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靑瓦臺) 개방, 역사, 논란, 풍수, 명당 : 대통령(大統領) 행정기관 및 관저, Cheong Wa Dae, 블루 하우스(Blue House)
청와대(靑瓦臺) 주요 내용
https://ko.wikipedia.org/wiki/%EC%B2%AD%EC%99%80%EB%8C%80
청와대(靑瓦臺) 영어, Cheong Wa Dae, 별칭 블루 하우스(Blue House)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기거하는 대통령 관저이자 대한민국 헌법이 규정하는 헌법기관으로서의 대통령부(大統領府)와 관계된 행정기관
구성 : 집무공간인 본관, 공식행사공간인 영빈관, 주거공간인 관저, 외빈 접견 장소인 상춘재, 비서 부속기구인 대통령비서실, 경호 부속기구인 대통령경호처, 대언론 창구인 춘추관 등을 포함
위치 대한민국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기공 : 1937년 3월 22일 (구 본관), 1989년 7월 22일 (본관)
완공 : 1939년 9월 20일 (구 본관), 1990년 9월 29일 (춘추관), 1990년 10월 25일 (대한민국 대통령 관저), 1991년 9월 4
일 (본관)
철거 : 1993년 10월 15일 (구 본관)
청와대 건축 및 역사
고려때는 남경 별궁이 있었다.
조선 경복궁 후원이었다.
일제 강점기 때 6대 조선총독 미나미 지로가 지금의 자리로 관저를 옮겼다.
1945년부터 1948년 때까지 미군 존 하지 중장의 관저로 사용되었다.
1948년 7월 24일부터 1960년 4월 26일까지 이승만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되어 경무대라고 불렸다.
한국 전쟁 중 중앙청 내부가 화재로 대통령실이 없어졌다.
1961년 윤보선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경무대란 이름이 이승만 정권을 상징하며 부르던 말이고 부정부패의 이미지가 있어서 국민들에게 좋지 않은 감정을 준다는 생각에 청와대로 이름을 바꾸었다.[9][10]
1991년 9월 4일에 현대아산이 신관을 건축했다.
1993년 10월에 김영삼 대통령이 과거 일제 강점기의 조선총독이 살던 구본관을 철거했다.
2003년에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지하벙커)이 만들어졌다.
풍수
최창조 전 서울대 지리학과 교수는 1990년대에 "청와대 터는 죽은 영혼들의 영주처이거나 신의 거처"라고 '청와대 흉지(凶地)론'을 주장했다.
1990년대 당시 다수의 풍수지리 연구가들은 청와대가 앞으로는 남산과 관악산, 뒤로는 북악산 등의 정기를 받고 있지만, 북악산에 많은 바위가 풍수에서는 '살기(殺氣)'에 해당하므로 청와대 터는 좋지 않다고 말했다.
풍수지리 전문가인 조수범 행정학 박사는 한(恨) 많은 후궁들이 거처하던 7궁의 자리, 한때 무수리들의 임시무덤과 군사들의 무예훈련장으로도 사용되었던 소외되고 버려진 땅이 청와대 터라고 소개했다. 그는 청와대 터가 주변의 잡스러운 기운에 노출되어 있으며, 경복궁도 조선시대 내내 길지다 흉지다 이견이 많았다고 하였다.
[청와대 백과사전]
박정희가 말타고 달렸다더라...베일 벗는 靑, 인기코스는 '여기' [청와대 백과사전]
중앙일보 입력 2022.05.09 00:10업데이트 2022.05.11 17:22안충기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9627
사진
https://www.nongmin.com/nature/NAT/TRV/356453/view
https://mediahub.seoul.go.kr/archives/2004565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1233
청와대 본관
본관 동쪽 별채 충무실
본관 1층 무궁화실 : 영부인 외빈 접견 및 집무실
본관 1층 무궁화실 : 영부인 외빈 접견실
본관 1층 무궁화실 : 영부인 집무실
영빈관 迎賓館
관저
다이닝룸
드레스룸
텃밭
녹지원
침류각 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수궁(守宮)터 : 구본관터
청와대 미남불(美男佛) : 경주 방형대좌 석조여래좌상, 보물 1977호, 서울시 유형문화재 24호
행정동
춘추관
효자동 삼거리 분수대
언론기사
대통령 성격 나오는 靑나무...아예 '나무 이름표' 안붙은 두명은? [청와대 백과사전]
중앙일보 입력 2022.05.10 22:36업데이트 2022.05.12 13:56안충기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0195
효자동 이발사 억울한 최후...그곳 빼앗은 차지철 '섬뜩한 최후' [청와대 백과사전]
중앙일보입력 2022.05.16 23:00업데이트 2022.05.17 09:2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1679
벚꽃필때 靑서 태어났다…이승만이 '김경숙' 이름 준 아기 정체 [청와대 백과사전]
중앙일보입력 2022.05.27 00:10업데이트 2022.05.27 14:02안충기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4648
도로 위 '사각철판'이 힌트다...靑 둘러싼 '보이지 않는 비밀' [청와대 백과사전]
중앙일보입력 2022.05.31 23:06업데이트 2022.06.01 13:56안충기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5780
필연과 우연이 얽혔다…靑과 용산집무실 관통한 이 선의 비밀 [청와대 백과사전]
중앙일보입력 2022.06.09 23:20업데이트 2022.06.13 09:20안충기 기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8015
청와대 개방, 이전 뉴스
청와대 개방에 인근 서촌 자영업자도 ‘웃음’... “매출 회복되고 있어 숨통 트인다”
청와대 방문객 수십만명 돌파하면서 인근 상권도 인산인해
집회·시위와 코로나 이중고 겪던 종로구 자영업자들 ‘웃음꽃’
”청와대 개방 이전 대비 매출 2~3배 증가... 앞으로도 기대”
이학준 기자김민국 기자입력 2022.05.30 11:31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2/05/30/UPPAU3GFCZGVRPLHZXD3MO4FMQ/
[데스크에서] 참을 수 없이 ‘올드’한 청와대
곽아람 기자입력 2022.05.30 03:00
https://www.chosun.com/opinion/desk/2022/05/30/GTUUENEQIJESJACNUPG7IO73JQ/
청와대 하늘도 개방...드론 떴다
배용진 기자 입력 2022.05.29 16:00 수정 2022.05.30 11:59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0
청와대 이름이 될 뻔했던 수수께끼의 지명 ‘화령’ [유석재의 돌발史전]
조선일보 입력 2022.04.30 00:00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2/04/30/2O4WWP7PRFBVTOPI6Z6FKSNWOA/
5월10일 尹 취임식 직후 靑 전면개방… 하루 3만9000명 사전신청
혼잡 등 고려해 하루 6회, 6500명씩 입장… 북악산 등산로는 10일부터 개방
본관 영빈관을 비롯해 최고의 정원이라 불리는 녹지원 상춘재까지 모두 오픈
22일까지 靑, 경복궁, 북악산 문화행사…청남대·대통령 기록관서도 기념행사
뉴데일리 입력 2022-04-25 16:52 | 수정 2022-04-25 17:01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4/25/2022042500212.html
‘탈권위’ 상징 청와대 이전 공약의 역사…김영삼부터 문재인까지 ‘단골 공약’
경향신문 입력 : 2022.03.20 17:03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3201703001
[대통령실 용산 이전] 변화 맞는 600여년 '사대문 한양도성'
종로·광화문 등 정치적 상징성은 약해질 듯…'경복궁 후원' 청와대 복원 관심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3-20 16:37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0037800004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영욕의 청와대 74년’…YS부터 집무실 이전 시도
국민일보 입력 : 2022-03-20 16:3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886865&code=61111111&sid1=pol
'대한민국 권력 1번지' 상징 靑…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매일신문 입력 2022-03-20 16:52:05 수정 2022-03-20 16:51:57
http://news.imaeil.com/page/view/2022032016513231632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영욕의 청와대 74년’…YS부터 집무실 이전 시도
국민일보 입력 : 2022-03-20 16:3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886865&code=61111111&sid1=o
70년 권력의 정점 청와대…마지막 주인 떠나면 국민 품으로
뉴스1입력 2022.03.20 16:26수정 2022.03.20 16:31
https://www.fnnews.com/news/202203201626037726
[사설] 대통령집무실 용산 이전 ‘제왕적 권력’ 벗고 ‘국민 소통’ 기대
아시아타임즈 입력 2022-03-20 15:53 수정 2022-03-20 15:53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20320500056
[대통령실 용산 이전] 구중궁궐 논란에 역대 정권마다 "옮기겠다"고 했지만…
YS·DJ도 서울청사 집무 검토하다 중단…문대통령 '광화문시대' 공약도 백지화
건물구조 두고 "권위적·비효율적" 지적 되풀이…전례 고려해 '빠른 결정' 내린듯
"자전거 타고 가서 보고" "테니스 쳐도 되겠구먼"…많은 일화도 남겨
매일경제 입력 : 2022.03.20 15:46:55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3/253866/
尹당선인 측, YS때부터 靑이전 추진…"결단하지 않으면 벗어나기 어려워"
김영삼, 김대중, 이명박, 문재인 대통령도 靑 이전 추진
"들어가면 바쁜 일로 인해 이전 안 될 것"
아시아경제 최종수정 2022.03.20 13:02 기사입력 2022.03.20 13:02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32013024088917
尹 당선인 “집무실, 용산 국방부로…靑 5월10일 개방”
“용산 국가안보지휘시설 잘 구비, 경호 조치 수반 불편도 거의 없다”
“청와대 일단 들어가면, 벗어나는 거 더 어려워” 속도조절론 반박
국민일보 입력 : 2022-03-20 11:11/수정 : 2022-03-20 13:1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886081&code=61111111&sid1=pol
문재인 "지금 청와대 터는 일제가 조선총독부 관사를 지었던 곳"
지금은 이런 곳에서 일해야 한다는 민주당
월간조선 2202. 03. 20.
https://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4910&Newsnumb=20220314910
‘제왕적 대통령제 상징’ 청와대, 역사 뒤안길로 사라진다 [김성수의 뉴스 톺아보기]
尹당선인, ‘절대권부’ 해체
서울신문 입력 :2022-03-17 17:32ㅣ 수정 : 2022-03-18 04:10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18027002
文은 광화문, 尹은 국방부… 청와대 ‘명당’이라는데 이전 공약 왜 매번 나올까 [이슈+]
尹, 대통령 집무실 국방부 청사 이전 검토
대통령·참모 ‘각방’에…비효율적 구조 지적
美 백악관, 대통령·참모진 사무실 한데 모아
세계일보 입력 : 2022-03-17 17:00:00 수정 : 2022-03-17 18:46:46
http://www.segye.com/newsView/20220317515455
민주 “용산, 오욕의 역사 있는 곳”…이준석 “청와대, 조선총독 관저 있던 곳”
헤럴드경제 뉴스종합| 2022-03-17 14:13
http://m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317000628
[노주석 칼럼] 청와대 이전의 정치학
파이낸셜뉴스입력 2022.03.16 18:30수정 2022.03.16 18:30
https://www.fnnews.com/news/202203161830553336
[이슈크래커] 김영삼·문재인 대통령도 실패했는데…첫 ‘용산 대통령’ 시대 열리나
이투데이 입력 2022-03-16 16:50
https://www.etoday.co.kr/news/view/2114655
윤석열 "脫청와대 반드시 이행" 엄명… 광화문 대통령 시대 가시화
청와대 개혁TF 실무진 인선 착수
패턴 바꾸면 경호 문제 해결 가능
전문가 "실익 따져봐야" 한목소리
디지털타임스 입력: 2022-03-14 17:07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31402109958050005
30년 번복 ‘탈청와대’ 공약… 윤석열 당선인은 과연 해낼까
집무실은 정부서울청사, 관저는 총리공관·삼청동 안가 거론
주간동아 입력2022-03-11 10:00:01
https://weekly.donga.com/Main/3/all/11/3244093/1
靑 대폭 축소…문 대통령이 못한 '광화문 대통령 시대' 연다
20대 대통령 윤석열
정치·사법 개혁
광화문 청사에 대통령실 마련
총리·장관 자율성·책임 확대
법무부 장관의 檢지휘권 없애고
공수처, 중립성 논란땐 폐지 추진
한국경제 입력 2022.03.10 05:00 수정 2022.03.10 05:00 지면 A11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3080779i
尹·安 '원팀'으로 다시보는 '탈 청와대'…"제왕적 대통령제 청산"
[the300] l 2022.03.03 15:29
https://m.the300.mt.co.kr/view.html?no=2022030314420254437
청와대 이전·개헌, 왜 매번 '도루묵 공약' 되나 [여기는 논설실]
청와대 이전, 1992년 이후 대선 때마다 등장
경호 이유도 있지만 풍부한 녹지 '매력'에
역대 대통령, 취임 뒤 나가기 싫어해
개헌론, 1987년 이후 10여 차례 제기돼
막상 취임하면 국정 블랙홀 우려로 백지화
이재명 후보 공약 불구 당선돼도 실현 희박
한국경제 입력 2022.02.22 09:00 수정 2022.02.22 09:00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2229087i
역대 靑이전 공약, 경호·교통문제로 매번 무산
文, 비용·행정혼란 감안해 포기… 김대중·노무현때도 실현 안돼
이명박·박근혜 ‘작은 靑’ 공약도 약속과 달리 제대로 이행 안돼
조선일보 입력 2022.01.28 03:54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28/FTCO5XB6L5DCRN5QFLOKF5V3SA/
윤석열 "청와대 이전한다고 나라 크게 바뀌는 건 아니지만…"
"초법적 대통령 없어질 것, 청와대 부지는 국민께 돌려드린다"
프레시안 기사입력 2022.01.27. 15:58:18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12715385343130#0DKU
청와대 터, 풍수, 명당, 길지, 흉지 논란
청와대 터 '제왕의 도읍'이라는데…대통령은 왜 나가려 할까?[부동산백서]
청와대 터 고려시대 첫 등장…일제의해 맥 끊겼다가 되찾아
현대에 와서 소통 문제 불거져…풍수지리적으로 흉지라는 주장도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2022-03-20 08:00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620435
청와대 터는 흉지?…'尹 집무실' 위치 두고 때아닌 '풍수 논란'
한국경제 입력 2022.03.17 16:39 수정 2022.03.17 17:2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429005#home
청와대는 정말 풍수상 불길할까...끝나지 않는 논쟁
"역대 대통령 잇딴 비극...조선시대 후궁 거처해 한(恨) 서려 흉지"
"천하제일복지 표석 발견...고려시대 왕의 임시거처로 길지" 반론도
"풍수 논하기 전에 서울-세종 행정 비효율부터 줄여야"
서울경제 입력2019-02-05 11:00:06 수정 2019.02.05 11:00:06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70ZNNUV
[더 친절한 기자들] 청와대 풍수가 나쁘다고?…문제는 ‘폐쇄성’
유홍준 ‘풍수발언’으로 청와대 터 풍수논쟁 일어
자유한국당 “유 위원, 잠꼬대 같은 소리” 반박
풍수 논란 떠나 청와대 폐쇄성은 해묵은 논란거리
역사적·민주적 관점서 적절치 않다는 견해 지배적
한겨레 등록 :2019-01-16 14:52수정 :2019-01-16 20:19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78614.html
청와대는 凶地인가… 풍수로 본 청와대 터의 영향력과 대통령의 운명
“청와대는 북악산 殺氣 피하기 힘든 터… 불행한 역사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특단의 대책 마련해야”
글 :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트위터페이스북기사목록프린트스크랩글자 크게글자 작게
⊙ 문재인 대통령은 왜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세종로 청사로 옮기려 했나
⊙ 청와대는 조선시대 恨 많은 후궁들이 거처하던 7궁과 무수리 무덤 자리, 역대 대통령들 고난에 시달려
⊙ “북악산의 살기가 청와대를 완전히 누르고 있다”
⊙ 역대 대통령 모두 일단 청와대 들어가면 귀 닫는 이유는 관저의 폐쇄성 때문
⊙ 가장 청와대와 기운이 맞지 않았던 대통령은 노무현과 박근혜
⊙ 박근혜 전 대통령, 2016년 하반기 ‘죽을 운명’ 있었다
월간조선 2018. 08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1808100024
청와대 터, 명당 아니라 대통령 구속됐나?
중앙일보입력 2017.04.01 13:28업데이트 2017.04.01 14:3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429005#home
[청와대 불통 부르는 500m] 경복궁·청와대 터 길지냐, 흉지냐 '600년 논란'
풍수로 본 청와대
청와대 터, 조선 초 경복궁 후원…일제, 용맥 자르려 총독관저 세워
"터 넓고 북악산 형세 보면 명당"…"신의 강림지로 죽음의 공간"
주간조선 입력 2016.12.16 17:33 수정 2016.12.17 02:10
https://weekly.donga.com/Main/3/all/11/3244093/1
최근 말 많은 청와대 터 무엇이 문제인가 풍수 전문가 3인의 공통된 생각 & 이전하면 최고의 터 대공개
퀸 Queen 2009. 08. 03 09:18
http://www.qu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98
청와대가 ‘천하제일’ 명당이라고?
경향신문 2009.07.10 16:00 입력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0907101600561#c2b
풍수로 본 '청와대 비극' 대안 없나
[특별기고]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
미디어오늘 입력 2004.02.11 18:27 수정 2004.02.12 09:44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