 17%P 앞서
민주, 호남서 1주일새 14%P 하락
총선 승리 질문엔 與 38%-민주 35%
국힘 40% vs 민주 33%, 지지율差 오차범위 넘어
김준일김준일 기자 입력 2024-03-02 01:40업데이트 2024-03-02 01:40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01/123773266/1
국민의힘·민주당 접전…서울서 국민의힘 우세 [여론조사]①
입력 2024.02.29 (21:03) 수정 2024.02.29 (22:18)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02721
[여론조사] 尹 대통령‧정당 지지율, 차기 대권‧총선 현안 민심 분석
기자명 강혜수 기자 입력 2024.02.26 08:11 호수 1557 지면 14면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729
자유통일당, 비례대표 당선 기준선 3% 돌파 '기염'
선우윤호 입력 2024.02.23 12:36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6910
'총선 투표 의향' 호남 외 전지역 국민의힘 우세…與 43.1% 野 38.4%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국힘 6.0%p 상승…민주당 2.3%p 하락
정당 지지도도 與 46.1% 野 36.2%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입력 2024.02.08 07:00 수정 2024.02.08 07:00
https://m.dailian.co.kr/news/view/1326537
언론기사
[총선 D-6] 與, '양문석 논란' 김부겸 소환 이틀째 공세…金측 재반박
與 "새마을금고 이사, 김부겸에 지도자 동지 호칭…막역한 사이"
김부겸측 "인사치레 차원에서 쓴 표현…대출에 영향력 행사하지 않아"
입력2024.04.04 17:25 수정2024.04.04 17:2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40733Y
새마을금고, 양문석 딸·대출모집인 수사기관 통보...“위법 발견”
김희래 기자 안준현 기자
입력 2024.04.04. 16:12 업데이트 2024.04.04. 17:17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4/04/04/RU63RSEMQBCH5LLCIOBJB5PMUQ/
이대생·동문들, 민주 김준혁 ‘성상납’ 막말 규탄대회 연다
이대 총학생회 “김 후보, 이화의 구성원에 모욕과 상처를 준 명백한 명예훼손”
박혜연 기자 입력 2024.04.04. 10:36 업데이트 2024.04.04. 15:52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4/04/GWVWT3UCV5D7RO2MXN423FFUSY/
한동훈, 양문석 일침 "거짓 사업자 만들어 11억 대출...소상공인 몫 가로채"
"文 선거운동 뛰어들어...부동산 폭등 기억하는가"
"이재명, 김준혁 유지할 거면 바바리맨 내놓으라"
정연우·김슬기 기자 2024-04-04 16:56
https://m.ajunews.com/view/20240404164442314#_PA
[현장연결] 양문석 후보 '편법대출 의혹' 공동검사 중간 브리핑
송고시간 2024-04-04 16:54:20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4013800641
김준혁, '연산군' 언급하며 윤 대통령 비판…과거 발언 또 논란
유영규 기자 2024.04.04 16:49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00022
김준혁 ‘스와핑’ 발언에 한동훈 “머릿속에 그 생각만… 치료받아야”
金, 연산군 스와핑·성상납 말하며 “지금과 뭐 다르나”
韓 “애들이 뭐 배우겠나. 그렇게 살아도 출세?”
정아임 기자 입력 2024.04.04. 14:28 업데이트 2024.04.04. 14:53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4/ZS7DVR2Z7BDBFHHWW4VQQ2HOLY/
與, ‘이대생 미군 성상납’ 발언 김준혁·옹호한 조상호 고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4 15:292024년 4월 4일 15시 29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4/124318888/2
與 양문석 '사기대출' 김부겸 연관說 제기 이어 … '민주 커넥션' 의혹 확산
김부겸 "새마을금고 수성을 소재…양 후보 영향력 어불성설"
與 "국회의원은 구의원 아냐…갑과 을은 선거 때나 적용되는 개념"
김부겸, 새마을금고 전문이사 윤도순 추천…與 "누구 요청인가"
윤이사, 김부겸과 정치적 인연에 서울대 학연, 양평 지연으로 연결
임준환·성재용 기자 입력 2024-04-04 14:28수정 2024-04-04 15:29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4/2024040400239.html
새마을금고, 건전성 이슈에 양문석 불법대출까지 … 감독이관론 도마 올라
양문석 후보 '편법대출' 건, 전액 회수키로 결정
최근 5천만원 횡령 등 7년새 금융사고 643억원 발생
건전성 개선에도 상호금융권 최고 연체율 등 리스크 여전
행안부 소관서 금융당국으로 관리·감독 넘겨야…MOU도 유명무실
성재용 기자 입력 2024-04-04 10:30수정 2024-04-04 10:45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4/2024040400095.html
김준혁, '이재명 헬기 특혜' 비판한 의사들 향해 "미친 나라"
"생명 존중이 아니라 권력 얻겠다는 것"
"김구 암살 세력, 李 죽인 세력과 궤 같이 해"
이지성 기자 입력 2024-04-04 14:29수정 2024-04-04 14:29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4/2024040400241.html
“性상납, 나베” 여성 비하 野 유유상종[포럼]
문화일보 입력 2024-04-04 11:37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40401033111000002
[단독] 이재명, 계양 '아파트명' 모르더니 '재개발지구'도 틀렸다
계양구 서운동 언급…이미 재개발종료후 2021년 입주
지역현안 무지 보여준 사례…성토 게시글·댓글 잇따라
박정환 기자 입력 2024-04-04 10:47수정 2024-04-04 10:47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4/2024040400107.html
'부산 사상구' 與 김대식 54% vs 민주당 배재정 40%…오차범위 밖
[the300] 한정수 | 입력 : 2024.04.04 08:59
https://the300.mt.co.kr/newsView.html?no=2024040408491126380&pDepth1=politics_sub1&MC1
'형수 욕설에도 여성표 왔다' … 논란 후보들 끌고가는 이재명·조국의 '오만함'
민주당, '막말·부동산 리스크'에 소극적 대응
대선 때 형수 욕설·모녀 살해사건 변호 논란
20대 여성 58% 지지 '학습효과' 작용한 듯
'민주당 탈당' 의원 "국민 우습게 보는 오만함"
국민의힘 "버티면 된다는 식의 국민 기만 행동"
이지성 기자 입력 2024-04-04 07:49수정 2024-04-04 07:49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3/2024040300268.html
국민 과반 "국회 세종 완전 이전 공감"…충청권은 70% 상회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국정 평가와 지지 정당 따라 차이 커
국정 수행 긍정평가 할수록 공감해
국힘 지지자 67.2%는 '공감한다'
김재은 기자 (enfj@dailian.co.kr) 입력 2024.04.04 07:00 수정 2024.04.04 07:00
https://m.dailian.co.kr/news/view/1347188
'정치신인 맞대결' 김준혁 49.5% vs 이수정 42.5%…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⑩]
4·10 총선 경기 수원정 여론조사
김준혁, 이수정 상대로 7%p↑…오차 내
金, 동 전체에서 지지율 높아...남녀별 극명
비례대표 투표 '조국혁신당' 28.6% 선두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4.04.04 07:00 수정 2024.04.04 07:00
https://m.dailian.co.kr/news/view/1347238/
美방첩부대 보고서 어디에도 ‘이대생 성접대 동원’ 내용 없어
[팩트 체크] ‘性상납 발언’ 김준혁 근거로 든 논문 보니
유석재 기자 입력 2024.04.04. 03:00 업데이트 2024.04.04. 05:57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4/04/04/SSSCULX4C5FFFFVXBQ44BUHUVA/
[김창균 칼럼] 총선 결과에 늘 놀라곤 했다
1%p 차 정확도 대선과 달리 역대 총선은 예측 벗어나
접전 지역 수십 곳 승패 혼미… 남은 1주 새 운명 갈릴 수도
보수층 체념·결집 여부 따라 정권의 남은 3년 형편 좌우
김창균 논설주간 입력 2024.04.04. 03:10 업데이트 2024.04.04. 05:11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4/04/2EAFIE2EMVDLZJMBRMF35XERIU/
황희 46:41 구자룡, 안귀령 44:38 김재섭, 이지은 46:38 조정훈
[조선일보·TV조선 총선 여론조사]
서울 양천갑·도봉갑·마포갑 오차내 승부
박수찬 기자 입력 2024.04.03. 21:01 업데이트 2024.04.04. 06:31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3/TTARH27FCFFETBBVJN4H2C72DQ/
[총선] ‘재산 축소 신고’ 확인 중…‘사면초가’ 양문석 쏟아지는 질문에 ‘묵묵부답’
입력 2024.04.04 (06:15)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31032
[여론조사 총정리] "여기 이기면 끝" 서울·인천·경기 초접전 10곳 판세는
서울 종로·용산은 민주, 동작을 국힘 우세…광진갑 '안갯속'
인천 계양을·연수갑…경기 분당·김포·포천가평 '혼전' 양상
(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2024-04-04 05:15 송고 | 2024-04-04 08:23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73315
[여론조사 총정리] 28석 충청권 10곳 이상 팽팽…강원 1곳 초접전
정진석vs박수현, 접전 유지…문진석, 신범철과 격차 벌려
강원 원주갑 초박빙…민주 원창묵 43.6%, 국힘 박정하 40.9%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2024-04-04 05:15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73306
[여론조사 총정리] PK도 안갯속…40곳 중 15곳 뚜껑 열기 전 몰라
부산·울산·경남 40곳 중 오차범위 내 접전지역 37.5%
'부산 부촌' 해운대갑도 접전…사상·김해갑·양산을 '엎치락뒤치락'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2024-04-04 05:14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73229
與 “김준혁 여성혐오, 양문석 사기대출” 막바지 승부수
與, 金 농지법 위반 논란 고발키로
梁 대출에 김부겸 관여 의혹 제기
민주 조상호 “김활란이 총재 맡았던
당시 ‘낙랑클럽’, 매춘에 이용된 측면”
입력 : 2024-04-04 04:07
국민일보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12137108
‘이대 성상납’ 발언 사과 다음날… 野 조상호 “실제로 매춘” 논란
이대 동창회, 김준혁 후보사퇴 요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4 04:012024년 4월 4일 04시 01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4/124308701/1
與 “수도권 26곳 등 55곳 박빙… 무너지면 개헌 저지선 뚫려”
한동훈, 黨 판세 분석 밝히며 지지층 결집 호소
수도권 접전지 44곳 포함 7일간 74곳 훑어
국힘 “野후보 막말-의혹에 지지율 회복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4 03:002024년 4월 4일 03시 00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4/124308693/1
野 “2,3%에 50석 왔다갔다 해… 투표율 71%땐 세상 바뀐다”
이재명 “누가 가서 찍느냐로 결판” 투표 독려
수도권 유세 주력… 한강벨트 2차례씩 찾아
민주 “판세 더 좋아져… 지역구 151석 노려볼만”
동아일보 데이트 2024-04-04 03:002024년 4월 4일 03시 00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4/124308695/1
재외 투표율 62.8%? 실제론 4.7%... 선관위의 과대 포장
유권자 197만명 중 9만명 투표
주희연 기자 입력 2024.04.04. 03:00 업데이트 2024.04.04. 06:06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4/KZ7DGQHNMVBJDFANB2EIE3KMZQ/
이슈의 나비효과… 경기 출마 양문석·김준혁, 강원·울산서 뜨거웠다
빅데이터로 본 요주의 후보 관심도
‘구글 트렌드’로 한 달간 검색량 분석
출마 지역 상관없이 전체 판세 영향
양, 강원 83% 등 관심도 전국서 최고
‘성상납’ 발언 김준혁은 울산서 71%
‘사기 가해자 변호’ 조수연 전남 48%
지역구선 양 58%·김 29%·조 24%
여야 ‘심판론’ 관심도 수혜자는 조국
황인주 기자 입력 2024-04-04 01:32업데이트 2024-04-04 01:32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ational-assembly-election-2024/national-assembly-election-2024-prominent-inside/2024/04/04/20240404005004
김준혁(친 이재명)의 여성 성적 비하 뿌리는? 안희정·오거돈·박원순을 보라!
썩어 문드러진 조선 양반을 보라
최영미 시인의 폭로를 보라
이런게 수구·꼴통·반지성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입력 2024-04-03 22:46수정 2024-04-03 23:11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3/2024040300380.html
토론회 불참 서구갑 조인철 후보 과태료 1천만 원 부과
등록일자 2024-04-03 21:30:06
https://www.ikbc.co.kr/article/view/kbc202404030054
[총선] ‘양문석 아파트’ 불똥이 ‘조국 웅동학원 사회 환원 약속’으로
입력 2024.04.03 (21:17) 수정 2024.04.03 (21:28)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30797
한동훈 "87년 이후 가장 중요한 선거…이재명 뼛속까지 여성혐오"(종합)
충북·강원·경기 중부권 지원유세 강행군
"55곳 박빙, 26곳 수도권…절체절명 위기"
(서울·충주·제천·원주·춘천·포천·동두천·파주·고양=뉴스1) 이밝음 기자, 한상희 기자, 신윤하 기자 | 2024-04-03 20:55 송고 | 2024-04-03 21:13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73312
與 "민주당 고양정 김영환, 도의원 시절 '교사 갑질' 의혹…부실검증"
[the300]"해당 교사, 갑질로 2년간 고통받아…민주당 외치는 교권 보호는 말만 앞선 공염불"
머니투데이 박소연 기자 2024. 04. 03. 20:2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40319504242347
양문석 '편법대출'에 김부겸·윤도순 연루 의혹…당사자들 "소설"(종합)
국힘 이조특위 "김부겸, 대출 알았던 거 아닌가" 의혹 제기
김부겸 "기초 사실도 안맞아" 윤도순 "안면 없다"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김경민 기자, 강수련 기자, 노선웅 기자, 한병찬 기자 | 2024-04-03 19:05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73271
與 "김부겸, 양문석 '사기대출' 알았다"…김부겸 "사실관계 달라"
국민의힘 이조심판특위 기자회견
“새마을금고 윤도순, 金과 친분 의심”
金 “흑색선전 가까운 의혹 제기 중단해야”
이도영 기자 2024.04.03 19:06:58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4126246638852512&mediaCodeNo=257
새마을금고, 양문석 후보 편법 대출 전액 회수 결정
대출금 지출증빙, 폐업한 업체와 거래 내역 제출 의혹도
대구=노인호 기자 이승규 기자
입력 2024.04.03. 18:26 업데이트 2024.04.03. 21:30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yeongnam/2024/04/03/DEFAMTYTFVF7VGXQLQA7462JLI/
김준혁 사과 하루 만에 … '친명' 조상호, '이대생 성상납' 金 발언 두둔 파문
친명 조상호, 3일 방송서 "역사적 사실" … 金 엄호
金 사과 표명에 당도 수습 나서는데 논란 재점화
손혜정 기자 입력 2024-04-03 17:22수정 2024-04-03 17:22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3/2024040300330.html
與, “양문석 대출받은 새마을금고 이사가 김부겸 측근” 의혹 제기…金 “사실무근 소설”
양지혜 기자 입력 2024.04.03. 17:20 업데이트 2024.04.03. 18:08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3/Z26RY2A3DVC4XJ6QTTBDB4O32I/
이대 총동창회·위안부 단체도 ‘성상납 발언’ 김준혁 사퇴 요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3 16:192024년 4월 3일 16시 19분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403/124301202/2
"책방 할배 제정신인가"…文 선거 지원에 분노 쏟아낸 '개딸'
중앙일보 입력 2024.04.03 16:00 업데이트 2024.04.03 16:16
배재성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0042
이재명 "나경원, 나베로 불려" 여성 비하 논란 … 與 "뿌리 깊은 여성혐오"
민주당, 총선 정국서 여성 비하 논란 불거져
나경원 겨냥 '냄비는 밟아야 제맛' 홍보물 올려
韓 "뼛속까지 여성혐오…어떻게 표 달라 하나"
배정현 기자 입력 2024-04-03 15:47수정 2024-04-03 16:49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3/2024040300282.html
'성상납' 막말에 분노…이대 총동창회 "김준혁 사퇴 위해 총력"
김준혁 '이대생 미군 성 상납' 발언 일파만파
이대 이어 총동창회까지 김준혁 사퇴 촉구
金 "국힘 지지율 폭락에 집중 공격"이라더니
당 사과 권고에 "과거 발언 너무나 경솔했다"
홍민성 기자 입력2024.04.03 14:56 수정2024.04.03 15:0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371827
100분토론서 “노무현 640만불” 질문에 유시민 “그만하세요, 그만”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4.03. 14:45 업데이트 2024.04.03. 14:45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3/4JBEVFQXXBBWXN7CNJ4STFXRSA
박근혜, 대구지역 국힘 지원유세 순연…중도층 표심 우려도
1일 지역 언론에 전통시장 방문 계획 공지 후 전날 '순연' 알려
중도층 표심 악영향 우려…文 전 대통령 행보에 맞춰 관심↑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2024-04-03 14:27 송고 | 2024-04-03 14:47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72729
5년 전 “웅동학원 사회 환원” 약속한 조국… 공식 협의 한번도 없었다
일가 허위소송 의혹 제기에
“가족 모두 손 떼겠다”고 공언
법원서 의혹 유죄에도
조국 모친, 이사장 중임까지
최훈민 기자 입력 2024.04.03. 14:10 업데이트 2024.04.03. 15:26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3/ACZACYT5ENA73IDJWAFWBBCNF4/
文에 격분한 이재명 지지자들 "잊혀진다며, 책방 할배 제정신이냐"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입력 2024.04.03 14:03 수정 2024.04.03 14:04
https://m.dailian.co.kr/news/view/1347035/
"정권심판 흔들릴라"…'막말·부동산 논란' 리스크관리 나선 野
'이대생 성상납 발언' 김준혁에 사과 권고…당당하던 金, 즉각 사과
'편법 대출' 양문석 "아파트 처분·이익 기부"…민주 "불법 확인되면 조치"
정호영 기자 moonrise@etoday.co.kr 입력 2024-04-03 13:50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347215
이복현 “양문석, 주택구입목적 사업자대출...편법 아니라 명백한 불법”
“검사 결과 신속히 발표해야”
김희래 기자 입력 2024.04.03. 13:31 업데이트 2024.04.03. 14:29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4/04/03/FPXYXH7VTVDLDCPZUZCXQQOZLE/
시민단체, '내부정보 활용 의혹' 공영운 고발…"자본시장법 위반"
현대차 부사장 시절 매입한 성수동 부동산
매입 4개월 뒤 호재…내부정보 활용 의혹
공영운 "수년 전부터 나온 얘기…껴맞추기"
시민단체 "직무 관련 정보 이용, 업무방해"
홍민성 기자 입력2024.04.03 13:33 수정2024.04.03 13:33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0368367
100분토론서 “노무현 640만불” 질문에 유시민 “그만하세요, 그만”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4.03. 14:45 업데이트 2024.04.03. 14:45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3/4JBEVFQXXBBWXN7CNJ4STFXRSA/
한동훈, '찢재명' 암시?…'나베' 논란에 "이재명 별명 생각해 봐"
신중언 기자 shyoung3@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4-04-03 14:43:58 수정 2024-04-03 15:13:28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40314432112688
野 김준혁 발언 일파만파 … 이대 출신 與 한무경 "이대 구성원 넘어 여성 전체 비하"
이대 출신 野 강선우·서영교·안귀령·최민희
이대 있는 서대문갑 野 김동아도 침묵
이대 동문 한무경 "저질 수준 발언에 경악"
이용호 "엉터리 사과로 뭉갤 생각 말아야"
김희선 기자 입력 2024-04-03 12:52수정 2024-04-03 12:52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3/2024040300178.html
이복현 "양문석, 주택 구입 목적 사업자대출…명백한 불법"(종합)
금감원, 2일 저녁부터 새마을금고 현장 검사 …중간결과 곧 발표할 듯
총선 개입 논란엔 "대통령실 등과 상의 없어, 잘잘못 내 책임"
송고시간2024-04-03 12:09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3075451002
이재명 "계양 재건축 아파트 기억 안 난다"에 민심 출렁 … 선거 막판 최대 변수로
이재명·원희룡 2일 TV 토론회서 맞대결
계양을 교통 현안·지역 개발 두고 공방
李 "GTX-D 유동수·국토부 차관과 협의" 주장에
元 "협의한 바 없어 … 누구와 협의했나" 반박
배정현 기자 입력 2024-04-03 10:50수정 2024-04-03 10:50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3/2024040300121.html
국민의힘 "김준혁 보도에 우리 로고, 고발"…MBC "그럼 金이 이대 나왔나"
통상적 화면 구성에 '욱'한 여당…MBC측 "국민의힘과 이대가 문제제기한다는 맥락"
최용락 기자 | 기사입력 2024.04.03. 11:57:54 최종수정 2024.04.03. 12:17:24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40311034547040
농지법 위반에 탈세 의혹까지…與 “민주당, 홍수에 쓰레기 버린다는 느낌”
김경율, 중앙당사 중앙선대위 회의서 의혹 제기
與 “가짜 수원 사람”…野김준혁 ‘농지법 위반’ 고발
“野박민규, 86개실 오피스텔 소유…연간 10억 수준”
등록 2024-04-03 오전 11:33:02 수정 2024-04-03 오전 11:33:02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37046638852512&mediaCodeNo=257
“고종, 그렇게 여자 밝혀” 김준혁에… 후손 “역사왜곡, 사죄하라”
진행자 “XX파티?”, 金 “예, 뭐, 하여튼 그렇지”
김용민은 고종에 “나이트 죽돌이 스케쥴”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4.03. 11:09 업데이트 2024.04.03. 11:5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3/UYSLZZ25GJD45PAIFTGNNUDH2I/
[단독] 민주당 이정헌 후보, 광진서 나홀로 '월세살이' … 가족은 투표권 없이 일산에
작년 7월 전주을 → 광진갑 출마지역 바꿔
작년 8월 광진 소재 오피스텔에 입주
"낙선하면 일산으로 돌아가나" 지적도
미필 논란에 … "2021년도에 라식 수술" 반박
임준환 기자 입력 2024-04-03 10:44수정 2024-04-03 14:50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3/2024040300100.html
與 “문재인 ‘尹정부 무능’ 언급 자격 없다…부동산 정책으로 국민 벼락거지 만들어”
2024-04-03 10:07
https://mbiz.heraldcorp.com/amp/view.php?ud=20240403050215
‘부동산 악재’ 속… 野 우세하던 서울 2곳 다시 접전
이슬기 기자입력 2024. 4. 3. 06:41수정 2024. 4. 3. 11:16
https://v.daum.net/v/20240403064107676
'명룡대전' 인천 계양을, 이재명 47.7% vs 원희룡 44.3%…오차범위 경합
경기일보·미디어리서치 조사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2024-04-03 09:37
https://v.daum.net/v/20240403093711760
이정헌 45.5% vs 김병민 45.0%…광진갑 '소수점' 초박빙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⑦]
4·10 총선 서울 광진갑 여론조사
20~50대 '이정헌' 강세…6070는
'김병민' 지지, 연령별 격차 '뚜렷'
野 '지민비조'…與는 30%대 유지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입력 2024.04.03 07:00 수정 2024.04.03 14:23
https://m.dailian.co.kr/news/view/1346695/
정명희 48.5% vs 박성훈 45.1%…오차범위내 접전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⑧]
4·10 총선 부산 북구을 여론조사
20~50대 정명희…6070은 박성훈 지지
비례대표 투표 국민의미래 35.7%로 1위
'지민비조' 유독 뚜렷…"조국 연고 작용"
2024.04.03 07:00 수정 2024.04.03 14:42
https://m.dailian.co.kr/news/view/1346757
"부산 사는 류삼영, 한남동 아파트 23억" "나경원 부동산도 말해볼까?" [동작을 TV토론]
류삼영·나경원 후보 동작을 토론회
'부동산' '채상병' '동작 연고' 등 공방
김희정입력 2024. 4. 3. 06:40
https://v.daum.net/v/20240403064000655
명룡대전 불꽃토론…李 “지역 관심 안 놓쳐” vs 元 “재개발 대상 말해보라”
이재명·원희룡, 2일 방송토론회서 개발·교통 현안 등 놓고 공방
재건축 아파트 이름 묻는 원희룡에 이재명 “기억 안 난다는데 왜 자꾸 묻나”
노기섭 기자입력 2024. 4. 3. 06:57수정 2024. 4. 3. 07:00
https://v.daum.net/v/20240403065707870
"사전투표 할 것"…국민의힘 지지층 25%, 민주당 51%
송고시간 2024-04-03 06:26:26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403001200641
“양문석 후보 선거법 위반까지”…경기도선관위, 양 후보에 ‘서면경고’ 조치
공직선거법 제90조 위반한 혐의 받고 있어
정혜선입력 2024. 4. 3. 05:24
https://v.daum.net/v/20240403052402671
판커지는 양문석 '편법대출' 논란…금고 중앙회에 이어 금감원까지 현장검사
금감원 3일 현장검사인원 5명 급파
2024-04-03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0402010000384
이준석 “공영운 딸 22억 집 갭투자”… 孔 “영끌, 많이 하지 않나”
아들 30억대 증여 이어 ‘아빠찬스’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3 03:002024년 4월 3일 03시 00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2/124288996/1
“이런 정부 처음…” 문재인 전 대통령이 할 말은 아니다
부동산·나랏빚·탈원전·소득주도성장·동맹 균열 등
역대급 정책 실패 반성은커녕 그런 말할 자격 있나
입력 2024.04.03 00:56 업데이트 2024.04.03 15:1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9907#home
“양문석, 대출 증빙서류에 폐업업체 적어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4-02 20:49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402/124286681/2
"중도층 표심 뺏길라"… 민주당, 부동산 리스크에 '전전긍긍'
양문석·양부남·공영운 후보 부동산 리스크 노출
민주당, 후보자와 거리두기 "후보자가 개별 대응"
내부에선 수도권과 낙동강 벨트에 악영향 우려
2024-04-02 18:59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40402010000360
[단독] 대파 들고 서민 외치던 이재명, 저녁식사는 한우 전문점에서 … '컵라면' 한동훈과 대조
이재명, 1일 유세 저녁식사로 한우 전문점 찾아
배우 이원종과 함께 착석 … 테이블에는 한우
100g에 3만원 꼴 … 한동훈 컵라면 식사와 대조
민주당 "경제 살리려면 고기 골라먹어야 하나"
오승영 기자 이지성 기자
입력 2024-04-02 16:17수정 2024-04-02 16:17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2/2024040200273.html
양문석·공영운 논란, 수도권 영향? 영등포甲·동대문乙 다시 접전
김승재 기자 입력 2024.04.02. 10:59업데이트 2024.04.02. 17:18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4/02/FVNX7RRQIJCLFJPP4SJFRB7YTI/
행안부 "금감원에 양문석 '편법 대출' 현장검사 참여 요청"
새마을금고중앙회, 양문석 편법 대출 의혹 검사
송고시간2024-04-02 16:46
https://www.yna.co.kr/view/AKR20240402125751530
[단독] 대파 들고 서민 외치던 이재명, 저녁식사는 한우 전문점에서 … '컵라면' 한동훈과 대조
이재명, 1일 유세 저녁식사로 한우 전문점 찾아
배우 이원종과 함께 착석 … 테이블에는 한우
100g에 3만원 꼴 … 한동훈 컵라면 식사와 대조
민주당 "경제 살리려면 고기 골라먹어야 하나"
오승영 기자 이지성 기자 입력 2024-04-02 16:17수정 2024-04-02 16:17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2/2024040200273.html
양문석·김준혁 출구전략 거리 둔 민주당 "판세에 큰 영향 안 미쳐"
편법대출·막말 논란에도 후보 개별 대응만
중앙선관위, 양 후보 사기 대출 의혹 등 조사
김준혁 '김활란 발언' 후폭풍에 뒤늦게 사과
우태경 기자 입력 2024.04.02 16:10 수정 2024.04.02 21:49 26 16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40213570004309
공영운, 병장 아들 증여 성수동 땅 400m 거리에 딸 아파트도 매입 지원
딸 부부, 11억 대출 끼고 22.1억에 매입
孔, 라디오 토론서 “일부 증여, 세금 다 냈다” 해명
이가영 기자 입력 2024.04.02. 15:28 업데이트 2024.04.02. 16:21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4/02/M5F5Z2NFHJDVXHJ2MDPBYWZX5Y/
“미군에 이화여대생 성상납”…김준혁 사퇴 요구한 ‘이화여대’
2024.04.02 14:46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4021446001
한동훈 “문재인, 우리 기억력 우습게 봐…당시엔 나라 망해갔다”
韓 “文정부 때 부동산 폭등하고 살기 힘들어”
전날 文 “70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 처음”
입력2024.04.02 14:04:38 수정 2024.04.02 14:04:38
https://m.sedaily.com/NewsView/2D7R8V1OX3#cb
자유언론국민연합 "노영방송 MBC 해체하라" [미디어 브리핑]
자유언론국민연합, 2일 성명 발표
김남하 기자 (skagk1234@dailian.co.kr)
입력 2024.04.02 10:25 수정 2024.04.02 10:27
https://m.dailian.co.kr/news/view/1346435
민주 김준혁 "이대 초대총장, 해방 후 학생들 美 장교에 성상납" … 끝없는 '막장 발언'
박정희, 위안부 성관계 가능성 등 발언 논란
수원 화성을 여성 신체 일부에 비유하기도
與 "지금이라도 국민 질책 받아들이고 책임지길"
곽예지 기자 입력 2024-04-01 14:27수정 2024-04-01 17:23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1/2024040100218.html
민주, 양문석·양부남·공영운 부동산 의혹…또 불거진 '불공정 리스크'
민주당 후보, 부동산 자녀 증여 문제 등 논란
정치권의 '불공정' '아빠 찬스' 공세…민주당 지도부 곤혹
민주, 양문석·양부남·공영운 부동산 의혹…또 불거진 '불공정 리스크'
정치 | 2024-04-01 12:22:00
https://m.tf.co.kr/amp/ptoday/2087492.htm
'친명' 후보들의 연이은 '부동산 리스크' … 입 다문 민주당
양문석·양부남·공영운 등 '부동산 논란'
민주당 "개인 문제"라며 선 긋기
정치권 "민주당, 후보 검증 안 한 것"
이지성 기자 입력 2024-04-01 11:49수정 2024-04-01 11:49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01/2024040100158.html
군복무 아들에 준 땅이 30억대로… 공영운, 7년전 매입 때 무슨일이
정한국 기자입력 2024.03.31. 05:23 업데이트 2024.03.31. 13:59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3/31/XJBSDNVGINBCHJDZSH5J7BDHCU/
한동훈 "이재명·김준혁·양문석의 쓰레기 같은 말 들어보라"
"野사람들 권력 잡으면 여러분 위 군림"
"전 잘못 나오면 미안하다고 하고 반성"
"여러분 눈높이 맞지 않으면 정치 그만"
"조국 일가 수사는 文 눌러 제대로 못해"
신현보 기자입력2024.03.30 13:35 수정2024.03.30 13:3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3080317
수원정 野후보 김준혁 과거 막말 논란…與 “여성 비하 막말 제조기, 사퇴하라”
김준혁 “관용적 표현 사용, 비하 매도 말라”
박정희 전 대통령 성적 발언엔 해명 없어
서동철 기자입력 : 2024-03-29 17:33:58수정 : 2024-03-29 17:35:40
https://m.mk.co.kr/news/politics/10977814
野 김준혁 논란에 조국 과거 '미사일가슴' 발언 커뮤니티 회자
기자명권아현 기자 입력 2024.03.29 17:11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3506
24세에 30억원 건물주… 민주 공영운, 아들 땅 매입·증여 과정 논란
현대차 사장 출신 영입인재 孔후보
현대차發 호재 발표 직전 12억 땅 매입
규제 적용 직전 군 복무 아들에 증여
3년만에 공시가 2배로… 지금은 30억
이가영 기자 입력 2024.03.28. 11:32 업데이트 2024.03.28. 16:03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28/PAYUX6TIKVCOXD5YMSPRRL5ADI/
양문석, 딸 명의로 11억 대출 “뭐가 사기인가, 피해자가 있나”
이인아 기자 입력 2024.03.30. 20:58 업데이트 2024.03.30. 21:06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03/30/2TCQDGKP3JFTLHYZ5EYUKP74W4/
다시 흐르는 '조국의 강'…20대 "우리는 너무 싫어요" [뉴스속인물]
조국혁신당, 각종 여론조사서 20% 넘는 지지율…'파란불꽃펀드' 출시 54분 만에 200억원 달성
20대 청년들 지지율은 3% 미만에 그쳐…조국 일가 '입시비리' 등 공정 이슈에 강한 거부감 드러내
조국, 25일 영부인 저격하며 ‘DIOR 말고...9UCCI' 선거홍보물…허은아 "구찌 아니라 구치소 어울려"
"범죄자 조국이 구원자·심판자 역할 자처하는 현실 개탄스러워…9번 찍는 것 말리는 선거 돼야"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4.03.27 19:45 수정 2024.03.27 19:51
https://m.dailian.co.kr/news/view/1344151/
[단독] 박용진 맞상대 조수진, 성범죄 가해자에 '강간통념 활용' 조언?
'여성' 가점인데 성범죄자에 조언, 아동성착취 집유 판결문으로 블로그 홍보까지
서어리 기자/곽재훈 기자 | 기사입력 2024.03.18. 08:47:33 최종수정 2024.03.18. 08:57:49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31801510477745
양문석 ‘盧 비하’ 논란에…이해찬 “그대로 가야”
양 후보 "사퇴 여부는 당원 뜻, 전 당원 투표도 감수"
입력 : 2024-03-18 05:30:00 수정 : 2024-03-17 17:28:57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317508556
원희룡 40% vs 이재명 48%... 윤희숙·전현희 39% 동률 [갤럽]
이혜진 기자 입력 2024.03.18. 08:34 업데이트 2024.03.18. 08:39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8/6QDH7FYTBRCO5IHN7VY2TGOMJ4/
원희룡 40% vs 이재명 48%…김태호 45% vs 김두관 41% [중앙일보 여론조사]
중앙일보 입력 2024.03.18 05:00 업데이트 2024.03.18 08:52
오현석 기자 이가람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5892
윤희숙·전현희 '39% 동률'...적극 투표층서도 '역대급 박빙' [중앙일보 여론조사]
중앙일보 입력 2024.03.18 05:00 업데이트 2024.03.18 07:42
손국희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5888
경기 수원병, 방문규 35% 김영진 44%…오차범위 밖 차이 [중앙일보 여론조사]
중앙일보 입력 2024.03.18 05:00 심새롬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5884
'보수 불패' 충남 홍성·예산, 강승규 46% 양승조 37% [중앙일보 여론조사]
중앙일보 입력 2024.03.18 05:00새롬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5894
‘盧비하 ’ 양문석 놓고… 이재명 “욕은 국민권리” 친문 “분노 치밀어”
민주당 ‘노무현 비하 발언’ 놓고 내분
이재명, ‘盧비하’ 양문석 공천 유지
친노-친문 “黨정체성 부정” 반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18 03:582024년 3월 18일 03시 58분
윤다빈 기자 안규영 기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18/124017120/1
‘5·18 폄훼’는 즉각 공천 취소… ‘천안함·탈북 막말’은 무풍지대
총선 막말 정국 ‘기울어진 운동장’
양지혜 기자 주희연 기자 입력 2024.03.18. 03:39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8/FF7TYC6WYNECBE6MI5AXQPPELM/
설훈·오영환, 새로운미래 동반 입당
새미래 현역 의원 5명으로 늘어
25억 안팎 총선 보조금 받을 듯
원선우 기자 입력 2024.03.18. 03:29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8/3D5KRTL3SVDZZC2TT2FGSC2B2A/
‘노무현 불량품’ 양문석 놓고 친문·친명 충돌
김부겸 “당신이 수습” 사퇴 요구
이재명·이해찬은 “그대로 가야”
김경화 기자 입력 2024.03.18. 03:28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8/JTADLVOGXVA3FMRYLMBE4GCB2E/
조수진, 30% 감점 박용진과 경선… ‘李의 남자’ 안진걸이 출마 밀었다
라임 주범 김봉현, 최근 편지서
“안진걸은 野 정치 공작 선봉대”
박상기 기자 입력 2024.03.18. 03:22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8/BYIIMPCK2BBN5EOFKYBXBAS5ZE/
‘라임’ 김봉현 "이재명 정치공작 선봉은 안진걸의 민생경제연구소"
기자명 전경웅 기자 입력 2024.03.17 15:17 수정 2024.03.17 17:33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297
"잊지 않겠다"던 류삼영, 故채수근 해병 이름 두번 잘못 적었다
중앙일보 입력 2024.03.18 01:54업데이트 2024.03.18 09:21
한지혜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5876
이석기 사면 주도, 통진당 후신 대표도 비례 당선권 ‘안착’
중앙일보 입력 2024.03.18 00:10 업데이트 2024.03.18 00:42
정용환 기자 김정재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5827
前 민노총 위원장을 ‘기관사’로만 소개한 민주당 위성정당
시민단체도 “민주노총 위원장”으로 소개했는데...
민주당 안에서도 “꼼수로 보여”
박상기 기자 입력 2024.03.17. 16:27 업데이트 2024.03.17. 16:45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7/NCIA6H5AX5CBZGSDVERLUBXRAY/
[단독]강북을 경선 조수진, 성폭력·미성년자 추행 가해자 변호 이력
주희연 기자 입력 2024.03.17. 21:35 업데이트 2024.03.18. 00:19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7/SJ5SJSSZXVBOHLMXTQLXMTT6DU/
‘盧 매국노’ 양문석 “손흥민 축구처럼 내 정치도 진화”
이슬기 기자 입력 2024.03.17. 15:21 업데이트 2024.03.17. 16:19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election/2024/03/17/RTYBY3CFFVDEVNKMYQ25A65YQM/
‘노무현 불량품’ ‘2찍’ 양문석에 與 “민주, 국민 비하 유전자 각인”
문화일보 입력 2024-03-17 14:42 업데이트 2024-03-17 17:26
곽선미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31701039910226011
양문석 '盧 비하' 논란에 '文明충돌' 재발 기로…'3톱'도 이견
김부겸 "수습할 수 있는 건 梁뿐"…이재명 "공천은 최고위가" 이해찬 "그대로 가야"
梁 "내일 봉하마을 방문…사퇴 여부는 당원 뜻이고 전 당원 투표도 감수"
송고시간2024-03-17 14:28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7031400001
‘노무현 비하’ 양문석 만난 김부겸 “수습할수 있는건 당신밖에”
주변에선 “사실상 후보직 사퇴 요구한 것”
이재명 대표는 ‘문제없다’ 했는데
민주당 선대위, 시작부터 파열음
박상기 기자 입력 2024.03.17. 11:38 업데이트 2024.03.17. 11:40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7/D26EPBFK6NF3VCOUN2M6LOFXLU/
[단독] '노무현 비하 논란' 양문석, '2찍 죽어 나자빠져도' 카페글도
2023년 첫날 尹 北도발 관련 발언 "미X X소리"
尹 향해 "당신 혀 꼴리는대로 뱉어내는 것 같아
당신 찍었던 '2찍'들마저 볼모돼도 전쟁불사"
입력 2024.03.17 11:00 수정 2024.03.17 11:07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9966/
“표현의 자유” “공천 취소” 양문석 ‘노무현 비하’에 갈라진 野
이슬기 기자 입력 2024.03.17. 10:47 업데이트 2024.03.17. 10:47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election/2024/03/17/2BVPGSNI75HGPJH753QDO7RUTU/
양문석 ‘노무현 비하’ 사과에…이재명 “표현의 자유”-친노 “모욕 묵과 못해”
양문석 “盧 유족에 사과…반성-사죄”
이재명 “대통령 욕하는 게 국민 권리”
김부겸 “다시한번 검증해 확인해야”
정세균 “盧부정은 당의 정체성 부정”
2024.03.17 08:26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317050013
임종석마저 긴급호소문 "좌고우면할 시간 없다"…박용진 공천·양문석 발언 겨냥
SNS에 "바로 잡는 것 두려워 말라"
입력2024-03-17 08:02:44 수정 2024.03.17 08:02:44 서정명 기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O62SZL1
정세균도 양문석 배제 요구 "노무현 조롱한 자를 민주당이 후보로 낸다니…"
이명선 기자 | 기사입력 2024.03.17. 07:01:04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31622061901944
주대환 “민주당, 주사파에서 못 벗어나면 집권도 못한다”
[주간조선]이정현 기자입력 2024.03.17. 05:29업데이트 2024.03.17. 06:21
https://www.chosun.com/politics/2024/03/17/CQP3WL25TBDA7LDGITHA6YLWHQ/
野 '비명횡사' 꼭 닮은 조선 北人의 거침없는 숙청…결말은
중앙일보 입력 2024.03.17 05:00 업데이트 2024.03.17 10:01
유성운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5707
새로운미래 “지금 민주당에 김대중과 노무현 없어”
김효은 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의 양문석 후보 공천 놓고 “노무현 대통령 저급하게 비하했던 사람 기어이 국회의원 후보로 내세워”
온라인 | 24.03.16 23:39
https://m.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9005
양문석 ‘노무현 불량품’ 발언 논란에…이재명 “정치인에 대한 비판은 표현의 자유”
사실상 감싸
입력 : 2024-03-16 23:00:00 수정 : 2024-03-16 18:30:34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316505183
친문 윤건영, 양문석 논란에 "지도부, 민주당의 가치와 명예 지켜달라"
"盧 허허 웃으며 '냅둬라' 했겠지만 죄송하다, 분노 참기 어렵다"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2024-03-16 22:53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52698
'김혜경 부실장' 권향엽, 민주 경선 승리…현역 서동용 탈락
중앙일보 입력 2024.03.16 19:45 업데이트 2024.03.16 20:28
하수영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5694
정세균 "노무현 모욕 묵과 못한다… 양문석 발언에 당 결단하라"
중앙일보 입력 2024.03.16 19:08 업데이트 2024.03.16 19:38
이해준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5692#home
與, ‘특혜휴가’ 소환 불응 추미애 아들 “조국딸과 다를 바 없어”
뉴스1 업데이트 2024-03-16 17:272024년 3월 16일 17시 27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16/124002029/1
이재명, ‘노무현 불량품’ 발언 양문석에 “표현의 자유…제 욕도 하시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3-16 17:022024년 3월 16일 17시 02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16/124000484/2
[단독] 노무현재단, 17일 '양문석 공천 취소' 공식 요구…친노 현역들도 단체행동 검토
정세균 "김대중·노무현, 상징성 남달라"
친노 현역 의원들 "지도부, 입장 수정해야"
野 계파갈등 재점화 조짐…친명 vs 친노 구도
박찬제·김정훈 기자 입력 2024-03-16 16:55
https://www.ajunews.com/view/20240316155717449
이재명, 양문석 ‘노무현 불량품’ 발언에 “표현의 자유”
조희선 기자 입력 2024-03-16 16:42 업데이트 2024-03-16 16:42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ational-assembly-election-2024/2024/03/16/20240316500032
"노무현은 유사불량품" 양문석 논란에‥이광재·임종석 "당 결단해야"
손하늘 입력 2024-03-16 16:03 | 수정 2024-03-16 16:27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80529_36431.html
양문석 막말 논란에 입 연 '盧 사위'···"노무현, 조롱 대상될 이유 없는 분"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2024. 08. 16 15:34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31615305268425
[단독] ‘노무현 불량품’ 양문석에 이재명 “문제 안 돼” 일축
기자엄지원 수정 2024-03-16 15:21등록 2024-03-16 11:37
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32520.html
'막말 정봉주' 공천 취소 … "2찍, 간질, 찢겠다" 이재명은 괜찮나
이재명 지시로 목함지뢰 발언 정봉주 공천 취소
李는 "2찍이냐", "살만하면 집에서 쉬라" 발언
국민의힘 "저질 언어는 유권자 향한 폭력" 맹비난
오승영 기자 입력 2024-03-16 14:00수정 2024-03-16 14:00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3/15/2024031500173.html
與 “이재명, 野의 가장 큰 리스크…저질언어, 양문석 질문엔 동문서답”
2024.03.16 13:31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316050071
[4·10 총선] 안산갑 시·도의원, '양문석 예비후보 공천 취소' 시위…"의원직 사퇴도 불사"
김현우 기자 승인 2024.03.16 13:23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9293
김부겸 "양문석·김우영 등 막말 논란 후보, 재검증해야"
중앙일보 입력 2024.03.16 13:02 업데이트 2024.03.16 14:40
현예슬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5666
이재명, ‘노무현 비하’ 양문석 논란에 “정치인 공격, 무엇이 문제냐”
비명계 부글부글 “친명 후보 감싸려고, 노무현 비하까지 용인하나”
박상기 기자 입력 2024.03.16. 12:33 업데이트 2024.03.16. 13:09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6/OX42PQBUWBFK5OUYDL5SJK3T6Q/
추미애 “아들 외국학교 입학 위해 출국, 소환통보 받은 적 없다”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3.16. 10:32 업데이트 2024.03.16. 12:5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16/6JHJUYERWRDKNMWG6NQVMZZQEU/
임태훈 공천 배제… 명분은 병역 기피, “속내는 성소수자 기피”
임태훈 탈락에 野 비례정당 내분
원선우 기자 입력 2024.03.16. 03:30 데이트 2024.03.16. 09:43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6/AS3OJO4AVFBNHK52CYYRAFNDRA/
'軍 특혜휴가 의혹' 재수사 추미애 아들 해외 출국 … 총선 판도 새 뇌관 되나
秋 아들 서모씨, 檢 소환 불응하고 튀르키예 출국
與 "민주당, 이종섭 출국 도피라더니…비판 자격 있나"
추미애 "학업 위해 출국한 것…소환 요청 온 적 없어"
이지성 기자 입력 2024-03-16 09:29수정 2024-03-16 09:56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3/16/2024031600017.html
대장동 변호사·경기도·혁신회의 …'이재명 결사옹위' 찐명이 몰려온다
대장동 변호사 5인 민주당 '양지'에 공천 안착
더민주혁신회의 인사들도 공천받고 본선行
경기 출신도 공천 대열 합류…89년생 모경종도
오승영 기자 이지성 기자 입력 2024-03-16 09:00수정 2024-03-16 09:00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3/15/2024031500045.html
[사설] 제1당 대표가 유권자에게 ‘투표 말라’니, 귀를 의심한다
조선일보 입력 2024.03.16.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3/16/DALTTEE2C5AJBD6EHN5JAZAOBI/
[현장] '빨간 자켓에 파란 목티'…한동훈 "스태프들이 말려도 호남왔다"
5·18 폄훼 발언한 도태우 '아웃'하고 호남행
한동훈 "호남서 홀대받을 것 각오하고 왔다"
16년만에 호남 전 지역구 후보 낸 국민의힘
입력 2024.03.16 00:10 수정 2024.03.16 00:10 데일리안 광주 =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9782
'양문석 막말' 질문 받자 이재명 "여러분 반갑다"…與 "동문서답"
중앙일보 입력 2024.03.16 00:46 김은빈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5608#home
[현장] 피습 후 첫 부산 방문한 이재명…'팬심'은 환대, '민심'은 냉랭
민주당 후보들과 부산 찾아 지지 호소…"국민의힘 과반 막아달라"
이재명, 윤석열 심판 외쳐…"쓸모 없으면 해고해야"
입력 2024.03.16 00:10 수정 2024.03.16 00:10 데일리안 부산 =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9794
민주당, 서울 강북을 박용진 재심 기각…전략지로 지정될 듯
朴, 경선 과정 부정 의혹 제기
재심위 비공개 회의서 기각돼
입력 2024.03.16 00:00 수정 2024.03.16 00:00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9796
'군 휴가 미복귀 의혹' 추미애 아들, '소환 불응' 후 튀르키예 출국
김주원 기자 kjw@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4-03-15 23:02:19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31522410921410
與 "이재명, 양문석 질문에 동문서답…한동훈과 차이점 드러나"(종합)
"'노무현 비하·향응' 양문석에 대한 입장 뭔지 밝혀야"
송고시간2024-03-15 22:40 공유 댓글1 글자크기조정 인쇄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5135751001
‘軍휴가 미복귀 의혹’ 추미애 아들, 소환 불응하다 출국
작년 말 튀르키예로 떠나
검찰, ‘입국 시 통보’ 조치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3.15. 21:50 업데이트 2024.03.15. 21:55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3/15/XBKOGCZO7VBBVP44UW7WPZGER4/
박지원 “살다보니 윤석열 대통령을 칭찬한다”…무슨 일?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3.15. 19:53 업데이트 2024.03.15. 20:02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15/GG6R4TI265ASBKYLU5EULRGC7A/
與 강남갑 서명옥·강남을 박수민 '국민추천' 공천
대구 동·군위갑 최은석, 북갑 우재준, 울산 남갑 김상욱
'텃밭' 5곳에 여성 1명, 청년 2명 공천…"도덕성, 사회기여도 기준 심사"
송고시간2024-03-15 19:19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5149400001?section=politics/all
한동훈 “1번 찍든, 2번 찍든 꼭 투표장 나와달라”
김정환 기자 입력 2024.03.15. 15:48 업데이트 2024.03.15. 15:52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5/QS5NUOHHLRGHNCLRTP5XCTXINI/
조국·황운하·박은정·차규근... 피고인·反尹검사 비례후보 됐다
조국혁신당, 후보 20명 명단 발표
음주운전·편파방송 신장식도 포함
원선우 기자 입력 2024.03.15. 19:08 업데이트 2024.03.15. 21:17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5/AS5HXR764FHLVMT5OUHXWGCUFE/
野비례정당, 임태훈 ‘부적격’ 재통보… 시민단체 심사위원 전원 사퇴
박지영 기자 입력 2024.03.15. 16:39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election/2024/03/15/27YBGFRRFJCSNKTXX6HOOZIUKI/
임태훈, 野 비례 재추천도 ‘부적격’…시민단체 심사위원 전원 사퇴
김상윤 기자 입력 2024.03.15. 14:36 업데이트 2024.03.15. 15:03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5/IL44YG25MVFG3INNBVI7O4WTHM/
'노무현은 불량품' 양문석 과거 발언 논란 … 이재명은 동문서답
양문석, 2008년 기고문서 盧와 지지자 맹비난
"盧 찬양 일부 기억상실증 환자들 안타까워"
"한미 FTA 밀어붙인 盧는 불량품"
오승영 기자 입력 2024-03-15 14:35수정 2024-03-15 14:35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3/15/2024031500179.html
어제는 쉬라더니... 이재명 “정권 심판하려면 2번 찍어야” 말실수
김동하 기자 입력 2024.03.15. 14:08 데이트 2024.03.15. 16:09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5/GJISEYRZWRFF5K6EAQGFCEBUMM/
與, ‘천안함 막말’ 민주당 권칠승·장경태·노종면 후보 정조준
박국희 기자 입력 2024.03.15. 14:06 업데이트 2024.03.15. 15:40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5/CPCQAC2IUZDINEXBESJHJYLLBM/
홍익표·박지원·김광진, ‘박용진 공천’ 힘 싣기···“박용진이 무슨 대역죄인이냐”
박지원 “감동의 정치 필요한 시점”
당 재심위, 재심 신청 기각
2024.03.15 13:53 입력 박순봉 기자 탁지영 기자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3151353001#c2b
[단독] 野공관위는 막말 무풍지대?…"대가리 뽀개자" 김우영 방치
공관위, 1월 21일 증오 발언 연루자 공천 배제 방침 발표
金, 이후에도 비명계 향해 "앞뒤 다르다" "뒤로 칼 꽂아"
공식 문제제기에도 조치 無…金, 결국 은평을 후보 확정
입력 2024.03.15 12:59 수정 2024.03.15 15:12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https://www.chosun.com/nsearch/?query=%EA%B9%80%EC%9A%B0%EC%98%81%20%EB%A7%89%EB%A7%90
친명 양문석 “노무현은 실패한 불량품”…과거 칼럼 논란
뉴스1 업데이트 2024-03-15 11:392024년 3월 15일 11시 39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15/123986747/1
예측불허…김은혜 46.5% vs 김병욱 45.5% '초박빙' [D-26 분당을]
12~13일 기호일보·KOPRA 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율 與 43.7%·野 35.9%…7.8%p 격차
'국정안정론' 44.5% vs '정권견제론' 40.5%
입력 2024.03.15 11:36 수정 2024.03.15 11:39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9513/
"모든 것은 민주당의 정치공작"…김봉현의 두 번째 옥중편지
김봉현, 13일 변호인 통해 A4용지 11장 분량 자필 옥중서신 공개
"민주당 측 인사, 매일 찾아와 '민주당 편에서 검찰 공격하라' 설득해"
"검찰 '공공의 적' 돼…괘씸죄 추가돼 예상 형량의 4배가 넘는 30년 선고"
'옥중서신' 등장한 인사 "전혀 사실 아냐…김봉현 저의 모르겠다"
입력 2024.03.15 11:04 수정 2024.03.15 16:08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9500/
[단독] 양문석, 과거 '노무현 비하' 발언…환경운동 나선 盧에 "역겨움 느껴"
2008년 기고서 퇴임 후 환경운동 하는 盧 향해
"환경 구조적 측면 작살 내놓고 우아함 즐겨"
지지자들 향해선 "찬양하는 기억상실증 환자"
'노무현 정신' 민주당 후보 적격성 논란될 듯
입력 2024.03.15 10:19 수정 2024.03.15 10:22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9451/
종북·반미와 손잡더니 … 이재명식 '꼼수 위성정당' 내분 결국 터졌다
민주연합시민사회 측 상임위원 전원 사퇴
시민회의 "차별적 기준 세워 합의정신 훼손"
민주연합, 임태훈 비례후보 재차 부적격 판정
시민회의 "임태훈 재차 추천" … 연대 파기하나
이지성 기자 입력 2024-03-15 10:03수정 2024-03-15 14:08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3/15/2024031500054.html
한동훈 '머슴' 지칭한 추미애 "용산 아바타에 불과…정치를 굉장히 조롱"
입력2024-03-15 08:15:34 수정 2024.03.15 08:59:10 김경훈 기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N97TTWQ
친북 후보 나간 자리에 반미 활동가… 내부 다툼도 격화
급조된 野비례연대, 한계 드러나
김경화 기자 입력 2024.03.15. 03:26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5/S54HIT7U5BC4ZEVO7XECFHY7D4/
[사설] 또 불거진 변호사가 ‘피고인 회유’ 의혹, 이래서 공천 받나
조선일보 입력 2024.03.15. 03:24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3/15/23BFXVYI35A3XFGKN4EKSZTJXU/
시민사회, 민주당과 '연대 파기' 시사 … '꼼수 비례정당' 말로인가
더불어민주연합, 임태훈 후보 부적격 판정
시민사회 "강력한 항의행동 가능성 열어 둬"
이지성 기자 입력 2024-03-14 15:19수정 2024-03-14 15:45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3/14/2024031400257.html
'목함지뢰' 정봉주, 이번엔 조계종 비하 발언 논란 … "조계종=김정은 집단"
과거 조계종 비판하며 조계종 김정은 북한과 비교
조계종 여신도 넘어뜨려 벌금 70만 원 선고 받기도
민주당 감찰 착수 … "공천 취소시 제3인물 공천 원칙"
오승영 기자 입력 2024-03-14 11:34수정 2024-03-14 11:34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3/14/2024031400146.html
이재명 동작 지원유세 간 날, 이수진 “나와서 류삼영 도와달라고?”
이가영 기자 입력 2024.03.14. 11:50 업데이트 2024.03.14. 13:18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14/ABOBYMN2QFHIVE3BYDRFVN4EPY/
'수박 저격자' 친명 양문석, 방통위원 시절 국감 직전 룸살롱 접대 받아
방통위원 신분으로 규제 대상 KT 전무와 룸살롱
국정감사 이틀 전 만남 … "변명 여지 없다"
안산갑서 친문 핵심 전해철 누르고 공천장 받아
오승영 기자 입력 2024-03-14 08:59수정 2024-03-14 08:59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3/14/2024031400031.html
野 비례 ‘반미’ 후보 빠진 자리에… ‘국보법 폐지’ 후보 재추천
더불어민주연합, ‘한미훈련 반대’ 이주희 사퇴하자
이주희 변호사 추천
박지영 기자 입력 2024.03.14. 08:59 업데이트 2024.03.14. 09:07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election/2024/03/14/FQBBWN4KINGN7AL7EKNL7OU2SA/
친북·반미 후보 2명 사퇴 이어… 野비례 ‘병역 거부’ 임태훈 컷오프
시민단체 추천 4명 중 3명 낙마
박상기 기자 입력 2024.03.14. 04:00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4/2OH2L2VFQVHPJK7DWFG65XFL3Y/
‘친문’ 전해철, ‘친명’ 양문석에 경선 패배…‘올드보이’ 박지원, 정동영은 경선 승리(종합)
민주당 경선에서 친명 강세…친문 핵심 전해철, 강성 친명 양문석에 패해
민주당 ‘올드보이’ 박지원 정동영, 경선에서 현역 의원 누르고 공천권 확보
입력 : 2024-03-13 22:09:23 수정 : 2024-03-14 10:11:50
김종우 기자 kjongwoo@busan.com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31322090766492
“종북세력 민주당 통해 국회 침투작전…후보 한두명 바꾼다고 해결될 아냐” 공세 나선 국힘
이상현 기자 lee.sanghyun@mkinternet.com
입력 : 2024-03-13 15:32:51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63328
조국혁신당 안팎 견제구…"지민비조? 민주당 몰빵!" "피고인 집합체"
조국당 지지 상승에 거대양당 견제 본격화
민주, 지민비조 선 긋기 "민주당 지지해달라"
국힘 "범죄 혐의자들의 방탄동맹" 규정
"국민 공분 아래 친문·친명 모두 횡사" 경고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입력 2024.03.13 14:37 수정 2024.03.13 17:04
https://m.dailian.co.kr/news/view/1338648/
원희룡 39%, 이재명 42%…안철수 45%, 이광재 36% [엠브레인]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3.13. 10:08 업데이트 2024.03.13. 11:25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3/N33I46FMDZCSLJ2ZQ3MUAEWPTI/
진중권 “한동훈 특검법? 조국, 악에 받친듯...마지막 단말마적 비명”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3.13. 09:25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13/YZVSESY32NB4TLW2G4A5QFRCJU/
“진정한 야권 후보는 접니다”...‘3자구도’ 표 분산에 떠는 민주당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민주공천 떨어진 터줏대감들
당적 옮기거나 무소속 나서
지지자들과 동반탈당 전병헌
새미래 후보로 동작갑 출마
부평을·남양주갑도 3자 구도
국힘은 개혁신당 출마 변수
전경운 기자 jeon@mk.co.kr박윤균 기자 gyun@mk.co.kr
입력 : 2024-03-13 08:56:21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62883
나경원 50% vs 류삼영 37%…오차범위밖 13%p 격차 [D-28 동작을]
10~11일 MBC·코리아리서치 조사
나경원, 류삼영에 10%p 이상 리드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입력 2024.03.13 06:00 수정 2024.03.13 06:54
https://m.dailian.co.kr/news/view/1338347/
[현장] '나경원 개소식'에 땡벌 '강진' 온 사연
강진, 나경원 할아버지와 전남 영암 동향
나경원 "나는 충청의 딸, 호남의 손녀"
서울 동작을 나경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윤재옥·이철규 "나경원은 보수당 인재"
입력 2024.03.13 00:20 수정 2024.03.13 00:20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https://dailian.co.kr/news/view/1338343
이연희, 3선 도종환 꺾고 결선행…충북 8개 선거구 대진표 확정
국힘 현역 4명 전원 본선 진출…민주 3명 탈락, 임호선만 공천
송고시간2024-03-12 20:46 전창해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2138000064?section=politics/all
[속보] '전농' 출신 정영이 野비례정당 후보도 사퇴
송고시간2024-03-12 20:39 김남권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2163500001?section=politics/all
[속보] 민주, '비명' 송갑석·'친문' 도종환 공천 탈락
송고시간2024-03-12 20:32
김남권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2163200001
野, 시민사회몫 종북논란 후보 사퇴에도 비례후보 진통 지속
윤영덕 "부적격 사유 있으면 재추천 의뢰…검증 과정서 후보변경 가능성도"
송고시간2024-03-12 19:55 박경준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2074600001?section=politics/all
안철수 47% vs 이광재 39%…오차범위내 아슬아슬 걸렸다 [D-29 분당갑]
10~11일 MBC·코리아리서치 여론조사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선
안철수 47% 이광재 46%, 격차 대폭 감소
입력 2024.03.12 17:47 수정 2024.03.12 17:57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8301/
‘반미 논란’ 전지예, 野비례정당 후보 사퇴…민주, 시민사회몫 나머지 3명도 교체 요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12 17:242024년 3월 12일 17시 24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12/123937543/1
'반미 비례후보' 시민사회 추천 논란에 민주당 재추천 요청…1번 전지예는 등록 철회, 나머지는?
작성2024.03.12 15:5수정2024.03.12 16:04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68921&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비명' 박용진 결선서 정봉주에 고배…'친명' 김동아 공천
작성2024.03.12 15:54수정2024.03.12 16:09
SB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68923&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친윤’ 이용 경선 승리, 추미애와 맞붙는다... 이혜훈, 하태경 눌러
양지혜 기자 입력 2024.03.12. 15:02 업데이트 2024.03.12. 15:21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2/APCFAC44GVDBPGMTYCD4CC57PQ/
[D-시사만평] 이재명 등에 '종북' 세력 올라 태우다…'군자산' 현실화 되다니
입력 2024.03.12 14:52 수정 2024.03.12 14:56 데스크 (desk@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8174/
‘4전5기 복싱 신화’ 홍수환, 전광훈이 주도하는 자유통일당 입당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3.12. 14:17 업데이트 2024.03.12. 14:18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12/QUIVDDOIUNAEJFNIAU5TTLTW7A/
與 공동선대위장 나경원·안철수·원희룡·윤재옥…총괄 한동훈
김승재 기자 입력 2024.03.12. 13:52 업데이트 2024.03.12. 15:14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2/CFPNDXVIBBACFCR6LLIBFTCXE4/
[단독]檢, 전준경 전 부원장 백현동 사업자에게서 급여 명목 금품수수 혐의 수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12 17:43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312/123937059/1
“심판 D-29” 외친 이재명에 김부겸 제동…“안일한 심판론 안돼”
중앙일보 입력 2024.03.12 16:32 업데이트 2024.03.12 18:17
정용환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4648
이재명, 대장동 오후 재판 나와 “재판 늦어 죄송”
이민준 기자 입력 2024.03.12. 13:43 업데이트 2024.03.12. 14:4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03/12/OWCUYHQXMFEBVA6SAANTW4PGFM/
이재명 '대장동 재판' 허가 없이 불출석
입력 2024.03.12 13:47 수정 2024.03.12 14:50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8146/
전병헌은 새미래, 홍종학은 조국혁신...두 '전직'의 엇갈린 행보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 새미래 입당후 동작갑 출마
홍종학 전 중소벤처부 장관, 조국혁신 품으로
김동규 교수, 강미정 아나운서도 조국혁신 입당
설인호 기자 승인 2024.03.12 14:18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205#google_vignette
김종민 “새로운미래 기호 3번 전망…현역 의원 1명 확실히 합류”
“1명 확실, 2명은 결정만 남아, 녹색정의당 의석수 보다 앞서”
뉴시스 업데이트 2024-03-12 13:142024년 3월 12일 13시 14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12/123932132/1
‘색깔론’ 혹은 ‘극좌단체’…민주 비례연합 뇌관 된 ‘겨레하나’의 실체
겨레하나 ‘한·미연합훈련’ 반대…김정은 정권 변화 담은 책 발간하기도
與 비판, 野지도부도 우려에…전지예 “청년의 도전을 왜곡” 자진 사퇴
박성의 기자 (sos@sisajournal.com) 승인 2024.03.12 12:34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314
친명횡재’ 이어 ‘종북횡재’ 논란까지…공천 몸살 앓는 野
박용진 등 非明 줄줄이 낙천…이재명 “당원들의 권리 행사 결과”
위성정당 비례후보 이력도 논란…한동훈 “반미가 野 총선 공약”
변문우 기자 (bmw@sisajournal.com) 승인 2024.03.12 12:00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5296
반미 단체 출신 전지예, 野 비례 후보 자진 사퇴
김상윤 기자입력 2024.03.12. 11:46업데이트 2024.03.12. 12:44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2/NOPVDYFPSJEEREZV35KHIUNUTA/
정치 판사들의 처참한 실패
김병채 기자입력 2024-03-12 11:37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4031201033021079001
한동훈 “민주당 공약은 반미‧종북‧한미연합사 해체인가? 국민에 답해야”
‘합니다’ 슬로건 논란엔 “이재명은 안 했지만 우리는 한다”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3.12. 11:03 업데이트 2024.03.12. 14:19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12/IYOXBCPIVNEG7N7FI646ANJNBI/
'조금박해' 조응천·금태섭, 낙천 박용진에 "함께 싸우자"
琴 "소신과 상식 사망선고"…趙 "'개딸 훌리건'과 목소리 다르면 홀로코스트"
송고시간2024-03-12 10:59 홍준석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40312062200001
‘김남국 코인’ 비판했던 ‘남국 8적’, 민주당 공천서 전멸
김상윤 기자입력 2024.03.12. 10:36업데이트 2024.03.12. 13:30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2/FVUKMME67VAYPKWUKK4J6SM6SQ/
이재명 "박용진도 공천 걱정 안 하는 당"…결과는 '비명횡사'
박용진, 서울 강북구을 탈락…하위 10% 감산
'비명횡사' 논란 지속…내홍 수습도 다시 혼란
당내에서도 '이재명 지도부' 리스크 관리 비판
장희준기자입력2024.03.12 10:00
https://www.asiae.co.kr/article/22nd-general-election/2024031209445910978
[총선 전망]①최병천 "민주당 120석 미만, 국민의힘 160석 이상 차지"
민주당 공천 '2016년 박근혜 공천' 따라가
한동훈은 실점, 이재명은 득점 거의 없어
지금이라도 이재명 조정식 등 불출마해야
소종섭정치사회 매니징에디터
입력2024.03.12 07:10 수정2024.03.12 10:32
https://www.asiae.co.kr/article/political-general/2024031111072447351
"울산시장 선거개입 재수사, 결국 임종석·조국 정조준" [법조계에 물어보니 368]
법조계 "임종석·조국 등 文정부 인사들의 사건 관여 여부 확인 위해 청와대 내부 자료 확보한 것"
"재기 수사, 상부 승인 밟아야 수사 진행할 수 있어…검찰, 증거 확보에 더욱 주력할 듯"
"청와대 비협조 및 추미애의 검찰 학살인사 탓에…1차 수사 제대로 진행될 수 없었던 구조"
"'울산시장 선거개입' 피고인 12명, 1심 유죄 판결…재수사 명령 결정에 영향 끼쳤을 것"
입력 2024.03.12 05:18 수정 2024.03.12 05:18 이태준 기자 (you1st@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7829/
[사설] 진보당원이 ‘시민단체’ 둔갑, 민주당 비례대표 다시 검증해야
조선일보 입력 2024.03.12. 03:14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3/12/V3NJXDQBCNG3NL4GPFNQXP7I6Y/
李 동아줄 잡고… 종북세력, 23년전 ‘군자山 약속’ 현실화
野비례 당선권 대거 꿰차
박상기 기자입력 2024.03.12. 03:00업데이트 2024.03.12. 06:25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2/GT4J4MBDXVGILPDTSPZ67TXTCU/
버티던 박용진마저 탈락… ‘비명횡사’ 마무리
野 매머드급 선대위 출범
원선우 기자입력 2024.03.12. 03:00업데이트 2024.03.12. 08:13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2/GVFDCKG75JE2VOCI4VOWZJFRUE/
"매주 집회 현장에 있었다"…가수 리아가 밝힌 조국혁신당 입당 이유
중앙일보입력 2024.03.11 21:32업데이트 2024.03.12 09:54
한지혜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4413
[단독] 전병헌, 새로운미래로 동작갑 출마…구도 '출렁'
"민주당 김병기로는 총선서 국민의힘에 진다"
동작갑, 민주당·국민의힘·새로운미래 3파전
12일 기자회견…내주 3300명과 집단 입당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입력 2024.03.11 18:34 수정 2024.03.11 18:38
https://m.dailian.co.kr/news/view/1337859
‘재명학(學)’ 잇는 ‘이재명 우상화’[김지현의 정치언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3-11 14:002024년 3월 11일 14시 00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10/123902541/1
남영희 "비례, 더 잘 싸울 당에 투표 무방"→ 개딸들 "조국이 가족이냐" 발끈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4-03-11 13:24 송고 | 2024-03-11 14:18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46311
"이재명, 위로의 말은커녕 상처에 소금뿌려"…전혜숙 의원, 민주당 탈당
"이재명 총선 승리를 위해 무엇을 버렸냐"
나주석기자입력2024.03.11 12:03 수정2024.03.11 14:21
https://www.asiae.co.kr/article/22nd-general-election/2024031112034684449
[정치쇼] 김종인 "이준석 절체절명…조국혁신당, 지금이 정점"
- 여야 전투하듯 선거...엉뚱한 사상논쟁 벌여
- 거대양당 국회 지배? 미래 상당히 어둡다
- 개혁신당 안타까워 도와주려 공관위 맡아
- 당 기반 아직, 낮은 지지율 어쩔 수 없어
- 선거 끝까지 단정 안 돼…정치를 바꾸자
- 조국혁신당? 알짜진보의 지지…지금이 정점
- 이준석, 국회 못 가면 정치인 생명 지속될까
- 화성을 추천 안 해…본인이 유리하다 판단한 듯
- 금태섭, 종로 잘 골라…숙련된 사람 선호 강한 곳
- 도태우? 나라면 선택 안 해…미통당으로 회귀
- 한동훈 나름대로 역할 다 해, 선거 이후가 중요
- 강북을? 양자대결이라면 박용진 승산 있다 봐
작성 2024.03.11 10:30 수정 2024.03.11 11:49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66982&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조국 지지' 배우 문성근, SNS에 김일성 나온 사진 올렸다
홍민성 기자 입력2024.03.11 08:21 수정2024.03.11 10:22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1103397
이재명과 조국, 복수와 원한 연대…‘사법 시스템’ 근간 흔드는 것
대선 패배, 가족 수사 남 탓하며 칼 갈아
“문재인 30조 풀었으면 대선 이겼다”
친문 비명 학살 목적 ‘시스템’ 구축
조국, 범죄자 소굴 ‘소도(蘇塗) 촌장’ 출마
입력 2024.03.11 07:07 수정 2024.03.11 07:07 데스크 (desk@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7459/
“국힘 170석으로 원내1당” “여소야대 그대로”…선거전문가 총선 예측
선거전문가 4인 의석수 예측
안정훈 기자 esoterica@mk.co.kr 경운 기자 jeon@mk.co.kr
입력 : 2024-03-10 19:00:41 수정 : 2024-03-10 19:08:15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60905
“정치권에 온 운동권 버릇, 그게 지금 이재명 만들었다” [VOICE:세상을 말하다]
VOICE:세상을 말하다-운동권의 운동권 이야기
중앙일보 입력 2024.03.10 21:20 업데이트 2024.03.10 22:31
김태호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4150#home
野 위성정당 시민단체 몫 4명 확정... ‘비례 1번’은 반미단체 대표
박상기 기자 입력 2024.03.10. 21:09 업데이트 2024.03.10. 21:22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0/A5JMA7RVVZDKTESH2HJWR2W2JU/
민주, 현역 이동주·양기대·권인숙·이장섭 탈락..TK전략지역 비례후보 임미애·조원희 확정[2024 총선]
지역구 현역 양기대·이장섭 고배
비례대표 권인숙·이동주도 패배
파이낸셜뉴스입력 2024.03.10 20:59수정 2024.03.10 20:59
https://www.fnnews.com/news/202403102020480369
한동훈 "野, 범죄자연대 방탄동맹" 이재명, 尹겨냥 "反국민세력 심판"
여야 대표 '심판론' 공방
신유경 기자 softsun@mk.co.kr 위지혜 기자 wee.jihae@mk.co.kr
구정근 기자 koo.junggeun@mk.co.kr
입력 : 2024-03-10 20:14:34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60927
사드 반대·급진 좌파단체 활동 인물, 野 비례후보로
국민후보 4명 발표
전지예·정영이 과거 활동 논란
TK비례후보는 임미애·조원희
서동철 기자 sdchaos@mk.co.kr
구정근 기자 koo.junggeun@mk.co.kr
입력 : 2024-03-10 20:13:03 수정 : 2024-03-10 22:53:02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60926
총선 한달앞 판세분석…앞서는 국민의힘, 비상 걸린 민주당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총선 선거전 본격화
수도권 민심변화 가시권…국민의힘 과반 확보 전망까지 나와
한동훈 효과에 잦아든 정권심판론…이재명, 전열 재정비 속도
서동철 기자 sdchaos@mk.co.kr 신유경 기자 softsun@mk.co.kr
입력 : 2024-03-10 19:08:27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60908
12년전 이명박 살린 박근혜처럼…한동훈, 윤석열정권 구세주 될까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역대 총선 판세와 결과 분석
박근혜 비대위 띄운 19대총선
MB심판론 잠재워 전세 역전
與, 한동훈 등판효과에 기대
새누리, 옥새파동 갈등 여파
20대총선서 야당에 1당 내줘
민주, 반면교사 삼아 수습 총력
손일선 기자 isson@mk.co.kr 박자경 기자 park.jakyung@mk.co.kr
입력 : 2024-03-10 19:01:11 수정 : 2024-03-10 20:28:35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60906
미래권력 뜨고 의료대란 장기화…민주당 총선 겹악재
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523
여당 위기 때 이회창·박근혜 차출
총선 승리 공식…한동훈 같은 경로
국가 비상상황엔 정부 지지 표심
외부요인 겹친 민주 ‘뾰족수’ 없어
기자성한용,성한용 수정 2024-03-10 18:08등록 2024-03-10 07:30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31576.html
한동훈 “운동권·부패·종북 세력과 합체한 이재명 민주당 폭주 저지”
김정환 기자 입력 2024.03.10. 17:56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0/7XJSD7QBNFC2VEEDNHAYAZNOWA/
'경선 탈락' 박광온, 문재인 예방…"총선 승리에 최선"
"文, 어려운 결심 잘 했다고 격려"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2024-03-10 17:18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45532
'여 탈당' 권은희, 광주 광산을 불출마 선언…"이낙연이 이해 구해와"
"양해가 되는 결정이라 이해"
뉴시스입력 2024.03.10 17:18수정 2024.03.10 17:18
https://www.fnnews.com/news/202403101719022200
“이재명, 표 잡아먹는 불가사리”…‘2찍 발언’ 맹비난한 전여옥
김혜진 기자 heyjiny@mk.co.kr 입력 : 2024-03-10 17:06:56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60747
‘격전지 광진을’ 오차범위 내 접전…고민정 44% vs 오신환 37%
‘다른 후보 지지로 바뀔 수 있다’ 36%
김혜진 기자 heyjiny@mk.co.kr 입력 : 2024-03-10 16:18:00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60687
김근식 “조국혁신당은 범죄자들이 모인 정당…文 정부의 범죄 방탄”
문화일보 입력 2024-03-10 12:21 염유섭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31001039910178004
이낙연 광주 광산을 출마 “진짜 민주당의 씨앗 되겠다”
김경필 기자 입력 2024.03.10. 15:29 업데이트 2024.03.10. 17:08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0/XPUN55X32ZHMJEP4OEPYVLAN6A/
'정우택 단수공천' 이어 '2찍'까지…이재명 잇따른 말실수
계양 주민에 "설마 2찍?"…"대단히 부적절" 사과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2024-03-10 13:27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45351
노웅래, 불출마 선언…“총선 패배하면 지도부가 반드시 책임져야”
김경필 기자 입력 2024.03.10. 11:32 업데이트 2024.03.10. 13:01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0/6LSJZUYXQ5F7PMTPQ2K4POLBHQ/
금태섭 “문서 위조범이 대표인 정당, 상식에 반해”…조국혁신당 비판
문화일보 입력 2024-03-10 07:11 조성진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31001039910120002
총선 승리보다 대권? 이재명의 ‘속내’ 검증
[주간조선] 여다정 기자입력 2024.03.10. 05:30 업데이트 2024.03.10. 06:49
https://www.chosun.com/politics/2024/03/10/4SV6PCYG3JGJNCDHKNEANXI32I/
“민주당비 납부 해지 해달라”...호남이 조국으로 기우는 이유
[주간조선]이성진 기자입력 2024.03.10. 05:30업데이트 2024.03.10. 06:37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10/7ASISRRLQBD7LBTVLIVFCXGQXU/
비례 순번 보면 안다? ‘조국 폭로자’가 본 조국의 계산
[주간조선] 이정현 기자 입력 2024.03.10. 05:3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10/CJQ7OLGAMVA4VODVQPZSNU3P4Y/
'청주흥덕' 김동원 "청주 4개 지역구 싹쓸이 충분히 가능"
9일 청주상당 정우택 후보 개소식 축사
"정우택·김진모·김수민은 이미 청주가
낳은 걸출한 후보들…여러분이 내게
자양분 더 주시면 4월 10일 밤 꽃다발"
데일리안 청주(충북) = 정도원 오수진 기자 (united97@dailian.co.kr)
입력 2024.03.09 22:04 수정 2024.03.09 22:07
https://m.dailian.co.kr/news/view/1337246
민주, 서대문갑 경선서 성치훈 돌연 제외…‘대장동 변호’ 김동아로 바꿔
문화일보 입력 2024-03-09 21:23 노기섭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30901039910021003
“공천 관리 안 되는 민주당…친명부터 날렸어야” [공덕포차]
기자 정주용,이규호 수정 2024-03-09 21:09등록 2024-03-09 21:00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31574.html
민주당 '장예찬 사퇴' 촉구에…與 "이재명 막말글 차고 넘쳐"
중앙일보입력 2024.03.09 20:30업데이트 2024.03.09 21:08
정시내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4043
민주당 ‘전략선거구’ 발표…‘용인정 이언주·문석균 낙마’
의정부을 친명 3파전 끝에 권혁기 공천
기사승인 2024-03-09 20:28:30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403090038
민주 청주 청원 송재봉 본선 진출…영입인재 신용한 탈락
2024-03-09 20:15 송고(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https://m.news1.kr/articles/?5345132#_enliple#_doyouad
민주당 경기 용인정 이언주…'영입인재 1호' 박지혜도 확정
중앙일보 입력 2024.03.09 20:10 업데이트 2024.03.09 21:29
하수영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4042
[속보] 국힘, 서울 강동갑 경선 비례 전주혜 승리…윤희석 탈락
입력 2024.03.09 15:47 수정 2024.03.09 15:47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7209/
'2찍 발언' 파문에…이재명 "대단히 부적절, 정중히 사과"
국힘 "국민을 진영으로 '편 가르기'하며 비정하게 갈라쳐" 비판
입력 2024.03.09 15:02 수정 2024.03.09 15:02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7204/
이재명, ‘2찍’ 발언 사과하며 “尹 정권 심판해달라”
김경필 기자입력 2024.03.09. 15:00업데이트 2024.03.09. 15:09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9/CXWEUXVZCVB7DBGYWRMBYLH6UI/
이재명, '2찍 발언' 결국 사과…국힘 "개딸 아버지다운 갈라치기"(종합)
이재명 "저의 발언 대단히 부적절했다…정중히 사과"
국힘 "공인 언행 신중해야" 새미래 "유튜버 전업 추천"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신윤하 기자 | 2024-03-09 14:41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44993
[속보] 與 울산 중구 ‘친윤’ 박성민 경선 승리…조경태도 본선행
중앙일보 입력 2024.03.09 16:08 업데이트 2024.03.09 17:11
정시내 기자 왕준열 PD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4030
與 화성정 유경준, 화성병 최영근, 부천병 하종대 전략공천
호남 전 지역구 공천 완료
‘정우택 돈 봉투 수수 의혹’은 기각
김경필 기자입력 2024.03.09. 14:02업데이트 2024.03.09. 15:35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9/SBAGCUI7MFEUHPAOZNXHPVBIVI/
'의정 1등'도 떨어지는 민주당 공천.."시스템 공천 아닌 집단 이지매"[국회기자 24...
타임톡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
박광온 낙천 '이변'으로 살펴본 시스템공천
인기투표로 전락한 현역 의원 평가
'백봉신사상' 받은 실력자도 '팬덤'에 밀려
이수빈입력 2024. 3. 9. 13:30수정 2024. 3. 9. 13:44
https://v.daum.net/v/202403091330080
국힘, 이재명 '2찍 아니겠지'에 "개딸 아버지다운 극단적 갈라치기"
국힘 "국민 비하…민주 최대 리스크 당대표의 가벼운 입"
명룡대전 원희룡 "1찍도 2찍도 모두 계양구민"
(서울=뉴스1) 신윤하 기자 | 2024-03-09 13:24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44954
대진연, 국민의힘 당사 난입
김승재 기자 구아모 기자 입력 2024.03.09. 12:23 업데이트 2024.03.09. 16:00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9/PAA7HINQIVHOTDOMSW6TJXER6E/
새미래, 이재명 '2찍 아니겠지'에 "상대 후보 찍은 사람 국민 아닌가"
"믿을 수 없는 혐오발언…유튜버로 전업 추천"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2024-03-09 13:33 송고
與 "이재명의 '가벼운 입'…공천 논란 돌리려다 3중 고발당해"
입력2024.03.09 12:16 수정2024.03.09 12:16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098599Y
'지지율 추락' 민주당…"'통합' 외엔 답 없다"[여의뷰]
'최고 현역 교체율'로 여당과 차별화
'비명계 공천 파열음'에는 역부족
11일 '선대위' 발족…위원장 주목
제안 받은 김부겸 "명분 없으면 안 해"
김주훈 기자 유범열 기자 입력 2024.03.09 12:00
https://www.inews24.com/view/1695305
설훈 “文, 민주당 위중해지면 그냥 있겠나… 지금 참고 있는 것”
김경필 기자 입력 2024.03.09. 11:09 업데이트 2024.03.09. 11:33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9/LGJBXNPKLRDBFORQO65IGN74QI/
"설마 2찍 아니겠지? 하하하"…이재명 발언 일파만파 [영상+]
8일 저녁 식당 방문 선거 유세 도중
시민들에게 "2찍 아니겠지?" 물으며 웃어
이슬기 기자입력2024.03.09 10:17 수정2024.03.09 10:2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0985007
“설마 2찍?” 이재명 발언에... 국힘 “개딸 아버지다워”
문지연 기자입력 2024.03.09. 09:44업데이트 2024.03.09. 15:04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9/PUSWJUNX7VHWDHO5HQ22UAEYBM/
“설마 2찍 아니겠지?”… 이재명, 유세 중 시민에 한 말 화제
박선민 기자입력 2024.03.09. 09:44업데이트 2024.03.09. 10:28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9/PUSWJUNX7VHWDHO5HQ22UAEYBM/
더민주연합 '종북' 숙주정당론에 휘청…돌파구 고심
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종북 이력 논란에 색깔론 휩싸여
지속될 경우 중도층 이탈 불가피…조국혁신당에 뒤질라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2024-03-09 06:10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44518
추미애, '철새론' 부인…"당에서 전략적으로 보낸 사람을 철새라 하진 않아"
"한강벨트 비춰봤는데 공천 시끄러워져
영향…'여전사' 싫어 하남갑 주문 수용"
"하남갑, 발전가능성과 성장잠재력 풍부
경험 있는 정치인 기대치 높다는걸 느껴"
입력 2024.03.09 06:00 수정 2024.03.09 06:00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7138/
'민주당 내홍' '조국혁신당 창당'...그 틈에 '중도'가 꿈틀거린다
부동층 42%→28%… 민주 정체, 국힘 증가
조국신당 영향 있지만 '민주당 표' 단정 어려워
'집토끼 지키면서 중도 안기' 민주당의 과제
'집토끼 치중' 국민의힘도 중도 공략 필요
입력 2024.03.09 04:30수정2024.03.09 09:08정준기 기자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30814150005754
[사설] 징역 2년 조국의 당에 징역 3년 황운하 입당, 난장판 선거판
조선일보 입력 2024.03.09. 03:1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3/09/2T5MJJCYCVCO5NEQKEI55UC32M/
[강천석 칼럼] ‘저 黨 찍었다간 나라 亡하겠다’에 다시 갇힌 한국
김대중·노무현 그림자까지 지워버린 民主黨이 정말 민주당일까
선거가 ‘나쁜 선택’과 ‘더 나쁜 선택’의 경쟁 되면 나라 기울어
강천석 기자 입력 2024.03.09. 03:1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3/09/5AFS6HPHMNHIVDTEBAQJMJOLMA/
지지율 15%로 오르자 황운하도 입당… 피고인 도피처 된 조국당
징계·논란 인사들 대거 몰려
원선우 기자허욱 기자입력 2024.03.09. 03:00업데이트 2024.03.09. 09:13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9/DXCD56Z55JE6FO5VOGETJSOK7Q/
시민단체 옷 입은 진보당 인사들, 野 비례당에 다수 포진
후보 12명 중 최소 4명 진입
김경필 기자입력 2024.03.09. 03:00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9/Z3JVTCSUIRFXLO2UXUIJL3XF7A/
정권 심판이냐 巨野 심판이냐
총선 한달 앞으로, 총력전 돌입
김경화 기자입력 2024.03.09. 03:00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9/NKI43XFY6BGV7DI2BS3WBA4PSM/
“인요한, 與 비례공천 신청”...비례정당 선대위원장 거론
김승재 기자 입력 2024.03.08. 21:54업데이트 2024.03.09. 01:41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8/WOWPVR7XTJAOBJAPIVFVO4ZZUE/
조국 저격수 이준우,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신청 "정책역량 발휘할 것"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조현기 기자 | 2024-03-08 21:45
https://www.news1.kr/articles/?5344782
홍영표 "이낙연, 광주 출마 충분히 해볼 만…승리할 수 있어"
"쉬운 싸움 아니지만 광주 여론 바뀌고 있어"
"강성 지지층 장악한 민주당, 국민 다수 지지 못 받아"
기사등록 2024/03/08 22:11:23
https://mobile.newsis.com/view_amp.html?ar_id=NISX20240308_0002654307
인천 계양을 ‘명룡대전’ 4%p차 접전
양지혜 기자주희연 기자입력 2024.03.08. 21:38업데이트 2024.03.09. 02:30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8/DECZTXNETBHHLIPWMCV4R23SN4/
[총선] ‘도덕성 치명타’ 선관위…감사원 감사도 본격화
입력 2024.03.08 (21:04)수정 2024.03.09 (08:02)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09171
원희룡 옆 이천수 보더니 ‘니킥’ 날렸다…범행 영상 보니
이천수 폭행·협박
경찰, 60대 남성과 70대 남성 특정
김유민 기자입력 2024-03-08 21:10업데이트 2024-03-08 21:10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4/03/08/20240308500225
이재명의 법률 호위무사... 양부남, 광주서을 경선 승리
주희연 기자입력 2024.03.08. 20:21업데이트 2024.03.08. 23:00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8/HDETO7PJ65H2XKWNYSL7HM4RBI/
위기의 민주당, 김부겸에 긴급 SOS…이재명 ‘2선 후퇴’ 할까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11일 혁신·통합 중심 선대위 출범
김부겸 측 “숙고 후 전제조건 준비
통합·상생방안 불수용시 안 맡을것”
이재명·원희룡 지지율 오차 내 접전
조국혁신당 비례정당 지지율 15%
교차투표에 10석 안팎 전망도
전경운 기자 jeon@mk.co.kr 입력 : 2024-03-08 21:08:43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60123
[현장] '4선 도전' 안철수, 캠프 '북새통'…"공익 위한 언행일치 지속"
4·10 총선 캠프 개소식, 주최 측 추산 500명 운집
김은혜·이수정·이재오·인요한·태영호 등 지원사격
安, 자산 절반인 1200억원 공익재단 기부 선례도
"봉사할 기회 주신 주민들께 제대로 보답하겠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입력 2024.03.08 19:22 수정 2024.03.08 19:27
https://m.dailian.co.kr/news/view/1337099/
[정면승부] 설훈 “이재명, 2선 후퇴하더라도 공천 실패에 대한 책임 회피할 수 없다”
2024.03.08. 오후 7:10
한동훈, '정진상 변호사' 경선 부활에 "역사 이래 막장 공천"
김동아, 전날 '3인 경선' 들지 못했지만 돌연 최고위서 경선 후보 부활해 의결
韓 "민주당 내부 사람들조차 정상이라 생각하겠냐…민주주의를 망치고 있다"
정도원, 성남(경기) = 김찬주 기자 (united97@dailian.co.kr)
입력 2024.03.08 18:34 수정 2024.03.08 18:35
https://m.dailian.co.kr/news/view/1337086/
민주당 강원도당, '갑질 논란' 인제군의장 징계 절차 착수
송고시간2024-03-08 18:42
https://www.yna.co.kr/view/AKR20240308145200062?section=politics/all
김명일 기자 입력 2024.03.08. 16:21 업데이트 2024.03.08. 18:05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8/XTE2ES3LQRAGBCI2NETWB4G6Q4/
김부겸 측 "통합·상생 방안 전제 수용되면 선대위원장 맡을 것"
홍익표 "김부겸 선대위원장 문제 아직 당내서 논의된 바 없다"
송고시간2024-03-08 16:45
https://www.yna.co.kr/view/AKR20240308124300001?section=politics/all
한동훈 "이재명 때문에 성남시민 명예 훼손 돼…대한민국 역사 이래 막장 공천"
김미경 기자 the13ook@입력 2024-03-08 14:39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0802109958044015
김종인 “이준석, 이번에 국회 진입 못하면 생존 힘들 것”
김승재 기자입력 2024.03.08. 12:16업데이트 2024.03.08. 13:24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8/D5FZFLKOBBE7XF5DSSR7UQAC7A/
민주당, 서대문갑 청년경선 탈락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하루만에 구제했다
전날 공개 오디션 통과한 성치훈 제외…
경선 후보 '권지웅·김규현·김동아'로
민주당, 서대문갑 청년경선 탈락 '대장동 변호사' 김동아 하루만에 구제했다
김은지 기자 (kimeunji@dailian.co.kr)입력 2024.03.08 12:01 수정 2024.03.08 12:04
https://m.dailian.co.kr/news/view/1336853/
[단독]‘선거법 위반 의혹’…檢, 민주당 안도걸 예비후보 캠프 수사 착수
경쟁후보 허위사실 유포에 금품 제공 혐의
안도걸 사촌동생 등…광주지검에 고발장 접수
당선 목적 금품수수 관련자 녹취록도 첨부
수사 착수에 안도걸 "저와는 무관한 일"
등록 2024-03-08 오후 12:37:51 수정 2024-03-08 오후 12:37:51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46806638821352&mediaCodeNo=257
“이쁨조라니” vs “인간화환” 여수을 민주당 경선 후보 간 신경전
이가영 기자 입력 2024.03.08. 11:57 업데이트 2024.03.08. 13:19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8/LZMZM2BH5BBCNJSB55UDY54EGE/
“조국·송영길당 말고 민주당 몰빵”… 민주 최고위 탁자의 빵, 이런 뜻?
민주 지지자 “몰빵 시그널 준 것”
민주당 “빵은 여성 생존권 상징”
김명진 기자입력 2024.03.08. 10:55업데이트 2024.03.08. 11:42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8/3DIGJRD4J5BX7A7H4I4Y5AYOB4/
김흥국 “우파 연예인 겁먹고 못 나와…나는 목숨 걸겠다”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3.08. 09:33 업데이트 2024.03.08. 09:51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8/HWB6GGEBZ5B7HNR3O54MUEECDA/
한 "종북, 국회 진출 저지"…이 "'정권 심판 벨트' 형성"
박찬범 기자 2024.03.08 06:34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64154&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임종석의 회군, ‘엄중 낙연’ 닮은 ‘쫄보’ 행보
총선 참패 후 이재명 실각 예상해 차기 도모?
망나니 사천에 한마디 말도 못 한 기회주의
“이 대표는 저질 리더” 맹공 홍영표와 비교돼
이낙연, 이준석-임종석에 배신 연타 “2패”
입력 2024.03.08 04:04 수정 2024.03.08 10:30
https://m.dailian.co.kr/news/view/1336194/
[태평로] 기생충 정치
“나는 김대중의 기생충이었다” 동교동계 원로 정치인의 고백
지금은 ‘이재명 기생충’ 전성시대… 李는 민주당을 방탄 숙주로 삼아
황대진 논설위원 입력 2024.03.08. 03:00 업데이트 2024.03.08. 08:59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4/03/08/W4LIYKJWGNBHBDSDEZG6SGRJT4/
민주당 청년 전략 경선 후보자, 안희정 성폭행 사건 2차 가해 논란
성치훈 전 행정관 사건 당시 안희정 측 증인
2차 가해 논란에 "한 건도 고소고발 없어"
녹색정의당 "경선 후보 선정 취소해야"
권지웅 전 비대위원·김규현 변호사 3인 결선
입력 2024.03.07 18:11 수정 2024.03.07 18:37 윤주 기자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30717030005638
자유민주당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 3.4% 기록, 새로운미래(이낙연) 3.0%, 개혁신당(이준석) 2.9% 제쳐
중앙일보 입력 2024.03.07 18:34 업데이트 2024.03.12 17:23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12/123937543/1
초등생들에겐 원희룡보다 이천수… 등굣길에 무슨 일?
최혜승 기자 입력 2024.03.07. 15:32 업데이트 2024.03.07. 17:26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7/TQNCRFDQTNCRBIYIMHIHE3OSRQ/
`경기도 법카 유용` 폭로 공무원의 전임자 체포…與 "이재명 침묵, 긍정이냐"
한동훈 "明, 공직자 몸종 아니다…법카 유용 오랜 기간 자행, '표 달라'기 전에 답해야"
당 논평서 "초밥, 과일, 일제샴푸 '무슨 돈으로 샀는지' 明 부부 모를 리 없어" 공세
"제보자의 전임자 체포영장, 법원에 법카유용 소명된 듯"
한기호 기자 hkh89@입력 2024-03-07 14:18
https://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0702109958051003
이재명 "정권심판" 갈길 먼데…한동훈 "막장 사천" 발목잡기
李, 프레임 전환에 나서…양평 찾아 김여사 특혜 의혹 제기
韓, 연일 이재명 사천 논란 집중공략…李와 대결 구도 집중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2024-03-07 14:44 송고 | 2024-03-07 16:15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43077
“이재명 양손에 빵, 조국당 찍지 말란 뜻”… 野지지층 ‘몰빵론’ 논쟁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3.07. 14:03업데이트 2024.03.07. 17:32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7/3HWZT3GEWVAPHI2BOTKNERIB5U/
與함운경 “과거 머문 운동권 정치꾼 청소 위해 출마”[총선人]
서울 마포을서 정청래와 맞붙는 '운동권 대부' 함운경
“운동권 정권인 文정부, 그냥 지켜볼 수 없어”
“난 생선장수, 서민 삶과 아픔 누구보다 잘 이해"
등록 2024-03-07 오후 1:59:07 수정 2024-03-07 오후 7:16:29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15846638821024&mediaCodeNo=257
與 "이재명, '법카 유용의혹' 관련 비서 체포 직접 설명하라"
"체포는 법인카드 유용 사실 소명됐다는 뜻…李 부부는 뻔뻔한 침묵"
송고시간2024-03-07 11:42
https://www.yna.co.kr/view/AKR20240307063300001
안민석 "총선 불출마, 억울·분통"…정유라 "오늘은 파티"
안민석 "독배 삼키는 심정…당 결정 수용"
정유라 "평생 쫓아다니면서 괴롭힐 것"
신현보 기자입력2024.03.07 11:25 수정2024.03.07 11:25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0737067
MBC 제3노조 "김장겸 맹비난 민주당…방송장악 야욕 숨겨져 있어" [미디어 브리핑]
MBC노동조합(제3노조), 7일 성명 발표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4.03.07 08:50 수정 2024.03.07 08:50
https://m.dailian.co.kr/news/view/1336176
'비례 투표' 국민의미래 38.6%, 민주연합 22.7%, 조국신당 20.3%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양당 투표의향 하락…'조국신당' 유일 상승
조국신당, 제3지대 중 선호도 압도적
입력 2024.03.07 07:00 수정 2024.03.07 07:03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5949/
총선 지휘 "한동훈 잘하고 있다" 48.9%…"이재명 잘하고 있다"는 40.2%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한동훈 긍정평가 8.7%p 높아
'총선 지휘' 부정평가도 10.6%p차
부정평가 韓 45.5% vs 李 56.1%
김은지입력 2024. 3. 7. 07:00수정 2024. 3. 7. 07:03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5965/
대선 가상대결 '한동훈 43.2% VS 이재명 42.3%'…오차범위 내 초접전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한동훈, 2월 조사부터 이재명 연속 앞서
개혁신당·새로운미래, 한동훈 > 이재명
김희정입력 2024. 3. 7. 07:00수정 2024. 3. 7. 07:03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6129
‘친명 자객’에 현역 비명 횡사
민주당 경선, 김한정-윤영찬-강병원-전혜숙-박광온 탈락
박용진은 정봉주와 결선 예정
비명횡사 공천논란 더 거세질듯
강성휘강성휘 기자 입력 2024-03-07 03:00업데이트 2024-03-07 09:18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07/123850129/1
김재섭, 만삭 아내 앞 욕설·폭행 비프리에 "비통하지만 선처"
비프리 최성호, 상해 혐의 등 입건
김재섭 "용서 어렵지만 아내가 원해"
지난해 화촉, 총선 직후 출산 예정
"나와 아이의 고향 도봉 위해 최선"
입력 2024.03.07 01:00 수정 2024.03.07 01:00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6140/
탈당 현역들, '민주당 재건' 의지…'민주연대' 띄워 총선 이후 노린다
친문 좌장 홍영표 탈당…컷오프 현역으론 6번째
"태극기·개딸 '극단 정치' 아닌 새희망 만들어야"
친낙 좌장 설훈 "많은 현역 의원, 탈당 고려 중"
탈당 현역들 모인 '민주연대', 이르면 7일 출범식
력 2024.03.07 00:30 수정 2024.03.07 00:30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5854/
오밤중의 '비명횡사'…박광온·강병원·윤영찬 무더기 공천 탈락
친명계 원외·비례대표 경선 승리
박용진은 정봉주와 결선투표
'친문' 노영민도 고배 마셔
입력 2024.03.07 00:10 수정 2024.03.07 00:10 김은지 기자 (kimeunji@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6125
민주 '비명' 경선서 사실상 전멸…총선 한달 앞두고 공천 파국 치닫나
민주 '비명횡사 없다' 수습 안간힘…비명 현역 경선서 '우수수'
현역 줄탕당 가능성 나오는데…강성 친명은 "경선 혁명에 경의"
등록 2024.03.07 01:07:51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07_0002651241
김장겸 "이재명 얘기인 줄 알았다…내가 두렵긴 두려운가 보다"
김장겸 "민주당, 이재명 대표 처지 고려하지 않고…부메랑 될 비난 성명 허겁지겁 발표"
김장겸, 4일 국민의힘 위성정당 비례대표 신청 "특정 진영과 언론노조의 볼모인 공영언론 정상화"
"좌편향 매체들의 놀이터 된 포털의 비정상적 지형 바로잡을 것…공적 책임 부여할 것"
"움츠러든 국내 콘텐츠 산업의 도약 위해…세제 혜택 등 입법 뒷받침 적극 구현할 것"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입력 2024.03.06 23:43 수정 2024.03.07 08:48
https://m.dailian.co.kr/news/view/1336136/
민주 강병원·박광온·윤영찬·김한정 비명 현역 7명 탈락…'비명횡사'(종합)
친명 김의겸 의원, 조상호 변호사도 패배
노영민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 탈락
최민희·배재정·윤준호 등 전 의원 총선 재도전
하위 10% 박용진은 결선, 김한정은 경선패배
박용진-정봉주 결선 10~11일…가감산율 동일적용
등록 2024.03.06 23:22:08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306_0002651221
친문·비명 ‘무더기 횡사’...노영민·박광온·윤영찬·김한정 경선 패배
‘하위 10%’ 박용진, 정봉주와 결선
친명 김의겸도 탈락...최민희 공천
최혜승 기자 입력 2024.03.06. 22:07 업데이트 2024.03.06. 23:02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6/OK2ALBASH5HGFBQAW36CPHHIT4/
비명 현역에 졌다... 친명 김의겸 경선 탈락
김경화 기자 입력 2024.03.06. 22:34 업데이트 2024.03.06. 23:04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6/66YE4XULYZHQTD5W72VUHZ4NCY/
'민주 영입인재' 김구 증손자, 음주운전 전과에 "깊이 반성"(종합)
영입인재 유동철 교수는 음주운전 2건
송고시간2024-03-06 18:12
https://www.yna.co.kr/view/AKR20240306077051001?input=1195z
지지율 비상 민주당···이재명, 친문 껴안고 尹 때리기
李대표, 친문계 황희 지역구 찾아 ‘통합’ 강조
尹대통령 향해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7일엔 양평 찾아 양평고속도로 의혹 부각 예정
4선 홍영표 탈당···“가짜 민주당, 총선서 참패할 것”
공천파문에 현역 탈당 6번째···“주민에게 심판받겠다”
서동철 기자 sdchaos@mk.co.kr
구정근 기자 koo.junggeun@mk.co.kr
입력 : 2024-03-06 16:31:48 수정 : 2024-03-06 17:18:06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57939
구자룡 "권향엽 '사천 논란' 관련 하루 만에 말 바꾼 서영교, 실소 터져"
선우윤호 입력 2024.03.06 14:58 수정 2024.03.07 14:42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7483
조국신당 지지율 오르자 거리두던 민주 선회…“큰 틀 연합”
입력 2024-03-06 13:47업데이트 2024-03-06 15:35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06/123839323/1
아슬아슬 이재명의 ‘말말말’…“조롱하는 언행” vs “사이다 화법”
이재명 대표 어법 구설수 올라
李, 채현일 후보 지원 유세서 ‘민주 탈당’ 김영주 저격
과거 “동료 의원 평가, 0점 맞은 분도 있어” 조롱 논란도
비명계 의원 다독이기 보단 감정적으로 자극…독 되나
“말 한마디가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아슬아슬 이재명의 ‘말말말’…“조롱하는 언행” vs “사이다 화법”
입력 : 2024-03-06 13:49:41 수정 : 2024-03-06 16:43:07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306507723
'김혜경 수행 안했다'던 권향엽에 국민의힘 반증…"사진 쏟아지는데"
대선 때 김혜경 일정·사진 SNS 게재
"나의 오늘은 파란만장했다"고도
與 "野 해명은 거짓말…부끄럽다"
'김문기 몰랐다'는 이재명에 비유도
입력 2024.03.06 11:24 수정 2024.03.06 12:40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5895/
전현희 “선대위원장 공개 제안 후 임종석과 연락 닿지 않아”
2024-03-06 10:12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97220
‘지지율 쇼크’ 민주당…친문 안고, 조국 손잡고, 전략공천 철회 [이런정치]
국민의힘 33%·민주당 26% 오차범위 밖 벌어져
‘제3지대’ 조국혁신당과 ‘역할분담’ 선거 연대 공감
권향엽 전략공천 취소…‘사천 논란’ 일찌감치 차단
尹 향해 “관권선거 행위”…‘정권심판론’ 불지피기
홍영표 탈당·비례대표 ‘밀실공천’ 논란 악재 여전
2024.03.06 10:10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306050225
홍영표, 탈당 선언…"가짜 민주당, 총선서 참패할 가능성 커"(종합)
공천 반발 현역의원 탈당 6번째…부평을 출마 의지
입력2024.03.06 12:00 수정2024.03.06 12:00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060996Y
이해찬, '민주당이 180석가량 확보한다'는 주장 맞을까... 또 민주당 선대위원장?
-3명의 대통령 당선, 지난 2020년 총선등에서 압승한 전략가 '이해찬' 유력검토
-민주당 일각에서 컷오프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선대위원장 임명제기
-이해찬 선대위원장 임명시 MZ세대 표심 확장미지수...'올드보이'비판 직면우려
-이해잔, "100년 집권이어 총선에서 154석은 무난 180석을 얻느냐가 관건"주장...맞을까
이해찬, '민주당이 180석가량 확보한다'는 주장 맞을까... 또 민주당 선대위원장?
신수용 정치 대기자 승인 2024.03.06 11:44 댓글 0페이스북
https://www.e-se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1
여론조사 20대로 응답?…정동영 "조크" vs 김성주 "여론조작 시도"
전북CBS 남승현 기자 2024-03-06 11:03
https://m.nocutnews.co.kr/news/6106524
유승민 “조국당 지지율 13%, 참담”...유시민 “정치에 도덕·법 대면 안돼”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3.06. 11:4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6/KZ4PBU2W2BFZXJFG3UFBTBLBXQ/
이재명 ‘권성동·김영주 공통점은?’ 공격에...權 ‘李·이석기 공통점은?’
양지호 기자 입력 2024.03.06. 09:55 업데이트 2024.03.06. 10:04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03/06/LRTZHAMIHVEZFJBDL2AD7QEICI/
[직설] 2030보다 60대 이상 유권자가 더 많다…여야 앞다퉈 '어르신 공약'
김경화 기자입력 2024.03.06.09:53수정 2024.03.06.12:06
https://biz.sbs.co.kr/article/20000160001
이재명·조국 만남→ 이낙연 "방탄연대" 진중권 "민주당 저 꼴 만든 장본인"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4-03-06 07:47 송고 | 2024-03-06 09:45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41058
이낙연 “임종석 지금 연락 안 돼…美체류 나를 제명청원 당은 방관, 배신감”
입력 2024-03-06 07:33업데이트 2024-03-06 07:49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06/123832458/1
내일이 총선이라면?…국힘 33% 민주 26% 오차범위 밖 격차 [메트릭스]
중앙일보 입력 2024.03.06 07:21 업데이트 2024.03.06 08:53
한지혜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3225
[朝鮮칼럼] 이재명은 김대중 정신의 계승자인가?
전과 4범에 7개 사건 재판 중 도덕 불감증 심각한데도
“김대중 이후 최고 정치인” 백낙청 등 진보 진영은 딴소리
이들의 최고 목표는 미국 배제한 남북 통일
그래서 반미·친북 세력도 국회로… 이런데도 DJ 정신 계승자인가
김영수 영남대 교수·정치학
입력 2024.03.06. 03:10 업데이트 2024.03.06. 07:14
https://www.chosun.com/opinion/chosun_column/2024/03/06/ZR3X4IFTAFD6VJVPFNFS6K57R4/
[사설] 손잡은 두 명의 피고인 당 대표, 무슨 연대인가
조선일보입력 2024.03.06. 03:14업데이트 2024.03.06. 07:12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3/06/7J5DCOIXGVEQ3F6A3RVYEIA4OI/
[태평로] 나훈아의 은퇴 선언이 조국에게 주는 메시지
‘마이크 놓겠다’ 선언한 나훈아… 은퇴할 때를 알기에 박수받아
‘대입 기회 균등’ 공약한 조국… 자기가 한 일 몰라서 이러는가
김태훈 논설위원입력 2024.03.06. 03:00업데이트 2024.03.06. 07:22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4/03/06/A7XTAKGRDFB53OF4RISDXQHTOU/
내일 총선이라면? 與 33%, 민주 26%…제3지대 지지율 1위는 조국신당
여야, 오차범위 밖으로 격차
개혁신당 2%, 새미래 1%
2024.03.06 07:17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306050017
신평 “조국의 정치적 자산, 이재명보다 우월해…한동훈은 ‘A-’”
2024.03.06 07:05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306050016
임종석 잔류 효과 無?… "이재명 저질 리더" 직격 홍영표, 탈당 발표만 남았다 [정국 기상대]
"백척간두에 선 심정"…6일 洪 거취 표명
이재명 "불이익 받더라도 인내해야" 압박 속
설훈 "시간 없으니 '민주연대' 개문발차라도"
이낙연 "구체적 일정에 대해 듣고 있었다"
김은지 기자 (kimeunji@dailian.co.kr)
입력 2024.03.06 06:55 수정 2024.03.06 06:55
https://m.dailian.co.kr/news/view/1335664
용혜인, 또 민주당 위성정당 비례로…"여의도 기생충" 비판
용혜인, 21대서 시민당→소득당→다시 민주聯
3주전 탈당 최혁진도 비례로…'꼼수 탈당' 논란
제3지대 "비례 세습하나…세금 도둑질 멈춰야"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4.03.06 06:40 수정 2024.03.06 06:40
https://m.dailian.co.kr/news/view/1335572/
[현장] "김태호 친구 안철수입니다~"…PK '잠룡' 安, '낙동강 벨트' 지원사격
김태호-안철수, 양산 남부시장서 거리 인사
서병수 캠프 개소식 찾아 응원도
입력 2024.03.06 06:10 수정 2024.03.06 06:10 데일리안 양산(경남) =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https://dailian.co.kr/news/view/1335583
"양자대결시 대선후보 적합도는…한동훈 33%, 이재명 30%"
양자 적합도 오차범위 이내
입력2024.03.06 06:00 수정2024.03.06 06:00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069738Y
"이재명 가고 조국 온다"지만…다음 대선은 어려운 이유
머니투데이 차현아 기자 20204. 03. 06. 06:05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30517513665959
[인터뷰] '그 심재철' 돌아왔다…"올드보이? 신경 안 써, 한동훈 '운동권 청산' 맞는 말"
80년 '서울의 봄' 이끈 서울대 총학생회장·국회부의장출신
4년 만에 현역 이재정 민주당 의원과 '안양동안을 리턴매치'
"안양 발전 시계, 4년간 멈춰…국회 가면 할 일 잘 안다"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4.03.06 05:55 수정 2024.03.06 05:55
https://m.dailian.co.kr/news/view/1335648/
[단독]"적 알면 백전백승" 與 탈민주 10명 '체인저 벨트' 띄운다
중앙일보입력 2024.03.06 05:00업데이트 2024.03.06 08:57
심새롬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3214
주목받는 친명 유튜버… 김영주도 몰랐던 ‘0점’ 이유, 李보다 먼저 밝혀
박상기 기자입력 2024.03.06. 03:00업데이트 2024.03.06. 05:14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6/ACAULC2HJZB6XHSOJ5OVZPGGMA/
국보법 수배, 민노총 간부, 민중당 대표도 비례 당선권
민주 위성정당 비례후보 6명 확정… 민주당, 당선 안정권에 배치 약속
주희연 기자입력 2024.03.06. 03:00업데이트 2024.03.06. 05:13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6/Q5QFGMDTU5CF7OTSMTMC7RXEWM/
절대 망하지 않는 3류정치 기업으로부터 국회 구출해야
한동훈, 정치개혁 속도 "민심은 국회의원 특권 축소"
국회의원, 불체포 등 60개 특권…의원실 당 연간 세금 7억원
4월 총선서 스스로 바뀔 준비가 된 후보 뽑아야
입력 2024.03.06 05:05 수정 2024.03.06 05:05
https://m.dailian.co.kr/news/view/1334760/
"野 오랜 텃밭, 동시에 강남 닮아간다" 이곳서 전현희∙윤희숙 승부 [총선 핫플레이스]
중앙일보 입력 2024.03.06 05:00 업데이트 2024.03.06 09:18
정용환 기자 박건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3209
민주당 선대위원장 이해찬 유력… 당 일각 “또 나서나”
“선거 안정적 치러낼 경험 필요”
‘사천 논란’ 등 이유로 김부겸 고사
통합형 선대위 띄우려다 선회
민주당 선대위원장 이해찬 유력… 당 일각 “또 나서나”
윤다빈윤다빈 기자 입력 2024-03-06 03:00업데이트 2024-03-06 03:00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06/123830734/1
이재명, 계양을이 발등의 불... 대신할 전국구 간판이 없다
원희룡 전 장관과 오차범위 내 격차 줄어
지지율 빨간 불에 "계양을에 발 묶이나"
전국 선거 지휘할 선대위원장도 구인난
공천파동에 돌아선 김부겸·정세균도 난색
새 인물 필요성에 '불출마' 이탄희 의원 거론
2024.03.06 04:30정현 기자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30516380002640
양산 다녀오면 탈당… 文心인가 우연인가
文 만난 홍영표, 오늘 탈당 회견
김상윤 기자 입력 2024.03.06. 03:00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6/GWJUJNPVQNCNTAAM3EBHBIGNNI/
‘李 아내 비서’ 사천 논란에… 野, 전략공천 철회하고 경선하기로
김경화 기자 입력 2024.03.06. 03:00 업데이트 2024.03.06. 07:43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6/SSHXE4YCLZG3PGHROLESUIKQBE/
이재명과 조국, 사실상 선거 연대
손 맞잡고 “尹정권 종식에 협력”
원선우 기자김상윤 기자 입력 2024.03.06. 03:00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6/26ZKUP2TDJDZREPAMCVAMSXFOE/
[르포] '누가 왔대요?' '한동훈이라니까!'…비 젖은 청주 달군 한동훈
한동훈, 4일 충남 천안 이어 5일 충북 청주 방문
시민들과 일일이 '셀카' 찍으며 소탈한 소통
곳곳 인산인해…전통 약밥, 목도리 등 선물도
"정치하는 모든 사람들이 사랑 받고 싶은 곳"
입력 2024.03.06 00:20 수정 2024.03.06 00:20 데일리안 청주(충북) = 오수진 기자 (ohs2in@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5650/
조국혁신당까지 나왔는데…개혁신당 지지율 3% 타개 방안은 '아직'
갓 태어난 조국혁신당 지지율이 3배↑
친문 세력 모으며 '세 불리기' 하는데
개혁신당은 이탈 당원 회복세도 더뎌
인재 영입·이슈 메이킹에 속도 가해야
입력 2024.03.06 01:00 수정 2024.03.06 01:00 김재은 기자 (enfj@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5521
장진숙 등 통진당 출신, 野비례후보 확정
위지혜 기자 wee.jihae@mk.co.kr 입력 : 2024-03-05 22:57:46 수정 : 2024-03-05 23:07:08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57394
민주당 ‘사천’ 논란 권향엽 전략공천 철회, 현역 서동용과 경선
대선 때 이재명 부인 담당, 당내서도 “사천 아니냐”
당 “사천 아니다, 가짜뉴스”라면서도 “후보의 경선 수용 뜻 받아들였다”
“허위사실 유포한 한동훈 위원장 고발할 것”
박상기 기자 입력 2024.03.05. 18:11 업데이트 2024.03.05. 22:45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5/HIYKH6FUBBA7VOXSET5WUD5XJE/
민주, 수도권·호남 정당 지지도 동반 하락 ‘비상’
갤럽 조사 결과 국힘에 오차범위 밖 밀려
‘의대정원 확대’ 이슈에 ‘정권 심판론’ 흡수
지도부 초비상…‘통합형 선대위’ 구성 속도
2024. 03.05(화) 20:24김진수 기자
http://www.kjdaily.com/1709637857623932002
[단독] 정동영 "여론조사에 20대로 응답해달라"…녹취 입수
"음해"라더니 녹취 듣고는 "단순한 농담"
입력 2024-03-05 20:10수정 2024-03-05 22:31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68344
3자구도 틈새 노린 與 부천을에 박성중 공천
무소속 설훈 출마 지역구
박근혜 복심 유영하 달서갑
강남갑·을 등 5곳 국민추천제
3자구도 틈새 노린 與 부천을에 박성중 공천
안정훈 기자 esoterica@mk.co.kr
입력 : 2024-03-05 17:59:21 수정 : 2024-03-05 20:15:43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57183
뜨는 '조국혁신당'에 난감한 민주
조국 "10석 목표, 진보 바람"
민주당도 연대방식 놓고 고심
뜨는 '조국혁신당'에 난감한 민주
위지혜 기자 wee.jihae@mk.co.kr 박윤균 기자 gyun@mk.co.kr
입력 : 2024-03-05 17:59:25 수정 : 2024-03-05 22:57:46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57185
'사격' 진종오 與위성정당 비례 도전…"정치, 부모님 반대 심했다"
중앙일보 입력 2024.03.05 19:50 업데이트 2024.03.05 19:5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3127
[단독] 김원이 민주당 의원, 선거법 위반 논란 "기억 안 나" 발뺌
제삼자 기부행위·사전선거운동 의혹
'만세삼창' 김 의원 수행 시의원 주도
기사입력 : 2024년03월05일 19:30최종수정 : 2024년03월05일 21:56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305001096
반명·친명 맞대결 … 뜨거워진 영등포갑
前영등포구청장 채현일 겨냥
與, 민주 탈당한 김영주 공천
서초을 신동욱 vs 홍익표
앵커 출신과 원내대표 승부
강남병은 고동진 vs 박경미
강서을은 박민식 vs 진성준
이유섭 기자 leeyusup@mk.co.kr서동철 기자 sdchaos@mk.co.kr
입력 : 2024-03-05 17:59:25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57184
히말라야 영웅 엄홍길 ‘이 남자’ 지지, 김흥국도 가세…박진 “꽉 막힌 서대문 뚫겠다”
與박진 5일 캠프 개소식 진행
“꽉 막힌 서대문 확 뚫겠다”
윤재옥 “박진, 尹외교 성공으로 이끌어”
히말라야 영웅 엄홍길 ‘이 남자’ 지지, 김흥국도 가세…박진 “꽉 막힌 서대문 뚫겠다”
변덕호 기자 ddoku120@mk.co.kr 입력 : 2024-03-05 17:29:29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57059
민주, 지지율 하락세에 '초비상'…조국혁신당 연대 딜레마도(종합)
수도권 넘어 '텃밭' 호남마저 지지율↓…이재명 "대책 마련" 주문
李 "모든 정치세력 힘 합쳐야"…조국혁신당 선전에 기류 변화 해석도
'혁신·통합형 선대위' 구성 속도…"1∼2주내 지지율 회복"
민주, 지지율 하락세에 '초비상'…조국혁신당 연대 딜레마도(종합)
2024-03-05 17:29
https://m.yna.co.kr/amp/view/AKR20240305070751001
김부겸 정세균 선대위원장 거부, 민주당 "제안한 적 없다"
기자명설석용 기자 입력 2024.03.05 16:48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32840
김동연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더 큰 역할 해달라 당부”
양산 평산마을 찾아 문 전 대통령 예방
"문 대통령 말씀 제가 밝히면 도리가 아닌 것 같다"
입력 2024-03-05 16:29업데이트 2024-03-05 16:29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305/123825264/1
與 대구 달서갑 유영하·서울 강남병 고동진 공천
김태준 기자 입력 2024.03.05. 14:52 업데이트 2024.03.05. 16:17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5/T2HZ5WRD6RBJ7FNDTQSZTIWBX4/
조국혁신당 “10석 목표”...다크호스 등장에 민주당 “우리편 맞지?”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
조국 전 장관, 이재명 당 대표와 회동
선 긋던 민주당 “尹 심판 위해 힘 합치자”
이준석 “비례득표율 10% 넘겨 5석 목표”
새진보연합 용혜인, 다시 野 비례후보로
조국혁신당 “10석 목표”...다크호스 등장에 민주당 “우리편 맞지?”
위지혜 기자 wee.jihae@mk.co.kr 박윤균 기자 gyun@mk.co.kr
입력 : 2024-03-05 16:03:18 수정 : 2024-03-05 19:27:36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56961
더 이상 텃밭 아니다? 민주당 ‘호남 위기론’ 실체는
공천 파동 영향에 호남 14%P ‘뚝’…野 “실망해 회초리 든 것”
이낙연 ‘서진 정책’에 이재명도 긴장…‘긴급 대책’ 마련 지시
더 이상 텃밭 아니다? 민주당 ‘호남 위기론’ 실체는
박성의 기자 (sos@sisajournal.com) 승인 2024.03.05 15:45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759
野위성정당 비례후보에 또 용혜인, 3주전 민주 탈당 文비서관도
용혜인은 비례 재선 노려
‘노사모’ 한창민도 후보로
김정환 기자 입력 2024.03.05. 09:59 업데이트 2024.03.05. 11:36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5/QCLYR4B4IFD7DBI7HWIUNIYDQE/
민주, 맥 못 추는 지지율에 '초비상'…이재명 "대책 마련" 주문
수도권 넘어 '텃밭' 호남도 지지율 하락…'통합형 선대위' 구성 속도
정부 '의대정원 확대' 드라이브에 '정권심판론 희석' 자체 분석도
민주, 맥 못 추는 지지율에 '초비상'…이재명 "대책 마련" 주문
송고시간2024-03-05 11:18 고상민 기자
https://www.yna.co.kr/view/AKR20240305070700001
[단독] 김영주 "'출마하려 탈당' 지적 아프지만…민주당이 쳐냈다"
중앙일보 입력 2024.03.05 05:00
김효성 기자 박건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2945
‘민주 탈당’ 김영주 입당식 날, 한동훈의 파란 넥타이 의미는?
최혜승 기자 입력 2024.03.04. 11:33업데이트 2024.03.04. 19:49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4/DZOTOJLR7BCWVNS57SW3QSPWHA/
'컷오프' 기동민 "부당하지만 당과 함께 하겠다"
"이제 재판에 충실하게 대처하겠다…무죄 증명할 것"
"민주당 총선승리 통해 윤 정권 심판하겠다는 것이냐…반성해야"
(서울=뉴스1) 김경민 기자 | 2024-03-05 10:47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40130
'수원병' 김영진 44.3% vs 방문규 42.1%…오차범위 내 접전
임미숙 진보당 후보 1.6%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2024-03-05 07:42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39721
[사설] 이 대표 아내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조선일보 입력 2024.03.05. 03:26 업데이트 2024.03.05. 07:55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3/05/FJT54JA4TBCWLOHOCQX3WOIPHY/
문재인 만난 홍영표 “총선 상황 우려 전달…文, 문제의식 공감”
홍영표 의원, SNS에 예방 사실 공개
2024.03.05 07:12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305050014
'이재명 고립' 국힘 전략…지방선거 압승 '입증', 이번엔?
여론조사, 李-元 오차범위 내 접전…2년 전 초박빙 여론조사 재현
지방선거 막판, 李·민주당 지도부 계양 총출동…민주, 지방선거 참패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2024-03-05 06:30 송고 | 2024-03-05 08:15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39633
[김대중 칼럼] ‘이재명 당(黨)’으로 가면 안 되는 이유
시장 도지사 대선후보 당대표…
이 모든 게 10년 안 걸려
대단한 사람이기 전에
그는 무서운 사람
단지 누가 이기냐 총선 아니라
한국 좌파 내부 정리해서
민주야당 정통성 되찾는
더 넓고 의미 있는 시작 돼야
김대중 칼럼니스트 입력 2024.03.05. 03:2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3/05/IJKXWUQG3BAYHAVSLDTIOYJW6A/
'공천 파동' 민주, 지지율 비상…오차범위 밖 열세 속출
송고시간 2024-03-04 23:17:27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04023500641
[단독] 민주 재심위, '김혜경 비서 전략공천' 논란 재심신청 논의 안 했다
현역 서동용 의원 지역구 '여성전략특구' 지정…김혜경 전 비서 전략공천
재심위 "전략 지역 재심 대상 아냐"…최고위 이관도 불투명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한병찬 기자 | 2024-03-04 21:36 송고 | 2024-03-04 21:55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39659
택시노련, 與입당 김영주 지지 선언...“40만 택시가족이 함께할 것”
섬유·유통노련도 지지 성명
김승재 기자입력 2024.03.04. 15:17업데이트 2024.03.04. 21:16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4/SKFRV4MO7FG7NCI6B7JSE7EFEE/
'친명 횡재·비명 횡사' 민주당 호남 민심 흔들린다
등록일자 2024-03-04 21:12:44
https://www.ikbc.co.kr/article/view/kbc202403040079
민주, 임종석 잔류로 한숨 돌리려니…이번엔 권향엽 '사천' 논란
송고시간 2024-03-04 20:06:08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304018900641
[4·10 총선] 우상호 "비례대표 밀실 공천" 지도부 해명 요구
방송 2024. 03. 04
https://v.daum.net/v/20240304191627140
이낙연 광주·이준석 화성 출마...'3자 대결' 윤곽
이낙연, 임종석 잔류 밝히자 광주 출마 공식화
광주 서을 거론…새로운미래 독자 행보 ’가속’
이준석, 경기 화성을 출마…’반도체 벨트’ 공략
경기 용인갑 양향자·화성정 이원욱 공동전선
이낙연 광주·이준석 화성 출마...'3자 대결' 윤곽
2024.03.04. 오후 7:04
https://www.ytn.co.kr/_ln/0101_202403041904153422
[단독][4·10 총선] 김부겸계 '특단의 결심' 거론…탈당 시사?
입력 2024-03-04 19:00 | 수정 2024-03-04 19:12
https://m.mbn.co.kr/news/5007935
'김혜경 실장' 이어 '부실장'도 단수공천…與 "부인 보좌 대가냐"
여성전략특구 지정 속전속결 단수공천
'배우자 부실장' 권향엽 경력 반영됐나
'배우자 실장' 이해식도 강동을 단수공천
與 "김혜경 사법리스크 대비용 의심"
입력 2024.03.04 18:55 수정 2024.03.04 20:05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https://dailian.co.kr/news/view/1335145
與 손범규·유낙준·김동원 본선행…남은 곳 ‘국민추천제’는 최소 적용 방침
지역구 254곳 중 200곳 공천
후보 미확정 지역 32곳 남아
국민추천제 적용은 최소한으로
‘경선 전 문자’ 이의제기 기각
최현욱 기자입력 2024-03-04 18:28업데이트 2024-03-04 18:28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4/03/04/20240304500210
하룻밤새 임종석 '광주 회군' 미스테리…이유는 A? B?
전날 저녁 7시까지 이낙연과 통화하며
'탈당하겠다'…아침에는 전화 안 받아
광주 출마 염두 두고 '의기투합' 했는데
밤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입력 2024.03.04 18:27 수정 2024.03.04 22:39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https://dailian.co.kr/news/view/1335103
김혜경 '수행' 권향엽 전략공천... '이재명 사천' 논란 확산
민주당 유일 '여성 전략 특구'
현역 서동용 반발, 재심 신청
입력 2024.03.04 20:00수정2024.03.04 20:01김도형 기자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30418590000660
거대양당 내분에 제3지대 영향력↑…'표 갈라먹기' 불가피
정치4·10 총선
입력 2024.03.04 19:04 기자명조은솔 기자 2omsol2@daejonilbo.com
https://www.daej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7198
민주당, ‘광주 출마’ 이낙연·조국혁신당에 호남 지지율 우려
강성휘강성휘 기자 입력 2024-03-04 16:49업데이트 2024-03-04 18:32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04/123806818/1
김혜경 수행했던 권향엽 단수공천 논란... “당내 반대도 묵살”
박상기 기자입력 2024.03.04. 17:41업데이트 2024.03.04. 20:23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4/55IFUUL2NVB2RHB47GE6J3RO2A/
[일요서울TV] 김남희에게 '광명을' 뺏긴 양이원영
기자명 김동현 기자 입력 2024.03.04 17:23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025
[일요서울TV] 이제는 말 해야겠다! 이재명 향한 '비수'
유행열 더불어민주당 청주 청원 예비후보 - 국회 기자회견
기자명 김민지 기자 입력 2024.03.04 17:23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biVqcS7Q3h4&t=92s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054
盧사위 곽상언 지원 나선 이재명…시장 찾아 족발 먹방
김상윤 기자 입력 2024.03.04. 17:19 업데이트 2024.03.04. 17:50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4/LRVWHDJYOZGRZALV2RPWWACHBQ/
野 하위 20% 송갑석 “하루하루 민주당 지지율 빠지는 소리 들려”
문화일보입력 2024-03-04 16:15나윤석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30401039930173001
"김어준 설립 '꽃'에서도 민주당이 져"…이재명 "진짜 진다고 나왔느냐?"
박세열 기자 | 기사입력 2024.03.04. 15:59:06 최종수정 2024.03.04. 17:39:57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30415375982489
택시노련, 與입당 김영주 지지 선언...“40만 택시가족이 함께할 것”
섬유·유통노련도 지지 성명
김승재 기자입력 2024.03.04. 15:17업데이트 2024.03.04. 21:1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4/SKFRV4MO7FG7NCI6B7JSE7EFEE/
이낙연, 光州 출마 선언 “민주당 40년간 이런 횡포 처음”
“지역구는 아직 협의 중”
민주 민형배 공천 겨냥
“아주 특별한 한 사람”
원선우 기자입력 2024.03.04. 15:03업데이트 2024.03.04. 21:05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4/NN67V6FKBVCYVJ6WVGIDGEJ374/
이낙연 “임종석이 먼저 연락해서 만나…오늘 아침엔 연락 안 했다”
양지혜 기자입력 2024.03.04. 13:37업데이트 2024.03.04. 15:53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4/JAAYXU777BDADP4MBNMPQO2MZY/
한동훈 "임종석 컷오프 수용, 이재명 대표 유지 어려우니 그때 노리나"
입력2024.03.04 10:55 수정2024.03.04 11:00김민순 기자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30410200005532
'총선 D-37' 민주당 지지율 추월한 국힘…정권 심판론 약해졌다
민주 공천 파동에 지지층 이탈…호남 지지율 14%p 하락
국힘 지지율 상승세 뚜렷…尹지지율도 8개월만에 40%대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2024-03-04 10:06 송고 | 2024-03-04 10:08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38630
전현희 “임종석 결단 감사, 선대위원장 맡아달라…지면 난 대역죄인 돼”
입력 2024-03-04 08:41업데이트 2024-03-04 08:49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04/123795155/1
‘공천배제’ 임종석 “당 결정 수용”… 거취 언급은 없어
이가영 기자입력 2024.03.04. 07:33업데이트 2024.03.04. 08:04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4/MREVW365L5DV7POIJTEVXISJ4E/
'컷오프' 임종석 "당의 결정을 수용합니다" 페북에 10글자 메시지
박세열 기자 | 2024-03-04 07:59:22 | 2024-03-04 09:26:14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4030407522581888#0DKW
임종석 '당 결정 수용'→ "대인배" "더 큰 기회 있다" 칭찬 속 "언젠가 반기"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4-03-04 07:49 송고 | 2024-03-04 07:57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38331
함운경 "운동권 정치의 공범 되지 않을 것"... 마포을 정청래에 도전[인터뷰]
[함운경 국민의힘 마포을 후보]
85년 美 문화원 점거 농성 주도 운동권 출신
최저임금 인상, 오염수 반대 운동에 출마 뜻
입력2024.03.04 04:30이성택 기자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30115570000714
YS 때 좌·우파 모은 것처럼… 국민의힘 ‘이념 스펙트럼’ 넓혔다
야당 인사 영입, 정통 보수도 생존
김정환 기자입력 2024.03.04. 03:00업데이트 2024.03.04. 09:35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4/SGIEC64PCVHTPFZDGEKUSCFOM4/
이석현 "임종석, 어제 밤까지만 해도 탈당 약속…돌연 입장 바꿔"
"이낙연에 '탈당' 약속했는데 아침에 전화 안 받더라"
윤다혜 기자입력 2024. 3. 4. 09:19
https://v.daum.net/v/20240304091948428
임종석 '당 결정 수용'→ "대인배" "더 큰 기회 있다" 칭찬 속 "언젠가 반기"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4-03-04 07:49 송고 | 2024-03-04 07:57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38331
전현희 "임종석, 선대위원장 맡아달라…공천배제 수용 어려운 결단"
"원팀되어 반드시 승리"
윤슬기기자입력2024.03.04 09:14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30409034769799
[단독] 임종석 내일 탈당 기자회견, 총선은 '불출마'할 듯
이낙연 '새미래' 합류 않기로
입력2024.03.03. 오후 10:00 구혜진 기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82140?sid=100
달라진 자영업자들…'이재명 늪'에 지지율 요동 [신현보의 딥데이터]
野 지지 성향 강했던 자영업
최근 엎치락뒤치락 심해져
與가 추월하는 주 올해 71%
전업주부·무직 등도 여야 격차↑
신현보입력 2024. 3. 3. 22:0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2997787
이낙연·임종석·홍영표 접점 모색...'반명 연합' 주목
2024년 03월 03일 21시 07분
https://www.ytn.co.kr/_ln/0101_202403032107032709
정식 창당 조국혁신당, 민주당 지지 표심 흡수할까
조국 “尹 독재 정권 종식 소명”…민주당도 위성정당 연합 창당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입력 : 2024-03-03 19:58:01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key=20240304.22005000369
두자릿수 격차→오차범위 접전 … 원희룡, 이재명에 무섭게 따라 붙었다
지난 1∼2일 여론조사서 이재명 45.2% vs 원희룡 41.6% '초접전'
지난달 17~19일 李 44% vs 元 34%에서 격차 줄어
민주당 내 '비명횡사' 공천파동 악영향
두자릿수 격차→오차범위 접전 … 원희룡, 이재명에 무섭게 따라 붙었다
송학주 기자 입력 2024-03-03 20:54수정 2024-03-03 20:54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3/03/2024030300100.html
이재명 45.2% vs 원희룡 41.6%, 오차범위 내…선거구 획정 전 기준
조성진 문화일보 입력 2024-03-03 19:13업데이트 2024-03-03 19:56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30301039910120002
위기의 이재명...공천 탈락 '비명·임종석' 반발
[이슈] 정권심판 1:1구도 흔들려... 조국혁신당 상승세로 비례 의석 전망 변화
24.03.03 19:47l최종 업데이트 24.03.03 20:26l박소희(sost)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07014
비명계 새미래로 결집? 민주연대 급물살
이낙연, 친문 임종석 회동 이어 설훈·홍영표와 접촉… 결단 임박
김태경 기자 tgkim@kookje.co.kr | 입력 : 2024-03-03 19:59:2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0&key=20240304.22005000371
임종석, 이낙연 만나 출구 찾기… 민주, 이인영·전해철 살려 비명 숨통
희비 엇갈린 비명계 거취 주목
이낙연, 임 만남에 출마회견 연기
홍영표 “일어설 시간” 탈당 임박
일부 공천 계파 균형 시도했지만
조정식·김성환 등 친명 쏠림 여전
컷오프 비명계 ‘불복’ 거센 반발
하종훈, 황인주 기자입력 2024-03-03 18:27업데이트 2024-03-03 18:32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24/03/04/20240304005003
“발톱 드러낸 임종석...싹을 제거한 이재명” [공덕포차]
기자 정주용,이규호 수정 2024-03-03 18:12등록 2024-03-02 21:00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30627.html
조국혁신당 대표로 올라선 조국…팬덤 업고 비례정당 2위
3일 조국혁신당 창당대회...신임 대표에 조국
“5만 당원과 함께...윤석열 검찰독재 조기종식 목표”
최근 여론조사서 국민의미래 이어 2위 차지
민주당 공천파동으로 등 돌린 지지층 흡수 기류도
등록 2024-03-03 오후 5:57:00 수정 2024-03-03 오후 7:10:26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82806638819712&mediaCodeNo=257
컷오프된 '친문 좌장' 홍영표 "마침내 일어설 시간" 탈당 시사
머니투데이 차현아 기자 2024. 03. 03. 17:25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30316535929557
[4·10 총선 여론조사-성남분당을] 김병욱 41.8% VS 김은혜 47.9%
김은혜, 여성·6070세 이상 선호
현역 김병욱 40·50 57%대 지지
30대 오차법위내 0.6%p차 팽팽
진보당 유인선 1.4%·없음 5.2%
기자명 정재수·신다빈 입력 2024.03.03 17:02 수정 2024.03.03 20:37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38854
‘험지 출마’ 자청한 ‘원조 친노’ 이광재 “임종석 탈당하면 절대 안 된다”[이런정치in]
재심 거부당한 任 향해 “당 바꾸기 위해 당 안에서 노력하고 기다려야”
분당 경쟁자 안철수에 ‘정책 토론’ 제안 “구태의연한 선거 하지 말자”
대표 교육 공약 “네이버·앤씨소프트 등과 분당-판교 교육 혁신”
‘험지 출마’ 자청한 ‘원조 친노’ 이광재 “임종석 탈당하면 절대 안 된다”[이런정치in]
2024.03.03 17:22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303050158
거듭되는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 파동에…'비명 연대' 급물살
이재명·정성호·조정식 단수 공천…親明 '무혈입성'
'非明 컷오프' 홍영표·설훈, 새로운미래 연대 타진
이낙연-임종석 회동…"결집·확장 위해 할 일 생겨"
이재명 "누굴 의도적 배제보다 국민 판단 받겠다"
등록 2024-03-03 오후 4:39:02 수정 2024-03-03 오후 7:10:50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04086638819712&mediaCodeNo=257
'친문' 홍영표 "일어설 시간 다가온다"…임종석과 동반 탈당?
김민표 D콘텐츠 제작위원 2024.03.03 18:15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57774&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용광로는 무슨…이재명은 말따행따, 기억상실증 걸린 것 같다”
김혜진 기자 heyjiny@mk.co.kr입력 : 2024-03-03 17:23:11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55382
민주 공천 87% 완료…남긴 건 결국 '친명횡재 비명횡사'
하위 통보 커밍아웃, 친명 넘어 찐명, 단식 농성, 최고위원 사퇴까지 잡음 끊이질 않아
임혁백 "국힘은 3무 공천, 조용한 공천이 승리 보장하진 않아"
정재민 기자입력 2024. 3. 3. 17:10
https://v.daum.net/v/20240303171003572
한동훈 "임종석 탈락이 운동권 청산? 아첨 않는 세력 쳐낸 것뿐"
[the300]이재명 "김영주, 윤리평가 0점" 지적하자 한동훈 "이재명은 -200점쯤 되냐"
2024. 3. 3. 16:54 머니투데이 한정수 기자 박상곤 기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30316423998360
친문 업은 ‘조국 바람’…한동훈 웃고 이재명 울고?
‘비명횡사’ 공천 파동 실망자들 조국혁신당 택하나
친문 업은 ‘조국 바람’…한동훈 웃고 이재명 울고?
관련이슈총선입력 : 2024-03-03 16:51:58 수정 : 2024-03-03 17:17:29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303508486
이낙연, 홍영표·설훈과 세력 규합 추진…어제는 임종석 만나
안규영안규영 기자
입력 2024-03-03 16:50업데이트 2024-03-03 19:40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03/123789233/1
한동훈 “김영주, 윤리평가 0점이면 이재명은 마이너스 200점”
국민의힘 중앙당사 출근길
“김영주 같은 정치인 쫓고 아첨꾼 채워”
등록 2024-03-03 오후 4:34:08수정 2024-03-03 오후 4:34:08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00806638819712&mediaCodeNo=257
與, 김영주 입당 이합집산 지적에 “당 시야 넓히는 차원”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발언
“다른 시각에서 정책 자문·결정하는데 도움”
현역불패 공천 지적엔 “제도적 개선할 부분 고민”
등록 2024-03-03 오후 3:49:14 수정 2024-03-03 오후 3:49:14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77846638819712&mediaCodeNo=257
인천 계양 갈비집에 원희룡 나타나자, 아 밥맛 없게 #원희룡 #밥맛
https://www.youtube.com/shorts/XDjApNkCDWw
“밥맛 떨어진다” 계양 식당서 욕먹은 원희룡·이천수 반응은?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3.02. 15:31 업데이트 2024.03.03. 15:43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2/SCE265T4HZE2TFKPHA3S2LD6KU/
임종석이 '비명횡사'에 해당되지 않는 이유
이재명 취임 전 당규로 '전략선거구' 지정...'홍익표' 공석에 따라 전략공천 가능한 곳
글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https://m.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9277&Newsnumb=20240319277
李에 유리한 선거구 조정 의혹에…元 "유권자도 비명횡사"
야당세 강한 작전선운동→걔양을 편입, 계산1·3동→계양갑으로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2024-03-03 15:18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38130
서울서 국힘 38% 민주 29%…오차범위 넘어 앞섰다
입력 2024-03-03 15:11업데이트 2024-03-03 15:12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03/123787646/1
與권성동 “민주당과 진보당 선거연합은 종북 세력의 트로이목마”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입장 밝혀
“더불어민주연합 지지는 통진당 지지하는 것”
등록 2024-03-03 오후 1:58:07 수정 2024-03-03 오후 1:58:07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94166638819712&mediaCodeNo=257
김영주 "이재명 다급했나…채용비리? 경찰·검찰 연락받은 적 없어"
"윤리평가 0점 말하면서 돌아갈 다리 당에서 끊었다"
영등포갑 출마 여부엔 "구민들께서 판단해주실 것"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박기현 기자 | 2024-03-03 18:13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38240
민주 탈당 김영주 국민의힘 입당... '이재명 공천' 타격
민주 '공천 갈등' 국힘 '외연 확장' 프레임
조직력에 영등포갑 판세도 與 유리 가능성
국민의힘 입당 '급선회' 명분 부족은 약점
민주 탈당 김영주 국민의힘 입당... '이재명 공천' 타격
입력 2024.03.03 18:00 수정 2024.03.03 18:19 정준기 기자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30315190000065
‘험지 출마’ 자청한 ‘원조 친노’ 이광재 “임종석 탈당하면 절대 안 된다”[이런정치in]
재심 거부당한 任 향해 “당 바꾸기 위해 당 안에서 노력하고 기다려야”
분당 경쟁자 안철수에 ‘정책 토론’ 제안 “구태의연한 선거 하지 말자”
대표 교육 공약 “네이버·앤씨소프트 등과 분당-판교 교육 혁신”
2024.03.03 17:22
https://biz.heraldcorp.com/view.php?ud=20240303050158
100만 돌파 `건국전쟁` 총선에도 영향줄까?…최진 "중도돌풍의 전조현상"
입력: 2024-03-03 16:10 김미경 기자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0302109958044004
이낙연·민주 탈당파 '친문 텐트' 시동 … 호남 판 흔들까 [N-포커스]
이낙연, 임종석과 회동 후 3일 광주 회견 연기
설훈 등 '민주 탈당파'와 본격 손잡기
민주당은 공천 파동 후 호남 지지율 급락
'친문텐트', 호남서 '이재명당'과 힘겨운 승부 예상
호남 민심 흔들어 민주와 일대일 구도 만들면 총선 전체 판도 급변
이지성 기자입력 2024-03-03 15:40수정 2024-03-03 18:17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3/03/2024030300076.html
어제 이낙연·임종석 회동…‘탈당할 결심’ 친문 향배 관심
입력: 2024.03.03 15:26 수정: 2024.03.03 15:26
대전서도 줄잇는 '탈당 러시'… 제3지대 범위 넓어질 가능성도
-박영순 이어 안필용, 김찬훈까지 민주당 탈당 선언
-중구청장 재선거 후보들도 노선 변경 조짐
-새로운미래 등 접촉 제3지대 범위 넓어질 듯
대전서도 줄잇는 '탈당 러시'… 제3지대 범위 넓어질 가능성도
황해동 기자입력 2024. 3. 3. 14:12수정 2024. 3. 3. 18:40
https://v.daum.net/v/20240303141230027
원희룡 "결국 오셨군요" 이재명 "무슨 말씀인지"…계양서 '신경전'
3일 오전 인천 계양을에서 만나 악수 후 짧은 대화 나누어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2024-03-03 14:04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38084
김동연 경기지사 "나만 싸우나?"...정부여당 세몰이 하는데 민주당 지원 없어
尹 대통령·한 위원장 13차례 방문 동안 야 지도부 방문 전무
공약으로 내세운 '북부특별자치도' 여당이 이슈화해도 무대응
임종석 사태 와중 5일 평산 찾아 文 예방..."정치적 의미 없다"
김동연 경기지사 "나만 싸우나?"...정부여당 세몰이 하는데 민주당 지원 없어
2024.03.03 13:53이범구 기자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30313190000515
국민의힘 하종대 "김영주 입당 여부, 조속히 결론 내 달라"
박세열 기자 | 기사입력 2024.03.03. 12:56:21 최종수정 2024.03.03. 13:00:53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30312560965964
'현역불패'에 위기감 이준석…'비명횡사'에 확장 노리는 이낙연
이낙연-임종석 회동…홍영표·설훈 탈당인사도 영입 나서
개혁신당 합류 움직임 없어…김영주 영입전서도 패배
(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2024-03-03 12:50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5338044
'개딸'의 공상…강서 보궐선거 때 여론조사와 선거 결과 달랐다?
최근 '이재명 민주당' 하락세 심화되자
여론조사 결과 부정하면서 근거 왜곡해
실제론 진교훈 11.3%p~12.0%p 우세
여론조사 계속 나와…"개딸식 왜곡"
입력 2024.03.03 12:30 수정 2024.03.03 12:44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4625
민주, '사천 논란·분열'에 서울·중도층 '민심 이반' 심각
서울 지지율 1월 마지막주 3%1→2월 5주 26%
중도층 지지율도 36%→33%로 한달새 3%p↓
뉴시스 임종명 기자입력 2024. 3. 3. 12:43
https://v.daum.net/v/20240303124326717
국힘 장진영 45.5% vs 민주 김병기 39.6% 동작갑 출렁…비명 전병헌 변수도
뉴스토마토-미디어토마토 동작갑 유권자 504명 조사…與野후보 선호 양자대결
장진영, 40대外 모든 연령서 김병기에 오차범위 안팎 우세…적극투표층 초박빙
야권지지층 많지만 인물선호 달라…무소속 예비선거운동中 전병헌 포함도 변수
국힘 장진영 45.5% vs 민주 김병기 39.6% 동작갑 출렁…비명 전병헌 변수도
입력: 2024-03-03 11:08 한기호 기자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030302109958051001
[단독] 김영주 국회부의장, 4일 국민의힘 입당
관련이슈디지털기획 , 총선입력 : 2024-03-03 10:58:41 수정 : 2024-03-03 11:22:55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303504110
[단독]이낙연, 2일 임종석과 회동…문재인 정부 출신 뭉치나
2024.03.03 10:44 입력 박순봉 기자 탁지영 기자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3031044001#c2b
박용진, 30% 감점도 부족?…'이재명 단식때 음식바자회 가짜뉴스' 까지
김봄이 기자 bom@imaeil.com 매일신문 입력 2024-03-03 09:18:54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30309184749905
한동훈에 영상편지 보낸 이준석…"요즘 행복하시죠, 굿럭"
SNL 출연…'토사구팽' 경고
"왕관 무게 만큼 느끼게 될 것"
오정민 기자입력2024.03.03 11:28 수정2024.03.03 11:33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0330527
박민식, 서울 강서을 출마…"한동훈 요청, 필승으로 보답"
[중앙일보]입력 2024.03.03 11:33
https://news.koreadaily.com/2024/03/02/society/politics/20240302183402945.html
박민식 "서울 강서을 출마...한동훈·김성태와 '마곡신화' 쓰겠다"
원선우 기자입력 2024.03.03. 10:38업데이트 2024.03.03. 10:44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3/XJTBAVZDXFGUJHAATI6IWXMIPI/
'노원을' 김준호 "노원구민 방패 삼은 운동권 정리할 것"
"지역구 팔지 않을 것"…김성환과 맞대결
뉴시스입력 2024.03.03 11:17수정 2024.03.03 11:17
https://www.fnnews.com/news/202403031117140343
국민의힘, 광주 8곳 후보 확정…16년 만에 모든 지역구 공천
전남 8곳 공천 완료·2곳 진행…"광주·전남 100% 출마, 2석 이상 목표"
입력2024.03.03 10:12 수정2024.03.03 10:12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033014Y
박용진 "30% 감점도 부족했나…明단식 중 내가 음식 바자회? 가짜뉴스 유포"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4-03-03 08:23 송고 | 2024-03-03 10:27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37901
‘민주당 탈당’ 설훈 “부천을 출마”…‘새로운미래 합류’ 여부엔 “연합 형태로 다 뭉칠 것”
무소속, 기호 순번 뒤로 밀리는 현실적 제약 고려한 듯
입력 : 2024-03-03 07:20:00 수정 : 2024-03-02 19:14:15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302505599
국힘, ‘서울·중도층’ 지지율 상승세…민심행보 통했나?
한동훈 위원장, 수도권 집중 공략 나서
입력 : 2024-03-03 06:00:00 수정 : 2024-03-02 19:11:08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302505673
[여의도 고수] “이재명, 공천 후 사퇴” “與 주자, 韓에 줄 서야”
조귀동, 민경우, 장성철, 천하람 직문직답
조 “친명·개딸, 이재명과 한 몸”
민 “韓, 86운동권 청산 꽂힌 이유”
장 “유승민 서울 강남에 공천해야”
천 “류호정 주류 못 돼? 이준석 실언”
고재석 기자jayko@donga.com입력2024-03-03 09:00:01
https://www.donga.com/SHINDONGA/politics/article/all/13/4766701/1
與, 비례정당 대표에 의원 아닌 당직자… ‘여의도 문법’ 탈피와 ‘조용한 공천’ 두 토끼 잡나
비례정당 ‘국민의미래’ 당대표에 20여년 당직자 세워
21대 총선 황교안-한선교 갈등 반면교사 삼은 결정
“정치 뉴페이스 한동훈의 여의도 문법 탈피, 효과 크다”
최정석 기자 입력 2024.03.03. 06:00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03/03/OMJ2VYDVLFB73LV5EE2MOR3NGI/
민주당 공천 갈등의 진원지 '부평을'…홍영표 거취가 변수 [인천 바로미터 이곳 ④]
4선 홍영표 컷오프로 '민주당 텃밭' 전열 재편
洪 새로운미래行 관심…당내선 구제론 대두
與는 예비후보 전부 배제돼…전략공천 주목
입력 2024.03.03 07:00 수정 2024.03.03 07:00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4441
'생존 친문' 진선미 잡아라…국민의힘, '강동갑 대혈전' 예고 [서울 바로미터 이곳 ⑳]
'강동갑에서 재선' 진선미, 4선 고지 등정 도전
與선 '전주혜 의원 vs 윤희석 대변인' 경선 돌입
'대선-지선' 거치며 '보수 강세' 뚜렷…'진보세'
강한 '길동' 강동을 편입도 선거 변수로 떠올라
입력 2024.03.03 06:00 수정 2024.03.03 06:00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https://dailian.co.kr/news/view/1334451
'동작갑'도 '동작을'도 국민의힘에 '훈풍'
'동작갑' 여론조사서 장진영, 김병기에 미소
나경원 승승장구…추미애 '동작을' 안 온다
입력 2024.03.03 00:20 수정 2024.03.03 01:11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4551
韓이 찍은 김영주의 과거…간첩죄 개정안 발의, 안민석 잘못 지적
與 일각 “국힘내 가장 왼쪽 인사보다 오른쪽 계신 분”
김명진 기자입력 2024.03.02. 12:20업데이트 2024.03.02. 16:5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2/GFRDHTZFX5EKJFTPMTGBPGXOVU/
“밥맛 떨어진다” 계양 식당서 욕먹은 원희룡·이천수 반응은?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3.02. 15:31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2/SCE265T4HZE2TFKPHA3S2LD6KU/
민주당 호남 지지율 일주일새 14%p 하락
갤럽조사 53%… 무당층 26%로
전국 지지율은 與 40%, 野 33%
박수찬 기자 입력 2024.03.02. 03:16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2/TJJ4HTPMEBGEBMVIFPYQ56MEC4/
김영주, 탈당 민주당원 1500명과 與 입당할 듯
한동훈, 만찬 회동서 입당 권유
김정환 기자 입력 2024.03.02. 03:14 업데이트 2024.03.02. 16:17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2/X337LGGAINBEJFR3RYPGAJBUME/
한동훈, 김영주 만나 “함께하자” 金 “늦지않게 답 드릴것”
2시간 회동뒤 “정치관련 많은 공감”
與 “입당 가시화, 영등포갑 공천 검토”
권구용권구용 기자입력 2024-03-02 01:40업데이트 2024-03-02 01:40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01/123773277/1
이낙연, 총선 출마 기자회견 돌연 연기…“긴급히 할 일 있다”
김자아 기자입력 2024.03.02. 21:05업데이트 2024.03.02. 23:57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2/ZC2PPR6HSJCPXEGD3FMOFPEBCI/
“발톱 드러낸 임종석...싹을 제거한 이재명” [공덕포차]
기자 정주용,이규호수정 2024-03-03 09:48등록 2024-03-02 21:00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30627.html
[단독] 윤영덕 의원, 더불어민주연합 당대표 유력
윤 의원 “제안받고 고민중”
민주 위성정당 3일 창당
위지혜 기자 wee.jihae@mk.co.kr입력 : 2024-03-02 22:45:03 수정 : 2024-03-02 22:50:04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55086
김영주 국힘 입당설-설훈 무소속 출마…민주 탈당파 흩어져
뉴시스 | 2024.03.02 21:13
https://www.newstong.co.kr/view3.aspx?seq=12483247
임종석 "컷오프하며 설명 안해 유감, 이재명 속내 알아들어"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30212001139184
‘민주 180석’ 맞춘 ‘엄문어’ 예언 “총선 끝나면 이재명 가고, 조국 온다”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 “4월 총선, 민주 100석도 위태” 전망 내놔
입력 : 2024-03-01 23:55:00 수정 : 2024-03-01 23:38:23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301510758
김성태 “박민식 강서을 오면 내 일처럼 뛰어 승리 이뤄내겠다”
김승재 기자입력 2024.03.02. 17:25업데이트 2024.03.02. 18:01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02/UTADMU6TSZGRFPMQHPJW4MZZ3I/
조국혁신당 후원회장 맡은 ‘노사모’ 문성근…“여기서 입당 가능” 적극 홍보
김자아 기자입력 2024.03.02. 20:59업데이트 2024.03.02. 23:58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2/4GITPISOTZGMHEZLCGIMTSGABM/
“밥맛 떨어진다” 계양 식당서 욕먹은 원희룡·이천수 반응은?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3.02. 15:31 업데이트 2024.03.03. 15:43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2/SCE265T4HZE2TFKPHA3S2LD6KU/
입시비리 조국의 총선 공약은 ‘대학입시 기회균등’
이가영 기자입력 2024.03.02. 00:29업데이트 2024.03.02. 08:01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3/02/WQIGQTUBV5GQPKT7SZBWELEHKM/
송영길 옥중 신당, 당명은 '소나무당'…손혜원이 로고 디자인
박상곤 l 2024.03.01 20:49
https://m.the300.mt.co.kr/view.html?no=2024030120444227362
국민의힘 서울 민심 17%p 앞섰다
2024-03-01 18:57 정치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96429
이재명, 문재인과 이별 감수? ‘이재명당’ 창당 선언
이해찬·정세균·김부겸과도 헤어질 결심 …‘文明 정당’ 대신 ‘홀로서기’
“지금 이 대표와 그 주변엔 응축된 분노의 감정, 비주류 정서만 가득”
김종일 기자 (idea@sisajournal.com) 승인 2024.03.01 10:50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426
‘비명횡사’ 공천파동에 사라진 민주당 172년 역사
39년차 설훈·25년차 김영주 등 당 떠나
“험지에 청춘 바쳐…노력 부정당한 느낌”
입력 2024.03.01 10:30:14 수정 2024.03.01 10:30:14
https://m.sedaily.com/NewsViewAmp/2D6GTA7594
[정치쇼] 이광재 "임종석·홍영표 탈당 안 돼…기회 주는 '대타협' 필요"
작성2024.03.01 09:38수정2024.03.01 09:40
출처 :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56192&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기고] 건국전쟁 100만명 돌파는 중도 돌풍의 전조현상
기사등록 : 2024-03-01 06:00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
https://m.newspim.com/news/view/20240229000900
김포을 여론조사, 野박상혁 45% vs. 與홍철호 41%…‘투표 확실층’선 洪 48% vs. 朴 45%
문화일보입력 2024-03-01 19:27김유진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30101039910181009
[이기홍 칼럼]문재인·이재명 부부가 상징하는 좌파의 公人의식 수준
문재인 청와대 떠나면서 집기 그릇 다 가져가
김정숙 여사 옷들도 반납 이뤄진 것 없어
공짜근성·임자없는 곳간 퍼가기 좌파 특질인데
민주당, 반미친북 세력에 비례의석 안정권 할애
이기홍이기홍 대기자입력 2024-02-29 23:51업데이트 2024-02-29 23:51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0229/123762603/1
‘明文’ 전면전 우려에, 공천 말 아끼는 文
이달초 이재명 방문때 30분 독대
임종석-노영민 공천 부탁한듯
친문 “李 명문정당 약속 파기”
윤다빈윤다빈 기자입력 2024-02-29 03:00업데이트 2024-02-29 03:00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229/123746276/1
[여랑야랑]이재명, 공천 생존자들끼리 농담? / 개혁신당이 민주당 계열?
2024-02-29 19:27 정치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96250
[단독] 민주당 영입인재들, 내달께 문재인 前대통령 예방 추진
발행일 : 2024-02-29 14:23
https://www.etnews.com/20240229000265
‘明文갈등’에 文 침묵…이달초 文 “대표 먼저 측근정리”에 李 대답안해
윤다빈윤다빈 기자 입력 2024-02-28 16:37업데이트 2024-02-28 18:19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228/123740099/1
송영길이 親明 길을 가게 된 결정적 장면
“호남(이낙연)–호남(송영길) 연속으로 대통령 되겠어요?” (이낙연 측이 전한 이재명의 송영길 설득 논리)
⊙ “저는 형님(이낙연) 대통령 된 다음 기회를 보겠다”던 송영길
⊙ 당대표 된 송영길, 이재명에게 유리한 쪽으로 경선 관리
⊙ 다른 사람이 당대표였어도 이재명이 대선 후보가 됐을까?
⊙ 암묵적 ‘이-송 연대’는 실패
글 :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2306100019
[속보] '김건희∙대장동 쌍특검법' 국회 재표결서 부결돼 폐기
중앙일보입력 2024.02.29 20:49업데이트 2024.02.29 21:04
하수영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2154#home
친명계 “지지층, ‘180석 갖고 뭐했나’ 비판…현역 물갈이가 ‘비명횡사’ 변질”
국민일보 입력 : 2024-02-29 18:16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9846760
‘탈당’ 설훈 “‘민주연대’ 이름 아래 경선 탈락 10여 명 모을 것”
김은지 기자 , 윤다빈 기자
입력 2024-02-29 16:42업데이트 2024-02-29 16:44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229/123758103/1
[4·10 총선] 이재명이 체급 키운 임종석, 친문계 구심점 될까
입력 2024-02-29 19:02 | 수정 2024-02-29 19:18
https://m.mbn.co.kr/news/5007151
'무소속 출마' '불출마 후 당권 도전'…'친문 구심점' 임종석, 행보는?
왕십리역 지역 일정으로 지도부 압박…친문 인사 집결도
홍익표 "任, 탈당 안 해"…안규백 "재고 여지, 백지 아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2024-02-29 13:15 송고 | 2024-02-29 14:26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5336290
[정치프레임] 임종석 탈락 뒤 이재명 출마 비난한 악연
최병국 기자 | 기사입력 2024/02/29 [09:38]
임종석·설훈, 친명 지도부에 반기… “이재명은 연산군”
2024-02-28 15:37 지면 : 2024-02-29
https://www.etnews.com/20240228000380
[오늘도총선] '당권 도전 견제설'에 임종석의 대답은?
2024년 02월 28일 13시 49분
https://www.ytn.co.kr/_ln/0101_202402281349396737
[총선 기획] 전문가 7인 與·野 공천 평가 및 22대 총선 전망 "與 170석"·"野 과반 의석" '팽팽'
野 '공천 잡음' 총선에 악영향, "이재명, 불출마·대표 사퇴 고려해야"
'공천 순항' 중인 與 '식어 빠진 다방 커피' 같은 공천 지적도
기자명 박철호 기자 입력 2024.02.28 09:45 호수 1557 지면 2면
https://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698
(격전지 여론조사)천당 아래 '분당' 안철수 49.8% 대 이광재 40.2%
적극투표층 대상 안철수 49.6% 대 이광재 43.3% '오차범위'
지지정당, 국민의힘 40.4% 대 민주당 34.6%
국정안정 45.5% 대 정권견제 44.5%
2024-02-28 06:00:00 ㅣ 2024-02-28 06:00:00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21250
서대문乙부터 동대문甲까지 … 서울 격전지 대진표 15곳 확정
총선 일대일 승부 윤곽
국힘 잇단 자객공천에
민주 친명 전사로 맞불
마포을 함운경 vs 정청래
수원갑 김현준 vs 김승원
수원병 방문규 vs 김영진
與 홍성예산 '친윤' 강승규
현역 정우택·박덕흠 본선행
전경운 기자 jeon@mk.co.kr 안정훈 기자 esoterica@mk.co.kr
입력 : 2024-02-25 19:59:16 수정 : 2024-02-26 11:18:33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50483
국힘 44.3% 민주 37.2%…尹정부 안정 46.3% 견제 45.9%
[총선 D-52] CBS 총선 기획 여론조사
국민의힘 지지율, 민주당에 오차범위 밖 7.1% 포인트 앞서
지지율 尹 국정 44.7%, 한동훈 53.0%, 이재명 38.0%
지역구 투표 의향: 국힘 44.3%, 민주 35.9%, 개혁신당 7.5%
비례대표 투표 의향: 국힘 43.0%, 민주 30.3%, 개혁신당 9.9%
조국 전 장관 출마 '부적절' 63.1%, '적절' 29.9%
'86용퇴론' 찬성 53.7%, 반대 26.3%
CBS노컷뉴스 유동근 기자 메일보내기2024-02-18 06:00
https://www.nocutnews.co.kr/news/6097108
[여론조사] ‘이재명 늪’ 빠진 野…6개월 만에 지지율 역전 당했다
[서울경제·한국갤럽 정기 여론조사]
민주, 한달새 40→36% 추락…국힘 41%로 반등
‘비명횡사’ 학살 공천에 민주당 핵심지지층 이탈
“과반 의석” 자신했는데…콘크리트 지지층 균열
3050 중년층·수도권·호남·진보층 하락세 뚜렷
“이대론 낙동강·한강벨트 다 뺏겨” 경고음 커져
현역 물갈이 여론 58%…넉달새 6%p 넘게 상승
입력2024-02-26 05:30:26 수정 2024.02.26 06:01:57 김현상 기자·정상훈 기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2D5IBX6IBV
“‘종북’ 경기동부연합, 이재명 숙주로 국회 진출”…이원욱 “위성정당 철회” 촉구
이후민 기자입력 2024-02-25 21:40
https://m.munhwa.com/mnews/view.html?no=2024022501039910092004
[여론조사]"과반 차지" 자신했는데…野 '비명횡사'에 콘크리트 지지층 호남도 '균열'
[서울경제·한국갤럽 정기 여론조사]
한 달 전 대비 민주 핵심 지지층 이탈 뚜렷
호남 75%→60%…진보층 75%→67%
중년층·수도권도 하향세…“민주당 안 뽑아”
민심 ‘경고’ 무시하는 지도부…“일시적 등락”
“이렇게 가다간 낙동강·한강벨트 다 빼앗겨”
입력2024-02-25 16:07:58 수정 2024.02.25 17:06:20 정상훈 기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2D5HXTGOBX
이수진은 연일 독설, 친명계 조상호 변호사는 페북 반격
김명진 기자 입력 2024.02.23. 20:45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2/23/4VKJCMMWVBHYHHULY6R3KXUDWY/
[사설]조국, 2심 유죄에도 자숙은커녕 신당 창당
입력 2024-02-13 23:57업데이트 2024-02-14 08:49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0213/123504447/1
[동앵과 뉴스터디] 징역2년 받고 신당 창당… 더 짙어진 ‘조국의 그림자’
채널A 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1SXbeShMVqg
"'건국전쟁' 흥행 이유?…좌편향 역사의식에 반발한 중도층 몰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분석자료
초대 대통령에 대한 호기심 및 ‘국부’(國父) 기대심리 반영
등록 2024-02-28 오후 6:59:06 수정 2024-02-28 오후 7:51:46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018006638795112&mediaCodeNo=257
"이러니 이재명 주변인들이 자살을 했구나"…'저격수' 거듭난 이수진
탈당하며 '백현동 판결' 언급했다고
광분한 '개딸'들에 '문자 테러' 당해
"민주당, 막가파식 강성 지지자들
때문에 독재적 당권 행사로 사당화"
입력 2024.02.24 10:44 수정 2024.02.24 10:47 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32066
윤 대통령 지지율 45.1%…'의대 정원 증원 추진' 긍정평가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尹, 외교 순방 연기하며 '민생 행보'"
민주당 지지도 3.6%p 하락 '32.8%'
"밀실·사천으로 '문명(文明) 충돌'"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입력 2024.02.22 07:00 수정 2024.02.22 07:00
https://m.dailian.co.kr/news/view/1331044/
배복주 “이준석, 내게 정치 폭력” 李 “불법·반미 전장연이 왜 개혁신당에?”
원선우 기자 입력 2024.02.18. 16:49 업데이트 2024.02.18. 17:20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02/18/QVDDMSHDNRAB3IUVFTRBUKCLIA/
정유라·유동규·조국 “복수 위해 출마”… 총선 ‘웬수 매치’ 예고
양지혜 기자 입력 2024.02.16. 11:07 업데이트 2024.02.16. 14:43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2/16/22KRL3VIFJFMLDSW3OQUVQBH4I/
친명 이연희 "친노 폐족 선언처럼...친문 시대적 역할 끝났다"
기자명 아침저널 입력 2024.02.15 07:14 수정 2024.02.15 15:42 댓글 2
[전영신의 아침저널 - 집중인터뷰]
- 동작을→청주 흥덕...역할 가능한 곳으로 판단
- 기득권 연장 고인물 된 청주...변화·혁신 필요
- 이번 총선, 3년 후 대선과 미래 세력 만드는 선거
- 새로운 미래 구축 중심에 이재명...부인할 수 없어
- 친문, 22년간 장기간 당 주도...시대적 역할 끝
- 할만큼 했으니 스스로 용퇴하는 게 아름다운 모습
- 이재명 '새순' 발언도 같은 취지로 이해
- 이낙은·조국 신당? 친문 전체 도덕적 해이 빠진 듯
- 명분 없는 자기정치로 분열...尹 심판 의지 있나?
- 과거 친노 폐족 선언처럼 친문도 성찰·반성 필요
- 임종석, 고래가 연어처럼 지역구 출마해 상황 꼬여
- 추미애·전현희와 형평성? 둘은 자세가 달라
- 인재근, 김남근 지지 안해? 지역구가 자기 것?
- 김근태계 유은혜 추천? 세습이냐...당이 결정하는 것
- 이재명 비선 여론조사? 원천적으로 불가능
- 문학진, 올드보이...지역 유권자 좋아하지 않아
- 하위 20% 이탈? 한두 의원 빼곤 당 결정 따를 것
- 조국, 정치 하며 망가진 대표적 사례...끝 허망할 것
- 노웅래·기동민·이수진 컷오프? 당으로선 고심 당연
- 정치탄압? 이해되는 부분 있으나 이재명과 경우 달라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4362
'신당' 조국,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또 국민의힘 도와주나
'조국·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출마 관측에
당내, 총선서 보수 진영 '반사이익' 우려
"대선에서 '땡큐' 조롱 받던 이들 누구인가
'신당' 조국,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또 국민의힘 도와주나
입력 2024.02.14 16:13 수정 2024.02.14 16:46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28255
침묵 깬 김부선 “최민희, 공천받으려 이재명 쉴드”
이슬기 기자 입력 2024.01.28. 14:08 업데이트 2024.02.06. 14:40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01/28/AQ65JFF37BHQFEVPIF4A5TTYFY/
김부선 "이재명, 내 집에서 술먹고 대리 불러"…느닷없이 왜
중앙일보 입력 2024.01.28 20:17 업데이트 2024.02.02 09:38
배재성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5161#home
또 '자객 출마' 논란…정봉주, 박용진에 "민주당답지 않은 분 쉬어라" 선전포고
총선 서울 강북을 출마 선언
친명 원외 인사 출마 이어져
입력 2024.01.08 12:09 수정 2024.01.08 14:02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https://www.dailian.co.kr/news/view/131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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