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큐레이션 : 피살 공무원, 해수부, 서해, 월북, 이대준,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해경, 북한군, 762 , 귀순 어민, 강제 북송
與 “‘시신 불태웠다→추정된다’ 왜곡지시 내린건 당시 靑 서주석”
서주석은 “그렇게 지시하지 않았다” 부인
김형원 기자 입력 2022.06.23 19:05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6/23/OHSFX4VMSJE2RLRVZT7AQTZTEM/
[사설] 北에 죽임 당한 공무원, 靑이 섣불리 ‘월북’으로 몰아간 것
조선일보입력 2022.06.18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18/L5L2BWKSIFGKNG7ZY77BDS55PE/
故 이대준씨 아내 “김어준 그 입 다물라, 2년 전에도 고소하려다 참아”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6.23 09:04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6/23/TGJJP5QNQZD2TKCBXZRB3N3ASI/
민주 “北 살인마 보호하자는 거냐” 국힘 “文, 11명 죽인 선원들도 변호”
尹 ‘귀순어민 북송’ 진상 규명 시사에 여야 설전
김명일 기자입력 2022.06.23 08:32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23/7ZWRTQG6QFA4ZM22XNYZFRSHAE/
‘서해 공무원’ 유족, 서훈 등 3명 고발
당시 靑 김종호·이광철 포함… 서울중앙지검 수사 착수
이세영 기자 입력 2022.06.23 04:10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6/23/SN5PODQS4NBFLMCSDCKEIKSLZ4/
국민의힘 서해피격TF “해경의 월북 7개 근거 신뢰성 떨어져”
“외압·외부 개입 의심…향후 조사로 실체 밝히겠다”
박지영 기자 입력 2022.06.22 18:20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6/22/YHO3QZY6PNGSHKTX36EVIUYYWE/
해경청장 ‘피격 공무원 사건’ 대국민 사과…”책임 통감”
변지희 기자 입력 2022.06.22 17:10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06/22/PDNU3ZTHU5ELRHHNOH6UQCVRRI/
‘서해 피격 공무원’ 유족, 文정부 비서실·안보실 고발... “진상 밝혀야”
직권남용·공무집행방해·허위공문서 작성 혐의
형 “당초 ‘월북’으로 조사된 이유 파악해야”
유족 측 “우상호에게 대통령기록물 정보요구”
김지환 기자 입력 2022.06.22 13:09
https://biz.chosun.com/topics/law_firm/2022/06/22/OC7QHG3I6FHE3OKWJGVORVHMWI/
“김어준, 北피격공무원 유족에 2차 가해”…법세련, 인권위에 진정 접수
한예나 기자 입력 2022.06.22 10:53
https://www.chosun.com/national/2022/06/22/UPHHSEK65JE7XFY5FTZL3QZYRQ/
윤건영, 귀순어민 강제북송 재조사에 “尹, 엽기살인마 보호하잔 거냐”
“문재인 정부에 자격지심 있나”
김명성 기자입력 2022.06.22 10:3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22/CM3UQSE4YVBRLGUDWU4OM7UXPM/
故 이대준씨 유가족 “24일 우상호 찾아가 기록 공개 정식 요구”
오늘 서훈, 김종호, 이광철 검찰 고발
김정환 기자 입력 2022.06.22 10:04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6/22/LWKUM4YOVJGG5L2M2HTNX3Z4QE/
선원들 판문점서 털썩... 3년전 ‘귀순어민 강제북송 논란’도 재조사
尹 “많은 국민 문제제기”… ‘대응 적절했나’ 따질 듯
주형식 기자 입력 2022.06.22 03:00 | 수정 2022.06.22 03:00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06/22/3NXM5LTJP5BXNF6C3SFGBHJF6I/
[사설] ‘사람이 먼저’라는 巨野, 귀순 어민 북송 진상 규명 협조해야
입력2022-06-22 00:05:25 수정 2022.06.22 06:21:48
https://www.sedaily.com/NewsView/267CDGWFDZ
與, 서해 공무원 피격 당일 '문재인 정부 6시간' 정조준
"이대준씨 피격까지 6시간 ... 북한의 살인 방조"
입력 2022.06.21 18:30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62116100005930
설훈,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에 “아무것도 아닌 일”
20일 발언 직후 “죄송하다, 이 말은 지우겠다”
방재혁 기자 입력 2022.06.20 15:28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6/20/NQKFXGEY4BG4FEMGRJK7I4BNLU/
설훈, 北피살 공무원 논란에 “아무것도 아닌 일에 무슨 짓이냐”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 발언 직후
“죄송하다, 이 말은 지우겠다”
양승식 기자 입력 2022.06.20 14:42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20/DFKKJQWEUFGGJL5MSRY4XKQN6I/
서해 공무원 수사한 해경 간부들 줄줄이 승진
[’서해 공무원 피살’ 감사착수]
유종헌 기자입력 2022.06.18 03:00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6/18/L4FW5ENXLBG6VONXFZJXMG3PW4/
[단독] “자진 월북에 방점 두라” 당시 靑, 해경에 지침 줬다
2020년 서해 공무원 北피살 사건
이세영 기자 유종헌 기자 강우량 기자 입력 2022.06.18 03:00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6/18/ZFCDLL55EFEX3E7EPQYEUDPFRE/
“누군가의 지시로 월북 조작… 前정권의 국정농단”
[’서해 공무원 피살’ 감사착수] 北피살 공무원 유족 기자회견
구아모 기자입력 2022.06.18 03:00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6/18/Y3ML7RDHIBDNLLBCJJEQ5USENQ/
우상호, ‘北 피격 공무원’에 “그게 왜 현안? 먹고 사는 문제가 급해”
“정략·이념의 문제 아닌 첩보 판단 문제”
방재혁 기자 입력 2022.06.17 18:20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6/17/RNYNTRFL6NAXPGUTR6QI26J2SI/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월북공작 사건’ 규정한 이준석 “진상 규명”
이준석 “민주당, 세월호 참사 때처럼 진상규명하라”
손덕호 기자 입력 2022.06.17 18:10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6/17/NR6QA5H43ZG4VHNHKRVRIE7YDA/
“前정부, 월북 낙인찍고 벼랑 몰아…이제 아버지 성함 떳떳이 밝힐 것”[전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6.17 17:04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17/RKXNUH4KKJFOTPKXRPBBGFPQOI/
빚 2배 부풀리고 ‘정신적 공황’ 단정… 월북 몰아가기
[’서해 공무원 피살’ 감사착수] 해경, 청와대 지침에 허술한 근거로 결론
이세영 기자유종헌 기자강우량 기자입력 2022.06.18 03:00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6/18/KXOZJJDASBHZJCHD6NWD47ZSEI/
국힘 “김어준, 北이 시신 태운 것 화장이라더니 또 궤변” 심의신청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6.17 16:2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17/IKKKVTEMWZFYPGKPWEJJVHRNCA/
"피살 공무원 자료, 중요한 일인가?"… '룸살롱 우상호' 호국의달 망언
"북한 사과 받고 마무리된 사건… 왜 또 문제 삼는지 모르겠다" 망언
"월북했거나 피살된 일이 어떻게 정권 책임인가"… 2년 전에도 망언
"종전선언 이뤄졌더라면 이런 불행한 사태 없었을 것" 안민석도 망언
"북한이 사과하면 남북관계 좋아질 소지 생겨" 설훈도 망언 뭇매
"시신 화장" 이낙연은 공무원 시신 태운 것을 '화장'이라고 표현
입력 2022-06-17 16:02 수정 2022-06-17 16:40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6/17/2022061700116.html%EF%BB%BF
우상호 “피살 공무원 진상규명 중요한 일이냐…먹고사는 문제 급해”
“이례적으로 김정은 사과 받아, 오히려 북한 굴복시킨 일”
“민주당도 정치보복?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김명일 기자입력 2022.06.17 15:12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17/CQ6H5OIV2RC2PBG6UZPEYCWNYU/
이준석 “월북공작 사건, 민주당 거짓평화 위해 한 사람 명예 무시한 것”
“월북공작 사건 전모 모두 공개되어야”
손덕호 기자입력 2022.06.17 15:10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6/17/IPNVS35FYVDUNGVPOF23XJNJKE/
"文,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더니… 대통령이 국민에게 '월북자' 낙인 씌웠다"
윤석열 대통령 "관여할 문제는 아니지만… 더 진행되지 않겠나" 진상규명 시사
국방부 "시신 불태우는 만행"→ 文 지침 하달되자 "자진월북 가능성" 말 바꿔
북한 위해 국민 인권 짓밟아… "청와대가 국방부 발표에 개입한 이유 밝혀야"
오승영 기자입력 2022-06-17 15:06 수정 2022-06-17 17:01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6/17/2022061700102.html%EF%BB%BF
北 피살 공무원 유족 “조작 증거로 월북자로 몰아… 문재인 전 대통령 고소”
피살 공무원 고(故)이대준씨 유족 기자회견
사건기록 공개를 위해 문 전 대통령 고소 예고
유족 “낙인 때문에 숨어 살아… 이제야 떳떳하게 이름 밝혀”
윤예원 기자 입력 2022.06.17 14:30 | 수정 2022.06.17 16:03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06/17/BRAS7Z4S7JGEPK76TABGKFVR7U/
피살 공무원 동료 “방수복 그대로 있었다” 이준석 “월북공작 사건”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6.17 13:46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17/GGEHK6S37JDWRNB27TGT5O7YBM/
감사원, 北피살 공무원 관련 감사 착수... “특별 조사국 투입”
김형원 기자 입력 2022.06.17 13:42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6/17/O7Z4HVUMY5H5VCTZYGMWV75W24/
[속보] 감사원, ‘北 피격 공무원 사건’ 감사 착수...“특별조사국 인력 투입”
김문관 기자입력 2022.06.17 13:38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6/17/JC6ICINPGZHFDLGJQBRD43AIQQ/
한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진상 조사 필요... 文정부 책임”
김지환 기자 입력 2022.06.17 11:45
https://biz.chosun.com/topics/law_firm/2022/06/17/KAAI4LHHFBFYTBBTIFJOO3WKK4/
尹 “공무원 北피살 문제, 더 진행될 것”... 진상규명·정보공개 시사
월북 뒤집기 야당 반발엔 “뭐만 나오면 맨날 정치적으로 해석”
김명일 기자입력 2022.06.17 10:5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17/ZQTTHAAOBNDCNOZ4L7ESPUBRVQ/
하태경 “해경, ‘수사 전부터 월북 결론’ 양심선언”
김형원 기자입력 2022.06.17 08:46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2/06/17/VS547M7JSVDUTA7LJYX24ZDI3U/
피살 공무원 월북 뒤집기에... 文측 “현 권력이 음모론 기획” 반발
김명일 기자 입력 2022.06.17 08:34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17/65NEAURFCZHYNJF2CET2UMEDKY/
文정부는 “공무원 월북”… 당시 북한군은 “762로 하라” 사살명령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월북의도 못찾아” 번복
당시 청와대는 “첩보 내용에 사살·사격 용어 없었다” 발표
文정부 청와대 자료 다수가 대통령기록물로 봉인돼
정보 추가 공개 숙제로 남아
김은중 기자 입력 2022.06.17 03:26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17/25ILESBBCBE6LCOJB3KZ4YLR6A/
[사설] 北에 피살 공무원 ‘월북 증거 없다’, 文 정부 감춘 사실 다 밝혀야
조선일보입력 2022.06.17 03:2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2/06/17/K3CAMKPEEZGXHNVE2B4GCR4WW4/
“北 시신 소각 만행”→”소각 추정” 軍, 청와대 지침받고 말 바꿨다
2020년 서해 공무원 피살 정보 공개
軍, 입장 변경 이유 2년만에 실토
해경은 당시 “도박빚 탓에 월북”
이번엔 “월북 의도 못찾아” 사과
인천=고석태 기자김은중 기자입력 2022.06.17 03:04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2/06/17/35CWPZMRY5E4BEQGVUZFVNJEKI/
文 복심 윤건영, ‘서해 피살 사건’ 월북 판단 뒤집자 “국가적 자해”
“국민의 아픔이 정치적 이해관계 따라 이용되지 않길”
방재혁 기자입력 2022.06.16 17:50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6/16/6BVTF2SZCRB7HL5WEVUGHTARQA/
‘시신 소각 만행’ 3일뒤 ‘소각 추정’... 軍 “靑지침 하달 받고 입장 바꿨다”
오경묵 기자입력 2022.06.16 17:32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16/MDMU2UMCLRHVXPKIIOMOHYFIZM/
北 총격으로 국민 숨진 2020년 9월 22일, ‘문재인의 10시간’은?
A씨 사망 첩보 입수 후 靑에서 장관들 긴급 회의
文대통령 회의 열린 줄도 몰랐다가 아침에 보고 받아
당시 靑 “단 한번의 단호한 결정을 위한 고심의 시간”
김정은이 사과하자 “처음 있는 일” 반색하기도
손덕호 기자입력 2022.06.16 17:00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06/16/LQLGHOD62ZHB5H4N5PYZVMSRBU/
민주 윤건영 “피살 공무원 월북 아니다? 첩보‧수사 근거 있었다”
북 피살 공무원 뒤집힌 결론에 반박 입장문
김명일 기자입력 2022.06.16 16:59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6/16/I26Q4AK6MZAOLANSY4QM5TAK7A/
“피살 해수부 공무원 자진 월북 증거 없다”... 해경·국방부, 2년전 발표 번복
고석태 기자입력 2022.06.16 14:11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2/06/16/OF433UTITREYDOK3GR2DEQD6ZA/
北에 피살된 공무원, 1년 8개월만에 공식 사망 인정
이해인 기자 이정구 기자 입력 2022.05.22 16:58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5/22/Z3VHRBQASJAOXCKINGMIPMKNQY/
北피살 공무원 유족, 북한 상대 2억원 손배소 제기
“지금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하라”
이영관 기자 입력 2022.04.29 15:28
https://www.chosun.com/national/2022/04/29/6OOJ5WXDA5CQZNH7F7U3U7RFHU/
“대통령기록물법, 진실 은폐할 것”… 北피살 공무원 유족 헌법소원 제기
박강현 기자입력 2022.04.13 13:04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2/04/13/U5PRMK2D2NGGBLPGEGL6B75AN4/
윤석열, 北피살 공무원 아들에 답장... “모든 자료 공개해 고인 명예회복”
김명진 기자 입력 2022.01.27 22:38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1/27/EZZVIDPQHFHBXGPDSVL227OUWE/
北에 피살된 공무원 유족 “대통령이 고교생에게 거짓말”
강우량 기자 입력 2022.01.19 03:43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1/19/LMZIKH2A4BEHJFWAC645ZS6KFE/
해경, ‘피살 공무원’ 변호인 계좌조회...열흘뒤 “빚 때문에 월북”
이세영 기자 입력 2022.01.18 22:28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2/01/18/JQXF6S7CTVFYFD6CQRQ6LU23OQ/
경찰벽에 막힌 文편지 반납, “비켜달라” 北피살 유족 눈물로 호소
강우량 기자 입력 2022.01.18 14:08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1/18/UCNM4KBOSFEJDIBKJZPYHE5MNI/
“무책임한 대통령 편지, 이젠 필요없으니 반납”
北에 피살된 공무원 아들
강우량 기자입력 2022.01.18 03:21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1/18/6Y4LUCESTVE2HEGT6L3EGKCVXM/
北피살 공무원 유족 “文 편지 반납”... 靑상대 정보공개 가처분 신청
강우량 기자 입력 2021.12.28 16:25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2/28/HEYXU6EM7JDDZPX7AKML3VWUYU/
“1년전 직접 챙기겠다던 文대통령… 연락은커녕 靑간다 해도 묵묵부답”
‘北에 피살 공무원’ 아들 경찰 출석
강우량 기자입력 2021.12.07 03:53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2/07/4B7LMKHIDVGAJMH5DSAHTSFEFI/
北피살 공무원 아내 청와대 앞 1인시위... “대통령은 약속 잊었나요”
김동현 기자 입력 2021.10.08 16:25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0/08/PNUMNPMCUNCNLJVWTIWZFROOGY/
北 피살 공무원 유족 사과 요구에… 해경, 단 세문장 보냈다
이가영 기자 입력 2021.09.10 07:10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9/10/6OW6DK7JDJF7VMPBSWIAGMZ4GA/
인권위 “해경, 北 피살 공무원 빚·도박 횟수 공개는 인격권 침해”
한예나 기자 입력 2021.07.07 22:51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7/07/MQON6Y5SANFI5CJKRQU4NLM72E/
[사설] 北의 우리 국민 살해는 흐지부지 文, 대북 전단은 “엄정 대처”
조선일보 입력 2021.05.14 03:22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05/14/SIHSXO5F4NAM5PACYHBJPOKK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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