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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큐레이션_기록

뉴스 큐레이션 : 2022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1 - 젤렌스키, 푸틴, 반전, 종전, 휴전, EU, 나토, 쿠테타, 건강이상

by 서구원 2022. 2. 26.

뉴스 큐레이션 : 2022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1 - 젤렌스키, 푸틴, 반전, 종전, 휴전, EU, 나토, 쿠테타, 건강이상  

 

2022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2 에서 계속

https://blog.daum.net/sfeelbug/8614878

 

뉴스 큐레이션 : 2022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2 - 젤렌스키, 푸틴

뉴스 큐레이션 : 2022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2 - 젤렌스키, 푸틴 2022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1 에서 연장 https://blog.daum.net/sfeelbug/8614610 뉴스 큐레이션 : 2022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1 -..

blog.daum.net

 

우크라에 전력 보강 나선 러, S300미사일 시리아서 긴급 수송
최아리 기자 입력 2022.08.30 12:3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8/30/AHT4U7JQEVASPLUPMT3USSHMUA/

 

우크라에 전력 보강 나선 러, S300미사일 시리아서 긴급 수송

우크라에 전력 보강 나선 러, S300미사일 시리아서 긴급 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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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탈환 나선 우크라 “헤르손 일부 마을 되찾아”
러 “공격 있었으나 실패” 반박
미, “국지적 공격 넘어 대규모 반격 나서”
최아리 기자 입력 2022.08.30 09:4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8/30/BJR5BUZE7JHU3IMWCX5VADSI3U/

 

남부 탈환 나선 우크라 “헤르손 일부 마을 되찾아”

남부 탈환 나선 우크라 헤르손 일부 마을 되찾아 러 공격 있었으나 실패 반박 미, 국지적 공격 넘어 대규모 반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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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남부 수복 나섰다… “헤르손 등 러 점령지서 작전 개시”
김동현 기자 입력 2022.08.29 23:2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8/29/EBED3VJRIJFGHF7EJUKA2FHUR4/

 

우크라, 남부 수복 나섰다… “헤르손 등 러 점령지서 작전 개시”

우크라, 남부 수복 나섰다 헤르손 등 러 점령지서 작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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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스팅어 8600억원어치 계약 체결…우크라 지원분 재고 채운다
중앙일보입력 2022.05.27 23:4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4864

 

美국방부, 스팅어 8600억원어치 계약 체결…우크라 지원분 재고 채운다

로이터가 단독 입수한 문건에 따르면 최근 미 국방부는 미국 방산업체 '레이시온 테크놀로지'로부터 스팅어 미사일 1468기를 구입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미 국방부의 무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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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전력망에 다시 연결…전기 공급 재개
입력 2022/08/27 06:25  수정 2022/08/27 08:06

https://m.mk.co.kr/news/sports/view/2022/08/757883/

 

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전력망에 다시 연결…전기 공급 재개

러시아가 장악한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발전소가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 AF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영 원전기업 에네르고아톰은 최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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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6개월 통해 얻은 6가지 교훈
입력 2022-08-23 12:32업데이트 2022-08-23 12:32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823/115101502/1

 

우크라이나 전쟁 6개월 통해 얻은 6가지 교훈

러시아가 지난 2월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꼬박 6개월이 돼 간다. 이와 관련해 미 CNN은 22일(현지시간) ‘6개월 동안 얻은 6가지 교훈“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실었다…

www.donga.com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베트남'… 푸틴 몰락 시작됐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전 KGB 스파이 등 인용 보도
이태준 기자 기사입력 : 2022-08-13 07:32

https://cmobile.g-enews.com/article/Global-Biz/2022/08/202208130727451300e250e8e188_1?md=20220814172450_V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베트남'… 푸틴 몰락 시작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군사적 손실로 소련이 아프가니스탄 침공에서 실패한 것과 유사한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전 KGB 요원이 경고했다고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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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히틀러와 같은 운명” 러 때리며 英 차기 총리로 떠오른 남자
장민석 기자  2022.05.27 22:06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5/27/THSCJRBJGFHGHISOOTPMQ2SDDQ/

 

“푸틴, 히틀러와 같은 운명” 러 때리며 英 차기 총리로 떠오른 남자

푸틴, 히틀러와 같은 운명 러 때리며 英 차기 총리로 떠오른 남자 Zoom UP

www.chosun.com

'게임 체인저' 장거리 로켓 우크라에 가나…美, 막판 지원 논의
중앙일보입력 2022.05.27 18:4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4844

 

'게임 체인저' 장거리 로켓 우크라에 가나…美, 막판 지원 논의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전투력 증강을 위해 첨단 장거리 로켓 시스템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 CNN방송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 수주 간 국가안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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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스 "우크라 전쟁은 3차 대전의 서막… 유일한 방법은 푸틴이 패배하는 것"
조지 소로스 “3차 대전서 문명 파괴될 수도… 모든 자원 동원해 러에 패배 안겨야”
러시아 매체 “크렘린궁 내부서 전쟁 비관론 우세… 푸틴 이후 상황 논의 늘어나”
전경웅 기자입력 2022-05-26 14:30 | 수정 2022-05-26 14:54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5/26/2022052600140.html

 

소로스 "우크라 전쟁은 3차 대전의 서막… 유일한 방법은 푸틴이 패배하는 것"

리버럴 성향의 투자자 조지 소로스(91)가 “우크라이나전쟁은 3차 세계대전의 서막일 수 있다”며 러시아의 패배만이 우크라이나전쟁의 해결책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날 러시아의 한 독립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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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TV] "푸틴, 2023년 지도자로서 권력 잃고 요양원 갈 수도"…니콜라이 파트루셰프, 후계자되나?
푸틴, 쿠테타, 건강이상설 난무…후계자로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언급돼
"러시아 전황 더욱 악화될 것"…러시아 밀리터리 덕후들도 등 돌려 비판
푸틴 측근 때문에 계속 잘못된 판단 내려…"게라시모프, 1등 간신, 아첨자"
곽수연 기자입력 2022-05-25 17:46 | 수정 2022-05-25 17:53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5/25/2022052500208.html

 

[뉴데일리TV] "푸틴, 2023년 지도자로서 권력 잃고 요양원 갈 수도"…니콜라이 파트루셰프, 후계자

푸틴, 쿠테타, 건강이상설 난무…후계자로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언급돼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쿠테타·건강이상설(設)이 속출하면서 그가 조만간 권력에서 물러나는 것 아니냐는 풍문이 난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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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건강 심각, 이미 쿠데타 진행 중”… 우크라 정보국장 '천기누설'
英 스카이뉴스 인터뷰서 주장…“8월 중순 전쟁 전환점 맞고, 연말이면 전쟁 끝날 것”
美 대선 때 ‘트럼프-러 공모’ 주장한 전직 MI6 스파이, 美주간지도 같은 내용 주장
전경웅 기자입력 2022-05-18 15:13 | 수정 2022-05-18 17:07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5/18/2022051800134.html

 

“푸틴 건강 심각, 이미 쿠데타 진행 중”… 우크라 정보국장 '천기누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건강이 심각한 상태이며, 그에게 불만을 품은 세력이 쿠데타를 준비 중이라고 우크라이나 군사정보국장이 주장했다. 우크라 군사정보국장 “푸틴 암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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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TV] 러시아군,어쩌다 이 지경? 테이프로 GPS 붙이고, 냉장고서 빼낸 반도체 재활용, 30년 넘은 고물 잠수함까지
미국 상무부 제재와 수출통제로 러시아 반도체 대란 겪어…냉장고에서 반도체 빼 재활용
안 그래도 첨단무기 재고량 없는데 헛발질 하는 러시아 미사일…목표물 명중 실패율 60%
GPS수신기 테이프로 붙이고 33년 최고령 잠수함인 알로사함 현역 복귀…군사대국의 실체
곽수연 기자입력 2022-05-18 11:40 | 수정 2022-05-18 12:16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5/18/2022051800067.html

 

[뉴데일리TV] 러시아군,어쩌다 이 지경? 테이프로 GPS 붙이고, 냉장고서 빼낸 반도체 재활용, 30년

미국 상무부 제재와 수출통제로 러시아 반도체 대란 겪어…냉장고에서 반도체 빼 재활용서방국가들의 제재와 수출통제로 첨단무기 공급이 어려워진 러시아 군대가 노후된 재래식 무기를 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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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전력 공급 중단에도… 핀란드 이어 스웨덴도 '나토' 가입선언
핀란드, 12일 나토 가입 의사 밝히자 러 “중대한 실책될 것…군사적·기술적 대응할 것” 위협
스웨덴, 러 ‘보복’ 보면서도 나토 가입 선언…나토 회원국. 터키 외에는 핀란드·스웨덴 환영
전경웅 기자입력 2022-05-16 16:51 | 수정 2022-05-16 17:08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5/16/2022051600203.html

 

러, 전력 공급 중단에도… 핀란드 이어 스웨덴도 '나토' 가입선언

핀란드가 중립국을 포기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러시아는 핀란드에게 “중립을 포기하는 것은 중대한 실책이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리고 이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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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EU 가입도 안돼"…'나토 가입만 반대' 기존입장 바꿔(종합)
러 외무 "EU, 호전적 조직으로 변모…나토 부속체 기능 수행"
입력 : 2022.05.13 22:26:59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5/425478/

 

러 "우크라 EU 가입도 안돼"…'나토 가입만 반대' 기존입장 바꿔(종합)

러 외무 "EU, 호전적 조직으로 변모…나토 부속체 기능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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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에 눕고 싶지 않다”... 러軍, 전투명령 거부 가능한 이유는
기술적으론 ‘전쟁’ 아닌 ‘작전’…엄격한 전시(戰時) 군법 적용 못하고‘해임’ 조치
러 인권 변호사들 “전시 아니라, 명령 거부해도 기소도 안 된다” 조언
이철민 선임기자 입력 2022.05.13 18:0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5/13/BV6P6GP6SVGQBP7J74BMYJSPBY/

 

“관에 눕고 싶지 않다”... 러軍, 전투명령 거부 가능한 이유는

관에 눕고 싶지 않다... 러軍, 전투명령 거부 가능한 이유는 기술적으론 전쟁 아닌 작전엄격한 전시戰時 군법 적용 못하고해임 조치 러 인권 변호사들 전시 아니라, 명령 거부해도 기소도 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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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하르키우서 퇴각 중…동남부로 재배치할 듯"
NYT, 우크라·서방 당국자 인용 보도
입력 : 2022.05.13 16:56:25   수정 : 2022.05.13 18:26:12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5/424682/

 

"러시아군, 하르키우서 퇴각 중…동남부로 재배치할 듯"

NYT, 우크라·서방 당국자 인용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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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해군 무덤 돼가는 흑해…우크라 공격에 또 함정 파괴됐다
중앙일보 입력 2022.05.13 15:32 업데이트 2022.05.13 16:5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0994#home

 

러 해군 무덤 돼가는 흑해…우크라 공격에 또 함정 파괴됐다

우크라이나군이 흑해의 스네이크 섬(뱀섬) 근처에서 러시아 함정을 공격해 파괴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우크라이나 오데사군 사령부를 인용해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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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첨단무기 동난듯…"구식무기 많아 전쟁은 계속"
방위산업 겨냥한 서방제재에 전투역량 타격 확인
정밀유도탄 대신 멍텅구리탄…가전제품 반도체 재활용도
입력 : 2022.05.13 11:55:34   수정 : 2022.05.13 17:18:11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5/423376/

 

러시아군 첨단무기 동난듯…"구식무기 많아 전쟁은 계속"

방위산업 겨냥한 서방제재에 전투역량 타격 확인 정밀유도탄 대신 멍텅구리탄…가전제품 반도체 재활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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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강 건너다 우크라 공격에 대대급 전멸"
우크라군 "러, 차량 70여대, 병력 1천여명 손실 추산"
입력 : 2022.05.13 10:46:40   수정 : 2022.05.13 14:34:11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5/422969/

 

"러시아군, 강 건너다 우크라 공격에 대대급 전멸"

우크라군 "러, 차량 70여대, 병력 1천여명 손실 추산"

www.mk.co.kr

러시아군 첫 전범재판 "명령 받았다" 민간인 총살 시인...푸틴 "나치세력이 규범 위반"
2022.5.13

https://www.voakorea.com/a/6569983.html

 

러시아군 첫 전범재판 "명령 받았다" 민간인 총살 시인...푸틴 "나치세력이 규범 위반"

13일 우크라이나에서 첫 전쟁범죄 재판에 참석한 러시아군 병사가 민간인 살해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 일대에서 러시아군이 퇴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

www.voakorea.com

핀란드 "나토 가입 결정"…英 "핀란드·스웨덴 침공시 출격"
중앙일보 입력 2022.05.12 18:1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0742#home

 

핀란드 "나토 가입 결정"…英 "핀란드·스웨덴 침공시 출격"

AP통신과 더타임스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영국의 육·공·해군 자산과 병력을 핀란드·스웨덴 지역에 배치할 것"이라며 "스웨덴·핀란드의 방위를 위한 핵전력 배치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

www.joongang.co.kr

[World Now_영상] 러, 63억 최신형 탱크 2천만원대 로켓포 한 방에 폭발
입력 2022-05-12 14:27 | 수정 2022-05-12 16:43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67986_35680.html

 

[World Now_영상] 러, 63억 최신형 탱크 2천만원대 로켓포 한 방에 폭발

(영상 : 우크라이나 국방부 공개) 하르키우 북족 스타리 살티우 인근의 한 마을. 탱크 한 대가 커다란 불꽃을 내뿜으며 폭발합니다.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 폭발한 탱크는 ...

imnews.imbc.com

[영상] 임신한 31살 연하 여친에 '버럭' 화낸 푸틴, 그 이유는?
(서울=뉴스1) 이슬 인턴기자 | 2022-05-12 11:52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677315 

 

[영상] 임신한 31살 연하 여친에 '버럭' 화낸 푸틴, 그 이유는?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우크라군 포격에 러시아 본토서 첫 사망자 발생
김덕식 기자입력 : 2022.05.12 10:53:08   수정 : 2022.05.12 10:53:38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5/419099/

 

우크라군 포격에 러시아 본토서 첫 사망자 발생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본토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건이 일어난 지역은 우크라이나 국경과 인접한 벨고로드 지역이다.바셰슬라프 글라드코프 벨고로드 주지사는 11일(현

www.mk.co.kr

"푸틴, 전쟁 종료 못하고 있는 것…자신이 만든 늪에 빠졌다"
"푸틴은 수렁에 빠져 어떻게 빠져나가야 할지 모르고 있다."(워싱턴포스트)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푸틴이 말하지 않은 것에 있다."(더 타임스)  
임선영 기자 중앙일보입력 2022.05.11 05:00업데이트 2022.05.11 09:1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0280#home

 

"푸틴, 전쟁 종료 못하고 있는 것…자신이 만든 늪에 빠졌다"

푸틴이 아직 '출구 전략'을 찾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www.joongang.co.kr

무릎엔 담요, 걸을 땐 왼팔만 ‘흔들’… 푸틴, 진짜 건강 이상?
문지연 기자 입력 2022.05.10 17:0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5/10/3RVIH363YJGJTNZIEB5XUSBDMI/

 

무릎엔 담요, 걸을 땐 왼팔만 ‘흔들’… 푸틴, 진짜 건강 이상?

무릎엔 담요, 걸을 땐 왼팔만 흔들 푸틴, 진짜 건강 이상

www.chosun.com

우크라이나, 러시아 함정 또 격침

우크라 국방부, 드론으로 러시아 세르나급 1척 타격
영국 국방부, 러시아 최정예 부대 심각한 손실 분석
수정 2022.05.08 09:34 입력 2022.05.08 08:14
https://cm.asiae.co.kr/article/2022050808144879818

 

우크라이나, 러시아 함정 또 격침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흑해 러시아군 함정을 격침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이날 트위터에 공개한 동영상에는 흑해 즈미니섬(뱀섬) 인근에서 우크라이나군의 터키제 바

www.asiae.co.kr

 

'전쟁광 푸틴' 때문에 '별똥별' 됐다"…우크라, '별들의 무덤' 전락 사연
입력 2022-05-05 16:54 

https://m.mbn.co.kr/news/world/4755206

 

전쟁광 푸틴 때문에 별똥별 됐다…우크라, 별들의 무덤 전락 사연

전쟁광 푸틴 때문에 별똥별 됐다…우크라, 별들의 무덤 전락 사연

m.mbn.co.kr

러시아 장성 10명 이상 전사…“미국이 우크라에 좌표 찍어줬다”
오경묵 기자 입력 2022.05.05 16:0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5/05/W6JZQ7KVTBDBPL4T4LQ5LMUA4I/

 

러시아 장성 10명 이상 전사…“미국이 우크라에 좌표 찍어줬다”

러시아 장성 10명 이상 전사미국이 우크라에 좌표 찍어줬다

www.chosun.com

한국, 나토 사이버방위센터 정회원 가입…아시아 최초
5번째 비나토국…신규 가입국 중엔 유일
나토 주관 합동훈련 확대…사이버 대응↑

등록 2022.05.05 09:00:00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04_0001860162 

 

한국, 나토 사이버방위센터 정회원 가입…아시아 최초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한국이 아시아 국가 최초로 나토 사이버방위센터(CCDCOE)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www.newsis.com

키이우 폭격·에너지 차단 주춤하는 푸틴… 나토와 전쟁 두려웠나
철도 피하고 무기저장소만 공격
서방 “잔인하지만 약간의 자제력”
확전에 부담… 러군 무능함 꼽기도
입력 : 2022-05-05 04:03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43990&code=11141500&sid1=int

 

키이우 폭격·에너지 차단 주춤하는 푸틴… 나토와 전쟁 두려웠나

미국 등 서방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전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확전 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news.kmib.co.kr

[뉴데일리TV] 붕괴 직전 러시아군대…"재래전으로 우크라이나 제압 힘들다"
러시아, 자국 전투력 65% 투입했는데 25% 전투불능 상태…회복하는데 수십년
최근 2달간 러시아 장성 최소 12명 사망…오보지만 러시아 참모총장 부상설도
러시아, 대량살상무기 카드 쓰나?…미국 하원, 그럴 경우 미군 투입하겠다
곽수연 기자입력 2022-05-04 17:38 | 수정 2022-05-05 01:40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5/04/2022050400244.html

 

[뉴데일리TV] 붕괴 직전 러시아군대…"재래전으로 우크라이나 제압 힘들다"

러시아 군대가 재래식 전쟁으로 우크라이나를 제압하기 어려울 조짐이다. 영국 정보기관은 현재 우크라이나에 투입된 러시아 전술 부대의 25% 이상이 전력 소모로 전투불능 상태에 있다고 분석

www.newdaily.co.kr

"푸틴이 침공 당시 만난 러 재벌 절반 해외로 자산 빼돌려"
WP, 판도라의 문건 분석해 러 재벌 역외자산 조명
전문가 "푸틴, 역외자산 관행 묵인하고 재원 챙겨"

등록 2022.05.04 13:15:25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504_0001859388 

 

"푸틴이 침공 당시 만난 러 재벌 절반 해외로 자산 빼돌려"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 당일 러시아 재벌 수십명을 불러 침공의 당위성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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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창이된 러 전술부대…25%가 전투 부적합” 英정보기관 분석
정채빈 기자 입력 2022.05.04 11:0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5/04/2H33CEILTJEDVNJIKAGQQJBV2E/

 

“만신창이된 러 전술부대…25%가 전투 부적합” 英정보기관 분석

만신창이된 러 전술부대25%가 전투 부적합 英정보기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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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르비우 발전소에 미사일 공격… 도시 대부분 정전
르비우 발전소·철도 등 기간시설 파괴
전기·수도 공급 중단돼
백수진 기자 입력 2022.05.04 11:0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5/04/UPTIPXGAN5CA3E74HZJXEZ5PQY/

 

러, 우크라 르비우 발전소에 미사일 공격… 도시 대부분 정전

러, 우크라 르비우 발전소에 미사일 공격 도시 대부분 정전 르비우 발전소·철도 등 기간시설 파괴 전기·수도 공급 중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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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軍, 마리우폴 ‘철의 요새’ 공격 재개... 보트로 상륙까지 시도
백수진 기자 입력 2022.05.04 08:2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5/04/AC26RQDA7NHUDMZCZZYWKCPKSU/

 

러軍, 마리우폴 ‘철의 요새’ 공격 재개... 보트로 상륙까지 시도

러軍, 마리우폴 철의 요새 공격 재개... 보트로 상륙까지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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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절 9일 전면전이냐, 종전이냐 갈림길…푸틴 선택 주목

헝가리 총리, 교황에게 "러, 5월 9일 전쟁 끝낼 계획"
미국 등 서방 "전쟁 성과 내기 위해 총공세 펼칠 것"
등록 2022.05.04 05:00:00수정 2022.05.04 05:07:37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20503_0001858447

 

전승절 9일 전면전이냐, 종전이냐 갈림길…푸틴 선택 주목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친(親)푸틴 성향의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지난달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면담에서 "러시아가 5월 9일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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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존슨, 외국 지도자로는 첫 우크라 의회 연설…5957억 추가 지원
"우크라이나 군인, 사자의 용기로 싸워"
전자전 장비 및 대포병 레이더 시스템 등 지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2022-05-04 08:23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669889

 

英존슨, 외국 지도자로는 첫 우크라 의회 연설…5957억 추가 지원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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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마리우폴 제철소 민간인 101명 탈출 성공
자포리자로 이동해 의료 지원 받는 중…대부분 트라우마 사로잡혀 있어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2022-05-04 07:59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669881 

 

우크라 마리우폴 제철소 민간인 101명 탈출 성공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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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공장 방문' 바이든, 우크라에 42조 지원 예산 통과 촉구(종합)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은 민주주의를 위한 역사적인 전투의 일부"
"방관으로 러 침략에 굴복시 더 큰 비용 들 것"
(워싱턴·서울=뉴스1) 김현 특파원, 원태성 기자 | 2022-05-04 07:58 송고 | 2022-05-04 08:49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4669879 

 

'무기 공장 방문' 바이든, 우크라에 42조 지원 예산 통과 촉구(종합)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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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서 병력 1만명 잃은 푸틴, 9일 전면전 선포 뒤 징집 나설 듯”
중앙일보 입력 2022.05.04 00:0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8565

 

“우크라서 병력 1만명 잃은 푸틴, 9일 전면전 선포 뒤 징집 나설 듯”

CNN은 "전면전을 선언하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법에 따라 예비군을 동원하고 대대적인 징집을 할 수 있게 된다"며 "병력 부족에 시달리는 러시아군은 (징집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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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터키 무인기' 이번엔 러 경비정 2척 박살…당시 영상 떴다
중앙일보 입력 2022.05.03 12:15 업데이트 2022.05.03 12:42

 

공포의 '터키 무인기' 이번엔 러 경비정 2척 박살…당시 영상 떴다

이번에 경비정을 격침하며 육상은 물론 해상에서도 유용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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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장기화 조짐에도 미국인 대다수 우크라 지원 '지지'
백운 기자 이메일 보내기 작성 2022.05.03 05:4
출처 :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736312

 

전쟁 장기화 조짐에도 미국인 대다수 우크라 지원 '지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인 대다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속적 지원과 러시아 제재를 지지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

news.sbs.co.kr

우크라이나軍 “러시아 장성 사살…개전 후 9번째”
푸틴이 동부 직접 배치한 인물…러 군사적 무능 지적 목소리도
이선정 기자 sjlee@kookje.co.kr |   입력 : 2022-05-02 19:40:25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220503.22008000613 

 

우크라이나軍 “러시아 장성 사살…개전 후 9번째”

우크라이나군이 또 러시아군 장성을 사살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더 타임스는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 올렉시 아레스토비치가 러시아 전자전 부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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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미친 짓” 푸틴 비판한 러 재벌, 열흘 뒤 수십조원 강탈 당해
오경묵 기자 입력 2022.05.02 17:1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5/02/NAVGNSH2BNEEZARXZRYDIFXG6U/

 

“전쟁은 미친 짓” 푸틴 비판한 러 재벌, 열흘 뒤 수십조원 강탈 당해

전쟁은 미친 짓 푸틴 비판한 러 재벌, 열흘 뒤 수십조원 강탈 당해

www.chosun.com

"러시아 진군 느린 이유, 중국 때문이라니"…아무도 예상 못했다
러시아군 방산비리로 저품질 중국제 타이어 사용
NATO군 쓰는 타이어 가격의 170분의 1 수준
김우현 기자입력 : 2022.05.02 16:12:44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5/389692/

 

"러시아 진군 느린 이유, 중국 때문이라니"…아무도 예상 못했다

러시아군 방산비리로 저품질 중국제 타이어 사용 NATO군 쓰는 타이어 가격의 170분의 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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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군, 러시아 군서열 1위 참모총장도 잡을 뻔했다
입력 2022-05-02 15:22업데이트 2022-05-02 15:22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502/113191667/1

 

우크라군, 러시아 군서열 1위 참모총장도 잡을 뻔했다

러시아 군서열 1위 참모총장이 침체된 공세를 진작시키기 위해 우크라이나 동부 최전선 진지를 방문했다고 우크라이나 측이 밝혔다.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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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젤렌스키 "러시아 탱크 1천대 이상 격파했다"
기자명 김길수   입력 2022.05.02 09:00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117 

 

[속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젤렌스키 "러시아 탱크 1천대 이상 격파했다" - 시사매거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군이 1천대 이상의 러시아 탱크를 격파했다고 밝혔다.1일(현지시간)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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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대신 홍수를 택한 마을..."러시아 진격 막았다"
YTN 2022년 05월 01일 15시 18분

https://www.ytn.co.kr/_ln/0104_202205011518522188

 

전쟁 대신 홍수를 택한 마을..."러시아 진격 막았다"

[앵커]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튿날 수몰된 마을...

www.ytn.co.kr

"러시아 돈바스 맹공격에도 목표 지역 함락 실패"
입력 2022-04-30 22:22 | 수정 2022-04-30 22:26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64372_35680.html

 

"러시아 돈바스 맹공격에도 목표 지역 함락 실패"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을 맹공격했지만, 목표로 했던 3개 지역을 함락하는 데 실패했다고 우크라이나군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일일 ..

imnews.imbc.com

개전 이튿날 젤렌스키는 “우리 모두 여기 있다”며 항전 의지 불태웠지만, 사실…
러시아군, 대통령 가족이 청사 내에 있는데 두 차례 급습 시도
타임 “쇼비즈니스 과거 화려했지만, 이제 자신의 배역은 ‘전시 대통령’이란 것 알아”
조선일보 입력 2022.04.30 18:0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4/30/KAMRZFVBGJDSRJ6ULGPRQJ3YOQ/

 

개전 이튿날 젤렌스키는 “우리 모두 여기 있다”며 항전 의지 불태웠지만, 사실…

개전 이튿날 젤렌스키는 우리 모두 여기 있다며 항전 의지 불태웠지만, 사실 러시아군, 대통령 가족이 청사 내에 있는데 두 차례 급습 시도 타임 쇼비즈니스 과거 화려했지만, 이제 자신의 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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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너무 줬나봐"…이젠 미국이 쓸게 없는 이 무기 정체
중앙일보 입력 2022.04.30 13:54 업데이트 2022.04.30 13:5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7757

 

"우크라 너무 줬나봐"…이젠 미국이 쓸 게 없는 이 무기 정체

미사일 '재블린'의 미국 내 재고가 급감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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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기업인, 3개월간 최소 5명 사망.. “뭔가 알고 있었을 것”
조선일보 입력 2022.04.30 08:3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30/FHCQYKE2P5D53HKINLANLDV6ZE/

 

러시아 기업인, 3개월간 최소 5명 사망.. “뭔가 알고 있었을 것”

러시아 기업인, 3개월간 최소 5명 사망.. 뭔가 알고 있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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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네" 푸틴 뒤통수 때렸다…러에 최악의 악몽 안겨줄 나라 [지도를 보자]
중앙일보 입력 2022.04.30 05:00 업데이트 2022.04.30 11:5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7721

 

"답 없네" 푸틴 뒤통수 때렸다…러에 최악의 악몽 안겨줄 나라

국토 면적은 한국의 3배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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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러와 ‘간접 전쟁’... 바이든, 우크라 지원예산 42조원 요청
“투쟁 비용 싸지 않지만, 침략 굴복 땐 더 큰 비용” 대국민 연설
지난달 승인한 지원액의 2배 넘어
파리=정철환 특파원워싱턴=이민석 특파원입력 2022.04.29 23:0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4/29/JFNCS55AWBEBNDULXL65WXMGNA/

 

美, 러와 ‘간접 전쟁’... 바이든, 우크라 지원예산 42조원 요청

美, 러와 간접 전쟁... 바이든, 우크라 지원예산 42조원 요청 투쟁 비용 싸지 않지만, 침략 굴복 땐 더 큰 비용 대국민 연설 지난달 승인한 지원액의 2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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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위 “푸틴 11월 G20 참석, 젤렌스키도 초청”
조선일보 입력 2022.04.29 22:2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29/O33YQC7PQJDPXFH6EYZ3LXBOYQ/

 

조코위 “푸틴 11월 G20 참석, 젤렌스키도 초청”

조코위 푸틴 11월 G20 참석, 젤렌스키도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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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굴복하면 더 값 치른다”… 우크라 지원 41조원 추가 예산 요청
9월까지 466억 달러 투입…아프간 전쟁의 연평균 직접 전비(戰備) 맞먹어
바이든 “이 전쟁의 비용은 싸지 않지만, 굴복하면 더 값 비싸다”
조선일보 입력 2022.04.29 18:07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4/29/AKUVPJ3YOJCO3DUXANQ6TJMOPA/

 

바이든 “굴복하면 더 값 치른다”… 우크라 지원 41조원 추가 예산 요청

바이든 굴복하면 더 값 치른다 우크라 지원 41조원 추가 예산 요청 9월까지 466억 달러 투입아프간 전쟁의 연평균 직접 전비戰備 맞먹어 바이든 이 전쟁의 비용은 싸지 않지만, 굴복하면 더 값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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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러시아, 목표 달성 어려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2-04-29 13:25

https://m.yna.co.kr/amp/view/MYH20220429008900038

 

프랑스 "러시아, 목표 달성 어려워하고 있다"

프랑스 "러시아, 목표 달성 어려워하고 있다" 송고시간2022-04-29 13:25 프랑스 정부는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가 "목표 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장이브 르드리앙

m.yna.co.kr

러시아군 돈바스 집중 공세에도…"24시간 동안 진전 없어"

우크라 언론 "러 총참모장 이지움 공세 직접 지휘" 주장
매일경제 입력 2022/04/29 12:18  수정 2022/04/29 13:35
https://m.mk.co.kr/news/world/view-amp/2022/04/381595/

 

러시아군 돈바스 집중 공세에도…"24시간 동안 진전 없어"

우크라 언론 "러 총참모장 이지움 공세 직접 지휘" 주장

m.mk.co.kr

“민간인 학살한 러軍 얼굴”…우크라, ‘비열한 10인’ 신상 공개
조선일보 입력 2022.04.29 11:5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29/F5BOHQOX5BBGZOBYBWYX3FI2WU/

 

“민간인 학살한 러軍 얼굴”…우크라, ‘비열한 10인’ 신상 공개

민간인 학살한 러軍 얼굴우크라, 비열한 10인 신상 공개

www.chosun.com

“설계결함 수십년 방치...러시아, 9주간 탱크 580대 잃었다”
조선비즈 입력 2022.04.29 11:30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29/FVSCQPWAR5EHDFAWV5HJWLLE7A/?outputType=amp 

 

“설계결함 수십년 방치...러시아, 9주간 탱크 580대 잃었다”

설계결함 수십년 방치...러시아, 9주간 탱크 580대 잃었다

biz.chosun.com

'날씨의 신'도 외면한 러軍…'돈바스 진격' 폭우에 발묶였다
중앙일보 입력 2022.04.29 05:00 업데이트 2022.04.29 09:2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7429#home

 

'날씨의 신'마저 외면했다…러시아군 진격 저지한 요소 다섯

러시아군이 여전히 병력과 무기 면에서 우위에 있어 속단하긴 이르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www.joongang.co.kr

“러시아 동결 자산 팔아 우크라이나 주자”…미 하원 법안 통과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링크스크랩프린트글씨 키우기
대통령에 촉구 법안 압도적 찬성
“요트 등 동결 자산으로 지원하자”
법무장관·안보보좌관 “법안 지지”
제재 개념 일탈, 소유권 부정 논란

한겨레 등록 :2022-04-28 11:39수정 :2022-04-28 12:35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40736.html

 

 

“러시아 동결 자산 팔아 우크라이나 주자”…미 하원 법안 통과

대통령에 촉구 법안 압도적 찬성“요트 등 동결 자산으로 지원하자”법무장관·안보보좌관 “법안 지지”제재 개념 일탈, 소유권 부정 논란

www.hani.co.kr

영국 "대함미사일 수백기 제공, 수주 내 우크라에 도착"
중앙일보 입력 2022.04.28 11:3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7144

 

영국 "대함미사일 수백기 제공, 수주 내 우크라에 도착"

앞서 지난 9일 우크라이나 키이우를 깜짝 방문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장갑차 120대와 함께 대함미사일의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주엔 존슨 총리

www.joongang.co.kr

'우크라 침공' 남일 아니다…사격 훈련 여성 급증한 폴란드 [이 시각]
중앙일보 입력 2022.04.28 09:48 업데이트 2022.04.28 09:5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7099

 

'우크라 침공' 남일 아니다…사격 훈련 여성 급증한 폴란드 [이 시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두 달을 넘긴 가운데 폴란드에선 러시아 침략에 대비해 사격을 배우는 시민이 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의 한 사격장에는

www.joongang.co.kr

러시아 영토·몰도바에서 잇단 폭발... 전쟁 확대되나
여성신문  승인 2022.04.28 09:03 수정 2022-04-28 09:03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747 

 

러시아 영토·몰도바에서 잇단 폭발... 전쟁 확대되나 - 여성신문

우크라이나 영토 밖인 몰도바와 러시아 영내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폭발이 잇따라 발생해 전쟁 확대 우려가 나오고 있다.27일(현지시각) B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

www.womennews.co.kr

우크라 전쟁에 전세계 '무기 사재기'…2500조 퍼붓는 군비경쟁 [그래픽]
중앙일보 입력 2022.04.28 05:00 업데이트 2022.04.28 11:5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7067

 

우크라 전쟁에 전세계 '무기 사재기'…2500조 퍼붓는 군비경쟁 [그래픽]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발표한 '세계 군사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가 지출한 군비는 2020년보다 0.7% 증가한 2조1130억 달러(약 2640조)를 기록했다. 루시 베라우 수드로 SIPRI 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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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종말 어떻게든 온다…그 후 지저분한 폭력적 러시아 될 것"
중앙일보 입력 2022.04.28 05:00 업데이트 2022.04.28 14:1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7059

 

"푸틴 종말 어떻게든 온다…그 후 지저분하고 폭력적 러시아 될 것"

『푸틴주의 강령』의 저자인 브라이언 테일러 교수가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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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유 중인 LNG 물량 일부 유럽으로 보낸다"
중앙일보 입력 2022.04.27 21:16 업데이트 2022.04.27 21:3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6948

 

"한국, 보유 중인 LNG 물량 일부 유럽으로 보낸다"

로이터는 익명을 소식통을 인용해 한국이 미국 또는 유럽의 요청에 따라 이번 여름까지 LNG 물량 일부를 유럽으로 돌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일부 물량을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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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시아 유류·탄약고 폭발은 침공의 '업보'"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4-27 18:31 

https://www.yna.co.kr/view/AKR20220427167300108

 

우크라 "러시아 유류·탄약고 폭발은 침공의 '업보'" | 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내 유류고와 탄약고 폭발을 '업보(Karma)'라고 지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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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의 러시아 압박…'안보리 비토권 남용 제한' 결의안 통과
중앙일보 입력 2022.04.27 18:0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6916

 

유엔의 러시아 압박…'안보리 비토권 남용 제한' 결의안 통과

거부권을 행사한 상임이사국은 유엔 총회를 열고 거부권을 행사한 정당한 이유를 밝혀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따라 미국·영국·프랑스·중국·러시아 등 5개 상임이사국은 거부권을 행사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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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도 중무기 제공 결단…자주대공포 50대 우크라 보낸다
중앙일보 입력 2022.04.27 13:49 업데이트 2022.04.27 13:5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6812

 

독일도 중무기 제공 결단…자주대공포 50대 우크라 보낸다

우크라이나에 중(重)무기 지원을 반대했던 독일이 입장을 바꿔 '게파르트(Gepard) 자주대공포' 50대를 양도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이 26일(현지시간) 전했다. 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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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쌓인 3800만 배럴 러시아 원유…누구도 사지 않았다
머니투데이 2022. 04. 27 13:3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2712021428816&MS2_T 

 

먼지 쌓인 3800만 배럴 러시아 원유…누구도 사지 않았다 - 머니투데이

러시아 최대의 석유기업 로즈네프트가 국제 사회의 제재로 인해 판매처를 찾지 못해 원유를 쌓아놓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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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서 성폭행해”…아내와 통화했던 러軍, 포로로 잡혔다
조선일보 입력 2022.04.27 12:0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27/UM2ZZWSZYFEQPIXC5NEWBLZEEY/

 

“우크라서 성폭행해”…아내와 통화했던 러軍, 포로로 잡혔다

우크라서 성폭행해아내와 통화했던 러軍, 포로로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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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러시아' 선언한 EU, 5년 뒤엔 석유·가스 의존도 '제로' 목표
머니투데이 2022. 04. 27 11:25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2709245259374&type=1 

 

'NO 러시아' 선언한 EU, 5년 뒤엔 석유·가스 의존도 '제로' 목표 - 머니투데이

[우크라 침공]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 수입량을 단계적으로 줄여 2027년에는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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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잘려나간 ‘러시아 우정’ 동상… 키이우서 환호 터졌다
조선일보 입력 2022.04.27 09:5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27/CN5SZF6G6NH3DC3HFHS2SZ2WRA/

 

머리 잘려나간 ‘러시아 우정’ 동상… 키이우서 환호 터졌다

머리 잘려나간 러시아 우정 동상 키이우서 환호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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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덜덜 떨고 안절부절…푸틴 '건강이상설' 근거 줄줄이[영상]
머니투데이 2022. 04. 27. 09:47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2708265120722&type=1 

 

손 덜덜 떨고 안절부절…푸틴 '건강이상설' 근거 줄줄이[영상] - 머니투데이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건강 이상설에 휘말리면서 2개월 전 그의 모습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26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푸틴 대통령이 지난 2월 크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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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러시아산 원유로부터 독립 가까워져”
조선일보 입력 2022.04.27 07:0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2/04/27/YK7VR2D2KFAOPBHSI4N66ZNXHY/

 

독일 “러시아산 원유로부터 독립 가까워져”

독일 러시아산 원유로부터 독립 가까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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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스웨덴, 이르면 내달 동시에 나토 가입 신청”
중앙일보 입력 2022.04.27 00:03  업데이트 2022.04.27 01:0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6625

 

“핀란드·스웨덴, 이르면 내달 동시에 나토 가입 신청”

북유럽 국가 핀란드와 스웨덴이 이르면 다음 달 중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 신청서를 함께 제출하기로 합의했다는 현지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보도를 종합하면 스웨덴이 먼저 "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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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비행기처럼 맥없이 ‘빙글빙글’… 러 주력 전폭기 추락 순간
조선일보 입력 2022.04.26 16:2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26/MI4LYFKDI5AO5INYH27VZT5NZQ/

 

종이비행기처럼 맥없이 ‘빙글빙글’… 러 주력 전폭기 추락 순간

종이비행기처럼 맥없이 빙글빙글 러 주력 전폭기 추락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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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반격 시작됐나…러, 연료창고 또 폭발해

러 연료창고 폭발 잇따르자 우크라 '반격' 가능성 나와
러, 우크라 미사일 혹은 무인기 공격 주장
우크라에 책임 돌리려는 러시아 자작극 설도 제기
서울경제 입력2022-04-26 20:20:21 수정 2022.04.26 20:20:21
https://sedaily.com/NewsView/264UFLNP7O

 

우크라 반격 시작됐나…러, 연료창고 또 폭발해

지난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서부도시 브랸스크에 위치한 연료저장시설이 불타고 있다. 트위터 캡처러시아 벨고로드 연료창고에 이어 또 다시 러시아 내 연료저장시설이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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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다음 타깃' 몰도바…친러 지역서 의문의 연쇄폭발
중앙일보 입력 2022.04.26 18:5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6561#home

 

'우크라 다음 타깃' 몰도바…친러 지역서 의문의 연쇄폭발

몰도바 영토 안에 있는 친(親)러 분리주의 세력의 지배 지역인 트란스니스트리아(러시아어 프리드녜스트로비예)에서 25일(현지시간) 연쇄 폭발이 일어났다. 몰도바는 우크라이나 남서부 국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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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반격 시작됐나…러, 접경지역 연료창고 폭발 잇달아
동아일보 입력 2022-04-26 14:25업데이트 2022-04-26 14:33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426/113086153/1

 

우크라 반격 시작됐나…러, 접경지역 연료창고 폭발 잇달아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에서 103㎞ 떨어진 곳에 있는 러시아 내 연료저장시설이 25일(현지 시간)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 러시아 벨고로드 연료저장창고에 이어 또 다시 러시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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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석유시설 2곳 폭발…“우크라軍 드론 공격 가능성 제기”
조선비즈 입력 2022.04.26 06:38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26/GMHA33LK3BE7NF25LXHKZ5ISXY/

 

러시아 석유시설 2곳 폭발…“우크라軍 드론 공격 가능성 제기”

러시아 석유시설 2곳 폭발우크라軍 드론 공격 가능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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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못 열어줘!” 벨라루스 노동자들이 러 진군 늦췄다
벨라루스 반정부 철도노동자들 우크라 방향 신호제어기 파괴… 러軍 초기 진격 늦추는데 한몫
조선일보 입력 2022.04.26 03:0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26/KT7QEVJV2ZGAVKRMQ6Y6AEMB4U/

 

“철도 못 열어줘!” 벨라루스 노동자들이 러 진군 늦췄다

철도 못 열어줘 벨라루스 노동자들이 러 진군 늦췄다 벨라루스 반정부 철도노동자들 우크라 방향 신호제어기 파괴 러軍 초기 진격 늦추는데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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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깨물며 안절부절…푸틴, 또 건강이상설
조선일보 입력 2022.04.25 15:3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25/B7CX47TLOJATFC66VRKA37BCDM/

 

입술 깨물며 안절부절…푸틴, 또 건강이상설

입술 깨물며 안절부절푸틴, 또 건강이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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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푸틴 31세 연하 연인 제재 검토…막판 보류
조선일보 입력 2022.04.25 09:1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4/25/ZMZLZJVDABFCZEXQFEWIALJR64/

 

美, 푸틴 31세 연하 연인 제재 검토…막판 보류

美, 푸틴 31세 연하 연인 제재 검토막판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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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개월 아기까지… 러 개자식들” 젤렌스키 격분케한 죽음
조선일보 입력 2022.04.25 09:1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25/UFLTWBGI65DTXKQ5XGRL77XGKM/

 

“생후 3개월 아기까지… 러 개자식들” 젤렌스키 격분케한 죽음

생후 3개월 아기까지 러 개자식들 젤렌스키 격분케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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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내달 4일 첫 국가부도 위기… “크렘린서도 ‘푸틴 오판’ 탄식”

블룸버그, 러 고위직 10명 인터뷰
러, 104년만에 첫 디폴트 임박

동아일보 입력 2022-04-22 03:00업데이트 2022-04-22 03:38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422/113018316/1?ref=main

 

러, 내달 4일 첫 국가부도 위기… “크렘린서도 ‘푸틴 오판’ 탄식”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가 개전 두 달이 되도록 승기를 잡지 못하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의 최측근 사이에서도 ‘이번 침공은 재앙적인 실수였다’는 후회와 탄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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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축출 가능성은…"경제 무너지면 러시아 엘리트 돌아설 것"
중앙일보입력 2022.04.20 10:00업데이트 2022.04.20 10:1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4851

 

"지지율 83% 진심은 다를것"…푸틴이 축출될 가능성은

러시아의 전쟁이 ‘2단계’ 국면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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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러, 민간인 대피한 제철소 지하시설에 벙커버스터"
중앙일보 입력 2022.04.20 09:36 업데이트 2022.04.20 10:0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4846

 

[이 시각] "러, 민간인 대피한 제철소 지하시설에 벙커버스터"

우크라이나 남부 마리우폴에서 러시아군이 민간인 피해를 고려하지 않고 '벙커버스터' 폭탄을 투하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는 "아조우스탈 제철소에는 민간인 수백 명이 대피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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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6만명, 돈바스 전선서 대규모 공세 돌입
중앙일보 입력 2022.04.20 00:0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4735

 

러시아군 6만명, 돈바스 전선서 대규모 공세 돌입

러시아가 1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서 대규모 공세를 시작했다. 러시아와 접경한 돈바스는 루한스크 주와 도네츠크 주로 이뤄졌으며, 2014년부터 루한스크 남부과 도네츠크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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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돕는 구글? 러軍 '은밀한 시설' 찍힌 4장에 러 발칵
중앙일보 입력 2022.04.19 17:56 업데이트 2022.04.19 18:0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4670

 

우크라 돕는 구글? 러시아군 '은밀한 시설' 사진에 러 발칵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군사시설의 고해상도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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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잇단 장기화 전망…“연말까지 갈 수도”
동아일보 입력 2022-04-15 23:08업데이트 2022-04-15 23:09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415/112906423/1

 

우크라 전쟁 잇단 장기화 전망…“연말까지 갈 수도”

지난 2월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두고 장기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CNN은 15일(현지시간) 두 명의 유럽 당국자를 인용,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이런 전망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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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절친 재산은…“자동차 26대·토지 30곳·주택 23채·APT 32채 등”
동아일보 입력 2022-04-15 15:18업데이트 2022-04-15 15:19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415/112901127/1

 

푸틴 절친 재산은…“자동차 26대·토지 30곳·주택 23채·APT 32채 등”

우크라이나 정부가 도주하다 체포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빅토로 메드베드추크(68)의 재산을 압수했다. 메드베드추크는 야당 정치인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친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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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흑해함대의 자랑 모스크바함 불탔다… 우크라 “미사일 두발 발사”
개전 초, 투항 권유했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엿이나 먹어라” 욕 먹은 전함
러시아군 “함상 무기고 화재로 심각히 훼손”
조선일보 입력 2022.04.14 16:3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4/14/RK4MUNIZVZDHZJBO5JEDCQ7FHU/

 

러 흑해함대의 자랑 모스크바함 불탔다… 우크라 “미사일 두발 발사”

러 흑해함대의 자랑 모스크바함 불탔다 우크라 미사일 두발 발사 개전 초, 투항 권유했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엿이나 먹어라 욕 먹은 전함 러시아군 함상 무기고 화재로 심각히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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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자존심 흑해함대, 우크라 미사일에 격침
러 순양함 ‘모스크바’호 침몰
오데사 주지사 텔레그램 통해
“자국 미사일 2발로 파괴 확인”
서방매체 “러군 사기에 큰 타격”
러는 “화재 폭발로 손상” 주장

헤럴드경제 2022.04.14 11:26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414000514&ACE_SEARCH=1 

 

러 자존심 흑해함대, 우크라 미사일에 격침

러시아 해군 소속으로 흑해 함대의 ‘자존심’이라는 평가를 받던 순양함 모스크바(Moskva)호에서 13일(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침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크라이나 측은 자국군이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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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 우크라 지원 박차… 獨 “무기 공급” EU “세 번째 군사 원조 승인”
조선일보 입력 2022.04.14 14:1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14/TCGOJYKXTZDOBNLEO2XWVZVZ24/

 

유럽도 우크라 지원 박차… 獨 “무기 공급” EU “세 번째 군사 원조 승인”

유럽도 우크라 지원 박차 獨 무기 공급 EU 세 번째 군사 원조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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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공 50일’ 실패한 러·분투한 우크라… 전쟁 장기화에 멀어진 평화
러軍, 키이우 함락 실패하고 북부서 후퇴
미훈련 징집병·지휘 부실 등 약점 노출
우크라, 서방 지원에 힙입어 전쟁서 선방
장갑차 등 공격용 무기 지원 논의 확대
돈바스에 양국 병력 집중되며 결전 앞둬
평화협상은 보름 넘게 후속 회담 무소식

서울신문 입력 :2022-04-14 10:27ㅣ 수정 : 2022-04-14 10:4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414500041 

 

‘침공 50일’ 실패한 러·분투한 우크라… 전쟁 장기화에 멀어진 평화

러軍, 키이우 함락 실패하고 북부서 후퇴 미훈련 징집병·지휘 부실 등 약점 노출 우크라, 서방 지원에 힙입어 전쟁서 선방 장갑차 등 공격용 무기 지원 논의 확대 돈바스에 양국 병력 집중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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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몇 주내, 나토 가입 신청 결정”…스웨덴 “내달 말”
동아일보 입력 2022-04-13 22:27업데이트 2022-04-13 22:27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413/112868735/1

 

핀란드 “몇 주내, 나토 가입 신청 결정”…스웨덴 “내달 말”

핀란드가 몇주 내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신청 여부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는 12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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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피란민 아직 돌아오지 말라…화학무기·교전 재개 위험”
동아일보 입력 2022-04-13 18:47업데이트 2022-04-13 18:48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413/112866328/1

 

우크라 “피란민 아직 돌아오지 말라…화학무기·교전 재개 위험”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군으로부터 수도 키이우 등을 탈환했지만 피란민이 귀향하긴 이르다고 경고했다. 한나 말랴르 우크라이나 국방차관은 13일(현지시간) TV 연설을 통해 교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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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폭탄 날리고, 학살 생중계…우크라 통신 서비스는 왜 멀쩡?
러시아군 무전 통신체계 보안 엉망…우크라 통신 서비스로 작전 지시
전쟁 초기 ‘통신망 마비’는 상식이지만, 러시아는 속전속결 예상해 파괴 안 해
조선일보 입력 2022.04.13 17:4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4/13/DMQ4L5PHFBEX7OBYE3VKSVJ37E/

 

드론 폭탄 날리고, 학살 생중계…우크라 통신 서비스는 왜 멀쩡?

드론 폭탄 날리고, 학살 생중계우크라 통신 서비스는 왜 멀쩡 러시아군 통신체계 엉망우크라 통신 서비스로 작전 지시 전쟁 초기 통신망 마비는 상식이지만, 러시아는 속전속결 예상해 파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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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국방부 “러 총사령관 임명, 효과 없는 전쟁 계획 반영”
동아일보 입력 2022-04-13 17:03업데이트 2022-04-13 17:03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413/112864749/1

 

英국방부 “러 총사령관 임명, 효과 없는 전쟁 계획 반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우크라이나 침공 작전에 총괄 사령관을 임명한 건 전쟁 계획이 효과적이지 않았다는 점을 반영한다고 영국 국방부가 평가했다. 13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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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서 승기 못잡자 배신자 의심한 푸틴, 정보요원 150명 숙청
조선일보 입력 2022.04.13 16:1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13/XS2UC5BGLZBBNK3WSFY54QBLKQ/

 

전쟁서 승기 못잡자 배신자 의심한 푸틴, 정보요원 150명 숙청

전쟁서 승기 못잡자 배신자 의심한 푸틴, 정보요원 150명 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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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군복 입고 도망친 ‘푸틴 측근’ 잡혔다, 수갑 찬 모습 공개
조선일보 입력 2022.04.13 10:1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13/RQ5KPPUOYRFCFCYCML4O4HTZPU/

 

우크라 군복 입고 도망친 ‘푸틴 측근’ 잡혔다, 수갑 찬 모습 공개

우크라 군복 입고 도망친 푸틴 측근 잡혔다, 수갑 찬 모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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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안 쓰는 푸틴, 왜곡된 정보에 둘러싸여 판단 그르쳤다”
조선일보 입력 2022.04.13 07:0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13/D2YCW2BP4RC75HU4PP7VLLV6LQ/

 

“스마트폰 안 쓰는 푸틴, 왜곡된 정보에 둘러싸여 판단 그르쳤다”

스마트폰 안 쓰는 푸틴, 왜곡된 정보에 둘러싸여 판단 그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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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우크라에 '비살상' 군수물자 추가 지원
"검토 완료… 빠른 시일 내 지원 가능"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2022-04-12 11:41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645537 

 

국방부, 우크라에 '비살상' 군수물자 추가 지원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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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도 ‘바이락타르’로” 러 탱크 박살낸 터키제 드론 열풍
조선일보 입력 2022.04.12 11:2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12/5DTRDPIYS5E3RHYSBK32DKXO74/

 

“강아지 이름도 ‘바이락타르’로” 러 탱크 박살낸 터키제 드론 열풍

강아지 이름도 바이락타르로 러 탱크 박살낸 터키제 드론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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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우크라에 미그-29 전투기 지원 "진지하게 고려"
나토-러 긴장 고조 시킬 수 있어…즉각적인 지원은 힘들 것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2022-04-12 10:46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645325 

 

슬로바키아, 우크라에 미그-29 전투기 지원 "진지하게 고려"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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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년 만에 국제형사재판소 지원 검토 “푸틴 전쟁 범죄 조사해야”
자국민 기소 우려해 그동안 ICC 가입 안해
정식 지원 위해 법 개정 나설 수도
조선일보 입력 2022.04.12 09:2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12/GAMNUA7LRJFVBBWA4C7EE2O3OY/

 

美, 20년 만에 국제형사재판소 지원 검토 “푸틴 전쟁 범죄 조사해야”

美, 20년 만에 국제형사재판소 지원 검토 푸틴 전쟁 범죄 조사해야 자국민 기소 우려해 그동안 ICC 가입 안해 정식 지원 위해 법 개정 나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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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러, 우크라 동부 돈바스 일대에서 병력 증강”
“새로운 공격은 아직 시작되지 않아”
조선일보 입력 2022.04.12 08:17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12/QQMTGKCQPZASTHII6AHQJZUS44/

 

美 국방부 “러, 우크라 동부 돈바스 일대에서 병력 증강”

美 국방부 러, 우크라 동부 돈바스 일대에서 병력 증강 새로운 공격은 아직 시작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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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도 원샷원킬... 우크라, 러 탱크 폭파 장면 공개
조선일보 입력 2022.04.11 13:4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11/PSGCZDPB6VAJBE4T7XEVMB7IZI/

 

미사일도 원샷원킬... 우크라, 러 탱크 폭파 장면 공개

미사일도 원샷원킬... 우크라, 러 탱크 폭파 장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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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 찾은 존슨 英총리 “장갑차 120대·미사일 지원하겠다”
러, 기차역 겨냥해 미사일 발사 ‘아비규환’
하르키우 외곽선 대전차 살포지뢰도 터져
조선일보 입력 2022.04.10 22:1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2/04/10/DZWISECCSBFTDCSJ4GMKJBYKPY/

 

키이우 찾은 존슨 英총리 “장갑차 120대·미사일 지원하겠다”

키이우 찾은 존슨 英총리 장갑차 120대·미사일 지원하겠다 러, 기차역 겨냥해 미사일 발사 아비규환 하르키우 외곽선 대전차 살포지뢰도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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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보리스 英 총리 우크라 방문… 젤렌스키와 키이우 중심가 걸어
중앙일보 입력 2022.04.10 08:56업데이트 2022.04.10 09:4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2158

 

[이 시각] 보리스 英 총리 우크라 방문… 젤렌스키와 키이우 중심가 걸어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러시아와 교전 중인 우크라이나를 전격 방문해 "21세기 들어 가장 위대한 군사적 위업을 이뤘다"고 칭송하고 군사적·경제적 지원을 약속했다. 영국 총리실은 "우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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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는 우릴 반길 거야”…단단히 착각한 러시아군의 9가지 실수
조선일보 입력 2022.04.09 21:1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9/FW4Y5XPEW5BDVMLADYSOGMIUVI/

 

“우크라는 우릴 반길 거야”…단단히 착각한 러시아군의 9가지 실수

우크라는 우릴 반길 거야단단히 착각한 러시아군의 9가지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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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 '핵 가방' 들고온 푸틴…"암살 두려워 대비한 것"
중앙일보 입력 2022.04.09 20:20 업데이트 2022.04.09 20:3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2131

 

장례식장에 '핵 가방' 들고온 푸틴…"암살 두려워 대비한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극우 민족주의 정치인의 장례식에 참석하면서 ‘핵 가방’을 든 러시아 요원과 함께 나타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더타임스는 ‘뉴클리어 풋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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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명 피난민 운집 기차역 미사일 공격은 전쟁범죄"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각국 지도자 러시아 비난
부차 집단학살 피해자 발굴 지속…90%가 총격 사망
러시아군 제2도시 하르키우 주변 수천명 병력 증원
뉴시스 등록 2022.04.09 17:51:56수정 2022.04.09 17:53:53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09_0001826939&cid=10100 

 

"4000명 피난민 운집 기차역 미사일 공격은 전쟁범죄"

[키이우=AP/뉴시스] 강영진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군중이 밀집한 기차역을 미사일로 공격해 52명을 살해한 러시아에 대해 국제사회가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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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하다 말렸는데도 무시”…체르노빌 장악했던 러시아군의 엽기 행각
조선일보 입력 2022.04.09 17:2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9/VUREVYKG2NAFJHNXV3V7XT6MXA/

 

“위험하다 말렸는데도 무시”…체르노빌 장악했던 러시아군의 엽기 행각

위험하다 말렸는데도 무시체르노빌 장악했던 러시아군의 엽기 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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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우크라이나 가입 허용 서두른다

본 데어 라이엔 위원장 젤렌스키 대통령에
가입 설문지 전달하며 '긍정 답변 위해 왔다'
뉴시스 등록 2022.04.09 09:37:44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09_0001826807 

 

EU, 우크라이나 가입 허용 서두른다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유럽연합(EU)가 8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을 위한 "중요 조치"를 취했다고 미 CNN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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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미국이 다시 꺼낸 무기대여법, 2차대전 판도바꾼 게임체인저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4-08 16:50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8110900009?section=international/all&site=major_news02_related 

 

[우크라 침공] 미국이 다시 꺼낸 무기대여법, 2차대전 판도바꾼 게임체인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차병섭 기자 =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차 세계대전이나 한국전쟁 때 썼던 비장의 카드들...

www.yna.co.kr

[영상] 러 국영TV서 “우크라에 영광·러는 악마”…親푸틴 진행자 당황 [나우,어스]

親푸틴 선동가 솔로비요프 진행 로시야1 프로그램서 방송 사고
헤럴드경제 2022.04.08 14:41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408000540&ACE_SEARCH=1 

 

[영상] 러 국영TV서 “우크라에 영광·러는 악마”…親푸틴 진행자 당황 [나우,어스]

대표적인 ‘친(親) 푸틴’ 성향의 선동가가 진행하는 러시아 국영 TV 프로그램에서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해 민간인 학살을 벌인 러시아군을 비난하고, 우크라이나의 선전을 기원하는 영상이

biz.heraldcorp.com

 

호주, 전략 수송기 통해 우크라에 전술형 장갑차 20대 지원
"불법적인 침공에 맞서는 우크라이나와 나란히 서 있어"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2022-04-08 13:19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642089 

 

호주, 전략 수송기 통해 우크라에 전술형 장갑차 20대 지원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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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러군, 우크라이나에서 상당한 손실” 인정
조선일보 입력 2022.04.08 11:2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8/FNT6XLGJHNGTBL5FODO7AMUKRY/

 

크렘린궁 “러군, 우크라이나에서 상당한 손실” 인정

크렘린궁 러군, 우크라이나에서 상당한 손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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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UN 인권이사국 지위 박탈에… “내발로 나가겠다”
인권이사회 자진 탈퇴 발표... “불법적이고 정치적 조치”
조선일보 입력 2022.04.08 10:57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8/SWQE637IDVGPXIFLCYPYOHZH3I/

 

러시아, UN 인권이사국 지위 박탈에… “내발로 나가겠다”

러시아, UN 인권이사국 지위 박탈에 내발로 나가겠다 인권이사회 자진 탈퇴 발표... 불법적이고 정치적 조치

www.chosun.com

러軍이 약탈해 간 에어팟… 우크라가 위치 추적하는 무기로
조선일보 입력 2022.04.08 10:0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8/BRNILISTOBDSHMHKN65IR6M52M/

 

러軍이 약탈해 간 에어팟… 우크라가 위치 추적하는 무기로

러軍이 약탈해 간 에어팟 우크라가 위치 추적하는 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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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침공 6주차, 430만 우크라인 국외 탈출…실향민 710만명 넘어
동아일보 뉴스1 입력 2022-04-08 10:00업데이트 2022-04-08 10:01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408/112758076/1

 

러 침공 6주차, 430만 우크라인 국외 탈출…실향민 710만명 넘어

유엔난민기구는(UNHCR) 7일(현지시간) 러시아 침공 이후 430만 명 이상이 우크라이나에서 탈출했다고 밝혔다. AFP 통신에 따르면 2월24일 전쟁이 시작된 이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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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원대 시계 11개 소유”…푸틴 ‘자산 주장’ 인물 사망

공식 연봉은 1억7000만원
차명 등 동원해 천문학적 자산 보유
자산은닉에 국영기업 동원했을 것

서울신문 입력: 2022.04.08 09:28 수정: 2022.04.08 09:28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20408500010 

 

“8억원대 시계 11개 소유”…푸틴 ‘자산 주장’ 인물 사망

, 공식 연봉은 1억7000만원차명 등 동원해 천문학적 자산 보유자산은닉에 국영기업 동원했을 것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은닉 자산에 대해 관심이 모아

m.seoul.co.kr

 

우크라 동부 ‘대전투’ 시… 서방 무기도 방어에서 ‘공격’으로 전환

자살드론·레이저 유도 로켓·탱크 등 공격무기 투입
군사전문가 "공격 무기 전환이 향후 전세 역전 결정"
러군 병력 손실… "우크라군 반격 시도해볼 만" 평가
입력 2022.04.08 04:30 수정 2022.04.08 10:37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0710120002641

 

우크라 동부 ‘대전투’ 시… 서방 무기도 방어에서 ‘공격’으로 전환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군이 철수하고 동부 돈바스에 ‘대전투’가 임박하면서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러시아는 병력 보충 및 재편성에 착수했고, 우크라이나는 돈

www.hankookilbo.com

“러시아, 우크라이나서 심각한 軍 손실…군사작전 곧 끝날수도”
조선비즈 입력 2022.04.08 06:46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8/3GL6VPMW7VDADM6XSUPLDBK5BM/?outputType=amp 

 

“러시아, 우크라이나서 심각한 軍 손실…군사작전 곧 끝날수도”

러시아, 우크라이나서 심각한 軍 손실군사작전 곧 끝날수도

biz.chosun.com

러 우크라에 고전… 대만 침공시 쉬운 승리 자신하던 中 ‘충격’
군사기술 대부분 러産… 신뢰 흔들
대만은 ‘한번 해볼만하다’ 자신감
국민일보 입력 : 2022-04-08 04:08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39733&code=11142200&sid1=int

 

러 우크라에 고전… 대만 침공시 쉬운 승리 자신하던 中 ‘충격’

중국 정부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이 고전하고 있자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대만 침공 상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여러모로

news.kmib.co.kr

전쟁 판가름 ‘돈바스 大戰’… 우크라·러시아 사활 건다
러, 당초 전략 수정 돈바스 장악 총력
우크라, 군 총동원 대대적 반격 태세
나토 회원국들 추가 무기 지원 강구
국민일보 입력 : 2022-04-08 04:07
전쟁 판가름 ‘돈바스 大戰’… 우크라·러시아 사활 건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39756&code=11141500&sid1=int 

 

전쟁 판가름 ‘돈바스 大戰’… 우크라·러시아 사활 건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체를 장악한다는 당초 계획을 버린 채 친러시아 세력이 득세하는 동부 돈바스 지역

news.kmib.co.kr

 

美, ‘우크라에 무기 무제한 지원’ 법안 통과… ‘핵’ 빼고 다 허용

[러, 민간인 학살]
2차대전때 만든 법 81년만에 부활… 당시 연합군 승리에 결정적 기여
美국방부 “우크라 승리 절대 자신”… 옐런 “러 참석땐 G20 회의 보이콧”
동아일보 입력 2022-04-08 03:00업데이트 2022-04-08 03:13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408/112754097/1?ref=main

 

美, ‘우크라에 무기 무제한 지원’ 법안 통과… ‘핵’ 빼고 다 허용

미국 상원이 6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에 무기 등 군수 물자를 사실상 무제한으로 지원할 수 있는 ‘무기대여법(Lend-Lease Act)’ 일명 ‘렌드리스법’을 만장일치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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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푸틴 두 딸, 아버지 은닉 재산 관리에 가담”
美재무부, 제재대상 추가 배경 밝혀
맏딸, 국가 유전학 프로그램 주도
둘째, 이혼뒤 러시아 방위산업 참여

동아일보 입력 2022-04-08 03:00업데이트 2022-04-08 03:09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407/112753371/1

 

美 “푸틴 두 딸, 아버지 은닉 재산 관리에 가담”

미국이 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장녀와 차녀를 제재 대상에 추가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미 재무부는 이들이 수십조 원으로 추산되는 푸틴 대통령의 은닉 재산 관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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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국방, 北-中 찾아가 미사일 요청… 北은 수락”
[러, 민간인 학살]
“러, 무차별 폭격으로 미사일 부족”
푸틴 피해 망명한 러 기업인 주장

동아일보 입력 2022-04-08 03:00업데이트 2022-04-08 03:13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408/112754073/1

 

“러 국방, 北-中 찾아가 미사일 요청… 北은 수락”

지난달 잠적설이 나돌았던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사진)이 공식석상에 나타나지 않던 기간 중 북한과 중국에 미사일 등 무기 지원을 요청했으며 북한이 수락했다는 주장이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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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유엔 인권이사국서 퇴출됐다… 93國 찬성, 北·中은 반대
유엔 총회, 인권이사회서 러 자격정지안 가결
러시아군의 부차 학살-은폐에 응징 메시지
2011년 리비아 인권이사국 퇴출 이후 처음
러, 표결 전 약소국에 “반대표 안 던지면 복수”
조선일보 입력 2022.04.08 00:5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8/TUQADY2ADVGHZI3IFDPXNYGDGU/

 

집단학살 러시아, 유엔 인권이사국서 퇴출됐다… 93國 찬성

집단학살 러시아, 유엔 인권이사국서 퇴출됐다 93國 찬성 유엔 총회, 인권이사회서 러 자격정지안 가결 러시아군의 부차 학살-은폐에 응징 메시지 2011년 리비아 인권이사국 퇴출 이후 처음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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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러 최대銀 금융시스템 차단…"몰락하는 소련으로 회귀할 것"
푸틴 두 딸 등 강력 추가제재

바이든, 민간인 학살 맹비난
신규 투자금지도 전면 확대
러 석유 수입 인도에 경고 등
제재 회피 차단 국제 공조도
美 학살 러 부대 특정에 근접
서울경제 입력2022-04-07 17:59:50 수정 2022.04.07 17:59:50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LO9STMG

 

美, 러 최대銀 금융시스템 차단…'몰락하는 소련으로 회귀할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북미건설노동조합 행사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부차에서 벌어진 학살을 언급하며 러시아를 비난하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미국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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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최대 국책·민간은행 전면 봉쇄…푸틴 딸 자산도 동결
美·EU 추가제재 초강수

외무장관 등 측근·가족도 대상
대러 신규투자 모든 분야 금지
러, 유엔 인권이사회 박탈 위기
美재무 "G20서도 러 추방해야"
러軍 동부지역으로 병력 집결
우크라 국민 탈출행렬 북새통

매일경제 입력 2022/04/07 17:29  수정 2022/04/07 17:33

https://m.mk.co.kr/news/world/view-amp/2022/04/314859/

 

러 최대 국책·민간은행 전면 봉쇄…푸틴 딸 자산도 동결

美·EU 추가제재 초강수 외무장관 등 측근·가족도 대상 대러 신규투자 모든 분야 금지 러, 유엔 인권이사회 박탈 위기 美재무 "G20서도 러 추방해야" 러軍 동부지역으로 병력 집결 우크라 국민 탈

m.mk.co.kr

[천자 칼럼] 유엔의 종말?
한국경제 입력2022.04.07 17:24 수정2022.04.07 17:24 

https://www.hankyung.com/opinion/amp/2022040714191

 

[천자 칼럼] 유엔의 종말?

[천자 칼럼] 유엔의 종말?, 홍영식 기자, 오피니언

www.hankyung.com

푸틴이 꽁꽁 숨긴 두 딸은 왜 제재 대상이 됐나
경향신문 2022.04.07 16:48 입력

https://m.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204071648001#c2b

 

푸틴이 꽁꽁 숨긴 두 딸은 왜 제재 대상이 됐나

러시아에 추가 제재를 단행한 미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두 딸을 제재 명단에 올...

m.khan.co.kr

교황 “우크라 부차 학살, 끔찍한 잔학행위... 유엔 무력함 목격”
조선일보 입력 2022.04.07 13:1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7/X4MCKB7OBRB3PA65L34YYA45ZY/?outputType=amp 

 

교황 “우크라 부차 학살, 끔찍한 잔학행위... 유엔 무력함 목격”

교황 우크라 부차 학살, 끔찍한 잔학행위... 유엔 무력함 목격

www.chosun.com

"푸틴 때문에" 16조 재벌 첼시 구단주, 구걸까지 한다
러시아 제재 일환…아브라모비치 英 내 자산 동결
직원 급여 부족해 지인에게 100억 달러 빌려달라 요청

서울경제 입력2022-04-07 15:11:50 수정 2022.04.07 15:11:50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LNJJ14N/GF06

 

'푸틴 때문에' 16조 재벌 첼시 구단주, 구걸까지 한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연합뉴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서방국가가 강도 높은 경제 제재를 가하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이자 신흥 재벌인 로만 아브라모비치도 주변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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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러 G20 참석땐 보이콧”… 유엔은 ‘인권이사회 퇴출’ 투표
문화일보  | 2022-04-07 11:45

http://m.munhwa.com/mnews/view.html?no=2022040701071239346001 

 

美 “러 G20 참석땐 보이콧”… 유엔은 ‘인권이사회 퇴출’ 투표

■ ‘부차 학살’ 응징 나선 서방 美·EU, 추가제재 패키지 발표 푸틴 자녀 등 역외 자산 동결 에너지 분야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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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출귀몰' 우크라 탱크 1대, 러시아 장갑차 부대 기습(영상)
뉴시스 등록 2022.04.07 11:42:42수정 2022.04.07 11:55:13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407_0001824034 

 

'신출귀몰' 우크라 탱크 1대, 러시아 장갑차 부대 기습(영상)

[서울=뉴시스] 김광원 기자 = 매복해 있던 우크라이나군 탱크 1대가 이동 중인 러시아군 장갑차 부대를 공격해 막대한 타격을 입히는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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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이사회 퇴출 위기 러시아, “반대표 던지라” 회원국 협박
경향신문 2022.04.07 07:56 입력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4070756001#c2b

 

유엔 인권이사회 퇴출 위기 러시아, “반대표 던지라” 회원국 협박

민간인 학살로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한 러시아가 표결을 앞두고 회원국들에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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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몰래 '소련 무기' 보냈다…우크라 요청에 응답한 체코

국제사회에서 탱크 첫 지원…우크라군 무기 운용에 도움 될 듯
서울경제 입력2022-04-06 13:39:27 수정 2022.04.06 13:39:27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L6OYEYJ

 

러시아 몰래 '소련 무기' 보냈다…우크라 요청에 응답한 체코

우크라이나 군이 노획한 러시아제 T-72 탱크. /로이터연합뉴스체코가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에 소련제 탱크를 지원한 사실이 확인됐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5일(현지시간) 체코가 구(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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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의 영웅 저격수…‘죽음의 숙녀’ 차콜, 모습 드러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4.06 13:3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4/06/2A67NQYKEJCEJFVRHWOFYGHTPE/

 

우크라의 영웅 저격수…‘죽음의 숙녀’ 차콜, 모습 드러냈다

우크라의 영웅 저격수죽음의 숙녀 차콜, 모습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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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학살 주범은 러 64여단 중령”… 우크라 시민단체, 이름·사진 공개
오무르베코프 중령 지목...집주소·이메일까지 공개
조선일보 입력 2022.04.06 12:1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6/7UKH5GL4NBCPJBPWDR7FUO46S4/

 

“부차학살 주범은 러 64여단 중령”… 우크라 시민단체, 이름·사진 공개

부차학살 주범은 러 64여단 중령 우크라 시민단체, 이름·사진 공개 오무르베코프 중령 지목...집주소·이메일까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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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미끼용 대역 쓴다…걸음걸이까지 똑같이 훈련”
조선일보 입력 2022.04.05 07:5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5/QY6IKUX3IVC5FJAZNRNX2RBV7Q/

 

“푸틴, 미끼용 대역 쓴다…걸음걸이까지 똑같이 훈련”

푸틴, 미끼용 대역 쓴다걸음걸이까지 똑같이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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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럽, 러 '민간인 학살'에 분노…강력 규탄·추가 제재 예고(종합)
서방 지도자들 “철저한 조사·반드시 처벌” 한목소리
미 "잔악함에 더많은 조치"…세컨더리 보이콧 가능성
EU, 5차 제재 예고…독일마저 “에너지 규제 논의하자"
러 “민간인 학살 영상·사진, 우크라가 조작한 가짜”
이데일리 등록 2022-04-04 오후 5:28:33 수정 2022-04-04 오후 5:28:33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85206632292840&mediaCodeNo=257 

 

미·유럽, 러 '민간인 학살'에 분노…강력 규탄·추가 제재 예고(종합)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민간인 학살’에 분노한 미국과 유럽 등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를 강력 규탄하며 추가 제재를 예고했다. 그동안 러시아산 에너지 규제에 소극적으로 임해온 독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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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암살 두려워 대역 세웠다?…"걸음걸이도 훈련"
이데일리 등록 2022-04-04 오후 4:12:49 수정 2022-04-04 오후 4:12:49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732646632292840&mediaCodeNo=257 

 

푸틴, 암살 두려워 대역 세웠다?…"걸음걸이도 훈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쿠데타와 암살 위협을 피하기 위해 대역을 기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스타와 미러 등 외신들은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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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손 넣고 발로 ‘툭툭’… 우크라軍이 대전차 지뢰 치우는 법
조선일보 입력 2022.04.04 13:5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topic/2022/04/04/FEAG7I3YCRHCDCASGFY45ME2EY/

 

주머니 손 넣고 발로 ‘툭툭’… 우크라軍이 대전차 지뢰 치우는 법

주머니 손 넣고 발로 툭툭 우크라軍이 대전차 지뢰 치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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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최측근 “러, 지금이 가장 위험한 순간…패배할 여유없다”

카라가노프 英 시사지와 인터뷰
“이기지 못하면 심각한 정치적 영향”
헤럴드경제 2022.04.04 11:33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404000541&ACE_SEARCH=1 

 

푸틴 최측근 “러, 지금이 가장 위험한 순간…패배할 여유없다”

블라디미르 푸틴(69)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러시아 외교정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히는 세르게이 카라가노프(69·사진) 러시아외교국방위원회 명예의장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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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3국, 에너지 독립키로… 러 천연가스 전면 수입 중단
조선일보 입력 2022.04.04 11:2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4/DFOPCS7R65HZ3EW2BDTJ3RZVKU/

 

발트 3국, 에너지 독립키로… 러 천연가스 전면 수입 중단

발트 3국, 에너지 독립키로 러 천연가스 전면 수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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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동부 장악 후 5월 9일 승리 선언"...美, 우크라 탱크 지원
중앙일보 입력 2022.04.03 17:30업데이트 2022.04.03 17:4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493

 

"푸틴, 동부 장악 후 5월 9일 승리 선언"...美, 우크라 탱크 지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목표를 돈바스를 포함한 동부 지역 장악으로 변경하고, 오는 5월 9일 전쟁 승리를 자축하려 한다고 미국 관리들이 분석했다. 2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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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서 퇴각한 러, 전략 수정…"동부 장악 후 5월 승리 선언"
[우크라 침공] (종합) 우크라, 수도 키이우 탈환 선언
러군, 우크라 북부서 동부·남부로 주요 전장 이동
서방 "'승리 압박' 시달린 푸틴, 5월 초 자축할 듯"

머니투데이 2022. 04. 03 16:37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0316092267823&MS_P 

 

키이우서 퇴각한 러, 전략 수정…"동부 장악 후 5월 승리 선언" - 머니투데이

[우크라 침공] (종합) 우크라, 수도 키이우 탈환 선언러군, 우크라 북부서 동부·남부로 주요 전장 이동서방 "'승리 압박' 시달린 푸틴, 5월 초 자축할 듯&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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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러軍, 시신에도 기폭장치…"전쟁범죄 증거 다수 발견" [이 시각]
중앙일보 입력 2022.04.03 10:21 업데이트 2022.04.03 11:2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437

 

철수 러軍, 시신에도 기폭장치…"전쟁범죄 증거 다수 발견" [이 시각]

우크라이나군이 수도 키이우 인근에서 철수하는 러시아군을 따라 계속 진격하고 있다고 영국 국방성이 밝혔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국방성은 이같이 전하고 러시아군이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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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지뢰깔며 키이우 철수…“전략 바뀌었다, 5월초 침공 매듭 "
중앙일보 입력 2022.04.03 09:36 업데이트 2022.04.03 10:0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433

 

러, 지뢰깔며 키이우 철수…“전략 바뀌었다, 5월초 침공 매듭 "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종전 협상 과정에서 신뢰를 높이기 위해 키이우 주변 군사 작전을 줄이겠다고 발표한 지 사흘 뒤부터 러시아군이 빠르게 철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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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대표단 "러와 중립국 문제, 국민투표 부치기로 합의"
푸틴-젤렌스키 대면 회담은 터키 이스탄불 또는 앙카라서 열릴듯"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2022-04-03 09:31 송고 | 2022-04-03 10:16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4635872 

 

우크라 대표단 "러와 중립국 문제, 국민투표 부치기로 합의"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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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갑상선 질환 앓아... 별장에 의료진 동행” 또 나온 건강이상설
조선일보 입력 2022.04.03 08:06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3/RJN4YHFYBBBRFKL5MF6BXR4PQE/

 

“푸틴, 갑상선 질환 앓아... 별장에 의료진 동행” 또 나온 건강이상설

푸틴, 갑상선 질환 앓아... 별장에 의료진 동행 또 나온 건강이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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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내 롤모델" 헝가리 리틀 푸틴, 러시아 손절한 까닭
중앙일보 입력 2022.04.03 06:05 업데이트 2022.04.03 08:5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415

 

"푸틴이 내 롤모델" 헝가리 리틀 푸틴, 러시아 손절한 까닭

그간 친(親)러 행보로 ‘리틀 푸틴’이라 불렸던 빅토르 오르반(59) 현 총리는 최근 국내 반(反)러 정서가 심해지자 러시아 제재에 적극 가담하는 등 푸틴에게 등 돌리며 선거 승리를 위해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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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난민 찾아간 日건축가…하루만에 방 320개 만든 비결 [도쿄B화]
중앙일보  입력 2022.04.03 06:0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417#home

 

우크라 난민 찾아간 日건축가…하루만에 방 320개 만든 비결 [도쿄B화]

두루마리 화장지 심과 비슷한 형태의 '종이 튜브'를 이용해 세계 곳곳 재해 현장에 쉼터를 만들어온 그가 러시아의 공격으로 모국을 떠난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나섰다. 우크라이나 현지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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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시아군 북부전선서 국경으로 밀려나…동부서는 격전 예상"
연합뉴스 2022-04-03 02:00

https://m.yna.co.kr/view/AKR20220403001500108?section=international/index 

 

[우크라 침공] "러시아군 북부전선서 국경으로 밀려나…동부서는 격전 예상" | 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포함한 북부 전선에서 러시아군이 철수하면서 주전장이 동부 및 남부로 옮겨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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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미, 우방과 협력해 우크라에 소련제 탱크 보내주기로"(종합)
NYT "새 국면 신호 될 수도…어디 있던 탱크인지는 불분명"
美 국방부 "3억 달러 규모 군수품 추가 지원"…가미카제 드론·기관총 등

연합뉴스 2022-04-02 22:58

https://m.yna.co.kr/view/AKR20220402029551009?section=international/all 

 

[우크라 침공] "미, 우방과 협력해 우크라에 소련제 탱크 보내주기로"(종합) | 연합뉴스

(서울·워싱턴=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이상헌 특파원 = 미국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요청에 호응해 우방국과 함께 소련제 탱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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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2016·2019년 수술받았을 수도…암 전문의 내방"
러시아 탐사보도 매체 프로엑트, 정부 문서 분석해 보도

연합뉴스 2022-04-02 22:31

https://m.yna.co.kr/view/AKR20220402054000081?section=international/index&site=hot_news 

 

"푸틴, 2016·2019년 수술받았을 수도…암 전문의 내방" | 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올해 10월 70번째 생일을 앞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암 전문의가 최근 꾸준히 내방한 것으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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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유류고 공격받은 러시아, 우크라 정유시설에 보복 공격
연합뉴스 2022-04-02 22:19

https://m.yna.co.kr/view/AKR20220402053600108?section=international/all 

 

[우크라 침공] 유류고 공격받은 러시아, 우크라 정유시설에 보복 공격 | 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러시아 군이 장거리 미사일로 우크라이나 중부의 정유 시설을 공격했다. 전날 러시아 본토의 연료 저장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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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이우 마을 30개 탈환 성공…마리우폴까지 진격
"우크라 동부에 주둔한 러시아軍에 맞서 치열한 전투 예상돼"
러, 키이우 인근 호스토멜 공항에서도 철수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2022-04-02 22:14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635802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을 30개 탈환 성공…마리우폴까지 진격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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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크라 탱크 첫 지원…"러軍 점령한 돈바스 때릴 수 있다"
중앙일보 입력 2022.04.02 17:25업데이트 2022.04.02 17:4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397

 

美, 우크라 탱크 첫 지원…"러軍 점령한 돈바스 때릴 수 있다"

익명을 요구한 미 정부 관리는 바이든 행정부가 동부 돈바스 지역의 우크라이나군 증강을 위해 우방국과 협력해 소련제 탱크를 이송할 것이라며 우크라이나군이 사용할 줄 아는 소련제 탱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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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크라軍에 곧 소련제 탱크 공급” NYT 보도
조선일보 입력 2022.04.02 15:4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4/02/EUVLSVFSHNCLVPUEXIRUZAIWKY/

 

“미국, 우크라軍에 곧 소련제 탱크 공급” NYT 보도

미국, 우크라軍에 곧 소련제 탱크 공급 NYT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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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우크라이나 키이우 방문 고려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 교황과 통화에서 우크라 방문 요청한 바 있어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2022-04-02 18:47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635749 

 

교황 "우크라이나 키이우 방문 고려하고 있다"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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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전쟁, 그리고 글로벌 안보환경의 미래
경향신문 입력 : 2022.04.02 14:25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4021425001

 

푸틴의 전쟁, 그리고 글로벌 안보환경의 미래

러시아의 붉은군대가 ‘선’을 넘은 지 40여일이 지났다. 지난 2월 24일 모스크바 시각으로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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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죄인가"…러시아 전사자 5명 중 1명 이 지역 출신이라니
매일경제 입력 : 2022.04.02 13:53:15   수정 : 2022.04.02 14:42:34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4/297008/

 

"가난이 죄인가"…러시아 전사자 5명 중 1명 이 지역 출신이라니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러시아 부랴트 공화국의 한 스포츠센터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터에 참전했다 숨진 이 지역 출신 병사 4명의 장례식이 치러졌다.중앙아시아에 위치한 부랴트 공화국은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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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쟁 직전 우크라이나군에 사이버 공격”… 러 침공 지원 정황
영국 언론, 우크라 보안국 주장 보도
조선일보 입력 2022.04.02 11:3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2/IOPI566ZQNFTXJSE55GCTGNBCM/

 

“中, 전쟁 직전 우크라이나군에 사이버 공격”… 러 침공 지원 정황

中, 전쟁 직전 우크라이나군에 사이버 공격 러 침공 지원 정황 영국 언론, 우크라 보안국 주장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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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푸틴 생화학 공격까지?…우크라에 방어 장비 지원한 미국
매일경제 입력 : 2022.04.02 10:41:53   수정 : 2022.04.02 10:48:12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4/296837/

 

`벼랑 끝` 푸틴 생화학 공격까지?…우크라에 방어 장비 지원한 미국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생화학무기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이를 방어할 장비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에 생화학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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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점령했던 우크라 공항 텅 비었다…커지는 키이우 철수설
조선일보 입력 2022.04.02 10:2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2/IZFWAV5ZVVAITKSN5Q5NGOMSLU/

 

러시아가 점령했던 우크라 공항 텅 비었다…커지는 키이우 철수설

러시아가 점령했던 우크라 공항 텅 비었다커지는 키이우 철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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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軍, 안토노프 공항서 퇴각… '키이우 철수설' 커져

지난달 31일 촬영된 위성사진서 러군 흔적 사라져
'군사 활동 축소' 약속 사흘만에 일부 철수 확인
한국일보 입력 2022.04.02 10:22 수정 2022.04.02 10:24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0209350000365

 

러시아 軍, 안토노프 공항서 퇴각… '키이우 철수설' 커져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외곽 안토노프 공항에서 철수한 것으로 확인되며 '키이우 철수설'이 커지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과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미 국방부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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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 점령했던 공항도 텅텅…키이우 철수설 증폭

안토노프 공항서 러군 갑자기 사라져…"전쟁 축소는 아닐 것"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4-02 08:45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2019000009?section=international/all 

 

[우크라 침공] 러 점령했던 공항도 텅텅…키이우 철수설 증폭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의 안토노프 공항에서 갑자기 철수한 것으로 확인돼 러시아군의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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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 생화학무기 공격 대비해 美, 우크라에 방어장비 제공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4-02 05:17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2006900071?section=international/all 

 

[우크라 침공] 러 생화학무기 공격 대비해 美, 우크라에 방어장비 제공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생화학무기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이를 방어할 장비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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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에는 장수 안 바꾼다? 지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
조선일보 입력 2022.04.02 05:14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2/04/02/GW42OQOP3RBEFOYYLVY3W7N574/

 

전쟁 중에는 장수 안 바꾼다? 지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

전쟁 중에는 장수 안 바꾼다 지고 싶으면 그렇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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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역사의 수렁'에 빠지다…80여년前 '겨울전쟁' 평행이론 [뉴스원샷]
중앙일보입력 2022.04.02 05:00업데이트 2022.04.02 09:2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346

 

러시아 '역사의 수렁'에 빠지다…80여년前 '겨울전쟁' 평행이론 [뉴스원샷]

영토를 떼달라는 소련의 요구에 약소국인 핀란드가 거절하자 일어났고, 핀란드군의 끈질긴 저항에 소련군이 애를 먹었다는 점에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과 많이 닮았다. 그러자 핀란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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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참전않는 서방의 대러 심리戰…정보 흘리며 균열 시도
'참모의 푸틴 오도·군기 엉망·가택연금'…쏟아지는 서방發 첩보들
CNN "푸틴의 전쟁 논리 격파·대국민 여론 관리·러시아 압박 효과"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4-02 04:42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2005700071?section=international/all 

 

[우크라 침공] 참전않는 서방의 대러 심리戰…정보 흘리며 균열 시도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5주를 넘기며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심리전'(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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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 지지"
연합뉴스 2022-04-02 04:16

https://m.yna.co.kr/amp/view/AKR20220402004400009

 

[우크라 침공]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 지지"

[우크라 침공]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영토 보전 지지" 송고시간2022-04-02 04:16 티무르 술레이메노프 카자흐스탄 대통령비서실 부실장 [유라시아경제위원회 홈피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알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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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시아군 지리멸렬 이유는…"800㎞ 떨어진 모스크바서 지휘"

"현장 사령관 없어 아군끼리 손발 안맞아…현실 모르는 지시에 혼란 가중"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4-02 01:18 


https://www.yna.co.kr/view/AKR20220402001500072?rec_id=1648886899039&site=recommendation_view

 

[우크라 침공] 러시아군 지리멸렬 이유는…"800㎞ 떨어진 모스크바서 지휘"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러시아군이 손쉬운 상대로 여겼던 우크라이나군을 상대로 5주 넘게 고전을 거듭하는 것은 지휘체계의 문제점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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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시아 본토 첫 공습…"헬기로 연료창고 공격"
벨고로드서 미사일 여러발 저공 비행뒤 폭발 포착

주지사 "근로자 2명 부상"에 사측 "다친 사람 없다"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2022-04-01 15:57 송고 | 2022-04-01 16:08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4635135 

 

우크라, 러시아 본토 첫 공습…"헬기로 연료창고 공격"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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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시아 본토 첫 공격… 헬기로 석유저장고 폭격”
러 언론 “무장헬기 2대가 기습… 8곳서 폭발음·화재, 2명 부상”
우크라, 공격여부에 입장 안밝혀… 일부선 러시아의 자작극 제기도
조선일보 입력 2022.04.02 03:0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2/IMIR4FTXVVEW3BA74ROHP2DP7Y/

 

“우크라, 러시아 본토 첫 공격… 헬기로 석유저장고 폭격”

우크라, 러시아 본토 첫 공격 헬기로 석유저장고 폭격 러 언론 무장헬기 2대가 기습 8곳서 폭발음·화재, 2명 부상 우크라, 공격여부에 입장 안밝혀 일부선 러시아의 자작극 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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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러에 맞선 ‘다윗’ 우크라의 힘은 디지털 리더 양성
중앙선데이 입력 2022.04.02 00:2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312

 

‘골리앗’ 러에 맞선 ‘다윗’ 우크라의 힘은 디지털 리더 양성

젤렌스키, 미·영 의회서 원격 화상 연설 젤렌스키는 수도 키이우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이 임박하자 피신을 권유한 미국과 터키 정부에게 안전한 곳으로의 라이드(ride) 대신 싸우는 데 필요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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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다 지뢰라고?…목숨 걸고 운전하는 우크라 운전자
배윤경 기자입력 : 2022.04.01 17:00:50   수정 : 2022.04.01 21:04:28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4/296005/

 

저게 다 지뢰라고?…목숨 걸고 운전하는 우크라 운전자

우크라이나 도로에 수십개의 지뢰가 설치된 모습이 공개됐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로얀카마을 인근 도로에 지뢰 수십 개가 발견됐다. 이 곳은 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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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軍, 러시아 본토 첫 공격…석유저장시설에 미사일 타격”
조선일보 입력 2022.04.01 15:4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1/5IBLV4DWKRH7DJCFBMVXLN42JM/

 

“우크라軍, 러시아 본토 첫 공격…석유저장시설에 미사일 타격”

우크라軍, 러시아 본토 첫 공격석유저장시설에 미사일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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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오른팔 국방장관과 멀어졌다" 러시아 내부 분열 조짐
중앙일보입력 2022.04.01 14:38업데이트 2022.04.01 15:2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213

 

"푸틴, 오른팔 국방장관과 멀어졌다" 러시아 내부 분열 조짐

러시아 정부에 심상치 않은 내부 갈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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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오른팔 국방장관과 멀어졌다" 러시아 내부 분열 조짐
중앙일보 입력 2022.04.01 14:38업데이트 2022.04.01 15:2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213

 

"푸틴, 오른팔 국방장관과 멀어졌다" 러시아 내부 분열 조짐

러시아 정부에 심상치 않은 내부 갈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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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軍, 방사능 5000배 붉은숲서 무더기 피폭…체르노빌 철수"
중앙일보입력 2022.04.01 12:08업데이트 2022.04.01 13:3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183

 

"러시아군, 방사능 5000배 무더기 피폭…체르노빌 철수"

지난 2월 26일 체르노빌 원전을 장악한지 한달여 만에 이곳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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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 5000배 ‘붉은 숲’ 통과”…체르노빌 철수 러軍, 피폭 가능성
조선일보 입력 2022.04.01 10:56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1/6J6LBSQNZRGS5HIYND5RUHGUAY/

 

“방사선 5000배 ‘붉은 숲’에 참호” 체르노빌서 철수한 러軍, 피폭 가능성

방사선 5000배 붉은 숲에 참호 체르노빌서 철수한 러軍, 피폭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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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에 탱크 돌진, 아군 전투기 격추…”러軍 사기 저하 심각”
조선일보 입력 2022.04.01 10:0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4/01/EXSENPOC6RGR5LOYLNO6Z6WOCM/

 

지휘관에 탱크 돌진, 아군 전투기 격추…”러軍 사기 저하 심각”

지휘관에 탱크 돌진, 아군 전투기 격추러軍 사기 저하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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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전범” 커지는 비판…EU서 러 외교관 130여명 추방당해
조선일보 파리=정철환 특파원 입력 2022.04.01 06:4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4/01/VMSIXKPMDFFH7EQ257HZ63ZUDM/

 

“푸틴은 전범” 커지는 비판…EU서 러 외교관 130여명 추방당해

푸틴은 전범 커지는 비판EU서 러 외교관 130여명 추방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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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장에 14살 아들 동반…잔혹 악명 높은 '푸틴의 충견'
중앙일보입력 2022.04.01 05:00업데이트 2022.04.01 09:4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108

 

우크라 전장에 14살 아들 동반…잔혹 악명 높은 '푸틴의 충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의 잔혹한 '얼굴마담' 역할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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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푸틴, 우크라 전황 제대로 보고 못 받아”
“러 참모들, 두려움에 진실 감춰”
조선일보 워싱턴=이민석 특파원 입력 2022.04.01 04:3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4/01/2RCRJSSWIJHURNL54Q6VAQ3PTA/

 

美 “푸틴, 우크라 전황 제대로 보고 못 받아”

美 푸틴, 우크라 전황 제대로 보고 못 받아 러 참모들, 두려움에 진실 감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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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떨어진 러軍 자중지란… 항명에 자국 항공기 격추까지

英 첩보기관 "러, 지휘·통제 혼란 빠져"
일부러 포로, 우크라군에 합류하기도
한국일보 입력 2022.04.01 04:30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3110020001796

 

사기 떨어진 러軍 자중지란… 항명에 자국 항공기 격추까지

러시아군이 자중지란에 빠졌다. 고질적 병참 문제로 사기가 크게 떨어지면서 하극상은 물론, 의도치 않게 아군을 공격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침략 한 달이 넘으면서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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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상반기 13만4500명 신규 징병…"우크라 파병 목적 아냐"
중앙일보입력 2022.03.31 22:58업데이트 2022.03.31 23:0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0025

 

러시아, 상반기 13만4500명 신규 징병…"우크라 파병 목적 아냐"

푸틴 대통령은 "연례적인 상반기 군사 징병으로, 올해는 4월 1일~7월 15일까지 병력을 소집한다"며 "18~27세 러시아인 남성이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미 정보당국은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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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먹고 싶어 개 잡아먹었다" 러시아 병사, 가족과 45초 통화
중앙일보입력 2022.03.31 18:23업데이트 2022.03.31 23:2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9984

 

"고기 먹고 싶어 개 잡아먹었다" 러 병사, 가족과 45초 통화

러시아군이 개를 잡아먹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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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종전되든 러는 우크라이나 완전히 잃었다”
한국일보  입력 2022.03.31 17:30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3115500004649

 

“어떻게 종전되든 러는 우크라이나 완전히 잃었다”

[김희원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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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지푸라기로 탱크 감췄다, 러軍 절박한 위장술
중앙일보입력 2022.03.31 14:03업데이트 2022.03.31 15:2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9903#home

 

지푸라기로 간신히 탱크 감췄다…비웃음거리 된 러시아군

러시아군이 지푸라기, 양탄자 등을 쓴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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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러軍, 자국 항공기 격추…푸틴은 군사반란 직면했다"
중앙일보입력 2022.03.31 12:36업데이트 2022.03.31 21:0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9885#home

 

"러시아군, 자국 항공기 격추…푸틴은 군사반란 직면했다"

영국 정보통신본부(GCHQ) 첩보국장이 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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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부은 전비만 최소 777조원”… 러, 우크라 침공 장기화 타격
전쟁 발발 이후 천문학적 비용 분석
“국민 지지 잃기 전 돈 부족해질 것”
전 나토군 사령관은 푸틴 비꼬기도

세계일보 입력 : 2022-03-31 06:00:00 수정 : 2022-03-31 01:13:06

http://www.segye.com/newsView/20220330519786

 

“쏟아부은 전비만 최소 777조원”… 러, 우크라 침공 장기화 타격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하면서 전쟁 비용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정권에 부담이 되기 시작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사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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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협상 문서화 시작은 긍정적...크림반도는 우리 영토"
중앙일보입력 2022.03.30 20:01업데이트 2022.03.30 20:1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9665

 

러 "우크라 협상 문서화 시작은 긍정적...크림반도는 우리 영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5차 평화협상에서 구체적인 제안 문서로 제시한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러시아 국영 리아노보스티가 30일(현지시간) 전했다. 리아노보스티에 따르면 드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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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러·우크라 평화협상 급물살… 수도 키이우 공격 대폭 축소
중앙일보 입력 2022.03.30 10:17업데이트 2022.03.30 10:2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9494

 

[이 시각] 러·우크라 평화협상 급물살… 수도 키이우 공격 대폭 축소

우크라이나는 안보가 보장된다면 중립국화를 받아들일 수 있다고 제안했고, 러시아는 신뢰 강화 차원에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와 북동부 체르니히우에 대한 군사 활동을 대폭 축소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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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젤렌스키 회동 추진... “외무장관 협상서 평화협정 체결할수도”
러·우크라 5차 협상
조선일보 입력 2022.03.29 23:17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3/29/ZHBX2JJUFVFEPOU4LSDBAMELZE/

 

푸틴·젤렌스키 회동 추진... “외무장관 협상서 평화협정 체결할수도”

푸틴·젤렌스키 회동 추진... 외무장관 협상서 평화협정 체결할수도 러·우크라 5차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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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 퇴각 신호탄?? 다 버리고 후다다닥 달아나는 러시아군..우크라이나 현재 상황
입력 | 2022-03-29 17:00   수정 | 2022-03-29 17:19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354444_31131.html

 

[엠빅뉴스] 퇴각 신호탄?? 다 버리고 후다다닥 달아나는 러시아군..우크라이나 현재 상황

우크라이나 키이우 외곽에 주둔하던 러시아군이 벨라루스로 급히 퇴각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키이브 지역에 우리 군이 진격 중, 이르핀은 재탈환했다"고...

imnews.imbc.com

 

“우크라-러 휴전 합의안 의견 접근”…나토 포기하고 EU 가입 추진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
두나라 협상 대표, 합의안 초안 마련
우크라, ‘러시아·서방의 안전보장’ 제시
‘탈나치화’ 등 러시아쪽 요구는 빠져
영토 문제는 정상간 담판 통해 해결

한겨레 등록 :2022-03-29 11:09수정 :2022-03-29 12:42신기섭 기자 사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36642.html?_fr=mt2

 

“우크라-러 휴전 합의안 의견 접근”…나토 포기하고 EU 가입 추진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 보도 두나라 협상 대표, 합의안 초안 마련 우크라, ‘러시아·서방의 안전보장’ 제시 ‘탈나치화’ 등 러시아쪽 요구는 빠져 영토 문제는 정상간 담판 통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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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사살한 악명 높은 러 저격수, 버려진 채 우크라軍에 생포됐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29 10:57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29/D4YJXSHSDRFQXIVIDIF3XM56DU/

 

40명 사살한 악명 높은 러 저격수, 버려진 채 우크라軍에 생포됐다

40명 사살한 악명 높은 러 저격수, 버려진 채 우크라軍에 생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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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탱크 64㎞ 행렬 진군 막은 건 30명 우크라 드론 부대였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29 10:1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29/YTDYAX2JJFEDTEGD7PHRHXTJZE/

 

러 탱크 64㎞ 행렬 진군 막은 건 30명 우크라 드론 부대였다

러 탱크 64㎞ 행렬 진군 막은 건 30명 우크라 드론 부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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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우크라이나군에 넘기며 ‘시민권’ 요구한 러군

포상금 1200만원·시민권 받아

서울신문 입력: 2022.03.28 16:09 수정: 2022.03.28 16:09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20328500148

 

‘탱크’ 우크라이나군에 넘기며 ‘시민권’ 요구한 러군

포상금 1200만원·시민권 받아, 탱크를 몰고 와 투항한 러시아 병사에게 우크라이나가 시민권과 함께 탱크 가격으로 1만달러(약 1200만원)를 지급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뉴욕포스트, 영국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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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미 중간선거 변수로…침몰하던 민주당에 기회"

민주·공화, 러 제재 적절 여부 및 유가 상승 원인 놓고 공방
송고시간2022-03-28 14:25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8087200009?section=international/all

 

"우크라 전쟁, 미 중간선거 변수로…침몰하던 민주당에 기회"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오는 11월에 있을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선거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고 미국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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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돈바스, 러 연방 가입 추진…우크라 "한국처럼 분단시키려 해"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3-28 14:03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8085400534?section=international/all 

 

[영상] 돈바스, 러 연방 가입 추진…우크라 "한국처럼 분단시키려 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세운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이 곧 러시아 연방 가입을 위한 주민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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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키이우 외곽에 널린 러시아군 시체…"4차례 격퇴"

NYT, 수도 방어전 르포…"6㎞ 거리서 여전히 교전"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3-28 12:25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8076000009?section=international/all 

 

[우크라 침공] 키이우 외곽에 널린 러시아군 시체…"4차례 격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러시아에 침공 당한 지 한 달여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에서는 러시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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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 전면전 대신 동남부에 전력 집중…전세 바뀌나

우크라이나군, 북부 일부 도시 탈환 소식…"우크라이나의 승리는 아냐"
러, 키이우 북부서 벨라루스로 철수해 재정비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3-28 11:39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8056500009?section=international/all

 

[우크라 침공] 러 전면전 대신 동남부에 전력 집중…전세 바뀌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러시아가 동남부 돈바스 지역의 '완전한 해방'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우크라이나군의 역공이 일부 성과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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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포성 끊이지 않는 전쟁터 지하철역이 콘서트장으로

주최측 급히 음악제 계획 변경, 관중은 공격 피해온 시민들…"모두가 하나돼"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3-28 11:21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8059200009?section=international/all 

 

[우크라 침공] 포성 끊이지 않는 전쟁터 지하철역이 콘서트장으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지난 토요일인 26일(현지시간) 러시아군 공격으로 대피소로 변한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의 지하철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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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키이우 공격 실패 러시아군 벨라루스로 퇴각
중앙일보입력 2022.03.28 10:41업데이트 2022.03.28 13:4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8822

 

[이 시각] 키이우 공격 실패 러시아군 벨라루스로 퇴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주변의 러시아군 일부가 벨라루스로 퇴각했다고 우크라이나군이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날 키이우 주변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여온 러시아군이 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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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軍 어쩌다가..."엔진 도난, 전차 마비되자 사령관 극단선택"
중앙일보입력 2022.03.28 10:26 업데이트 2022.03.28 13:2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8818

 

러시아군 어쩌다가..."엔진 도난, 예비전차 마비" 사령관 극단선택

우크라 당국은 러시아군의 전력 보강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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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원·우크라 시민권 보장하자… 러軍, 탱크 건네주며 항복
조선일보 입력 2022.03.28 07:3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28/MDQXQLFLSVDXBEQ4RFERZ5I5TA/

 

1200만원·우크라 시민권 보장하자... 러軍, 탱크 건네주며 항복

1200만원·우크라 시민권 보장하자... 러軍, 탱크 건네주며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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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러 장성 7명 사살…'별들의 무덤' 만든 우크라 특수부대
중앙일보 입력 2022.03.28 05:00 업데이트 2022.03.28 14:3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8769

 

벌써 러 장성 7명 사살…'별들의 무덤' 만든 우크라 특수부대

주요 외신들과 전문가들은 “러시아군의 고질적인 문제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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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반격에 길어진 전쟁…러시아 ‘출구전략’ 짜나
중앙일보입력 2022.03.28 00:02 업데이트 2022.03.28 14:4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8670

 

우크라 반격에 길어진 전쟁…러시아 ‘출구전략’ 짜나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가 점령한 자포리자주 마을을 연속 탈환했다고 현지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키이우 인디펜던트는 또 이날 우크라이나군이 동쪽 수미주 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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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폴란드 미그기 우크라 이전 반대 안해"..전쟁양상 달라지나

[우크라이나 침공]미국과 외교·국방장관 회의 뒤 밝혀
나토의 비행금지구역 지정 난색 속
실제 배치 땐 우크라밖 확전 가능성

한겨레  입력 2022. 03. 27. 18:46 수정 2022. 03. 27. 22:36 
https://news.v.daum.net/v/20220327184607905?x_trkm=t

 

"미국, 폴란드 미그기 우크라 이전 반대 안해"..전쟁양상 달라지나

폴란드가 보유하고 있는 미그-29 전투기의 우크라이나 이전을 미국이 반대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였다고, 우크라이나가 주장했다. 이 발언대로 폴란드 전투기가 우크라이나에 지원되면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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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잇따라 마을 탈환…러, 슬슬 전쟁 발빼는 발언 나온다
중앙일보입력 2022.03.27 17:35 업데이트 2022.03.28 14:4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8628

 

우크라, 잇따라 마을 탈환…러, 슬슬 전쟁 발빼는 발언 나온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가 점령한 자포리자주 마을을 연속 탈환했다고 현지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포리자 당국에 따르면 이날 우크라이나군은 폴타브카와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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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 '실패'가 미 국방부에 새로운 자신감 줬다"
고위 관계자 "미 우위·동맹 힘 확인…우리가 우크라 지원 덕분" 자화자찬
"전쟁 길어질 수 있는데 성급" 비판도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3-27 13:52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7027900009?section=search 

 

[우크라 침공] "러 '실패'가 미 국방부에 새로운 자신감 줬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이 보여주는 '실패'가 미국 국방부에 새로운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고 미 일간지 워싱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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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심상찮은 내부 기류…국방장관 잠적 논란에 최고위급 사퇴도
경향신문 입력 : 2022.03.27 12:32 수정 : 2022.03.27 14:21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3271232001

 

러시아, 심상찮은 내부 기류…국방장관 잠적 논란에 최고위급 사퇴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고전 중인 러시아 정부가 최근 심상치 않은 내부 갈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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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강 건너 이웃이 불도 꺼줄 것이라는 미망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3-27 08:05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7000400072?section=international/repo 

 

[특파원 시선] 강 건너 이웃이 불도 꺼줄 것이라는 미망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전문가 회의에서 "우리는 강 건너편에서 불구경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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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전으로 가는 전쟁, 푸틴은 언제 멈출까
경향신문 기자입력 : 2022.03.27 07:50

https://www.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203270750001

 

소모전으로 가는 전쟁, 푸틴은 언제 멈출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개전 후 속전속결로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들을 장악하고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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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전차, 맥없이 부서지거나 불탔다...지상전 왕자의 운명은[이철재의 밀담]
중앙일보 입력 2022.03.27 06:08 업데이트 2022.03.27 10:3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8536#home

 

러 전차, 맥없이 부서지고 불탔다…지상전 왕자의 운명은

26일 현재 군사 전문 사이트에 따르면 러시아는 296대의 전차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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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바이든, 러 정권교체 시사 언급…러 "당신 결정사안 아냐"(종합)

폴란드 연설 "푸틴, 권좌에 계속 있을수 없어"…외신 "퇴진촉구·대러접근 변화"
백악관 "이웃국 향한 권력행사 허용 못 한다는 뜻" 해명…러시아는 반발
"나토영토 진입 생각도 말라" 경고…"푸틴은 범죄자, 러 국민은 적 아냐"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3-27 05:09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7001751071?section=international/all&site=major_news01_related

 

[우크라 침공] 바이든, 러 정권교체 시사 언급…러 "당신 결정사안 아냐"(종합)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권좌에 계속 남아 있을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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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푸틴, 권력 유지할 수 없다”…러시아, 포격으로 응수
국민일보 입력 : 2022-03-27 05:06/수정 : 2022-03-27 08:28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909670&code=61131111&sid1=int

 

바이든 “푸틴, 권력 유지할 수 없다”…러시아, 포격으로 응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학살자’라 부르며 “권력을 유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침공 이유를 ‘탈나치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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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바이든 "나토 집단방위는 신성한 약속…푸틴은 학살자"(종합)

美-폴란드 정상, 대러 압박·우크라 지원 논의…"당신들의 자유가 우리의 자유"
피란민들도 만나…폴란드 대통령 "패트리엇 미사일 등 조속한 공급 요청"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3-27 02:37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7000351082?section=international/all&site=major_news01 

 

[우크라 침공] 바이든 "나토 집단방위는 신성한 약속…푸틴은 학살자"(종합) | 연합뉴스

(베를린·워싱턴=연합뉴스) 이율 이상헌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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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암살이 유일한 해법" 伊 언론에…러시아 '발끈'
아시아경제 최종수정 2022.03.27 01:00 기사입력 2022.03.27 01:00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32616153406059

 

"푸틴 암살이 유일한 해법" 伊 언론에…러시아 '발끈'

이탈리아 언론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암살 시나리오를 거론했다. 러시아 측은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이탈리아 일간 '라 스탐파'는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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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외무장관 “미국 추가 무기 지원 약속”
동아일보 입력 | 2022-03-27 07:07:00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20327/112547379/1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미국 추가 무기 지원 약속”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추가 무기 지원을 약속했다고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쿨레바 장관은 이날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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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우크라이나 방어, 전 세계 민주주의 보호 위해 필수적"
VOA 2022.3.26

https://www.voakorea.com/amp/6502961.html

 

바이든 대통령 "우크라이나 방어, 전 세계 민주주의 보호 위해 필수적"

폴란드를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의 침공으로부터 우크라이나를 지키는 것은 다음 세대에 걸쳐 전 세계 민주주의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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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돈바스에 집중' 러, 전열 재정비 위한 속임수 쓰나
"러, '우크라 전쟁' 목표 달성 실패 첫 인정"
"러 목표 축소가 바로 전쟁 중단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2022-03-26 18:31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628370 

 

'동부 돈바스에 집중' 러, 전열 재정비 위한 속임수 쓰나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러 국방장관 '실각설'..."푸틴 격노 후 심근경색, 치료 중"
중앙일보 업데이트 2022.03.26 17:1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8517#home

 

러 국방장관 '실각설'..."푸틴 격노 후 심근경색, 치료 중"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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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 못참지~"..우크라이나 최전선서 폭발물 찾는 군견 눈길

90여개 폭발물 탐지..폭발물 제거팀과 많은 생명 구해
'특별 간식'은 치즈···전쟁 초기부터 활약해 '눈길'

이데일리 2022.03.26 15:46:06
https://m.edaily.co.kr/amp/read?newsId=01420246632267256&mediaCodeNo=257

 

https://m.edaily.co.kr/amp/read?newsId=01420246632267256&mediaCodeNo=257

"치즈는 못참지~"..우크라이나 최전선서 폭발물 찾는 군견 눈길 by강민구 기자 2022.03.26 15:46:06 90여개 폭발물 탐지..폭발물 제거팀과 많은 생명 구해 '특별 간식'은 치즈···전쟁 초기부터 활약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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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반격 성공하나'…러, 돈바스 분리·독립으로 목표 축소(종합)
러 국방부, 우크라 침공 1단계 목표 달성 주장

우크라군, 키이우 등에서 거센 반격…러군 자원 고갈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2022-03-26 15:17 송고 | 2022-03-26 15:41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4628304 

 

'우크라 반격 성공하나'…러, 돈바스 분리·독립으로 목표 축소(종합)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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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바스로 간다” 러軍, 전략 바꿨다… 한계인정? 속임수? 숨은 뜻은
조선일보 입력 2022.03.26 14:4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26/BIGQ3IVPSZHJ3ATV5WAODGYQXA/

 

“돈바스로 간다” 러軍, 전략 바꿨다… 한계인정? 속임수? 숨은 뜻은

돈바스로 간다 러軍, 전략 바꿨다 한계인정 속임수 숨은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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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국방부 "우크라 침공 1단계 목표 달성…돈바스 분리·독립에 집중"
"루한스크 93%·도네츠크 54% 해방"

"임무 완성까지 군사작전 계속할 것"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2022-03-26 14:09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628269 

 

러 국방부 "우크라 침공 1단계 목표 달성…돈바스 분리·독립에 집중"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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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군 총참모부 "푸틴, 5월9일 전까지 '종전 선언' 할 듯"
해당 일은 러시아 국경일…2차 대전 당시 나치 정권 격퇴한 날 기념

"러 군, 전쟁 장기화로 사기 저하"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2022-03-26 12:51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628245 

 

우크라 군 총참모부 "푸틴, 5월9일 전까지 '종전 선언' 할 듯"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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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소녀의 미소, 광장을 뒤덮다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사진가

리비우에서 즉석 퍼포먼스하고 기부
조선일보 입력 2022.03.26 11:58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2/03/26/PWBOHK3AJFDWDDLRAPNJX5RNHI/?outputType=amp 

 

우크라이나 소녀의 미소, 광장을 뒤덮다

우크라이나 소녀의 미소, 광장을 뒤덮다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사진가 리비우에서 즉석 퍼포먼스하고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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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전쟁 시작 후 러軍 1만6000명 이상 사망"
"사망자 중 고위 지휘관도 포함"

러 국방부는 1351명 사망 주장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2022-03-26 10:02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628176 

 

젤렌스키 "전쟁 시작 후 러軍 1만6000명 이상 사망"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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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키이우 포기하고 돈바스에 집중, 전쟁승리 명분 얻기 위한 것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2-03-26 08:10 송고 | 2022-03-26 08:15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4628122 

 

러 키이우 포기하고 돈바스에 집중, 전쟁승리 명분 얻기 위한 것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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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반격의 서막?…러시아 상륙함 격침·영토 일부 재탈환

키이우 인근 러시아군 30~70㎞까지 몰아내…지형지세 활용 곳곳 승전
최전선은 여전히 유동적…러군 피해 늘어 사망자 최대 1만5000명 예상
유럽 방문 바이든 “러, G20서 퇴출해야…G20회의에 우크라 초청 고려”
경향신문 2022.03.25 20:52 입력
https://m.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203252052015#c2b

 

우크라이나 반격의 서막?…러시아 상륙함 격침·영토 일부 재탈환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수도 키이우(키예프) 인근 일부 지역...

m.khan.co.kr

바이든 '푸틴은 전범' 재확인...러시아-우크라이나 첫 포로 맞교환
2022.3.25

https://www.voakorea.com/amp/6501199.html

 

바이든 '푸틴은 전범' 재확인...러시아-우크라이나 첫 포로 맞교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전범'으로 지칭했습니다. 유럽 순방 중인 바이든 대통령은 25일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80km 지점에 있는 폴란드 제슈프를 방

www.voakorea.com

 

우크라이나군의 반격…러 대형 상륙함 격침

베르단스크항 부두 정박한 러 군함들 포격
우크라군, 드론, 탄도미사일로 공격한 듯
러시아군, 수도 키이우서 35km 이상 후퇴
“손실 큰 러시아, 장기 방어전략으로 전환”

서울신문 입력 :2022-03-25 15:27ㅣ 수정 : 2022-03-25 15:27 유럽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25500116

 

우크라이나군의 반격…러 대형 상륙함 격침

베르단스크항 부두 정박한 러 군함들 포격 우크라군, 드론, 탄도미사일로 공격한 듯 러시아군, 수도 키이우서 35km 이상 후퇴 “손실 큰 러시아, 장기 방어전략으로 전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www.seoul.co.kr

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군의 성공 비결은?
BBC코리아 조회수 2.6만2022. 03. 25. 15:00

https://content.v.daum.net/v/EjomZ4ctuv

 

우크라이나 전쟁: 우크라이나군의 성공 비결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한 달이 지났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크라이나는 온갖 역경을 잘 이겨내고 있는 모습이다. 탱크, 군대, 군용기 등 거의 모든 지표에서 수적으로 열세였던 우크

content.v.daum.net

 

[취재파일] 나비 효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힘 받는 EU 원전
SBS  작성 2022.03.25 14:12 수정 2022.03.25 14:46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89066

 

나비 효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힘 받는 EU 원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전면전인 만큼 조기에 승패가 갈릴 걸로 예상됐지만 주요 거점을 놓고 양쪽이 치열하게 맞붙으면서 인적, 물적 소모전 양상으로 전

news.sbs.co.kr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한달 만에 군 포로 첫 맞교환
동아일보 입력 2022-03-25 12:20업데이트 2022-03-25 12:20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25/112530687/1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한달 만에 군 포로 첫 맞교환

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두 달째에 접어든 가운데,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이 처음으로 군포로를 맞교환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AFP통신에 따르면 …

www.donga.com

우크라이나-러시아, 군 포로 첫 맞교환
12MBC뉴스 입력 2022-03-25 12:18 | 수정 2022-03-25 12:18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200/article/6353354_35715.html

 

우크라이나-러시아, 군 포로 첫 맞교환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처음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군포로를 맞교환했다고 현지시간 24일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리나 베레슈크 우크라이나 부총...

imnews.imbc.com

개전 한 달 만에…러시아-우크라, 첫 포로 교환 [러, 우크라 침공]
매일경제 입력 : 2022.03.25 10:38:25   수정 : 2022.03.25 10:40:04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3/271797/

 

개전 한 달 만에…러시아-우크라, 첫 포로 교환 [러, 우크라 침공]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개전 이후 처음으로 포로 교환을 마쳤다. 군인뿐만 아니라 민간인에 대한 맞교환도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2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리나 베레슈크 우크라이

www.mk.co.kr

우크라이나 "러시아 함정 침몰시켰다‥러군 자원 부족"
MBC 입력 2022-03-25 05:01 | 수정 2022-03-25 05:03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53200_35680.html

 

우크라이나 "러시아 함정 침몰시켰다‥러군 자원 부족"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많은 부대가 공세를 펼치기에는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 부닥쳤다고 우크라이나가 밝혔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4일 올렉시 아레스토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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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문책했나… 러 국방장관·합참의장 안 보여
예상 밖 전쟁 장기화로 격노한 듯
조선일보 입력 2022.03.25 03:00 | 수정 2022.03.25 03:0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25/H7QL3RPXIRG4RBLNBALUYEV5L4/

 

푸틴이 문책했나… 러 국방장관·합참의장 안 보여

푸틴이 문책했나 러 국방장관·합참의장 안 보여 예상 밖 전쟁 장기화로 격노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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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첸때보다 상황 나빠” 러, 키이우 전선 잇달아 퇴각… 전세 역전?
조선일보 입력 2022.03.24 23:27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2/03/24/E63JB5QSDRGBLKQE6DNKAJESFM/

 

“체첸때보다 상황 나빠” 러, 키이우 전선 잇달아 퇴각… 전세 역전?

체첸때보다 상황 나빠 러, 키이우 전선 잇달아 퇴각 전세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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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이 쐈다, X같은 아침인사” “있을 법한 일” 러 교신 들어보니
조선일보 입력 2022.03.24 21:2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3/24/M4JTUW5VERBSNBG23K3DCZKKBI/

 

“아군이 쐈다, X같은 아침인사” “있을 법한 일” 러 교신 들어보니

아군이 쐈다, X같은 아침인사 있을 법한 일 러 교신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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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숙청했나… 후계자 꼽히던 러 국방장관, 2주째 행방 묘연
실각설·건강 이상설 제기
조선일보 입력 2022.03.24 18:5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24/DM2AUSUGNBB2HEEMZWTZP6H4JY/

 

푸틴이 숙청했나… 후계자 꼽히던 러 국방장관, 2주째 행방 묘연

푸틴이 숙청했나 후계자 꼽히던 러 국방장관, 2주째 행방 묘연 실각설·건강 이상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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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핵 쏘면 나토 개입할 수도”…미, 비상계획 논의
입력 : 2022-03-24 16:54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903226&code=61131111&sid1=int

 

“러 핵 쏘면 나토 개입할 수도”…미, 비상계획 논의

미국 정부가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에 대비해 비상계획 마련에 착수했다. 미군을 비롯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직접 개입하는 방안까지 검토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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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눈 녹으니 러軍 시신 수백구…“검게 탄 시체 놓고 후퇴”
조선일보 입력 2022.03.24 15:0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24/Y6R26DN5NVDLBMOB6FP6SSFHTM/

 

우크라 눈 녹으니 러軍 시신 수백구…“검게 탄 시체 놓고 후퇴”

우크라 눈 녹으니 러軍 시신 수백구검게 탄 시체 놓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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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최측근도 러시아 떠났다…“전쟁 후 사임한 가장 고위급 인사”
조선일보 입력 2022.03.24 14:2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24/GE3S7GBYSVCSBF4BQQMRUJP3AU/

 

푸틴 최측근도 러시아 떠났다…“전쟁 후 사임한 가장 고위급 인사”

푸틴 최측근도 러시아 떠났다전쟁 후 사임한 가장 고위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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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 전사자 '498명'이라는데…길가에 쌓여가는 시체

기온 오르고 땅 녹자 남부서만 수백구 드러나…우크라 "수습·송환 논의 가능"
나토 "7천∼1만5천명 사망"…"벨라루스서 러로 2천500구 운송" 보도도
우크라, AI·소셜미디어 등 활용해 러 전사자 신원 규명 나서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3-24 11:32 
https://www.yna.co.kr/view/AKR20220324075600009

 

[우크라 침공] 러 전사자 '498명'이라는데…길가에 쌓여가는 시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땅에 서리가 녹고 땅이 풀리면서 곳곳에 묻혀져있던 러시아군의 시체가 드러나고 있다고 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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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세 종말점 도달”… 우크라가 이기고 있다는 근거 보니
“러시아군, 작전 수행 불가능한 ‘공세종말점 ’ 3월15일에 도달” 분석도
벨라루스 철도 직원들, 우크라이나로 가는 러시아 군수품 철로 끊어
조선일보 입력 2022.03.23 12:4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3/23/7LIXZS6BGJDA3AM6V46Y5KPGYE/

 

“러시아, 공세 종말점 도달”… 우크라가 이기고 있다는 근거 보니

러시아, 공세 종말점 도달 우크라가 이기고 있다는 근거 보니 러시아군, 작전 수행 불가능한 공세종말점 3월15일에 도달 분석도 벨라루스 철도 직원들, 우크라이나로 가는 러시아 군수품 철로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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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보금자리 된 우크라 지하철… 열차 좌석은 침대, 에스컬레이터는 놀이터
조선일보 입력 2022.03.23 07:0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23/VDGYK5HSE5EYTJNNI3VXHATXGY/?utm_source=google&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amp-related 

 

주민 보금자리 된 우크라 지하철… 열차 좌석은 침대, 에스컬레이터는 놀이터

주민 보금자리 된 우크라 지하철 열차 좌석은 침대, 에스컬레이터는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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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푸틴 31세 연하 애인‧자식 4명 추방하라”…국제 청원
조선일보 입력 2022.03.22 11:4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22/2DNEH3KIAJDQRHAHIAA5DH6WJU/

 

“스위스, 푸틴 31세 연하 애인‧자식 4명 추방하라”…국제 청원

스위스, 푸틴 31세 연하 애인‧자식 4명 추방하라국제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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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잔혹한 파괴, 더 이상은…” 서방 동맹 갈림길
국민일보 입력 : 2022-03-22 09:38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892400&code=61131111&sid1=int

 

“푸틴의 잔혹한 파괴, 더 이상은…” 서방 동맹 갈림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한 달 가까이 지속하면서 서방 동맹도 중대 기로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서방은 제재 장기화로 인한 내부적 피로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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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체계 혼란·명령 불복종·통신 먹통…‘오합지졸’ 러시아군
국민일보 입력 : 2022-03-22 06:34/수정 : 2022-03-22 07:30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891915&code=61131111&sid1=int

 

지휘체계 혼란·명령 불복종·통신 먹통…‘오합지졸’ 러시아군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지휘 계통 혼란을 겪고 있다고 미국 국방부가 분석했다. 명령 체계가 일사불란하지 않고, 부대 간 보안 통신 연결이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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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통첩 거부한 젤렌스키 “어떤 타협도 국민투표 필요”
국민일보 입력 : 2022-03-22 05:53/수정 : 2022-03-22 10:19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891804&code=61131611&sid1=int

 

최후통첩 거부한 젤렌스키 “어떤 타협도 국민투표 필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어떤 타협에도 국민투표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로이터 통신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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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軍 사상자 하루 최대 1000명… 앞으로 2주가 전쟁 분수령”
美·英 등 서방 정보당국 분석
국민일보 입력 : 2022-03-22 04:04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36909&code=11141500&sid1=int

 

“러軍 사상자 하루 최대 1000명… 앞으로 2주가 전쟁 분수령”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 사상자가 하루 최대 1000명가량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서방 정보국이 추산했다. 우크라이나를 정복하려는 러시아 초기 목표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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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 시체로 가득” 마리우폴 피란민이 전한 참상
빛도 물도 통신도 없어… 전체 잿더미
러, 저항 우크라군에 항복 최후통첩
국민일보 입력 : 2022-03-22 00:02/수정 : 2022-03-22 00:0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36939&code=11141500&sid1=int

 

“거리에 시체로 가득” 마리우폴 피란민이 전한 참상

“도시가 사라졌다.”우크라이나와 러시아군의 최대 교전지인 남동부 도시 마리우폴을 탈출한 피란민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알던 도시는 이미 사라지고 없다고

news.kmib.co.kr

 

美, 터키에 러시아산 방공무기 우크라로 이전 요청
뉴스1입력 2022.03.20 10:01수정 2022.03.20 10:01

https://www.fnnews.com/news/202203201000383248

 

美, 터키에 러시아산 방공무기 우크라로 이전 요청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미국이 터키에 러시아산 S-400 중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시스템을 우크라이나로 이전해 줄 것을 비공식적으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로이터통신은 19일(현지시간) 3명

www.fnnews.com

 

"러, 야밤 틈타 전사자 시신 2500여구 국경넘어 이송"
우크라이나→벨라루스 거쳐
기차, 항공기 등으로 시신 운반
역내 의료기관 병실 부족 주장도 나와

헤럴드경제 2022.03.20 09:34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320000020 

 

"러, 야밤 틈타 전사자 시신 2500여구 국경넘어 이송"

러시아가 밤중에 우크라이나에서 벨라루스로 2500구가 넘는 전사자 시신을 옮겼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같은 상황으로 미루어 볼 때 교전 중 러시아군이 입은 피해 역시 작지 않은 것으로 해석

biz.heraldcorp.com

[영상] “러軍, 시체보관소 공간 부족에 벨라루스로 이송…전사자 규모 은폐” [나우,어스]
관련 영상, SNS 등 통해 빠른 속도로 퍼져

헤럴드경제 2022.03.20 09:29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320000018 

 

[영상] “러軍, 시체보관소 공간 부족에 벨라루스로 이송…전사자 규모 은폐” [나우,어스]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했지만 강력한 저항에 부딪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러시아가 정확한 전사자 규모를 은폐하기 위해 시체를 ‘우방국’ 벨라루스와 러시아 본국으로 비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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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러시아 '2성 장군' 사망?…장성 전사 5명으로 늘어날까
머니투데이 2022. 03. 20 09:15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2009022589682&VN 

 

이번엔 러시아 '2성 장군' 사망?…장성 전사 5명으로 늘어날까 - 머니투데이

우크라이나에서 사망한 러시아 장군이 5명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19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의 말을 빌려 러시아 제8근위연...

news.mt.co.kr

 

[영상] “푸틴, 시진핑 도움 받는다면 러는 ‘中 식민지화’ 불가피” [나우,어스]
美 싱크탱크 국익연구소 해리 카지아니스 국장 분석

헤럴드경제  2022.03.20 08:49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320000009 

 

[영상] “푸틴, 시진핑 도움 받는다면 러는 ‘中 식민지화’ 불가피” [나우,어스]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러시아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인 가운데, 서방의 고강도 경제 제재에 놓인 러시아가 중국의 군사·경제적 지원을 불가피하게 받게 될 경우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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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죽이는 독재자"..바이든, '푸틴 제거'로 전략 수정했나

FT "바이든 강경 발언, 외교적 해법 희망에 찬물 끼얹었다"
NYT "바이든, 러와 갈등 개인화..두 정상 간 수년간 적대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정윤미 기자 | 2022-03-20 07:01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621039 

 

"사람 죽이는 독재자"…바이든, '푸틴 제거'로 전략 수정했나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푸틴 최대 적은 러시아에 있다, 4월 징집 앞두고 도망친 그들

중앙일보 입력 2022.03.20 05:00 업데이트 2022.03.20 09:5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706

 

푸틴 최대 적은 우크라 아니다? "징집 싫어" 도망친 반전 청년

대규모 징집을 앞두고 몰래 달아나거나 이미 투입된 징집병들마저 군사 작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미국 싱크탱크 전량예산평가센터(CSBA)의 연구원 캐서린 엘긴 박사는 폴리티코에 "우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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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식 전략' 고수한 푸틴 굴욕…무기 4배, 병력 5배 잃었다 [그래픽]
중앙일보 입력 2022.03.20 05:00업데이트 2022.03.20 08:5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708#home

 

'재래식 전략' 고수한 푸틴 굴욕…무기 4배, 병력 5배 잃었다 [그래픽]

러시아 부상병은 1만4000~2만1000명으로 추산된다.

www.joongang.co.kr

"러 군, 1만4400명 사망" 우크라 외교부
파이낸셜뉴스입력 2022.03.20 04:53수정 2022.03.20 04:53

https://www.fnnews.com/news/202203200447550983

 

"러 군, 1만4400명 사망" 우크라 외교부

[파이낸셜뉴스]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사망한 러시아 군인이 19일(이하 현지시간) 1만4400명에 육박한다고 우크라이나 외교부가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외교부는 또 러시아 항공기, 전차, 장갑차

www.fnnews.com

"마리우폴, 시가전 돌입"...러에 함락되면 키이우 위험
파이낸셜뉴스입력 2022.03.20 03:49수정 2022.03.20 03:49

https://www.fnnews.com/news/202203200342148096

 

"마리우폴, 시가전 돌입"...러에 함락되면 키이우 위험

[파이낸셜뉴스]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의 전투가 항구 도시 마리우폴의 시가전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마리우폴이 러시아에 함락되면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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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그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조명...전쟁영웅으로 떠오른 젤렌스키
매일경제 입력 2022/03/20 00:19

https://m.mk.co.kr/star/broadcasting-service/view-amp/2022/03/252807/

 

[종합] `그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조명...전쟁영웅으로 떠오른 젤렌스키

`그것이 알고 싶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다뤘다.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우크라이나 인접국인 폴란드로 직접 찾아갔다. 국경 근처는 피난민과 취재진들로 사람들

m.mk.co.kr

미 국방장관 "러, 수차례 실수…물자보급에 고전"
"중국, 러시아 지원한다면 나쁜 선택…영토주권 존중해야"

세계일보 입력 : 2022-03-20 00:18:49 수정 : 2022-03-20 00:18:48

http://www.segye.com/newsView/20220320500015

 

미 국방장관 "러, 수차례 실수…물자보급에 고전"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수차례 실수를 저질렀다면서 물자보급 등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럽을 방문 중인 오스틴 장관은 18일(

segye.com

 

러, '핵탑재 가능' 극초음속 미사일 우크라이나에서 첫 실전사용
YTN 2022-03-19 20:07

https://m.ytn.co.kr/news_view.amp.php?param=0104_202203192007455743 

 

러, '핵탑재 가능' 극초음속 미사일 우크라이나에서 첫 실전사용

[앵커]러시아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해 온 회심의 무기인 극초음속 미사일을 실전에서는 처음으로 우크라이나에 발사했습니다.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고, 미국보다도 개발에서 앞서가는 무기여

m.ytn.co.kr

[영상] “러軍 병사들, 우크라 민간인에 식량 구걸…포로는 러 귀환 거부도” [나우, 어스]
헤럴드경제 2022.03.19 08:22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319000033&ACE_SEARCH=1 

 

[영상] “러軍 병사들, 우크라 민간인에 식량 구걸…포로는 러 귀환 거부도” [나우, 어스]

러시아의 전면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 양상을 띤 가운데, 심각한 보급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군 소속 병사들이 전투 지역 인근 우크라이나 민간인에게 식량을

biz.heraldcorp.com

 

3.4㎞ 거리서 '원샷원킬'…러 장군 쓰러뜨린 '전장의 수퍼맨' [뉴스원샷]
중앙일보 입력 2022.03.19 05:00업데이트 2022.03.19 07:3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630

 

3.4㎞ 거리서 '원샷원킬'…러 장군 쓰러뜨린 '전장의 수퍼맨' [뉴스원샷]

지난 3일 안드레이 수호베스키(47) 러시아 제7공수사단장 겸 제41연합군 부사령관(소장) 이후 지금까지 모두 4명의 장성이 전사했다. 군사 전문 월간지인 ‘플래툰’의 홍희범 편집장은 "우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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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신'때 음모론자 측근 동행…푸틴, 그뒤 현실 망각"
중앙일보 입력 2022.03.19 05:0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638

 

"'코로나 피신'때 음모론자 측근 동행…푸틴, 그뒤 현실 망각"

미 공화당 상원의원 등 서방 정보통들이 끊임없이 제기하는 "(푸틴 대통령이) 뭔가 잘못됐다"는 정보, 2020년 러시아 학계에서 제기된 푸틴 대통령의 파킨슨병 또는 암에 걸렸다는 주장 등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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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협상서 '중립국' '나토가입 포기' 상당히 의견접근"
중앙일보 입력 2022.03.19 01:5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629

 

러시아 "우크라 협상서 '중립국' '나토가입 포기' 상당히 의견접근"

18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협상 대표인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이 "(우크라이나의) 중립국 지위와 나토 불가입 문제는 협상의 핵심 조항들 가운데 하나"라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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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서 내 체면 살려달라" 중재자 터키에 꺼낸 속내
중앙일보 입력 2022.03.18 19:38 업데이트 2022.03.18 19:4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555

 

푸틴 "우크라서 내 체면 살려달라" 중재자 터키에 꺼낸 속내

이 내용은 에르도안 대통령의 최측근 이브라힘 칼린 대변인을 통해 방송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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敗戰 황제·지도자 모두 몰락했다, 푸틴이 실패 인정할 수 없는 이유
서방 안보전문가들 “푸틴이 형식적인 ‘승리’ 주장할 수 있는 대안 고민해야” 주장
조선일보 입력 2022.03.18 17:5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3/18/BWNUIE6MDVA3NGIZEYEGPRRWMY/

 

敗戰 황제·지도자 모두 몰락했다, 푸틴이 실패 인정할 수 없는 이유

敗戰 황제·지도자 모두 몰락했다, 푸틴이 실패 인정할 수 없는 이유 서방 안보전문가들 푸틴이 형식적인 승리 주장할 수 있는 대안 고민해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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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영공 얼마나 오래 지킬까…전망은 '긍정적'
러, 공군력 압도적 우위에도 하늘 지배 못해
부실한 준비, 우크라군의 영리한 대응 덕분
"러 공중 공격 대비해 자원들 이동시키기도"
뉴시스 등록 2022.03.18 16:10:02수정 2022.03.18 16:25:42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18_0001799046

 

우크라, 영공 얼마나 오래 지킬까…전망은 '긍정적'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지 한 달 가까이 돼 가지만 러시아군은 압도적인 군사력에도 불구, 우크라이나의 하늘을 지배하지 못하고 있다

www.newsis.com

 

군사력 '세계 2위' 러시아, 여전히 영공 장악 못한 이유는?
러, 허술한 준비…우크라, 기지있는 전략
전문가 "러, '영공 점령'엔 리스크 클 것"
방공 시스템 등 서방 무기 지원 변수도
'직접 개입 주저' 서방에 우크라 운명 달려
뉴시스 등록 2022.03.18 16:06:19수정 2022.03.18 16:18:46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18_0001798424&cid=10100 

 

군사력 '세계 2위' 러시아, 여전히 영공 장악 못한 이유는?

[서울=뉴시스]임하은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가장 놀랄만한 지점은 우크라이나에 비해 압도적인 공군 능력을 보유했으면서도 영공을 완전히 장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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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러 탱크만 파괴…'동호회 부대' 신출귀몰 병기 떴다 [영상]
중앙일보 입력 2022.03.18 16:04업데이트 2022.03.18 17:3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516

 

매일 밤 러 탱크만 파괴…'동호회 부대' 신출귀몰 병기 떴다 [영상]

최근 러시아 지상군은 드론 소리가 들리면 숲으로 달아나는 모습이 종종 포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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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들어주면 철수 고려해 볼께"…푸틴 '종전협상' 요구 조건 윤곽 나왔다
매일경제 입력 2022/03/18 15:40  수정 2022/03/18 15:49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3/251029/

 

"두 가지 들어주면 철수 고려해 볼께"…푸틴 `종전협상` 요구 조건 윤곽 나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생각한 우크라이나와의 종전 협상이 윤곽을 드러냈다 영국 BBC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러시아와 터키의 양국 정상이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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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팔지경"…개당 12만원 우크라 대통령 피규어 완판, 모금액 자선단체 기부
매일경제 입력 2022/03/18 14:55  수정 2022/03/18 14:56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3/250678/

 

"없어서 못팔지경"…개당 12만원 우크라 대통령 피규어 완판, 모금액 자선단체 기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레고 피규어가 출시와 동시에 완판됐다. 해당 피규어를 판매한 미국의 장난감 회사는 판매 수익 전액을 우크라이나에 기부했다.17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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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러軍, 자해 안 들키려 우크라軍 총알 주워 자기 다리 쏴” [나우,어스]
동유럽권 인터넷매체, 러시아군 병사 간 대화 입수

헤럴드경제 2022.03.18 12:04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318000436

 

[영상] “러軍, 자해 안 들키려 우크라軍 총알 주워 자기 다리 쏴” [나우,어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전면 침공이 22일째를 맞은 가운데 러시아군 병사들의 사기가 바닥을 치고 있다는 증거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더선에 따르

biz.heraldcorp.com

우크라 공군 "침공 22일째, 러시아군 항공기 등 14대 격파"
"러 항공기 7대, 헬기 1대, 드론 3대 등 공격 성공"
뉴시스 등록 2022.03.18 11:36:30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18_0001798476

 

우크라 공군 "침공 22일째, 러시아군 항공기 등 14대 격파"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2일째인 17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러시아 항공기 등 군 장비 14대를 격파했다고 우크라이나군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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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차단' 푸틴 무서워 눈치만 봤는데…유럽 드디어 움직였다 [러, 우크라 침공]

독일·노르웨이, 수소관 연결 추진

매일경제 입력 2022/03/18 10:44  수정 2022/03/18 13:58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3/249496/

 

`가스 차단` 푸틴 무서워 눈치만 봤는데…유럽 드디어 움직였다 [러, 우크라 침공]

독일·노르웨이, 수소관 연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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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러시아, 우크라 침공 이후 미사일 1000발 이상 발사"
오데사 연안 러 해군 활동 계속…공격 징후는 아직 없어
뉴시스 등록 2022.03.18 09:30:31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18_0001798110

 

美국방 "러시아, 우크라 침공 이후 미사일 1000발 이상 발사"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러시아가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1000발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CNN이 미 국방부 고위 관리의 발언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ww.newsis.com

 

"러시아 지금 전투 불능 상태"…미국 자신 있게 말한 이유 [러, 우크라 침공]
매일경제 입력 2022/03/18 08:26  수정 2022/03/18 13:07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3/248734/

 

"러시아 지금 전투 불능 상태"…미국 자신 있게 말한 이유 [러, 우크라 침공]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의 사망자가 7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정보당국을 인용해 뉴욕타임스(NYT)가 17일 보도했다.이 같은 수치는 우크라이나를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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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위스 비밀금고에 258조원…디폴트 위기 모면
조선비즈 입력 2022.03.18 07:15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2/03/18/6BGRBMUTEZEDBDVGDYW5QU7NMU/

 

러시아, 스위스 비밀금고에 258조원…디폴트 위기 모면

러시아, 스위스 비밀금고에 258조원디폴트 위기 모면

biz.chosun.com

 

'별들의 무덤' 된 우크라…러 장군 벌써 4명 사망한 이유 있다
중앙일보 입력 2022.03.18 05:00 업데이트 2022.03.18 17:0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417

 

'별들의 무덤' 된 우크라…러 장군 벌써 4명 사망한 이유 있다

반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장군을 사살했다는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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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전선' 러 장성도 사망…"우크라 반격에 전세 바뀌고 있다" [영상]
중앙일보 입력 2022.03.17 16:07 업데이트 2022.03.17 16:1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229

 

'최악 전선' 러 장성도 사망…"우크라 반격에 전세 바뀌고 있다" [영상]

우크라이나군이 16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와 남부 항구도시 헤르손 등에서 러시아군 진지에 반격을 시작해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고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 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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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물자 실은 러시아 전함 4척, 日 섬 사이로 지나갔다"
[우크라 침공] 일본 방위성 발표, 15일 오후·16일 오전 연이어 통과

머니투데이 2022. 03. 17 15:58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1715121645929&VN 

 

"전쟁물자 실은 러시아 전함 4척, 日 섬 사이로 지나갔다" - 머니투데이

[우크라 침공] 일본 방위성 발표, 15일 오후·16일 오전 연이어 통과러시아 해군이 전차 상륙함 4척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될 병력과 군용차량 등을 싣고 최근 일본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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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폭 드론’ 우크라이나 전쟁 게임체인저 될까

미국 스위치블레이드 100대 우크라 지원 결정
목표물 근접 폭격 방식..아프간 특수전 용도
미 국방부 “러시아에 펀치를 날릴 것 기대”

서울신문 입력 :2022-03-17 14:48ㅣ 수정 : 2022-03-17 14:52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17500122

 

미국 ‘자폭 드론’ 우크라이나 전쟁 게임체인저 될까

미국 스위치블레이드 100대 우크라 지원 결정 목표물 근접 폭격 방식..아프간 특수전 용도 미 국방부 “러시아에 펀치를 날릴 것 기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한 8억 달러(약 9876억원

www.seoul.co.kr

 

 

아프간에 떴던 美 ‘자폭 드론’, 우크라 간다… 전쟁 양상 바뀔까
조선일보 입력 2022.03.17 13:3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7/T5I7Z2PR2RFUNIZXQZF7WBUULA/

 

아프간에 떴던 美 ‘자폭 드론’, 우크라 간다… 전쟁 양상 바뀔까

아프간에 떴던 美 자폭 드론, 우크라 간다 전쟁 양상 바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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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 위기' 러시아, 국채이자 '달러'로 냈다는데…채권자 "못 받았다"
러시아 재무장관, 현지 매체서 "이자 지급 완료" 주장…

"부채 상환 처리 여부, '제재' 시행한 미국 측에 달려"

머니투데이 2022. 03. 17. 12:22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1711530751376&type=2&sec=world&pDepth2=Weconomy 

 

'부도 위기' 러시아, 국채이자 '달러'로 냈다는데…채권자 "못 받았다" - 머니투데이

러시아 재무장관, 현지 매체서 "이자 지급 완료" 주장…"부채 상환 처리 여부, '제재' 시행한 미국 측에 달려"서방의 경제제재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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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기억하라" 젤렌스키 美연설에…日 네티즌 발칵 "지지 철회"
[우크라 침공]"진주만과 9·11" 들어 도움 호소,
일본은 진주만 공습과 테러 비교하는 데 '불편'

머니투데이  2022. 3.17 12:08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1711204319576&MS_P 

 

"진주만 기억하라" 젤렌스키 美연설에…日 네티즌 발칵 "지지 철회" - 머니투데이

[우크라 침공]"진주만과 9·11" 들어 도움 호소, 일본은 진주만 공습과 테러 비교하는 데 '불편'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의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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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투쟁에 굳은 다짐…대만인 70% "중국, 침공하면 싸우겠다"
매일경제 입력 : 2022.03.17 11:23:45   수정 : 2022.03.17 11:24:44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3/245814/

 

우크라 투쟁에 굳은 다짐…대만인 70% "중국, 침공하면 싸우겠다"

러시아의 공격에 맞서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대만에서도 중국이 쳐들어오면 전쟁을 불사하겠다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17일 연합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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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나가는 러시아도 디폴트는 부담…"국채이자 지급" 주장

매일경제 입력 : 2022.03.17 11:05:59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3/245626/

 

막나가는 러시아도 디폴트는 부담…"국채이자 지급" 주장

러시아가 디폴트(채무불이행)를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러시아 정부는 해외 채권자들에게 약속대로 국채 이자를 갚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채권자들이 실제로 돈을 받을 수 있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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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채이자 달러로 지급…서방제재로 처리여부는 불투명"
미 재무부 "러 채권이자 받을 수 있게 예외 허용" 반박
매일경제 입력 : 2022.03.17 10:46:01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3/245488/

 

러시아 "국채이자 달러로 지급…서방제재로 처리여부는 불투명"

미 재무부 "러 채권이자 받을 수 있게 예외 허용"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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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미·프랑스, 잇따른 기자 피살에 전쟁범죄 혐의 조사
이든·미 상원, 푸틴을 전범으로 규정
매일경제 입력 : 2022.03.17 10:12:33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3/245181/

 

[우크라 침공] 미·프랑스, 잇따른 기자 피살에 전쟁범죄 혐의 조사

바이든·미 상원, 푸틴을 전범으로 규정

www.mk.co.kr

 

러에 납치된 시장 구출…젤렌스키 “우크라는 사람 안 버린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17 08:0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7/7HGXFZHB3BDJNBCBZIXVIRTJSQ/

 

러에 납치된 시장 구출…젤렌스키 “우크라는 사람 안 버린다”

러에 납치된 시장 구출젤렌스키 우크라는 사람 안 버린다

www.chosun.com

결국 폭발한 바이든 "푸틴은 전범"

백악관 "바이든 발언은 진심" 확언
러시아 "용납할 수 없는 발언" 발끈

한국일보 입력 2022.03.17 07:44 수정 2022.03.17 08:00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707410002986

 

참다 참다 결국 폭발한 바이든 "푸틴, 전범이라고 생각"

백악관 "바이든 발언은 진심" 확언

www.hankookilbo.com

"러시아군 아직도 정체 상태, 거의 전진 못해"
수도 키이우와 지방 여러 도시에서 큰 변화 없어
우크라 남부 고립도시와 통신선 설치에 성공
뉴시스 등록 2022.03.17 07:17:03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317_0001796367

 

"러시아군 아직도 정체 상태, 거의 전진 못해"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의 북쪽, 북서쪽, 동쪽에 포진한 러시아군이 여전히 정체돼 있으며 "이렇다하게 전진"하지 못하고 있다고 미 국방당국자가 16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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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분노 부른 '우크라 오판'…"러 첩보요원, 숙청 대상 올랐다"
중앙일보 입력 2022.03.17 05:0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107

 

푸틴 분노 부른 '우크라 오판'…"러 첩보요원, 숙청 대상 올랐다"

러시아 당국은 숙청 가능성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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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법재판소 "러시아 軍작전 중단하라"…푸틴, 이판결 따를까
중앙일보 입력 2022.03.17 01:3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6104

 

국제사법재판소 "러시아 軍작전 중단하라"…푸틴, 이판결 따를까

다만 판결을 집행하도록 할 직접적·실질적 수단은 없어 러시아가 이 판결을 따를 가능성은 적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ICJ는 "러시아는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시작

www.joongang.co.kr

푸틴, “우크라 점령계획 없어”… “중립국화 협상”
한국일보 입력 2022.03.17 01:28 수정 2022.03.17 09:09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701240001489?rPrev=A2022031707410002986 

 

푸틴, “우크라 점령계획 없어”… “중립국화 협상”

우크라이나 침공 21일째인 16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점령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 군사작전과 서방의 대러 제재로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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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우크라 수도로 간 유럽 3개국 정상들…EU는 '난감'

[우크라 침공]폴란드·체코·슬로베니아 정상,
젤렌스키와 회담하며 EU의 지지 의사 표시…
"푸틴 자극할라" EU는 방문 의미 깎아내려

머니투데이 2022. 03. 16 10:36 
https://news.mt.co.kr/hotview.php?no=2022031610023378587&type=1&sec=all&hid=202202251503197902&hcnt=236&vgb=hot&VMPT_T

 

기차 타고 우크라 수도로 간 유럽 3개국 정상들…EU는 '난감' - 머니투데이

[우크라 침공]폴란드·체코·슬로베니아 정상, 젤렌스키와 회담하며 EU의 지지 의사 표시…"푸틴 자극할라" EU는 방문 의미 깎아내려나토(NATO...

news.mt.co.kr

 

"30분이면 초토화? 다 틀렸다"..3주 버틴 우크라, 체면구긴 러시아
[우크라 침공]러 전쟁물자 고갈 징후 곳곳 포착,

10~14일 이내 퇴각 가능성도 제기..

"中지원 없으면 더이상 전진 어려워",

러 내부서도 "단기 점령계획 실패했다"

머니투데이 입력 2022. 03. 16. 08:09 수정 2022. 03. 16. 09:00 

https://news.mt.co.kr/hotview.php?no=2022031520353452424&type=1&sec=all&hid=202202251503197902&hcnt=236&vgb=hot&VMPK_P 

 

"30분이면 초토화? 다 틀렸다"…3주 버틴 우크라, 체면구긴 러시아 - 머니투데이

[우크라 침공]러 전쟁물자 고갈 징후 곳곳 포착, 10~14일 이내 퇴각 가능성도 제기…"中지원 없으면 더이상 전진 어려워",러 내부서도 "단기 ...

news.mt.co.kr

우크라 전쟁: '체면 세울 방법을 고민 중인 푸틴 대통령'
BBC 코리아 존 심슨국제 뉴스 에디터2022년 3월 16일

https://www.bbc.com/korean/60761811.amp

 

우크라 전쟁: '체면 세울 방법을 고민 중인 푸틴 대통령' - BBC News 코리아

푸틴 대통령이 이 끔찍한 전쟁에서 발을 빼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www.bbc.com

[우크라 침공] '탱크의 종언'..미사일·드론 발달로 '손쉬운 먹잇감' 돼
텔레그래프 "2차 대전 후 사라진 대형전함의 운명 답습할 듯"

연합뉴스 입력 2022. 03. 15. 21:44 수정 2022. 03. 16. 14:28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5168100081?section=international/all

 

[우크라 침공] '탱크의 종언'…미사일·드론 발달로 '손쉬운 먹잇감' 돼 | 연합뉴스

(파리=연합뉴스) 추왕훈 특파원 = 지상전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로 주목받던 탱크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효용 가치를 의심받게 됐다고 텔레그래...

www.yna.co.kr

 

"키이우 포격전 임박".. 무기를 더 많이, 더 빨리 보내야 우크라가 산다
하르키우·마리우폴 초토화.. 러시아 전력 우세
방어전 지속하려면 서방 무기 공급 가속화해야
전투기 파견 거부한 美, 동유럽 무기 지원 논의

한국일보 입력 2022. 03. 15. 19:30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511310002505

 

“키이우 포격전 임박”… 무기를 더 많이, 더 빨리 보내야 우크라가 산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무차별 공격을 언제까지 버텨낼 수 있을까. 개전 20일째인 15일(현지시간)에도 수도 키이우는 함락되지 않았고 우크라이나군이 상당히 선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어디까지

www.hankookilbo.com

영상] 러시아 탱크에 의문의 철장…"보호용? 되레 눈에 띄네"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3-15 17:12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5141100534

 

[영상] 러시아 탱크에 의문의 철장…"보호용? 되레 눈에 띄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 탱크의 포탑에 설치된 철장 같은 물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www.yna.co.kr

[우크라 침공] 키이우 둘러싼 습지대, 러 진격 막는 '방벽'되나(종합)
우크라군 "드니프로강 지류 많아 러 진입 힘들 것" 주장
키이우 20㎞까지 러 접근…우크라군, 다리 끊고 저지 총력
매일경제 입력 : 2022.03.15 17:14:40   수정 : 2022.03.15 18:20:12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3/239300/

 

[우크라 침공] 키이우 둘러싼 습지대, 러 진격 막는 '방벽'되나(종합)

우크라군 "드니프로강 지류 많아 러 진입 힘들 것" 주장 키이우 20㎞까지 러 접근…우크라군, 다리 끊고 저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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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디폴트 위기...푸틴의 우크라 침공이 경제 부메랑으로
16일 1억1700만달러 갚아야
조선일보 입력 2022.03.15 18:01

https://www.chosun.com/economy/int_economy/2022/03/15/XSPSXJIPHRHQHGIH3OWD36Q32Q/

 

러시아 디폴트 위기...푸틴의 우크라 침공이 경제 부메랑으로

러시아 디폴트 위기...푸틴의 우크라 침공이 경제 부메랑으로 16일 1억1700만달러 갚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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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러軍 향해 “왜 당신들이 죽어야 하나? 무엇을 위한 것인가”
조선일보 입력 2022.03.15 17:5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5/IUF7AGTCEBB43CHTL5QY2CQUYM/

 

젤렌스키, 러軍 향해 “왜 당신들이 죽어야 하나? 무엇을 위한 것인가”

젤렌스키, 러軍 향해 왜 당신들이 죽어야 하나 무엇을 위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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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늦어도 5월 초에는 끝날 듯”
러시아 군사 지원 고갈될 것
조선비즈 입력 2022.03.15 15:04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5/44QKIQKIERB53E6JSJH355UYGU/

 

“우크라 전쟁, 늦어도 5월 초에는 끝날 듯”

우크라 전쟁, 늦어도 5월 초에는 끝날 듯 러시아 군사 지원 고갈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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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수도 키이우 시가전 임박…“러시아軍 고전 전망”
조선비즈 입력 2022.03.15 15:00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5/VER6DNJLQZHCZANWGDZTK3ZPN4/

 

우크라 수도 키이우 시가전 임박…“러시아軍 고전 전망”

우크라 수도 키이우 시가전 임박러시아軍 고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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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1400억원 채무 만기 임박…국가부도 분수령
조선비즈 입력 2022.03.15 14:10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2/03/15/B7XBVSDCOFAIBE47D3AQFUZAKY/

 

러시아, 1400억원 채무 만기 임박…국가부도 분수령

러시아, 1400억원 채무 만기 임박국가부도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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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군 포위 공격에 2500명 사망한 마리우폴, 거리는 '집단 무덤'
중앙일보입력 2022.03.15 13:3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5519

 

러군 포위 공격에 2500명 사망한 마리우폴, 거리는 '집단 무덤'

러시아군에 의해 포위된 마리우폴의 사망자가 2500명을 넘기면서 도시가 집단 무덤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외신이 전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20일째를 맞는 가운데, 마리우폴 포위는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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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러시아 1445억원 채무 만기일…국가부도 위기 분수령
조선일보 입력 2022.03.15 12:2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5/IP7VBTRNHRCGHOLCWF234SJTTA/

 

내일 러시아 1445억원 채무 만기일…국가부도 위기 분수령

내일 러시아 1445억원 채무 만기일국가부도 위기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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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흑해의 진주'에 모래주머니 쌓았다…러에 포위된 오데사 항전
중앙일보입력 2022.03.15 10:34업데이트 2022.03.15 10:5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5462

 

[이 시각]'흑해의 진주'에 모래주머니 쌓았다…러에 포위된 오데사 항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 시민들이 바닷가에서 모래주머니를 만들며 러시아의 침공에 대비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에 맞서 모래주머니를 만들며 항전 의지를 다지고 있다. 행사 사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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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반대” 러시아 뉴스 중 뛰어든 여성… 당황한 앵커 행동은
조선일보 입력 2022.03.15 08:36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5/RBZV4U3PFFDWBMIOKTJSCTOR4Y/

 

“전쟁 반대” 러시아 뉴스 중 뛰어든 여성… 당황한 앵커 행동은

전쟁 반대 러시아 뉴스 중 뛰어든 여성 당황한 앵커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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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NEWS] 점점 커져가는 푸틴 건강이상설
조선일보 입력 2022.03.15 07:0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5/CDAS4NWXKVAURJHQFVYKSPQI3A/

 

[7NEWS] 점점 커져가는 푸틴 건강이상설

7NEWS 점점 커져가는 푸틴 건강이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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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장갑차 굴욕, 우크라 트랙터에 끌려갔다…"372억어치 압수" [영상]
중앙일보입력 2022.03.15 05:00업데이트 2022.03.15 13:0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5422

 

러 장갑차 굴욕, 우크라 트랙터에 끌려갔다…"372억어치 압수" (영상)

한 농부가 트랙터로 장갑차 MT-LB를 끌고 가는 영상은 조회 수가 500만 회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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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저격수가 우크라 항전 이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15 04:2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5/W3WIZ6TIOBHPHHI3BWJTVE7O2E/

 

드론·저격수가 우크라 항전 이끈다

드론·저격수가 우크라 항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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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은 유럽판 9·11 사태”… 美 외교정책 바뀐다
NYT “2001년 테러후 최대 변곡점”
알카에다 등 ‘非국가 단체’보다
러 등 적대국과 대결에 주력 필요
中에 집중된 美 전략 수정 불가피
자유진영 선도국 입지 재확인하며
권위주의 국가와도 실리 위해 협력
조선일보 입력 2022.03.15 04:2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5/7A42I2QZINEE5MIZH3RP4GKFSM/

 

“우크라 침공은 유럽판 9·11 사태”… 美 외교정책 바뀐다

우크라 침공은 유럽판 9·11 사태 美 외교정책 바뀐다 NYT 2001년 테러후 최대 변곡점 알카에다 등 非국가 단체보다 러 등 적대국과 대결에 주력 필요 中에 집중된 美 전략 수정 불가피 자유진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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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여론전 도와달라” 백악관, 틱톡 스타들 불러 전황 브리핑
여론戰에 소셜미디어 파워 활용
젊은층에 ‘美 전략적 입장’ 전달, 러시아는 친러 영상 제작비 지원
조선일보 입력 2022.03.15 04:0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5/R4R7IHUW6VH2BP6CPXQS5MTMW4/

 

“우크라 여론전 도와달라” 백악관, 틱톡 스타들 불러 전황 브리핑

우크라 여론전 도와달라 백악관, 틱톡 스타들 불러 전황 브리핑 여론戰에 소셜미디어 파워 활용 젊은층에 美 전략적 입장 전달, 러시아는 친러 영상 제작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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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뇌질환? 푸틴 이상說 확산
“5년전부터 판단 능력 흐려져… 약물탓 분노조절장애 증세도”
조선일보 입력 2022.03.14 21:4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4/LJF3WJXDLREEVGOVBOLCINQBTQ/

 

치매? 뇌질환? 푸틴 이상說 확산

치매 뇌질환 푸틴 이상說 확산 5년전부터 판단 능력 흐려져 약물탓 분노조절장애 증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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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이길 수 없다…내부 반발로 축출될수도” 러 前외무장관 비판
동아일보 입력 | 2022-03-14 19:32:00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20314/112329434/1

 

“푸틴, 이길 수 없다…내부 반발로 축출될수도” 러 前외무장관 비판

지난달 24일 시작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19일 째 이어지면서 전쟁이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 CNN 등 외신들은 미국, 유럽연합(EU) 관계자들을 인용해 “결국 블라디미르 푸틴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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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제공권’ 장악한다더니, 그 많은 러시아 전투기들은 어디에?
미 국방부 “대부분, 러시아 영공에 머물며 장거리 미사일 발사”
군사 전문가들 “스마트폭탄 아끼려, 갈수록 무(無)유도폭탄에 의존…민간인 희생자 많아”
조선일보 입력 2022.03.14 18:2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3/14/K6YIQA3VX5EVNDD37SGH42WWTU/

 

초기에 ‘제공권’ 장악한다더니, 그 많은 러시아 전투기들은 어디에?

초기에 제공권 장악한다더니, 그 많은 러시아 전투기들은 어디에 미 국방부 대부분, 러시아 영공에 머물며 장거리 미사일 발사 군사 전문가들 스마트폭탄 아끼려, 갈수록 무無유도폭탄에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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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러시아 디폴트 위기, 현실적으로 걱정해야"
파이낸셜뉴스입력 2022.03.14 10:52수정 2022.03.14 11:15

https://www.fnnews.com/news/202203140822207802

 

IMF 총재 "러시아 디폴트 위기, 현실적으로 걱정해야"

[파이낸셜뉴스] 국제통화기금(IMF)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총재가 러시아의 채무불이행(디폴트) 가능성을 경고했다. 다만 그는 러시아의 디폴트가 국제적인 금융위기로 번질 가능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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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협상 건설적"…러 "상당한 진전에 문서 서명할 수도"
우크라-러시아 오늘 4차 협상 온라인으로 진행
우크라 "며칠 안에 구체적인 결과 도달할 것이라 생각"
러시아 "양측 간 합의와 문서 서명까지 발전할 수 있어"
뉴시스 기사등록 2022/03/14 10:12:24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314_0001791847#_enliple

 

우크라 "협상 건설적"…러 "상당한 진전에 문서 서명할 수도"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휴전 협상이 최근 수일간 "건설적인" 방향으로 진전됐다는 소식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협상단에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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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러시아, 동맹국 공격하면 나토 총병력으로 대응" 경고
러시아 13일 새벽 폴란드 국경과 가까운 우크라 서부 공격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나토 영토 공격하면 헌장 5조 발동"
미 국방부 대변인 "미국, 나토 동맹국들에 대한 약속 지킬 것"
블링컨 러시아 겨냥 "야만적인 행위 중단돼야"
기사등록 2022/03/14 10:01:36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314_0001791650

 

美 "러시아, 동맹국 공격하면 나토 총병력으로 대응" 경고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미국은 러시아가 폴란드 국경과 가까운 우크라이나 서부 지역을 공격한 데 대해 러시아의 공격이 국경을 넘으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전면적 대응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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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자 태운 차량… 우크라 시민들, 거리에 무릎 꿇고 예우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14 08:27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4/S74OONMFKZEZZKJYSRYDA2D5JY/

 

전사자 태운 차량… 우크라 시민들, 거리에 무릎 꿇고 예우했다

전사자 태운 차량 우크라 시민들, 거리에 무릎 꿇고 예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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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中에 군사적 지원 요청…일부 무기 고갈”
조선비즈 입력 2022.03.14 07:23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4/MODRV32XTJBQXCQZSS4OPRPPDY/

 

“러시아, 中에 군사적 지원 요청…일부 무기 고갈”

러시아, 中에 군사적 지원 요청일부 무기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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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무기 떨어진 러시아, 中에 군사적 지원 요청"(종합)
뉴스1입력 2022.03.14 06:56수정 2022.03.14 06:59

https://www.fnnews.com/news/202203140656409366

 

FT "무기 떨어진 러시아, 中에 군사적 지원 요청"(종합)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러시아가 중국에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군사적 지원을 요청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FT는 미국 고위 관료를 인용, 이같이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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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당한 러군 '중국산 휴대폰'…"푸틴, 완벽히 실패한 전쟁"

전쟁 3주만에 러군 6천명 사망
"푸틴의 전략, 완벽히 실패했다"
아프간서 숨진 美·英군보다 많아
물자 손실, 1980년대 이후 최대
정보전서 밀리고 軍사기 떨어져

입력 2022.03.13 17:36 수정 2022.03.13 17:36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31318011

 

도청 당한 러군 '중국산 휴대폰'…"푸틴, 완벽히 실패한 전쟁"

도청 당한 러군 '중국산 휴대폰'…"푸틴, 완벽히 실패한 전쟁", 전쟁 3주만에 러군 6천명 사망 "푸틴의 전략, 완벽히 실패했다" 아프간서 숨진 美·英군보다 많아 물자 손실, 1980년대 이후 최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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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도 무너진다”…우크라가 만든 에펠탑 폭격 영상
조선일보 입력 2022.03.13 14:5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3/ZZT6NU6EFBG6TNOT6XBCFVXQJU/

 

“당신들도 무너진다”…우크라가 만든 에펠탑 폭격 영상

당신들도 무너진다우크라가 만든 에펠탑 폭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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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블린·스팅어 등 우크라에 군사 자금 2400억원 지원 승인
조선일보 입력 2022.03.13 08:01 | 수정 2022.03.13 08:04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3/5LRGITEGDBHVBJ5KWP2KJJS6MY/

 

美, 재블린·스팅어 등 우크라에 군사 자금 2400억원 지원 승인

美, 재블린·스팅어 등 우크라에 군사 자금 2400억원 지원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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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청년의 일침 "러시아? 땅만 큰 북한…우리는 韓과 비슷"
머니투데이 2022. 03, 13 08:0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1115323673415 

 

우크라 청년의 일침 "러시아? 땅만 큰 북한…우리는 韓과 비슷" - 머니투데이

[찐터뷰 : ZZINTERVIEW]8-②우크라이나에서 온 편지'찐'한 삶을 살고 있는 '찐'한 사람들을 인터뷰합니다. 유명한 사람이든, 무명의 사람이든 누구든 '찐'하게 ...

news.mt.co.kr

“대만 독립 저지” 중국, 우크라이나 전쟁이 악몽인 이유 [박수찬의 軍]
세계일보 기사입력 2022-03-13 06:00:00 기사수정 2022-03-13 09:27:08

https://m.segye.com/view/20220312505945

 

“대만 독립 저지” 중국, 우크라이나 전쟁이 악몽인 이유 [박수찬의 軍]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정세가 요동치는 상황에서 중국도 국방예산을 증액하며 군비 증강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만해협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국과 패권 경쟁을 벌이고

m.segye.com

우크라전에 지휘관 3명 사살…"분노한 푸틴, 장군 8명 해임"
중앙일보입력 2022.03.12 22:58업데이트 2022.03.13 00:2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911

 

우크라전에 지휘관 3명 사살…"분노한 푸틴, 장군 8명 해임"

12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올렉시 다닐로프 우크라이나 국가안보회의(NSC) 의장은 우크라이나 국영TV와 인터뷰에서 "기습적인 전면 침공을 통해 개전 2~3일 만에 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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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별들이 떨고 있다"…우크라이나 "러시아 장성급 지휘관, 세 명째 사살"
매일경제 입력 2022/03/12 16:37  수정 2022/03/12 18:07

https://m.mk.co.kr/news/world/view-amp/2022/03/230674/

 

"푸틴의 별들이 떨고 있다"…우크라이나 "러시아 장성급 지휘관, 세 명째 사살"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의 침공 이후 세 번째 장성급 지휘관을 사살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영국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투 중 러시아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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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길어지자 고위급 노린다…우크라軍 "러 장성 세명째 사살"
중앙일보 입력 2022.03.12 13:55 업데이트 2022.03.12 14:0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887#home

 

전쟁 길어지자 고위급 노린다…우크라군 "러 장성 세명째 사살"

이번에 사살된 장성은 러시아군 동부지역군 사령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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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정교하지 않은 무기 의존…재고 부족? 비축?"

CNN "美, 러시아가 정밀유도탄 적게 쓰는 이유 주목"
비싸고 제작 오래걸려…향후 충돌대비 비축 가능성도

뉴시스 입력 2022.03.12 10:52수정 2022.03.12 10:52
https://www.fnnews.com/news/202203121052046766

 

"러, 정교하지 않은 무기 의존…재고 부족? 비축?"

기사내용 요약 CNN "美, 러시아가 정밀유도탄 적게 쓰는 이유 주목" 비싸고 제작 오래걸려…향후 충돌대비 비축 가능성도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미국의 관리들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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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혼자 싸우게 놔둘 것인가”… 적극 개입 압박받는 美 바이든
한국일보 입력 2022.03.12 09:33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1114110003151

 

“우크라 혼자 싸우게 놔둘 것인가”… 적극 개입 압박받는 美 바이든

개전 3주 차에 접어들면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조준 폭격하는 등 전황이 크게 악화되자 미국과 서방국가가 파병에 가까운 실질적 효과를 내도록 전쟁에 더욱 개입해야 한다는 여론

www.hankookilbo.com

텔레그래프 "러시아-벨라루스 수일 내 디폴트 선언할 것"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2-03-12 07:58 송고 | 2022-03-12 11:15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4613289&view=pc 

 

텔레그래프 "러시아-벨라루스 수일 내 디폴트 선언할 것"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푸틴 "협상 일부 진전"...젤렌스키 "전략적 전환점 도달"
YTN 2022년 03월 12일 06시 42분

https://www.ytn.co.kr/_ln/0104_202203120642485030

 

푸틴 "협상 일부 진전"...젤렌스키 "전략적 전환점 도달"

[앵커]러시아가 민간인에게도 무차별 공격을 퍼부으며 우...

www.ytn.co.kr

젤렌스키 “러, 오직 돈버는게 목적인 시리아 살인범 고용”
동아일보 입력 2022-03-12 01:18업데이트 2022-03-12 01:18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12/112294658/1

 

젤렌스키 “러, 오직 돈버는게 목적인 시리아 살인범 고용”

11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시가전에 대비하기 위해 시리아 출신의 전투원들을 고용했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www.donga.com

[속보] 푸틴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에 일부 진전”
서울신문 입력: 2022.03.11 21:34 수정: 2022.03.11 21:34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20311500175 

 

[속보] 푸틴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에 일부 진전”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의 협상에 일부 진전이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모스크바를 방문한 알렉산데르 루카셴코 벨라

m.seoul.co.kr

러, 젤렌스키 정권 교체 포기했나... ‘탈나치화’ 언급 중단
미 국무부 “우크라이나 신속 점령 계획 명백히 실패”
친서방 정권 교체 대신 ‘중립화’ 협상 가능성
조선일보 입력 2022.03.11 20:4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3/11/UJD2QBP67BB3FN7LVKDR2WFROU/

 

러, 젤렌스키 정권 교체 포기했나... ‘탈나치화’ 언급 중단

러, 젤렌스키 정권 교체 포기했나... 탈나치화 언급 중단 미 국무부 우크라이나 신속 점령 계획 명백히 실패 친서방 정권 교체 대신 중립화 협상 가능성

www.chosun.com

푸틴, 우크라 점령 실패하자 '발끈'…장군 8명 잘랐다

연방보안국에도 분노…단기전략 전면 수정
푸틴, 대령·장군 등 계급서 정보조작 추측

서울경제 입력2022-03-11 20:08:38 수정 2022.03.11 20:08:38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DLQBYC7?msclkid=eaa1b40aa15711eca43ad003a444748e

 

푸틴, 우크라 점령 실패하자 '발끈'…장군 8명 잘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트위터 캡처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단시간 내 우크라이나군을 제압하고 점령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8명 가량의 군 장성급 고위 인사들을 해임했다는

www.sedaily.com

키이우 앞 멈춰있던 64㎞ '미스테리' 차량 행렬…뿔뿔이 흩어졌다
매일경제 입력 2022/03/11 14:00  수정 2022/03/11 15:29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3/228355/

수일간 전진 못해…병점 문제 등 다양한 가능성 제기
미국 위성업체 맥사, "대부분 분산돼 재배치 확인"

 

키이우 앞 멈춰있던 64㎞ `미스테리` 차량 행렬…뿔뿔이 흩어졌다

수일간 전진 못해…병점 문제 등 다양한 가능성 제기 미국 위성업체 맥사, "대부분 분산돼 재배치 확인"

www.mk.co.kr

IMF 총재 “러시아 디폴트 더 이상 있을 수 없는 일 아냐”
동아일보 입력 2022-03-11 11:26업데이트 2022-03-11 15:24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11/112284886/1

 

IMF 총재 “러시아 디폴트 더 이상 있을 수 없는 일 아냐”

국제통화기금(IMF)이 러시아의 디폴트(채무상환불이행)에 대해 더 이상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는 서방의 강력한 제재로 경제가 깊은 침체에 빠질…

www.donga.com

 

[단독] '푸틴 전용기' 러시아서 미국行 의문의 항적..누가 탔나?

러 최고위급 사용 항공기, 왜 미국으로?
러 최고 권력 푸틴의 전용기 동일 기종.. 
탑승자는 확인 안 됐지만 전황 관련 의문

한국일보 입력 2022. 03. 05. 21:30 수정 2022. 03. 05. 23:01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520550004589

 

[단독] ‘푸틴 전용기’ 러시아서 미국行 의문의 항적...누가 탔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출발해 미국 수도 워싱턴으로 향하는 러시아 여객기 항적이 포착됐다. 탑승자 신원은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러시아 최고위급 수송용 항공기의 이동을 둘

www.hankookilbo.com

미국行 러시아 전용기 “추방 외교관 수송” 목적이라는데…

美국무부 "'간첩 혐의' 러시아 대표단 수송 목적"
러시아 외무부도 "외교관 귀환" 확대해석 경계
러 고위급 대미 '특사' 파견 가능성 배제 못해

한국일보 입력 2022.03.06 15:04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611310005293

 

미국行 러시아 전용기 “추방 외교관 수송” 목적이라는데…

러시아 ‘특수비행단’ 소속 항공기가 미국 워싱턴에 착륙한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가 지난달 24일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이후 미국과 러시아 간 인적 교류로 의심되는 상황이 펼쳐진 것

m.hankookilbo.com

 

[우크라 침공] 푸틴 "우크라 군사 인프라 제거 작전 거의 종료"(종합)
"작전 계획대로 진행…서방 대러 제재는 선전포고와 유사"
입력 : 2022.03.05 23:31:31   수정 : 2022.03.05 23:41:05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3/208629/

 

[우크라 침공] 푸틴 "우크라 군사 인프라 제거 작전 거의 종료"(종합)

"작전 계획대로 진행…서방 대러 제재는 선전포고와 유사"

www.mk.co.kr

 

"미·유럽, 러 점령 대비해 폴란드에 우크라 망명정부 계획 준비"
WP, 복수의 미국과 유럽 당국자들 인용해 보도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2022-03-06 13:21 송고 | 2022-03-06 13:22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4606749 

 

"미·유럽, 러 점령 대비해 폴란드에 우크라 망명정부 계획 준비"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美 항모 트루먼호, 에게해 북부 접근…긴장 고조 대비"
뉴시스입력 2022.03.06 12:38수정 2022.03.06 12:38

https://www.fnnews.com/news/202203061238577069

 

"美 항모 트루먼호, 에게해 북부 접근…긴장 고조 대비"

기사내용 요약 CNN, 美 관리 인용 보도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는 상황 속 미국 항공모함 해리 S. 트루먼호가 에게해 북부에 머물고 있다고 CNN이 5일(현지

www.fnnews.com

美의원 “푸틴 제거해야”... 세계적 극혐 된 ‘푸틀러’
강경파 그레이엄 ‘브루투스처럼 처단할 러시아인 없나’
히틀러와 합성한 ‘푸틀러’ 신조어 유행
조선일보 입력 2022.03.06 21:5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6/SGYTAJ6MOBHGBOJUVE6USRMJKI/

 

美의원 “푸틴 제거해야”... 세계적 극혐 된 ‘푸틀러’

美의원 푸틴 제거해야... 세계적 극혐 된 푸틀러 강경파 그레이엄 브루투스처럼 처단할 러시아인 없나 히틀러와 합성한 푸틀러 신조어 유행

www.chosun.com

“전쟁 끝내려면 푸틴 죽여야” 미 의원 발언에, 러시아 ‘발칵’
러시아 “용납 못해…미국 공식입장 밝히라” 항의 서한
조선일보 입력 2022.03.06 06:1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3/06/R5GGTGBMDVHGPHPD2MYUZCRL44/

 

“전쟁 끝내려면 푸틴 죽여야” 미 의원 발언에, 러시아 ‘발칵’

전쟁 끝내려면 푸틴 죽여야 미 의원 발언에, 러시아 발칵 러시아 용납 못해미국 공식입장 밝히라 항의 서한

www.chosun.com

러시아군 5000여명 '대규모 반란'… 푸틴 대통령이 그토록 우려하던 일 터졌다
2022-03-04 15:54
헨리 잭슨 소사이어티 연구원 깜짝 주장
우크라이나 언론 “러시아 전함서도 반란”

https://www.wikitree.co.kr/articles/736710

 

러시아군 5000여명 '대규모 반란'… 푸틴 대통령이 그토록 우려하던 일 터졌다

헨리 잭슨 소사이어티 연구원 깜짝 주장

www.wikitree.co.kr

"푸틴 최악의 악몽? 카다피처럼 자국민 손에 살해되는 것"
전 CIA요원 더글라스 런던 분석…"잔인한 전술 택할 위험 있어"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2022-03-04 17:15 송고 | 2022-03-04 17:54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4605440 

 

"푸틴 최악의 악몽? 카다피처럼 자국민 손에 살해되는 것"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주요 뉴스 

 

퇴임뒤 "영혼 팔았다" 비판까지...탈원전이 부른 '13조 재앙' [뉴스원샷]
중앙일보 입력 2022.03.12 05:00업데이트 2022.03.12 11:1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856

 

퇴임뒤 "영혼 팔았다" 비판까지...탈원전이 부른 '13조 재앙' [뉴스원샷]

영국 더타임스는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노드 스트림2 가스관은 이미 망했고, 메르켈의 레거시 역시 마찬가지로 망했다"며 "메르켈 총리가 푸틴과 계속해서 손을 잡기로 고집했던 것

www.joongang.co.kr

 

바이든 “러산 다이아·해산물·보드카 수입 금지”
동아일보 입력 2022-03-12 01:15업데이트 2022-03-12 01:15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12/112294651/1

 

바이든 “러산 다이아·해산물·보드카 수입 금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 강화 조치로 “러시아산 다이아몬드·해산물·보드카 수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로이터·AFP통신…

www.donga.com

러 국영방송 인기 토크쇼서 우크라 공습 비판
동아일보 입력 2022-03-12 00:24업데이트 2022-03-12 00:37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12/112294347/1

 

러 국영방송 인기 토크쇼서 우크라 공습 비판

러시아 국영방송의 가장 인기 있는 토크쇼에서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비판적인 메시지가 나왔다. 러시아 국영 TV 러시아1에서 ‘크렘린의 입’으로 불리는 블라디미르 솔로비예프가 진…

www.donga.com

서방의 제재·푸틴 공포 정치에...러 국민 수만명 ‘엑소더스’
해외에서는 러시아인들 호주 등에서 푸틴 규탄 데모

조선일보 입력 2022.03.11 23:0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1/RXVQQJAEGVHNPJMJIS7FUD56DE/

 

서방의 제재·푸틴 공포 정치에...러 국민 수만명 ‘엑소더스’

서방의 제재·푸틴 공포 정치에...러 국민 수만명 엑소더스 해외에서는 러시아인들 호주 등에서 푸틴 규탄 데모

www.chosun.com

"러시아 위해 싸울 사람, 손!"…대놓고 '우크라 참전' 독려한 푸틴

"중동 출신 자원병 1만6000명" 주장…
푸틴, 돈 때문 아닌 자발적 참전 강조…
이미 시리아에서 의용군 모집 중

머니투데이 2022. 3. 11 22:36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31122231099911&IST

 

"러시아 위해 싸울 사람, 손!"…대놓고 '우크라 참전' 독려한 푸틴 - 머니투데이

"중동 출신 자원병 1만6000명" 주장… 푸틴, 돈 때문 아닌 자발적 참전 강조… 이미 시리아에서 의용군 모집 중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할 전 ...

news.mt.co.kr

러, 키이우 대공세 다시 시작...주말이 고비 될듯
조선일보 입력 2022.03.11 22:26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2/03/11/23BQ4IT34RBAXGR73FSEKNG4AI/

 

러, 키이우 대공세 다시 시작...주말이 고비 될듯

러, 키이우 대공세 다시 시작...주말이 고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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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러와 정상무역 중단”...高관세 불이익 받을 듯
“미·EU·G7 함께 발표 계획”

러시아 상품 관세 대폭 인상 전망
조선일보 입력 2022.03.11 21:0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3/11/EFM3MVIWEJENJDBEZ2AHTHGXLI/

 

“바이든, 러와 정상무역 중단”...高관세 불이익 받을 듯

바이든, 러와 정상무역 중단...高관세 불이익 받을 듯 미·EU·G7 함께 발표 계획 러시아 상품 관세 대폭 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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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 재벌 "떠나는 해외기업 자산 국유화 신중해야"
"볼셰비키 혁명 때로 돌아가는 것…투자자들 불신, 수십년 갈 것"
"서방 기업, 여론 압박에 철수…다시 돌아올 것"
입력 : 2022.03.11 21:11:59   수정 : 2022.03.11 21:18:11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3/229938/

 

[우크라 침공] 러 재벌 "떠나는 해외기업 자산 국유화 신중해야"

"볼셰비키 혁명 때로 돌아가는 것…투자자들 불신, 수십년 갈 것" "서방 기업, 여론 압박에 철수…다시 돌아올 것"

www.mk.co.kr

우크라 ‘김씨’ 주지사, 국민영웅으로...“화염병으로 러軍 막겠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11 20:2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2/03/11/2JIWN325KZHWFOTHISTMLVZYG4/

 

우크라 ‘김씨’ 주지사, 국민영웅으로...“화염병으로 러軍 막겠다”

우크라 김씨 주지사, 국민영웅으로...화염병으로 러軍 막겠다

www.chosun.com

푸틴 절친 로만, 첼시 못 판다···스폰서도 손절 나서
국민일보 입력 2022-03-11 19:58

http://m.kmib.co.kr/view_amp.asp?arcid=0016859072 

 

푸틴 절친 로만, 첼시 못 판다···스폰서도 손절 나서 - 국민일보

푸틴 절친 로만, 첼시 못 판다···스폰서도 손절 나서 입력 2022-03-11 19:58

m.kmib.co.kr

[세상만사] 매복 공격으로 러시아 탱크2대, 장갑차 1대 잡은 우크라이나 특수부대
YTN 2022년 03월 11일 19시 31분

https://www.ytn.co.kr/_ln/0104_202203111931549720_001

 

[세상만사] 매복 공격으로 러시아 탱크2대, 장갑차 1대 잡은 우크라이나 특수부대

-2022. 3. 10 키이우에서 동쪽으로 26km 떨어진 브로바리-...

www.ytn.co.kr

 

美, 차원 다른 제재...러 최혜국 대우 박탈 "관세폭탄 때릴 채비"
중앙일보입력 2022.03.11 17:58업데이트 2022.03.11 18:0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767#home

 

美, 차원 다른 제재...러 최혜국 대우 박탈 "관세폭탄 때릴 채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해 무역·통상에서 '정상적 무역 관계(NTR)'를 철회하는 조처를 할 것이라고 로이터·블룸버그 등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송기호 국제통상 전문 변호사는

www.joongang.co.kr

"이근과 다르다" 맹호부대 예비역 중사, 국제여단 지원한 까닭
중앙일보입력 2022.03.11 16:37업데이트 2022.03.11 16:5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747#home

 

"이근과 다르다" 맹호부대 예비역 중사, 국제여단 지원한 까닭

그는 현역 때 K1A1 전차 조종수와 포수를 맡았다.

www.joongang.co.kr

푸틴, ‘러 철수’ 외국기업 자산 국유화 추진…“법적·경제적 수단 충분”
조선일보 입력 2022.03.11 15:24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2/03/11/6WBBBHANQZHRHO7LHNYH6B4TFE/?outputType=amp 

 

푸틴, ‘러 철수’ 외국기업 자산 국유화 추진…“법적·경제적 수단 충분”

푸틴, 러 철수 외국기업 자산 국유화 추진법적·경제적 수단 충분

biz.chosun.com

“루블은 이제 휴지조각”...러시아 쇼핑몰서 ‘돈 비’ 내렸다[영상]
조선일보 입력 2022.03.11 14:5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1/OSSLJEJK7VAXLLMDOWAJKQ6Q4Q/

 

“루블은 이제 휴지조각”...러시아 쇼핑몰서 ‘돈 비’ 내렸다[영상]

루블은 이제 휴지조각...러시아 쇼핑몰서 돈 비 내렸다영상

www.chosun.com

“형제들 죽이러 가지 않겠다”...러 청년, 모스크바 軍사무소에 화염병
조선일보 입력 2022.03.11 14:1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topic/2022/03/11/ODL3PKQNIBFPFHPA65A3CYUPPI/

 

“형제들 죽이러 가지 않겠다”...러 청년, 모스크바 軍사무소에 화염병

형제들 죽이러 가지 않겠다...러 청년, 모스크바 軍사무소에 화염병

www.chosun.com

러시아 "중국서 항공기 부품 구매 무산”…中, 대러 제재 동참하나
중앙일보입력 2022.03.11 13:2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699

 

러시아 "중국서 항공기 부품 구매 무산”…中, 대러 제재 동참하나

중국이 러시아 항공사에 대한 항공기 부품 공급을 거부했다고 이 지난 10일(현지시각) 러시아 항공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달 26일 유럽연합(EU)은 러시아 항공사에 대한 여객기 임대

www.joongang.co.kr

[우크라 침공] "푸틴, 21세기 스탈린 돌변…도덕적 사망"

"거짓명분 고집·망상적 오판·폭력성…'재앙적 오류' 범해"

매일경제 입력 2022/03/11 13:28  수정 2022/03/11 14:35
https://m.mk.co.kr/news/world/view-amp/2022/03/228232/

 

[우크라 침공] "푸틴, 21세기 스탈린 돌변…도덕적 사망"

"거짓명분 고집·망상적 오판·폭력성…`재앙적 오류` 범해"

m.mk.co.kr

 

[줌인] 서방 제재 피해 두바이로 몰려든 親푸틴 러 재벌들
조선일보 입력 2022.03.11 10:44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11/TF6HUY235FHXFLHE4QLEOUHGZE/?outputType=amp 

 

[줌인] 서방 제재 피해 두바이로 몰려든 親푸틴 러 재벌들

줌인 서방 제재 피해 두바이로 몰려든 親푸틴 러 재벌들

biz.chosun.com

"러시아 장교들 큰일났네"…'백발백중' 저격수 우크라 도착, 누구길래 [러, 우크라 침공]
매일경제 입력 2022/03/11 10:01  수정 2022/03/11 14:33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3/227366/

 

"러시아 장교들 큰일났네"…`백발백중` 저격수 우크라 도착, 누구길래 [러, 우크라 침공]

러시아의 침공으로 위기에 빠진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2만명에 달하는 의용군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캐나다의 유명 저격수도 참전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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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개 위성으로 잇는 ‘우주 인터넷’ 우크라서 빛나다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에 쏠린 눈

동아사이언스 입력 2022-03-11 03:00업데이트 2022-03-11 03:06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20311/112279262/1?ref=main 

 

수천 개 위성으로 잇는 ‘우주 인터넷’ 우크라서 빛나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닷새째이던 지난달 28일, 우크라이나 개발자 올레그 쿳코우는 인터넷 연결에 성공했다는 메시지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일론 머스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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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전쟁 멈추길"…中왕이, 우크라 사태에 '전쟁' 표현 첫 사용
중앙일보입력 2022.03.11 01:0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616

 

"빨리 전쟁 멈추길"…中왕이, 우크라 사태에 '전쟁' 표현 첫 사용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처음으로 '전쟁'이라는 표현을 썼다. 이날 왕 부장은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교부 장관과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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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군, 러시아 탱크·장갑차 격퇴 영상 공개..."매복 공격한 듯"
중앙일보입력 2022.03.10 22:53 업데이트 2022.03.10 23:2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535

 

우크라군, 러시아 탱크·장갑차 격퇴 영상 공개..."매복 공격한 듯"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은 자국 군대가 수도 키이우 인근 브로바리(Brovary)에서 러시아 기갑부대를 맞아 상당한 전과를 올렸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우크라이나 국방정보국은

www.joongang.co.kr

 

[우크라 침공] 독일·프랑스 정상, 푸틴과 통화…휴전 촉구
매일경제 입력 2022/03/10 21:13

https://m.mk.co.kr/news/world/view-amp/2022/03/226499/

 

[우크라 침공] 독일·프랑스 정상, 푸틴과 통화…휴전 촉구

 

m.mk.co.kr

우크라이나 "러시아 외무장관, 인도주의적 통로 보장 거부"
중앙일보입력 2022.03.10 21:12업데이트 2022.03.10 21:3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525#home

 

우크라이나 "러시아 외무장관, 인도주의적 통로 보장 거부"

지난달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처음 열린 양국 외무 수장 간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났다.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은 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장 위급한 상황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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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로만 제국' 묶었다, 첼시 매각 길 막혀
중앙일보입력 2022.03.10 20:54업데이트 2022.03.10 21:0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524#home

 

英 정부 '로만 제국' 묶었다, 첼시 매각 길 막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FC의 러시아 출신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55)가 영국 제재 대상에 올랐다. 억만장자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푸틴 측근이라는 이유로 영국 제재를 받아 자산이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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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대신 ‘새 안보조약’으로 선회?

여당, 미·러·터키 참여 조약 제안
러 요구한 ‘중립화’ 방안 수용 뜻
푸틴은 까다로운 전제조건 고수
젤렌스키 퇴임 압박해 협상 난항

한겨레 등록 2022-03-10 18:10수정 2022-03-10 18:17

https://m.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34370.html?_fr=gg#cb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대신 ‘새 안보조약’으로 선회?

여당, 미·러·터키 참여 조약 제안러 요구한 ‘중립화’ 방안 수용 뜻푸틴은 까다로운 전제조건 고수젤렌스키 퇴임 압박해 협상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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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이슈] '아이를 죽이지말라'…우크라 영부인의 절규
입력 2022/03/10 17:52

https://m.mk.co.kr/news/society/view-amp/2022/03/226273/

 

[포켓이슈] '아이를 죽이지말라'…우크라 영부인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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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시아 침공에 비판적인 中누리꾼 두려움 속 침묵"

칭화대 졸업생들 "푸틴 명예박사 학위 박탈하라" 공개서한

매일경제 입력 2022/03/10 16:39
https://m.mk.co.kr/news/world/view-amp/2022/03/225891/

 

[우크라 침공] "러시아 침공에 비판적인 中누리꾼 두려움 속 침묵"

칭화대 졸업생들 "푸틴 명예박사 학위 박탈하라" 공개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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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거짓말 들통…러시아 징집병 없다더니

러 국방부 “우크라에 징집병 참전…일부는 포로 되기도"
푸틴, 전날 "징집병은 전쟁에 동원하지 않을 것"
CNN "많은 러시아 군인 전쟁 작전·배치 이유도 몰라"

이데일리 2022.03.10 16:34:13

https://m.edaily.co.kr/amp/read?newsId=03670326632262008&mediaCodeNo=257 

 

https://m.edaily.co.kr/amp/read?newsId=03670326632262008&mediaCodeNo=257

푸틴 거짓말 들통…러시아 징집병 없다더니 by이현정 기자 2022.03.10 16:34:13 러 국방부 “우크라에 징집병 참전…일부는 포로 되기도" 푸틴, 전날 "징집병은 전쟁에 동원하지 않을 것" CNN "많은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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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제정신 아냐, 국경 닫히기전에…” 러시아인들도 ‘엑소더스’
동아일보 입력 2022-03-10 14:16업데이트 2022-03-10 14:42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10/112270237/1?ref=main 

 

“푸틴 제정신 아냐, 국경 닫히기전에…” 러시아인들도 ‘엑소더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난민이 200만 명 넘게 생긴 가운데 러시아에서도 고국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강화되는 제재와 블라미디르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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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막아달라"…우크라 대통령 부인 `SNS 반전활동`
한국경제TV 입력 2022-03-10 13:44

https://m.wowtv.co.kr/NewsCenter/AMP/Read?articleId=A202203100171 

 

"푸틴 막아달라"…우크라 대통령 부인 `SNS 반전활동`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44)가 소셜미디어(SNS)로 자국이 처한 위기 상황을 전하며 국제사회 지지를 호소해 내 주목받고 있다. 9일(현지시간) CNN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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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푸틴, FSB 정보실패 따른 고전에 격분"

英 더타임스 "FSB 정보 오류가 잘못된 결정 초래 가능성"

매일경제 입력 2022/03/10 12:23
https://m.mk.co.kr/news/world/view-amp/2022/03/224543/

 

[우크라 침공] "푸틴, FSB 정보실패 따른 고전에 격분"

英 더타임스 "FSB 정보 오류가 잘못된 결정 초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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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푸틴은 왜 우크라이나 침공을 결정했을까
머니투데이 2022.03.10 12:15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2031010180585732&type=outlink&ref=https%3A%2F%2Fwww.google.com#_enliple

 

[기고]푸틴은 왜 우크라이나 침공을 결정했을까 - 머니투데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러시아 대외정책 전문가들에게 충격으로 받아들여졌다. 크림반도를 병합했음에도, 그동안 러시아가 UN 안보리의 결의 없이 다른 국가의 주권을 침해하는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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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푸틴, 결국 우크라 정복 못해…전략적 패배할 것”
동아일보 입력 | 2022-03-10 11:26:00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20310/112266459/1

 

블링컨 “푸틴, 결국 우크라 정복 못해…전략적 패배할 것”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9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우크라이나를 정복하려는 노력에 실패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전술적 이득을 얻는다 할지라도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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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서방 제재·푸틴 검열에 모국 떠나는 러시아인 증가

전문직·예술가 등 생계불안·반체제인사 단속 우려
"선전전 숨막힌다" "여기서 애 못키운다" "약 없어 목숨 위험"

매일경제 입력 2022/03/10 10:16

https://m.mk.co.kr/news/world/view-amp/2022/03/223772/

 

[우크라 침공] 서방 제재·푸틴 검열에 모국 떠나는 러시아인 증가

전문직·예술가 등 생계불안·반체제인사 단속 우려 "선전전 숨막힌다" "여기서 애 못키운다" "약 없어 목숨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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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10명 중 8명 '우크라 난민 수용 지지'…절반 '푸틴, 히틀러급'
아시아경제 기사입력 2022.03.10 09:21 최종수정 2022.03.10 10:45

https://cm.asiae.co.kr/ampview.htm?no=2022031009213330279 

 

미국인 10명 중 8명 "우크라 난민 수용 지지"…절반 "푸틴, 히틀러급"

"푸틴 정신적으로 불안…핵무기 사용 의지 있을 것" 56% "美 행정부, 러에 더 강한 제재 해야" 미국인 10명 중 8명이 우크라이나 난민을 미국이 수용하는 것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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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푸틴 핵위협은 허세에 불과...전쟁 제대로 안풀리는 것'
아시아경제 입력 2022.03.10 07:11 최종수정 2022.03.10 10:39

https://cm.asiae.co.kr/ampview.htm?no=2022031007112487085 

 

젤렌스키, "푸틴 핵위협은 허세에 불과...전쟁 제대로 안풀리는 것"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근 핵전쟁 위협 발언에 대해 '허풍'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이와함께 서방 각국에는 경제제재만으로 러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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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푸틴 폭주 막을 사람은 전장에 자식 보낸 러시아 어머니들뿐"
매일경제 입력 2022/03/10 06:15

https://m.mk.co.kr/news/world/view-amp/2022/03/223037/

 

[우크라 침공] "푸틴 폭주 막을 사람은 전장에 자식 보낸 러시아 어머니들뿐"

서방 정보당국자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신 상태를 걱정할 정도로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목적을 달성하려는 그의 의지는 확고해 보인다. 이런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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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멈춰…집에 가 인간이 돼라” 요새로 변신 키이우서 시민들 합심
동아일보 입력 2022-03-09 11:30업데이트 2022-03-09 11:47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09/112244005/1

 

“러, 멈춰…집에 가 인간이 돼라” 요새로 변신 키이우서 시민들 합심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전체가 민간인들의 도움 아래 하나의 거대한 요새로 변모했다. 키이우 사람들은 그들의 도시를 직접 지키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CNN은 8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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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4월16일 국가 부도 위기…잠비아보다 낮은 신용”
입력 2022-03-09 11:24업데이트 2022-03-09 11:32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09/112243906/1

 

“러시아, 4월16일 국가 부도 위기…잠비아보다 낮은 신용”

러시아 국가경제가 몇 주 안에 부도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고 모건스탠리가 전망했다고 뉴스위크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스위크가 인용한 모건스탠리 투자보고서에 따르면 러시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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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식량 유효기간 20년 넘어”...우크라전으로 드러난 러軍 실태
총참모장에 과도한 권한 집중
지휘관들 위험 회피 성향 강해
조선일보 입력 2022.03.09 08:2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9/ZQE4KNEYL5D5PMECDOPIXLKPGU/

 

“전투식량 유효기간 20년 넘어”...우크라전으로 드러난 러軍 실태

전투식량 유효기간 20년 넘어...우크라전으로 드러난 러軍 실태 총참모장에 과도한 권한 집중 지휘관들 위험 회피 성향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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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침공] 원유 금수 카드 꺼낸 바이든 “푸틴, 절대 승리 못한다”

러시아산 원유는 물론 천연가스·석탄까지 수입 금지
영국도 연내 단계적 수입 중단키로

이투데이 입력 2022-03-09 07:59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112418 

 

[우크라이나 침공] 원유 금수 카드 꺼낸 바이든 “푸틴, 절대 승리 못한다”

러시아산 원유는 물론 천연가스·석탄까지 수입 금지영국도 연내 단계적 수입 중단키로▲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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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동유럽에 사드 배치 검토… 러-나토 충돌 대비 방공망 구축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美, 추가 파병-공중급유기 배치… 우크라 접경에 비밀비행장 운용
발트3국에 나토군 영구 주둔 논의
러, 국경배치 15만 병력 모두 투입… 침공이후 미사일 625발 무차별 폭격
EU, 우크라 가입 검토 착수 합의

동아일보 입력 2022-03-09 03:00업데이트 2022-03-09 05:24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09/112237886/1

 

美, 동유럽에 사드 배치 검토… 러-나토 충돌 대비 방공망 구축

미국이 동유럽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비롯한 방공망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CNN이 7일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에 비행장을 제공하면 전쟁 개입으로 간주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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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끼얹어 불을 끄려는 푸틴[글로벌 이슈/신광영]
신광영 국제부 차장 입력 2022-03-09 03:00업데이트 2022-03-09 12:04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20309/112237726/1

 

[글로벌 이슈/신광영]기름을 끼얹어 불을 끄려는 푸틴

블라디미르 푸틴이 상트페테르부르크 부시장이던 1996년 그의 비서는 푸틴에 대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직원들에게 일을 시킬 때 시킨 대로 처리됐으면 그걸로 그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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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푸틴, 결코 우크라에서 승리 못 해"..."러군 2000~4000명 전사"
파이낸셜뉴스       2022.03.09 02:56   수정 : 2022.03.09 06:59

https://www.fnnews.com/ampNews/202203090250459014

 

바이든 "푸틴, 결코 우크라에서 승리 못 해"..."러군 2000~4000명 전사" | 파이낸셜뉴스

바이든 "푸틴, 결코 우크라에서 승리 못 해"..."러군 2000~4000명 전사" 파이낸셜뉴스       2022.03.09 02:56   수정 : 2022.03.09 06:59 [파이낸셜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결코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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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다음날, 제트기 60대 떴다…러 부유층이 향한 곳은
중앙일보입력 2022.03.08 14:04업데이트 2022.03.08 14:1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827

 

우크라 침공 다음날, 제트기 60대 떴다…러 부유층이 향한 곳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달 24일을 전후해 소형 제트기가 러시아를 많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기 항로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레이더24’에 따르면 지난달 러시아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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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시켰다, 살려달라" 러 조종사 무릎 꿇고 빌었다 [영상]
중앙일보입력 2022.03.08 13:38업데이트 2022.03.08 14:1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822

 

"푸틴이 시켰다, 살려달라" 무릎 꿇고 빈 러시아 조종사

이들은 항공기 9대가 격추된 뒤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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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추된 전투기가 다음날 폭격임무? 거짓말하다 딱 걸린 러시아
중앙일보 입력 2022.03.08 11:31 업데이트 2022.03.08 13:2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795#home

 

격추된 전투기가 다음날 폭격임무? 러시아 황당 거짓말 딱 걸렸다

러시아가 ‘Su-34가 우크라이나 군사 시설을 파괴하다’ 동영상을 공개했다.

www.joongang.co.kr

 

“적들에게 죽음을” 우크라 여성들, 전투 투입 자원
조선일보 입력 2022.03.08 11:17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8/BQQUW64AI5E6TCF24PDQGMTKAA/

 

“적들에게 죽음을” 우크라 여성들, 전투 투입 자원

적들에게 죽음을 우크라 여성들, 전투 투입 자원

www.chosun.com

"푸틴, 31살 연하 애인과 자식 4명 스위스 별장에 숨겼다"
중앙일보 입력 2022.03.08 11:15업데이트 2022.03.08 13:3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792

 

"푸틴, 31살 연하 애인과 자식 4명 스위스 별장에 숨겼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이후 중립국 스위스도 제재에 동참했다.

www.joongang.co.kr

푸틴, ‘31살 연하 애인’과 자식 4명 스위스 별장으로 대피시켰다
동아일보 입력 2022-03-08 10:25업데이트 2022-03-08 10:26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08/112221456/1

 

푸틴, ‘31살 연하 애인’과 자식 4명 스위스 별장으로 대피시켰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69)이 ‘31살 연하 애인’과 자식들을 스위스 비밀 장소로 대피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7일(현지시간) 유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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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에 빵 나눠주다가…러시아군 총격에 숨진 우크라 시장
중앙일보입력 2022.03.08 09:00업데이트 2022.03.08 14:1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751

 

시민들에 빵 나눠주던 우크라 시장, 러시아 총격에 사망

시 관계자는 프립코가 다른 2명과 함께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전했다.

www.joongang.co.kr

우크라 “키이우 상공에서 러시아 전투기 2대 격추”
조선일보 입력 2022.03.08 08:57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8/IX5U63YN2NDSBAMZIBNDVZQEBI/

 

우크라 “키이우 상공에서 러시아 전투기 2대 격추”

우크라 키이우 상공에서 러시아 전투기 2대 격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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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푸틴에 정상회담 제안…“두렵지 않다면 참석하라”
중앙일보입력 2022.03.08 07:24업데이트 2022.03.08 07:2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740

 

우크라, 푸틴에 정상회담 제안…“두렵지 않다면 참석하라”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로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은 "볼로디미르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직접 회담을 원한다"고 밝혔다.

www.joongang.co.kr

"우크라이나 전쟁은 푸틴의 오판… 러, 강대국 지위 잃을 수도"
2022-03-08 07:00 송고(서울=뉴스1)
고명현 아산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특별기고
'왜 푸틴은 우크라이나 침공이란 무리수를 뒀을까'

https://www.news1.kr/amp/articles/?4608414 

 

"우크라이나 전쟁은 푸틴의 오판… 러, 강대국 지위 잃을 수도"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美 “유럽에 병력 500명, 전투자산 추가 배치”
독일·폴란드·루마니아·그리스 등에 파견

조선일보 입력 2022.03.08 05:3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3/08/DL3UYQOU7BEUDOMCVT65ACJZOE/

 

美 “유럽에 병력 500명, 전투자산 추가 배치”

美 유럽에 병력 500명, 전투자산 추가 배치 독일·폴란드·루마니아·그리스 등에 파견

www.chosun.com

미 ‘러시아 원유 금수’ 단독 제재 검토 “베네수엘라 통해 부족분 상쇄”
독일 등 유럽은 아직 망설이는 듯

블룸버그 “한국도 동참 가능성”
조선일보 입력 2022.03.08 05:0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3/08/H7JOAJMFOVDVXHG2UT55FZSPO4/

 

미 ‘러시아 원유 금수’ 단독 제재 검토 “베네수엘라 통해 부족분 상쇄”

미 러시아 원유 금수 단독 제재 검토 베네수엘라 통해 부족분 상쇄 독일 등 유럽은 아직 망설이는 듯 블룸버그 한국도 동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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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삐끗, 희생양 1순위 올랐다…푸틴 옆 식은땀 흘린 남자
중앙일보 입력 2022.03.08 05:00 업데이트 2022.03.08 09:1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721

 

우크라 침공 삐끗, 희생양 1순위 올랐다…푸틴 옆 식은땀 흘린 남자

외신은 쇼이구가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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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용車에 통쾌한 '똥침'…우크라 전역에 숨은 비밀병기

중앙일보입력 2022.03.08 05:00업데이트 2022.03.08 10:5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718

우크라 청년들 모래주머니 30만개 쌓고... 할머니는 화염병 만들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07 22:3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7/HFYIUZH7WZETTEG55NUFOTADOM/

 

우크라 청년들 모래주머니 30만개 쌓고... 할머니는 화염병 만들었다

우크라 청년들 모래주머니 30만개 쌓고... 할머니는 화염병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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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상태”
유대계 우크라 대통령을 ‘나치’로 몰고, ‘해방시킨다’던 민간인 무차별 공격

미 안보분석가들 “코너 몰리면, 공격적으로 판돈 키우는 타입”
“백악관, 푸틴을 코너로 모는 위험성 경계” NYT 보도
조선일보 입력 2022.03.07 18:3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3/07/CKSVJL7445EDDCAKFT6523OKFU/

 

체스판서 여섯 수 본다던 푸틴… “요즘 어디로 튈지 모를 정신상태”

체스판서 여섯 수 본다던 푸틴 요즘 어디로 튈지 모를 정신상태 유대계 우크라 대통령을 나치로 몰고, 해방시킨다던 민간인 무차별 공격 미 안보분석가들 코너 몰리면, 공격적으로 판돈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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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도 속탄다… 하루 퍼붓는 전쟁비 25조원, 한국 국방비의 절반
막대한 자금 부담... 미국은 러 원유 금수 조치 논의

조선일보 입력 2022.03.07 12:0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3/07/XREMQK6FZRC6LGWXYJJ6KWMY6U/

 

푸틴도 속탄다… 하루 퍼붓는 전쟁비 25조원, 한국 국방비의 절반

푸틴도 속탄다 하루 퍼붓는 전쟁비 25조원, 한국 국방비의 절반 막대한 자금 부담... 미국은 러 원유 금수 조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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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영부인의 분노…“이 사진, 러 여성 보여줘라”
세계 언론에 ‘끔찍한 진실’ 알려달라 호소
인스타에 희생당한 아이 5명 사진 게재
“러 엄마에 아들이 여기서 뭐하는지 알려달라”

헤럴드경제 2022.03.07 10:16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220307000245 

 

우크라 영부인의 분노…“이 사진, 러 여성 보여줘라”

우크라이나의 영부인 올레나 젤렌스키 여사는 6일(현지시간) 세계 언론을 향해 러시아군이 아이들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있는 끔찍한 진실을 알려 달라고 간청했다. 젤렌스키 여사는 이날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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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디폴트 임박, 3월 16일 선언할 가능성 커(상보)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22-03-07 09:55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607362 

 

러시아 디폴트 임박, 3월 16일 선언할 가능성 커(상보)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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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 중 뺨맞았던 친러 의원, 軍부대 촬영하다 반역 혐의 체포
조선일보 입력 2022.03.07 09:3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7/WOBFFNKYAJFLJBQU3B3GN23VPM/

 

TV토론 중 뺨맞았던 친러 의원, 軍부대 촬영하다 반역 혐의 체포

TV토론 중 뺨맞았던 친러 의원, 軍부대 촬영하다 반역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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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블링컨 "미, 유럽 동맹과 러시아 원유 수출 제재 논의 중"
중앙일보 입력 2022.03.06 23:19업데이트 2022.03.06 23:3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328

 

[속보] 블링컨 "미, 유럽 동맹과 러시아 원유 수출 제재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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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우크라戰 고전… 대만 노리던 시진핑에 최악 악몽됐다”
FP “대만 침공하려는 中에 영향 줄 듯”
조선일보 입력 2022.03.06 21:4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3/06/I23MVN7YAVDVJIPVNRZQN2YOHI/

 

“푸틴의 우크라戰 고전… 대만 노리던 시진핑에 최악 악몽됐다”

푸틴의 우크라戰 고전 대만 노리던 시진핑에 최악 악몽됐다 FP 대만 침공하려는 中에 영향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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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마크롱, 푸틴과 전화 통화 중..엘리제궁 "푸틴, 목표는 '우크라 통제'"
양국 정상, 개전 후 4차례 통화

뉴시스 입력 2022. 03. 06. 21:31

https://news.v.daum.net/v/20220306213115530?x_trkm=t 

 

佛 마크롱, 푸틴과 전화 통화 중..엘리제궁 "푸틴, 목표는 '우크라 통제'"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전화통화를 나누고 있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 BFM방송에 따르면 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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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속았다…푸틴 타도해야" 러 포로 군인들 폭로 나섰다
중앙일보입력 2022.03.06 18:59업데이트 2022.03.06 19:0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311#home

 

"우리도 속았다…푸틴 타도해야" 러 포로 군인들 폭로 나섰다

러시아 국민이 봉기해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타도해야 한다". 우크라이나군에 붙잡혀 포로가 된 러시아군 드미트리 코발렌스키 중위가 지난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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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나토 가입 타진, 우크라 왜 진작 못했나
뉴스레터 `디그`가 알려드려요
매일경제 입력 : 2022.03.06 18:15:13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3/210608/

 

30년째 나토 가입 타진, 우크라 왜 진작 못했나

뉴스레터 `디그`가 알려드려요

www.mk.co.kr

 

우크라 협상단에 러시아 스파이 있었다…"반역 발각돼 총살"
중앙일보입력 2022.03.06 16:51업데이트 2022.03.06 17:4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286

 

우크라 협상단에 러시아 스파이 있었다…"반역 발각돼 총살"

키레예프는 2010~2014년 국영 저축은행의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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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크라에 구형 '러 전투기' 우회지원 검토…미제 놔두고 왜
중앙일보입력 2022.03.06 15:56업데이트 2022.03.06 16:1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274

 

미국, 우크라에 구형 '러 전투기' 보낸다…미제 놔두고 왜?

현재 우크라이나엔 러시아제 전투기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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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시아와 싸우겠다"…美 전역군인 수천명 자원

참전 단체 결성, 지원사업도 등장…우크라 대사관 "3천명 가량 문의"

송고시간2022-03-06 15:31 요약beta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https://www.yna.co.kr/view/AKR20220306046800009

 

[우크라 침공] "러시아와 싸우겠다"…美 전역군인 수천명 자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국 전역에서 전역 군인 수천 명이 우크라이나 참전에 자원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5일(현지시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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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휴전 합의 걷어찬 푸틴 “서방의 제재는 선전포고”…장기전 가나

러-우크라, 민간인 대피 임시휴전 합의 깨져
마리우폴 시장 “물·전기 없고 시신 수습도 못해”
푸틴 “우크라, 요구 거부하면 국가성 위험해져”
“러 지상군 우크라 투입…소모전 들어갈 것”

한겨레 등록 :2022-03-06 15:20수정 :2022-03-06 15:38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33709.html

 

임시휴전 합의 걷어찬 푸틴 “서방의 제재는 선전포고”…장기전 가나

러-우크라, 민간인 대피 임시휴전 합의 깨져마리우폴 시장 “물·전기 없고 시신 수습도 못해”푸틴 “우크라, 요구 거부하면 국가성 위험해져”“러 지상군 우크라 투입…소모전 들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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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협상단 일원 키레예프 사망…"러 스파이로 발각돼 처형"(상보)
뉴스1입력 2022.03.06 15:06수정 2022.03.06 15:06

https://www.fnnews.com/news/202203061506144671

 

우크라 협상단 일원 키레예프 사망…"러 스파이로 발각돼 처형"(상보)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정윤영 기자 = 지난달 말 러시아 측과 1차 협상을 벌였던 우크라이나 대표단 소속 데니스 키레예프가 '특별 임무'(special task)를 수행하던 도중 숨졌다고 타스통신이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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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굴욕…5일 하루 전투기 10대 추락, 계란판 탱크 공개
중앙일보입력 2022.03.06 14:28업데이트 2022.03.06 16:2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259#home

 

푸틴의 굴욕…5일 하루 전투기 10대 추락, 계란판 탱크 공개

한편 러시아의 보급 상황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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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간담 서늘케 한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의 리더십

러시아 침공에 맞선 우크라이나 대통령, 코미디언 출신 초보 정치인에서 ‘전쟁영웅’으로 거듭나
22년 장기집권 냉혈한 푸틴에 망신 주고, 세계 질서 변화시켜

시사저널 승인 2022.03.06 14:00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223

 

푸틴의 간담 서늘케 한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의 리더십 - 시사저널

[오은경 동덕여대 교수 기고]평소 실수를 극도로 꺼려 냉혈한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치밀한 계산의 소유자로 알려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허를 찔렸다. ‘러시아 전차부대가 들어서면 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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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NYT "푸틴, 2년간 코로나 극단 격리…심리 상태에 영향"

"미 정보기관, 우크라 침공 관련해 푸틴 심리 변화 분석 중"

매일경제 입력 2022/03/06 13:33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3/209612/

 

[우크라 침공] NYT "푸틴, 2년간 코로나 극단 격리…심리 상태에 영향"

"미 정보기관, 우크라 침공 관련해 푸틴 심리 변화 분석 중"

www.mk.co.kr

미 항모 트루먼호,에게해 북부로 이동 "우크라 사태 악화 대비"
중앙일보입력 2022.03.06 13:16업데이트 2022.03.06 13:5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245

 

미 항모 트루먼호,에게해 북부로 이동 "우크라 사태 악화 대비"

트루먼호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상황 악화에 따른 비행 작전에 대비해 이번주 에게해 북부에 머물고 있다고 CNN이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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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들고 러 장갑차 올라탄 우크라…푸틴 놀래킨 점령지 저항 [영상]
중앙일보입력 2022.03.06 13:26업데이트 2022.03.06 13:4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246

 

국기 들고 러 장갑차 올라탄 우크라…푸틴 놀래킨 점령지 저항 [영상]

남부 헤르손주(州)와 자포리자주(州) 등 점령지의 우크라이나인들이 국기를 들고 거리에 나와 러시아군에 맞서서 시위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에 있는 헤르손시(市)에서 시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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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숙소 예약하고 ‘노쇼’…우크라 집주인들 감동의 눈물
우크라 주민 지원 위해 전세계서 돈 보내
조선일보 입력 2022.03.06 13:0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6/OUVR37QDVJHIHMPBWXJR5JQO5Q/

 

에어비앤비 숙소 예약하고 ‘노쇼’…우크라 집주인들 감동의 눈물

에어비앤비 숙소 예약하고 노쇼우크라 집주인들 감동의 눈물 우크라 주민 지원 위해 전세계서 돈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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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공비행하다 '쾅'…우크라 미사에 격추된 러 헬기 영상
중앙일보입력 2022.03.06 12:57업데이트 2022.03.06 13:5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242

 

저공비행하다 '쾅'…우크라 미사일에 격추된 러시아 헬기 (영상)

미사일에 피격된 뒤 화염에 휩싸인 채 곧바로 지상에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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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항공기 압류 현실화... 우랄항공 여객기 이집트에 억류

휴양지 샤름엘셰이크 출발해 모스크바행 노선
"항공기 임대인, 이집트 당국에 운항 중단 신청...
유럽 항로 관제 기관도 비행구역 권한 부여 안 해"

한국일보 입력 2022.03.06 12:51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611410003506

 

러시아 항공기 압류 현실화... 우랄항공 여객기 이집트에 억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서방의 조치 중 하나였던 러시아 항공사에 대한 ‘항공기 압류’ 제재가 현실화했다. 이집트에서 러시아로 비행할 예정이었던 러시아 민항기의 이륙이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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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들, 푸틴 계엄령 선포설에 대거 탈출 “구소련 두려워”
동아닷컴 입력 2022-03-06 12:45업데이트 2022-03-06 12:49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06/112184818/2?ref=main 

 

러시아인들, 푸틴 계엄령 선포설에 대거 탈출 “구소련 두려워”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반전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계엄령을 발포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러시아인들이 대거 자국 탈출에 나서고 있다. 5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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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공격 10일째, 푸틴은 여승무원들과 여유롭게 '찰칵' [러, 우크라 침공]
매일경제 입력 2022/03/06 11:47  수정 2022/03/06 13:29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3/209337/

 

무차별 공격 10일째, 푸틴은 여승무원들과 여유롭게 `찰칵` [러, 우크라 침공]

러이사의 우크라이나 침공 10일째인 5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자국 항공사 여승무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여유롭게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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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2위 석유 업체도 푸틴에 반기?…러시아내 '평화' 목소리 이어져
매일경제 입력 2022/03/06 11:38  수정 2022/03/06 11:40

https://m.mk.co.kr/news/world/view-amp/2022/03/209309/

 

러 2위 석유 업체도 푸틴에 반기?…러시아내 `평화` 목소리 이어져

러시아 제2의 석유업체 루크오일이 대화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지난달부터 러시아 기업계의 평화 요구 목소리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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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휴대용 미사일 한방에… 불덩이가 된 러 헬기 ‘사탄의 마차’
조선일보 입력 2022.03.06 11:19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06/34TWVCQZFBEABBKBTLMDO4JWTA/

 

우크라 휴대용 미사일 한방에… 불덩이가 된 러 헬기 ‘사탄의 마차’

우크라 휴대용 미사일 한방에 불덩이가 된 러 헬기 사탄의 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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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우크라에 전투기 제공 추진…소련제 ‘미그기’ 원하는 조종사들, 왜

폴란드에 F-16 주고, 폴란드 미그기 제공 논의
우크라 조종사들 소련제 미그기로 훈련받아
젤렌스키, 미 의원 300명 상대로 직접 호소
미, 비행금지구역 설정엔 난색…러와 충돌 우려

한겨레 등록 :2022-03-06 11:13수정 :2022-03-06 17:29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33688.html

 

미, 우크라에 전투기 제공 추진…소련제 ‘미그기’ 원하는 조종사들, 왜

폴란드에 F-16 주고, 폴란드 미그기 제공 논의우크라 조종사들 소련제 미그기로 훈련받아젤렌스키, 미 의원 300명 상대로 직접 호소미, 비행금지구역 설정엔 난색…러와 충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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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미 항모, 에게해 북부로 접근…"사태 악화 대비"
매일경제 입력 2022/03/06 10:32  수정 2022/03/06 11:50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3/209104/

 

[우크라 침공] 미 항모, 에게해 북부로 접근…"사태 악화 대비"

CNN "흑해 정찰 가능성…미 개입 신호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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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 젤렌스키 호소에 항공기 지원… 러 석유수입금지 추진
동아일보 입력 2022-03-06 08:12업데이트 2022-03-06 08:34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06/112181591/1?ref=main 

 

美의회, 젤렌스키 호소에 항공기 지원… 러 석유수입금지 추진

앤서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항공기 지원 요청에 대해 “가능한 모든 방법에 대해 논의 중이며, 작업 중이다”라고 기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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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폴란드-우크라 접경지역 방문…난민지원 3.3조원
동아일보 입력 2022-03-06 07:59업데이트 2022-03-06 07:59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06/112181380/1?ref=main 

 

美국무, 폴란드-우크라 접경지역 방문…난민지원 3.3조원

미국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접경지역을 방문하고 우크라이나 피난민에 대한 추가 지원을 약속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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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푸틴, 초기목표달성 못하고 '소모전' 기로에"
더타임스 "제공권 장악·적 지휘통제 타격 모두 실패"
매일경제 입력 : 2022.03.05 22:59:01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3/208615/

 

[우크라 침공] "푸틴, 초기목표달성 못하고 '소모전' 기로에"

더타임스 "제공권 장악·적 지휘통제 타격 모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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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으로 러시아군 차량 막아섰다…모래로 바리케이드
SBS 작성 2022.03.05 21:10 수정 2022.03.05 22:05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64940

 

'맨손'으로 러시아군 차량 막아섰다…모래로 바리케이드

일부 지역에는 인도주의적 통로가 열리기는 했지만, 러시아는 여전히 대부분 지역에서 무차별 공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인들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단결과 저항으로 자신

news.sbs.co.kr

푸틴 계엄령 선포설에…러시아인 핀란드 탈출 러시
뉴시스입력 2022.03.05 18:11수정 2022.03.05 18:11

https://www.fnnews.com/news/202203051811411393

 

푸틴 계엄령 선포설에…러시아인 핀란드 탈출 러시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국민들의 탈출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4일(현지시간) BBC방송에 따르면 러시아 북서쪽 지역과 국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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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국방부 “마리우폴 등에서 임시 휴전... 민간인 대피 위해”
조선일보 입력 2022.03.05 17:0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5/TPK7LIALVVGQXNUUR4MQHBHVSQ/

 

러 국방부 “마리우폴 등에서 임시 휴전... 민간인 대피 위해”

러 국방부 마리우폴 등에서 임시 휴전... 민간인 대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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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때린 덕 봤나?…바이든 지지율 8% 뛰었다
우크라 사태 잘한다는 응답률은 종합 지지율보다 더 높아
조선일보 입력 2022.03.05 14:47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5/IIBL2ZQLBVDJVPUJSFRMDTB73M/

 

푸틴 때린 덕 봤나?…바이든 지지율 8% 뛰었다

푸틴 때린 덕 봤나바이든 지지율 8% 뛰었다 우크라 사태 잘한다는 응답률은 종합 지지율보다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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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러시아, 집중 폭격으로 도시 초토화 계획.. 용병 1000명 추가 배치할 듯”
조선일보 입력 2022.03.05 14:3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5/4HH74TF53ZCN7N25GVL4OUZULI/

 

미 “러시아, 집중 폭격으로 도시 초토화 계획.. 용병 1000명 추가 배치할 듯”

미 러시아, 집중 폭격으로 도시 초토화 계획.. 용병 1000명 추가 배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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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숙녀’ 스나이퍼까지… 오랜 전통의 저격수 강국 우크라이나
조선일보 입력 2022.03.05 13:21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05/NTKJUPDSL5CKTK2RFJGGUMDH24/

 

‘죽음의 숙녀’ 스나이퍼까지… 오랜 전통의 저격수 강국 우크라이나

죽음의 숙녀 스나이퍼까지 오랜 전통의 저격수 강국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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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비추는 머스크의 ‘별’ [김성모 기자의 신비월드]
조선일보 입력 2022-03-05 13:00업데이트 2022-03-05 13:00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05/112171186/1?ref=main 

 

우크라이나를 비추는 머스크의 ‘별’ [김성모 기자의 신비월드]

‘신비월드’는 세계 각국에서 세상을 이롭게 이끄는 혁신적인 기업과 새로운 정보기술(IT) 소식들을 소개합니다. ‘파괴적 혁신’을 꾀하는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주요 기업까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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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서 두번째 큰 핵시설 접근 중.. 에너지 차단 노리나
조선일보 입력 2022.03.05 11:16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5/NXABS5CUWZDXXIXL3YVHDZ54SQ/

 

러, 우크라서 두번째 큰 핵시설 접근 중.. 에너지 차단 노리나

러, 우크라서 두번째 큰 핵시설 접근 중.. 에너지 차단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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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대전술단 막은 우크라이나 ‘인민전쟁’ 전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본 현대전의 양상과 특징
주간동아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입력 2022-03-05 11:04업데이트 2022-03-05 11:21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05/112172595/1?ref=main 

 

러시아 대대전술단 막은 우크라이나 ‘인민전쟁’ 전술

2022년 2월 24일(현지 시간) 러시아가 동·남·북 3면에서 우크라이나를 포위하고 대대적인 화력 공세로 전쟁을 시작했다. 개전 초만 해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손쉽게 제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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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전 독·소 400만명 싸운 우크라이나…전쟁 우습게 안 푸틴 [Focus 인사이드]
중앙일보 입력 2022.03.05 05:0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090#home

 

80년전 독·소 400만명 싸운 우크라이나…전쟁 우습게 안 푸틴 [Focus 인사이드]

전쟁 초기인 1941년 8월에 벌어진 키이브 전투에서 경기도 정도의 공간을 놓고 양측 합쳐 무려 120만이 격돌했다. 이후 전쟁이 격화되면서 더욱 많은 병력이 우크라이나에 집결해서 싸웠는데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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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이 정도로 아플 줄은"…달러의 힘 실감하는 러시아
수년간 구축한 방어벽 일순 무력화…옐런 "고통경감 방안 찾기 힘들 것"
매일경제 입력 : 2022.03.05 04:24:4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3/206658/

 

[우크라 침공] "이 정도로 아플 줄은"…달러의 힘 실감하는 러시아

수년간 구축한 방어벽 일순 무력화…옐런 "고통경감 방안 찾기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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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제재에 러 신흥재벌 자산 100조원 날아가… 反푸틴 확산

美-EU ‘올리가르히’ 19명 정조준… 러시아 수뇌부 자중지란 유도
일부 재벌 “전쟁은 답 아니다” 반발… 교수-언론인들 반전 목소리 커져
외신 “러 폭발 직전… 계엄령 소문”

동아일보 입력 2022-03-05 03:00업데이트 2022-03-05 03:00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05/112168970/1?ref=main 

 

서방 제재에 러 신흥재벌 자산 100조원 날아가… 反푸틴 확산

미국과 유럽이 3일(현지 시간) 러시아 신흥 재벌 올리가르히 19명과 그들의 가족 및 측근 47명을 정조준해 자산을 동결하는 제재 대상에 올린 것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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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장기전 못 가고 미국 영향력만 키울 것”
우크라이나 사태 바라본 전문가들의 전망
조선일보 입력 2022.03.05 03:00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2/03/05/I3IOOONIIZC23B2EX3LJHRQWLQ/

 

[아무튼, 주말] “러시아, 장기전 못 가고 미국 영향력만 키울 것”

아무튼, 주말 러시아, 장기전 못 가고 미국 영향력만 키울 것 우크라이나 사태 바라본 전문가들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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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락 탈환 반복하며 수년간 교전? 우크라 전쟁 5가지 시나리오
[푸틴, 우크라이나 침공] 우크라戰 어떻게 끝날까… BBC의 5가지 시나리오
조선일보 입력 2022.03.05 03:0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5/UUDTGEE53NHH5CJHCGXRRMEZIY/

 

함락 탈환 반복하며 수년간 교전? 우크라 전쟁 5가지 시나리오

함락 탈환 반복하며 수년간 교전 우크라 전쟁 5가지 시나리오 푸틴, 우크라이나 침공 우크라戰 어떻게 끝날까 BBC의 5가지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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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속 숨겨진 수백개의 새끼폭탄… 나토 사무총장 “러시아 집속탄 사용 위법” 비판
중앙일보 입력 2022.03.04 23:0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028

 

폭탄 속 숨겨진 수백개의 새끼폭탄… 나토 사무총장 “러시아 집속탄 사용 위법” 비판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집속탄을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이날 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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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32대 2…유엔, 러시아의 인권침해 조사위 설치한다
중앙일보 입력 2022.03.04 22:4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025

 

이번엔 32대 2…유엔, 러시아의 인권침해 조사위 설치한다

유엔 인권이사회는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인권 침해 혐의에 대해 조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결의안에는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독립적인 국제 조사위를 구성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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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손에 들어가느니…" 함대 스스로 침몰시킨 우크라 해군
중앙일보입력 2022.03.04 22:27업데이트 2022.03.04 22:4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023

 

"적 손에 들어가느니…" 함대 스스로 침몰시킨 우크라 해군

우크라이나가 흑해에서 수리중이던 자국 기함이 러시아군에 노획될 우려 탓에 자침시켰다. 4일(현지시간) AP·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흑해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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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징집 피하자" 러시아인 자국 탈출…외국행 비행기 동났다

정부 '계엄령 선포설' 선 그었지만
반전 시위대 체포 후 파병 법안 발의
시민들 "정부 못 믿어"…탈출 행렬
서방 제재에 생활고도 발등의 불
"핵심 인재 유출, 국가 미래 어두워"

입력 2022.03.04 19:40 수정 2022.03.04 20:14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410410001520

 

"계엄령·징집 피하자" 러시아인 자국 탈출 외국행 비행기 동났다

정부 '계엄령 선포설' 선 그었지만 반전 시위대 체포 후 파병 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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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지지하던 우크라 시장 괴한에 피살.."반역자 한 명 줄었다"

헤라시첸코 "알 수 없는 애국자가 반역자 처단했다"

이창규 기자 입력 2022. 03. 04. 16:51 댓글 390개
https://news.v.daum.net/v/20220304165112527

 

러 지지하던 우크라 시장 괴한에 피살.."반역자 한 명 줄었다"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시장이 괴한에게 납치된 후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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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압박감 때문에..우크라 출신 러 재벌,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우크라 상황이 심리상태에 영향 미쳤을 것"..자살 가능성에 무게

이창규 기자 입력 2022. 03. 04. 15:47 댓글 138개
https://news.v.daum.net/v/20220304154738336?x_trkm=t

 

전쟁 압박감 때문에..우크라 출신 러 재벌,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9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출신 러시아 재벌이 영국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양국 간 전쟁에 영향을 받아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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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무기로 푸틴에 맞서라"…독일, 우크라에 지대공 미사일 2700기 공급
동독군 보유했던 '스트렐라', 우크라에 제공… 네덜란드, 체코 등 20개국서 무기 지원
뉴데일리 입력 2022-03-04 14:17 | 수정 2022-03-04 15:11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3/04/2022030400107.html

 

"소련 무기로 푸틴에 맞서라"…독일, 우크라에 지대공 미사일 2700기 공급

독일이 이번에는 지대공 미사일 2700기를 우크라이나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차 무기 1000기와 스팅어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500기를 공급한다고 밝힌 지 며칠 만이다. 독일,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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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핵카드에 美 띄운 '최후의 날 비행기'…왜 구식 장비 쓸까
중앙일보입력 2022.03.04 05:00업데이트 2022.03.04 07:5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839#home

 

푸틴 핵카드에 미국이 띄운 '최후의 날' 비행기…왜 구식 장비 쓸까

핵폭발이 발생해도 버틸 수 있게 설계된 보잉 E-4B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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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자국 부상병 사살"..포로 잡힌 러 병사 충격 증언
서울경제 입력 2022. 03. 04. 19:38 수정 2022. 03. 04. 19:49

https://news.v.daum.net/v/20220304193800467?x_trkm=t 

 

"러시아군, 자국 부상병 사살"..포로 잡힌 러 병사 충격 증언

[서울경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인을 나치즘으로부터 해방시킨다"는 대대적인 선전전으로 병사들을 동원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지만 전투 현장에 투입된 병사들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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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1주일만에 러시아군 9000명 사망…영웅적 저항"
중앙일보 입력 2022.03.03 18:07업데이트 2022.03.03 18:0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720

 

젤렌스키 "1주일만에 러시아군 9000명 사망…영웅적 저항"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전면 침공 후 일주일 간 우크라이나군이 물리친 러시아군 사망자가 9000명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와 외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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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원전 대놓고 발포...충격 경악한 세계 / 4일
중앙일보입력 2022.03.04 17:32업데이트 2022.03.04 18:3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987

 

러, 원전 대놓고 발포...충격 경악한 세계 / 4일

러시아군이 유럽 최대 원자력발전소인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 원전을 포격 끝에 점령했다. 우크라이나 전력의 4분의1을 공급하는 자포리자 원전이 러시아 수중에 들어가면서 우크라이나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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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시위에 푸틴 '계엄령' 선포설…"우려했던 신호 포착"
중앙일보입력 2022.03.04 16:19업데이트 2022.03.04 16:2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969

 

푸틴 '계엄령 선포' 소문에…러시아 엑소더스 시작됐다

러시아 헌법에 따르면 계엄령은 국가가 공격 위협을 받고 있을 때 선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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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수상자까지…'침공' 전한 러 언론사 무더기 탄압
중앙일보 입력 2022.03.04 15:49업데이트 2022.03.04 15:5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966

 

노벨평화상 수상자까지…'침공' 전한 러 언론사 무더기 탄압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받은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61)는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언론 탄압을 이렇게 개탄했다. 권위 있는 라디오 ‘모스크바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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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주식시장에 명복을”…러 경제전문가 생방송 도중 건배
조선일보 입력 2022.03.04 14:5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4/6ORYCKEKEFAVHCEBEWYXLXABT4/

 

“러시아 주식시장에 명복을”…러 경제전문가 생방송 도중 건배

러시아 주식시장에 명복을러 경제전문가 생방송 도중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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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 무기로 푸틴에 맞서라"…독일, 우크라에 지대공 미사일 2700기 공급
동독군 보유했던 '스트렐라', 우크라에 제공… 네덜란드, 체코 등 20개국서 무기 지원
뉴데일리 입력 2022-03-04 14:17 | 수정 2022-03-04 15:11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3/04/2022030400107.html

 

"소련 무기로 푸틴에 맞서라"…독일, 우크라에 지대공 미사일 2700기 공급

독일이 이번에는 지대공 미사일 2700기를 우크라이나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차 무기 1000기와 스팅어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500기를 공급한다고 밝힌 지 며칠 만이다. 독일,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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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원전 공격, 방사능 유출 우려 / 4일
중앙일보 입력 2022.03.04 13:2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927

 

러시아, 우크라이나 원전 공격, 방사능 유출 우려 / 4일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발전소 인근의 방사능 수치가 상승했다고 AP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우크라 정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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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으로서 나는 죽음을 겁낼 권리가 없다”
동아일보 입력 2022-03-04 12:57업데이트 2022-03-04 12:58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04/112157160/1

 

젤렌스키 “대통령으로서 나는 죽음을 겁낼 권리가 없다”

면도도 하지 않은 채 군복 티셔츠를 입은 초췌한 모습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래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모래주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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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포격한 러시아군.. 16세 소년의 운동화는 피로 물들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04 12:4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4/ZMK5G56SIJBKZCP5Q6X65NHP3I/

 

축구장 포격한 러시아군.. 16세 소년의 운동화는 피로 물들었다

축구장 포격한 러시아군.. 16세 소년의 운동화는 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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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저격수, 러 고위 장군 사살...“크름반도 병합때 훈장 받은 인물”
조선일보 입력 2022.03.04 12:2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4/DUBNFDNA3FGL5PHHNNNADLEK24/

 

우크라 저격수, 러시아 고위 장군 사살.. “크름반도 병합 당시 표창 받은 인물”

우크라 저격수, 러시아 고위 장군 사살.. 크름반도 병합 당시 표창 받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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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스나이퍼, 연설중인 러 장군 사살…모스크바 충격"
중앙일보입력 2022.03.04 11:21업데이트 2022.03.04 13:3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903#home

 

러시아 장군 연설때 '탕탕'…우크라 스나이퍼가 사살했다

러시아군 장성이 사살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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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최대’ 우크라 원전, 러 공격에 화염 휩싸여
동아닷컴 입력 2022-03-04 10:16업데이트 2022-03-04 13:48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04/112152759/1

 

[속보]“러 공격 받은 우크라 원전, 주변 방사능 수치 올라가” AP

“러 공격 받은 우크라 원전, 주변 방사능 수치 올라가”< 동아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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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 “민간인 대피 통로 주변 일시휴전 합의”
동아닷컴 입력 2022-03-04 07:40업데이트 2022-03-04 07:54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04/112149346/2?ref=main 

 

러-우크라 “민간인 대피 통로 주변 일시휴전 합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벨라베슈 숲에서 열린 2차 회담에서 민간인의 대피를 위한 인도주의 통로 개설과 통로 주변 휴전에 합의했다.타스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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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핵카드에 美 띄운 '최후의 날 비행기'…왜 구식 장비 쓸까
중앙일보입력 2022.03.04 05:00업데이트 2022.03.04 07:5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839#home

 

푸틴 핵카드에 미국이 띄운 '최후의 날' 비행기…왜 구식 장비 쓸까

핵폭발이 발생해도 버틸 수 있게 설계된 보잉 E-4B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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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도박은 완전히 실패… 전세계를 각성시키고 있다”
[세계 석학·전문가 러 침공 분석]
유발 하라리 히브리대 교수 “이번 전쟁, 전세계 미래 결정할 것… 우크라인들, 세계에 용기 심어줘”
맥매스터 美 전 국가안보보좌관 “러, 키이우 쉽게 함락 못 시킬 것… 우크라 항전의식, 예상 뛰어넘어”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군축으로 얻은 평화배당금 사라져… 군사·에너지안보에 지출 커질듯”
추이훙젠 中 국제문제硏 유럽연구소장 “서방·러 제재, 상당기간 반복될 것… 푸틴 총체적 목표달성 어렵게 돼”
조선일보 입력 2022.03.04 04:1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4/ZYOVPJTRHBEK3CFAEEB4TBF4OM/

 

“푸틴의 도박은 완전히 실패… 전세계를 각성시키고 있다”

푸틴의 도박은 완전히 실패 전세계를 각성시키고 있다 세계 석학·전문가 러 침공 분석 유발 하라리 히브리대 교수 이번 전쟁, 전세계 미래 결정할 것 우크라인들, 세계에 용기 심어줘 맥매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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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아이들 있어요” 통화중 ‘탕 탕 탕’… 일가족 5명 몰살당했다
동아일보 입력 2022-03-04 03:00업데이트 2022-03-04 04:54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04/112147417/1

 

“차에 아이들 있어요” 통화중 ‘탕 탕 탕’… 일가족 5명 몰살당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난달 24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남성 데니스 페드코는 어머니(56)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그의 부모는 며느리(27)와 어린 두 손녀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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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軍, 우크라 북동부 도시서 최후통첩 …시민 몰려들자 수류탄 꺼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03 22:4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3/03/4JGRX6U7FZEWZKLNV5ROY6VY3M/

 

러軍, 우크라 북동부 도시서 최후통첩 …시민 몰려들자 수류탄 꺼냈다

러軍, 우크라 북동부 도시서 최후통첩 시민 몰려들자 수류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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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 2차 협상 곧 시작…“우크라 협상단 출발”
조선일보 입력 2022.03.03 22:2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3/5IDNAQRDQRDWVGMU7SLG7E72PU/

 

러시아·우크라 2차 협상 곧 시작…“우크라 협상단 출발”

러시아·우크라 2차 협상 곧 시작우크라 협상단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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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우크라 전 국방차관 "러군 내부에 심각한 문제"
SBS 작성 2022.03.03 21:47 수정 2022.03.03 22:24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62695

 

우크라 전 국방차관 “러군 내부에 심각한 문제”

우크라이나 상황이 당초 러시아의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건, 우크라이나군과 일반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강력히 저항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김수형 워싱턴 특파원이 우크라이나의 전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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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군사력 '22위'가 '2위'랑 싸워 버티는 이유

전차·자주포 등 전력 규모는 러시아군이 '절대적' 우위
우크라, '재블린' 대전차미사일 등 서방무기 효과적 활용

허고운 기자 입력 2022. 03. 03. 21:32 수정 2022. 03. 03. 21:42 댓글 69개
https://news.v.daum.net/v/20220303213212099?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NDBhOGMyNmI3YjUzNmRkNjc3

 

세계 군사력 '22위'가 '2위'랑 싸워 버티는 이유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세계 군사력 22위'에 불과한 우크라이나가 미국 다음의 군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는 러시아의 침공에도 결사항전하며 버티고 있다. 지난달 24일 러시아군의 침공

news.v.daum.net

 

우크라 “제2도시 하르키우, 나치 공격 5개월 막아낸 스탈린그라드처럼 항전”
조선일보 입력 2022.03.03 21:0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3/4NTXEEEME5FTXABS65CCGYTHE4/

 

우크라 “제2도시 하르키우, 나치 공격 5개월 막아낸 스탈린그라드처럼 항전”

우크라 제2도시 하르키우, 나치 공격 5개월 막아낸 스탈린그라드처럼 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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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은 전범, 현상금 12억원”…공개 수배한 러시아 출신 사업가
조선일보 입력 2022.03.03 19:4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3/OVIGVB54LFFZVC4FLD34E4BSMU/

 

“푸틴은 전범, 현상금 12억원”…공개 수배한 러시아 출신 사업가

푸틴은 전범, 현상금 12억원공개 수배한 러시아 출신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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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내부 분열?... 푸틴절친·초대외교장관·구의회 잇단 '반기'
자유일보  입력 2022.03.03 18:21  수정 2022.03.03 18:41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59 

 

러, 내부 분열?... 푸틴절친·초대외교장관·구의회 잇단 '반기' - 자유일보

러시아 전·현직 정치인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반기(反旗)를 들었다. 측근인 러시아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55)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구단을 매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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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1주일만에 러시아군 9000명 사망…영웅적 저항"
중앙일보 입력 2022.03.03 18:07업데이트 2022.03.03 18:0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720#home

 

젤렌스키 "1주일만에 러시아군 9000명 사망…영웅적 저항"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전면 침공 후 일주일 간 우크라이나군이 물리친 러시아군 사망자가 9000명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와 외신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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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의 무기 지원에… “역사에 없던 결과 맞을 것” 협박한 푸틴의 카드는
푸틴, “우리 방해하면, 역사에 없던 결과 맞는다” 위협
나토, 병력 파병만 없을 뿐, 러시아군 살상 무기 대량 공급
조선일보 입력 2022.03.03 17:0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3/03/XQHGPFCBKVCKBL4VWNIVBHSR4E/

 

나토의 무기 지원에… “역사에 없던 결과 맞을 것” 협박한 푸틴의 카드는

나토의 무기 지원에 역사에 없던 결과 맞을 것 협박한 푸틴의 카드는 푸틴, 우리 방해하면, 역사에 없던 결과 맞는다 위협 나토, 병력 파병만 없을 뿐, 러시아군 살상 무기 대량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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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난 살아있어”… 전장서 춤추는 사진 틱톡 올리는 군인
조선일보 입력 2022.03.03 15:4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3/DQMGRAZEK5HYNKRWCLFZKSSX6A/

 

“딸아, 난 살아있어”… 전장서 춤추는 사진 틱톡 올리는 군인

딸아, 난 살아있어 전장서 춤추는 사진 틱톡 올리는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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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측근 천기누설? 침공 지도 속 몰도바 향한 '수상한 화살표' [영상]
중앙일보 입력 2022.03.03 15:36 업데이트 2022.03.03 16:5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679

 

푸틴 다음 타깃은 몰도바? 벨라루스 대통령 '천기누설' 논란 (영상)

몰도바 외무부는 즉시 해당 지도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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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보는 듯” 러軍 64㎞ 행렬, 나흘 넘게 거북이 전진 왜?
英 군사전문가 “현대전에선 공습에 매우 취약한, 중세 성(城)포위 행렬”
우크라이나군도 대(對)전차 미사일‧포 부족해 공격 못해
조선일보 입력 2022.03.03 14:3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3/03/5OF5AL2CARGJ5JV6CKMMNUZXGU/

 

“중세시대 보는 듯” 러軍 64㎞ 행렬, 나흘 넘게 거북이 전진 왜?

중세시대 보는 듯 러軍 64㎞ 행렬, 나흘 넘게 거북이 전진 왜 英 군사전문가 현대전에선 공습에 매우 취약한, 중세 성城포위 행렬 우크라이나군도 대對전차 미사일‧포 부족해 공격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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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부모님, 아들 데려가세요”…전쟁 멈추려는 우크라의 심리전
조선일보 입력 2022.03.03 14:3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3/C7T4XROUDZAYPJMUVAAMHDANPM/

 

“러시아 부모님, 아들 데려가세요”…전쟁 멈추려는 우크라의 심리전

러시아 부모님, 아들 데려가세요전쟁 멈추려는 우크라의 심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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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일본 이어 스웨덴 영공 침범… “무책임한 행동”
조선일보 입력 2022.03.03 14:1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3/352JHHKZS5EEBKYEEUYLG5ZZRE/

 

러시아, 일본 이어 스웨덴 영공 침범… “무책임한 행동”

러시아, 일본 이어 스웨덴 영공 침범 무책임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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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암살하려던 체첸특수부대…절반 이미 제거돼”
우크라 NSC 의장 “나머지 체첸 특수부대도 사거리 내에…러 연방보안국(FSB) 요원이 정보 제공”
전경웅 기자입력 2022-03-03 13:51 | 수정 2022-03-03 13:51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3/03/2022030300118.html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 암살하려던 체첸특수부대…절반 이미 제거돼”

러시아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포함 우크라이나 지도부를 제거하기 위해 투입했던 체첸 특수부대 2개 중 하나가 전멸했다고 영국 언론들이 전했다. 체첸 특수부대를 소탕하는 데는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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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주민이 건넨 따뜻한 빵… 항복한 러 군인 눈물 터트렸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03 09:5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3/N6PX7ZEGE5DVJD2LAVVDLELYYE/

 

우크라 주민이 건넨 따뜻한 빵… 항복한 러 군인 눈물 터트렸다

우크라 주민이 건넨 따뜻한 빵 항복한 러 군인 눈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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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경찰, 우크라 대사관 앞에 헌화한 어린이 5명 구금 [영상]
조선일보 입력 2022.03.03 09:2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3/GX5VI4WOUBDEJKZPNVEXYNZOLE/

 

러 경찰, 우크라 대사관 앞에 헌화한 어린이 5명 구금 [영상]

러 경찰, 우크라 대사관 앞에 헌화한 어린이 5명 구금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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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리 군 498명 전사… 우크라 측은 2870명 사망” 주장
조선일보 입력 2022.03.03 08:2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3/ETRIWVJBG5HSNP2LY5LRKWQXCY/

 

러시아 “우리 군 498명 전사… 우크라 측은 2870명 사망” 주장

러시아 우리 군 498명 전사 우크라 측은 2870명 사망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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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공수부대, 제2도시 진입... 병원 공격하고 광장에 로켓 퍼부었다 [영상]
조선일보 입력 2022.03.02 15:26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2/FDSWP3FXVJGSFCQUA74VWW5VXA/

 

러 공수부대, 제2도시 진입... 병원 공격하고 광장에 로켓 퍼부었다 [영상]

러 공수부대, 제2도시 진입... 병원 공격하고 광장에 로켓 퍼부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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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EU 정보당국 “러軍 전사자 하루 400명꼴… 푸틴에 부담될 것”
첫5일간 1500~2000명…미군은 21년 아프간 전쟁에서 2400명 전사
우크라이나 정부 “러시아군 전사자 5710명” 주장
조선일보 입력 2022.03.02 14:4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3/02/6A5V7F7MGNCATBRXDK57ZCUO34/

 

美‧EU 정보당국 “러軍 전사자 하루 400명꼴… 푸틴에 부담될 것”

美‧EU 정보당국 러軍 전사자 하루 400명꼴 푸틴에 부담될 것 첫5일간 1500~2000명미군은 21년 아프간 전쟁에서 2400명 전사 우크라이나 정부 러시아군 전사자 5710명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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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전사자 목숨값 13만원인데…우크라 "우린 항복땐 6000만원"
중앙일보입력 2022.03.02 14:13업데이트 2022.03.02 14:2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312#home

 

러, 전사자에 단돈 13만원?…우크라 "항복하면 6000만원 주겠다"

우크라 국방부 장관은 "부당한 전쟁에서 죽거나, 아니면 보상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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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사서 간다"…前군인·개그맨까지, 우크라에 뜬 '외인부대'
중앙일보입력 2022.03.02 13:53업데이트 2022.03.02 15:1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306

 

"무기 사서 간다" 참전용사·개그맨·학생…우크라에 뜬 '외인부대'

앞서 우크라 대통령은 "전범과 맞서 싸워달라"며 의용군 모집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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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크라에 ‘폴란드 전투기’ 지원 방안 검토 중”

백악관 대변인 “어느 국가나 내릴 수 있는 자주적 결정”
美 전투기로 폴란드 공군력 공백 메울 가능성

입력 :2022-03-06 13:26ㅣ 수정 : 2022-03-06 13:26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06500046

 

美 “우크라에 ‘폴란드 전투기’ 지원 방안 검토 중”

백악관 대변인 “어느 국가나 내릴 수 있는 자주적 결정”, 美 전투기로 폴란드 공군력 공백 메울 가능성미국이 러시아에 침공당한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폴란드 전투기를 지원하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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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숙소 예약하고 ‘노쇼’…우크라 집주인들 감동의 눈물
우크라 주민 지원 위해 전세계서 돈 보내
조선일보 입력 2022.03.06 13:0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6/OUVR37QDVJHIHMPBWXJR5JQO5Q/

 

숙소 예약하고 ‘노쇼’…우크라 집주인들 감동의 눈물 흘렸다

숙소 예약하고 노쇼우크라 집주인들 감동의 눈물 흘렸다 우크라 주민 지원 위해 전세계서 돈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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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70명 우크라 의용군 지원…바이든, 기시다에 "협력 감사"
중앙일보 입력 2022.03.02 11:31업데이트 2022.03.02 11:3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269

 

日70명 우크라 의용군 지원…바이든, 기시다에 "협력 감사"

우크라이나 정부가 진행 중인 외국인 의용군 모집에 1일까지 일본인 약 70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일본인 약 70명이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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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와 싸우기 싫은 러시아군…기름 탱크에 일부러 구멍 냈다”
美 국방부 고위 관계자 주장
조선일보 입력 2022.03.02 11:2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2/IIFAUOGD7FGGXGSDHJWDB3WJMQ/

 

“우크라와 싸우기 싫은 러시아군…기름 탱크에 일부러 구멍 냈다”

우크라와 싸우기 싫은 러시아군기름 탱크에 일부러 구멍 냈다 美 국방부 고위 관계자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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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반대 목소리 틀어막는 러시아… 아이들까지 잡아들였다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에 꽃 놓고 가려던 아이들
반정부 매체는 송출 중단
조선일보 입력 2022.03.02 11:2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2/34VSX7VXK5AMXEX6MEVOV64VHU/

 

전쟁 반대 목소리 틀어막는 러시아… 아이들까지 잡아들였다

전쟁 반대 목소리 틀어막는 러시아 아이들까지 잡아들였다 우크라이나 대사관 앞에 꽃 놓고 가려던 아이들 반정부 매체는 송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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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바이든 "자유세계가 푸틴에 책임 물어"…한국도 언급
중앙일보 입력 2022.03.02 11:17업데이트 2022.03.02 11:5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261

 

바이든 "푸틴은 독재자…그의 전쟁은 러시아 약하게 만들 것"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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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협상하자고? 예 아니오로 답해!”... 스파이 대장 얼어붙었다
2월21일 크렘린궁 국가안보위원회 영상 봤더니…
조선일보 입력 2022.03.02 11:1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2/QSCYIBE455CS7FK4KYH5UYKWWM/

 

푸틴 “협상하자고? 예 아니오로 답해!”... 스파이 대장 얼어붙었다

푸틴 협상하자고 예 아니오로 답해... 스파이 대장 얼어붙었다 2월21일 크렘린궁 국가안보위원회 영상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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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저항…주부가 화염병 들고, 칼 든 민간인 검문소 지킨다 [이 시각]
중앙일보 입력 2022.03.02 10:35 업데이트 2022.03.02 10:3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247

 

우크라 저항…주부가 화염병 들고, 칼 든 민간인 검문소 지킨다 [이 시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 비유되지만 우크라이나 시민의 저항이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오는 6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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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전체가 화염 휩싸였다… 러, 軍시설·민간지역 안가리고 폭격
조선일보 입력 2022.03.02 10:3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2/3FV6AMOYEZES7C7SHSAWF4CVGI/

 

마을 전체가 화염 휩싸였다… 러, 軍시설·민간지역 안가리고 폭격

마을 전체가 화염 휩싸였다 러, 軍시설·민간지역 안가리고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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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 지휘하다, 母 지키다… 우크라 축구선수 2명 안타까운 죽음
조선일보 입력 2022.03.02 10:2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2/SIRLRVYNW5F27H63XWM252NRAM/

 

전차 지휘하다, 母 지키다… 우크라 축구선수 2명 안타까운 죽음

전차 지휘하다, 母 지키다 우크라 축구선수 2명 안타까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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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암살부대 두 그룹이었다… 우크라 “하나는 전멸시켜”
조선일보 입력 2022.03.02 09:0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2/KN67SPS5YBFN3JGMU677S323PU/

 

젤린스키 암살부대 두 그룹이었다… 우크라 “하나는 전멸시켜”

젤린스키 암살부대 두 그룹이었다 우크라 하나는 전멸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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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러 80㎞ 이동했다… 우크라 총기상 앞엔 긴 줄
조선일보 입력 2022.03.02 10:27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2/POLESC33K5AWNND5TDBEJU7KT4/

 

총 사러 80㎞ 이동했다… 우크라 총기상 앞엔 긴 줄

총 사러 80㎞ 이동했다 우크라 총기상 앞엔 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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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 깊어지는 러시아… 유럽 이어 미국도 러 항공편 금지한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02 09:4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2/EXJQJOAPONBRNOLQ6USXW4YZDE/

 

고립 깊어지는 러시아… 유럽 이어 미국도 러 항공편 금지한다

고립 깊어지는 러시아 유럽 이어 미국도 러 항공편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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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덴마크 “참전하려는 시민 안말린다”… 자국민 우크라이나 출국 허용
조선일보 입력 2022.03.02 09:27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2/JPNRRQKGINGX3M57WYAMFYMHGU/

 

영국·덴마크 “참전하려는 시민 안말린다”… 자국민 우크라이나 출국 허용

영국·덴마크 참전하려는 시민 안말린다 자국민 우크라이나 출국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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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WSJ "미국, 러시아 항공기 자국영공 비행 금지키로"
중앙일보 입력 2022.03.02 09:25업데이트 2022.03.02 10:0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227

 

[속보] WSJ "미국, 러시아 항공기 자국영공 비행 금지키로"

미국이 러시아 항공기의 자국 영공 비행을 금지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1일(현지시간) WSJ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가 이르면 2일 러시아 국적의 미국 영공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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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장관 UN 연설 시작되자 ‘우르르’… 외교관들 집단 퇴장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02 09:0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2/JD5FYDIFXNFQPKXEPJZYSCEFKQ/

 

러 장관 UN 연설 시작되자 ‘우르르’… 외교관들 집단 퇴장했다

러 장관 UN 연설 시작되자 우르르 외교관들 집단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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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끊겼나, 러軍 동네 마트 약탈… “며칠 안 먹은 것 같았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02 08:5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2/3QTKMILN3FGUNBQCWX2GTJY6WY/

 

보급 끊겼나, 러軍 동네 마트 약탈… “며칠 안 먹은 것 같았다”

보급 끊겼나, 러軍 동네 마트 약탈 며칠 안 먹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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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첫 국정연설 "독재자가 대가 안 치르면 더 큰 혼란 부른다"
중앙일보 입력 2022.03.02 08:33업데이트 2022.03.02 08:3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221

 

바이든 첫 국정연설 "독재자가 대가 안 치르면 더 큰 혼란 부른다"

백악관이 이날 국정 연설을 네 시간 앞두고 배포한 연설 발췌문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오판으로 세계가 위험해졌다고 비판하면서 미국 외교정책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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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키예프 외곽 전투 교착상태… 러軍 일부 지역선 항복”
조선일보 입력 2022.03.02 08:0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2/IJE3C7NIGJCU3GEOUMI2V5ZUQQ/

 

美 “키예프 외곽 전투 교착상태… 러軍 일부 지역선 항복”

美 키예프 외곽 전투 교착상태 러軍 일부 지역선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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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독재자 푸틴은 틀렸다, 우리 동맹은 대응 준비돼 있었다”
백악관 첫 국정연설 일부 사전 공개
인플레 대책으로 비용 감소 제안
“미국서 자동차 반도체 만들어야”
조선일보 입력 2022.03.02 07:3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3/02/67IFF2NPNBBXRFGBVJTFGQ3KUU/

 

바이든 “독재자 푸틴은 틀렸다, 우리 동맹은 대응 준비돼 있었다”

바이든 독재자 푸틴은 틀렸다, 우리 동맹은 대응 준비돼 있었다 백악관 첫 국정연설 일부 사전 공개 인플레 대책으로 비용 감소 제안 미국서 자동차 반도체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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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줄에 불 떨어진 푸틴, 1200만원 초과 외화 국외반출 금지령
중앙일보입력 2022.03.02 05:19업데이트 2022.03.02 05:4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207

 

돈줄에 불 떨어진 푸틴, 1200만원 초과 외화 국외반출 금지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만 달러(약 1200만원) 초과 외화에 대한 국외 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내렸다. 서방 진영의 금융 고립 정책으로 러시아 내 달러 부족에 따른 조치다. 우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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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앞에 '강적'이 나타났다...영토욕심 푸틴이 만든 뜻밖의 결과
중앙일보 입력 2022.03.02 05:00업데이트 2022.03.02 10:5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198

 

러 앞에 '강적'이 나타났다...영토욕심 푸틴이 만든 뜻밖의 결과

지난달 28일(현지시간) AFP통신·뉴욕타임스(NYT)는 스위스가 유럽연합(EU)의 러시아 제재에 동참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스위스 정부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EU의 러시아 제재에 불참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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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 권유했지만… “우크라이나 약혼녀가 전쟁터 남겠다네요”
한국 애인이 피란 권유했지만 “가족과 함께 군인들 돕겠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02 03:0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3/02/JIIMCI6IKZGRNGTABSANCS4OPI/

 

피란 권유했지만… “우크라이나 약혼녀가 전쟁터 남겠다네요”

피란 권유했지만 우크라이나 약혼녀가 전쟁터 남겠다네요 한국 애인이 피란 권유했지만 가족과 함께 군인들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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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블링컨, 러시아 유엔 인권이사회 자격 박탈 제안 “끔찍한 인권유린”
중앙일보 입력 2022.03.02 01:5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194

 

美 블링컨, 러시아 유엔 인권이사회 자격 박탈 제안 “끔찍한 인권유린”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유엔 인권이사회 이사국 자격을 박탈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AFP 통신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에서 사전 녹화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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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천연가스 파이프 '노르트 스트림 2' 파산신청 검토"
중앙일보 입력 2022.03.01 22:06 업데이트 2022.03.01 22:5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122#home

 

"러시아 천연가스 파이프 '노르트 스트림 2' 파산신청 검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후 무기한 중단된 노르트 스트림 2(NS2) 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을 소유한 스위스 에너지기업 노르트 스트림 2 AG(그룹)가 파산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가 정통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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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km 가스관 사업 중단"…독일, 러시아 제재 핵심 카드 꺼내들었다
매일경제TV 기사입력 2022-03-01 22:08
https://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562789

 

"1230km 가스관 사업 중단"…독일, 러시아 제재 핵심 카드 꺼내들었다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서방과 러시아 간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독일이 대(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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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해진 푸틴, ‘악마의 무기’ 꺼냈다...아파트·학교까지 폭격
백악관 “(진공 폭탄) 사실이라면 전쟁 범죄 가능성”

조선일보 입력 2022.03.01 21:0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1/YRCXNPYHKNGABNG4LSTE7KG7GI/

 

다급해진 푸틴, ‘악마의 무기’ 꺼냈다...아파트·학교까지 폭격

다급해진 푸틴, 악마의 무기 꺼냈다...아파트·학교까지 폭격 백악관 진공 폭탄 사실이라면 전쟁 범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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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위 드론 1천대, 우크라 국기로 반전 메시지
연합뉴스 입력 2022. 03. 01. 20:55

https://news.v.daum.net/v/20220301205514788?x_trkm=t 

 

광안대교 위 드론 1천대, 우크라 국기로 반전 메시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의 상징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드론 1천대가 우크라이나 국기를 만들어 전 세계에 반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1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열린 2022 광안리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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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스 루카셴코, "러시아 군사행동에 합류하지 않을 것"
뉴시스 입력 2022.03.01 18:54 수정 2022.03.01 19:00

https://www.fnnews.com/news/202203011854457613

 

벨라루스 루카셴코, "러시아 군사행동에 합류하지 않을 것"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벨라루스의 알렉산데르 루카셴코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에 합세하지 않을 것이라고 1일 자국 관영 매체에 말했다. BBC 등에 따르면 이날 푸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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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항전' 하르키우 전투 영상보니.."이것이 우리가 러군 환영하는 방법"

러군 전세 결정지을 첫 번째 전략적 목표였을 것
민간인 지역 포격 전까지 우크라 군 결코 안 밀려
활주로 있는 비행장 사수, 호송 차량 불 태우기도

이소현 입력 2022. 03. 01. 18:24 수정 2022. 03. 01. 18:40 댓글 37개
https://news.v.daum.net/v/20220301182426812?x_trkm=t

 

'결사항전' 하르키우 전투 영상보니.."이것이 우리가 러군 환영하는 방법"

기사내용 요약 러군 전세 결정지을 첫 번째 전략적 목표였을 것 민간인 지역 포격 전까지 우크라 군 결코 안 밀려 활주로 있는 비행장 사수, 호송 차량 불 태우기도 [서울=뉴시스]이소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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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Why] 러 보유 외환 60% 이상 美·유럽은행에…제재 시작되자 와르르 “모래성 맷집”

■외환보유 세계 4위라더니…경제제재에 휘청
수출입 편의 위해 해외에 보관
서방 제재에 고스란히 발묶여
손에 쥔 가용 ‘실탄’ 2% 남짓
예상깨고 단기간에 시장 붕괴
중앙은행장 "완전한 비정상 직면"

입력2022-03-01 18:11:05 수정 2022.03.01 18:11:05 조양준 기자

https://www.sedaily.com/NewsView/263902S8VJ

 

[글로벌 Why] 러 보유 외환 60% 이상 美·유럽은행에…제재 시작되자 와르르 “모래성 맷집”

엘리나 나비울리나 러시아 중앙은행장. 로이터연합뉴스 러시아의 외환 보유액은 최대 6400억 달러(2월 기준)로 추정된다. 중국과 일본·스위스에 이어 세계 4위 수준이다. 우크라이나 침공 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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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돈줄 묶었다, 김정은도 떤다…두 남자 울린 스위스 도박
중앙일보 입력 2022.03.01 17:46 업데이트 2022.03.01 17:56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083

 

스위스, 푸틴 돈 묶었다…러시아 자산 13조 동결

스위스가 당초 중립 유지 입장을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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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침공도 버틴 98세 우크라 할머니의 편지…“살아남을 것”
조선일보 입력 2022.03.01 17:2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1/7DU5MGHHQBAXTBOJPQC7EEJ7EU/

 

히틀러 침공도 버틴 98세 우크라 할머니의 편지…“살아남을 것”

히틀러 침공도 버틴 98세 우크라 할머니의 편지살아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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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저주" "전쟁 일으킨 조국 창피" 여권 불태운 러시아인들
중앙일보 입력 2022.03.01 17:26업데이트 2022.03.01 17:3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074

 

"푸틴 저주" "전쟁 일으킨 조국 창피" 여권 불태운 러시아인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시위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가운데 일부 러시아인들은 자신의 여권을 불태우는 방식으로 동참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트위터에는 정치적 박해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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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파시스트라 불러, 무서워요” 숨진 러 병사 문자… 러시아 “가짜”
조선일보 입력 2022.03.01 16:5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1/BQ4MQAXUPNFL5KTBVBI7GTUOC4/

 

“날 파시스트라 불러, 무서워요” 숨진 러 병사 문자… 러시아 “가짜”

날 파시스트라 불러, 무서워요 숨진 러 병사 문자 러시아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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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아닌 군사작전” 푸틴 옹호한 불가리아 국방장관 전격 파면

푸틴 옹호성 표현에 국민적 반발...“해임하라” 캠페인
페트코프 총리 “이미 수천명 사망...작전이라 못해”
입력 :2022-03-01 16:42ㅣ 수정 : 2022-03-01 17:05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301500112

 

“전쟁 아닌 군사작전” 푸틴 옹호한 불가리아 국방장관 전격 파면

푸틴 옹호성 표현에 국민적 반발...“해임하라” 캠페인 페트코프 총리 “이미 수천명 사망...작전이라 못해”, 키릴 페트코프 불가리아 총리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전쟁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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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아버지 둔 이영애, 우크라에 1억원 기부

주한대사관에 편지도 함께 전달
"평화가 정착되길 간절히 소원"

한국일보 입력 2022.03.01 15:23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115160002232

 

'6·25 참전' 아버지 둔 이영애, 우크라에 1억원 기부

배우 이영애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수난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1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따르면, 이영애는 1억 원 수표와 함께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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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우크라이나에 있어요. 무서워요" 숨진 러시아 병사의 문자

유엔 총회에서 우크라 대사가 러 병사 메시지 소개
"모든 도시 폭격하고, 심지어 민간인 목표로 쏴요"
우크라 대사 "벙커에서 전쟁 결정한 푸틴
핵무기 쓰지 말고 히틀러처럼 자살하라" 직격

한국일보 입력 2022.03.01 15:12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30113020002161

 

"엄마, 나 우크라이나에 있어요. 무서워요" 숨진 러시아 병사의 문자

유엔 총회에서 우크라 대사가 러 병사 메시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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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하거나 울지 않을 것" 애들과 우크라 남은 영부인 결기
중앙일보 입력 2022.03.01 15:03 업데이트 2022.03.01 16:4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045#home

 

"두려워하거나 울지 않을 것" 애들과 우크라 남은 영부인 결기

대통령만큼이나 그의 부인 올레나도 결기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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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에게 이 사진 보여줘라!" 6세 소녀 못살린 의사의 울분
중앙일보 입력 2022.03.01 14:37업데이트 2022.03.01 15:1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039

 

"푸틴에게 이 사진 보여줘라!" 6세 소녀 못살린 의사의 울분

한 소녀가 러시아군 포격에 희생당한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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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푸틴에 속았다"…'꼭두각시' 러 의회서 이런말 나왔다
중앙일보 입력 2022.03.01 14:21업데이트 2022.03.01 14:4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2037#home

 

"우리도 푸틴에 속았다"…'꼭두각시' 러 의회서 이런말 나왔다

러시아 의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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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안 쓰는 무기로 무장하지 않겠다”… 푸틴, 잠자는 독일 깨웠다
월스트리트저널-포린폴리시 “무모한 전쟁으로, 외교 중시하던 독일의 군(軍) 현대화 혁명 일으켜”
조선일보 입력 2022.03.01 13:5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3/01/MPHPQVVJDVCYROOTHAEBRPLY3U/

 

“더는 안 쓰는 무기로 무장하지 않겠다”… 푸틴, 잠자는 독일 깨웠다

더는 안 쓰는 무기로 무장하지 않겠다 푸틴, 잠자는 독일 깨웠다 월스트리트저널-포린폴리시 무모한 전쟁으로, 외교 중시하던 독일의 군軍 현대화 혁명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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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사에 우크라 국기색 조명… 감사 이모티콘 올린 대사
조선일보 입력 2022.03.01 13:58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3/01/KM4R3OW6SREJTD5M32EMZNE3CI/

 

국민의힘 당사에 우크라 국기색 조명… 감사 이모티콘 올린 대사

국민의힘 당사에 우크라 국기색 조명 감사 이모티콘 올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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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민간지역도 무차별 포격 정황… “거리 불타고 시신 널렸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01 13:0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3/01/DR2XFSSO5VAI7LOJP7ITB2HCYU/

 

러, 민간지역도 무차별 포격 정황… “거리 불타고 시신 널렸다”

러, 민간지역도 무차별 포격 정황 거리 불타고 시신 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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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유엔 안보리 의장국 지위 곧 종료" CNN

3월 의장국은 UAE…러 규탄 결의안에 그동안 '기권표'

뉴시스입력 2022.03.01 11:59수정 2022.03.01 11:59
https://www.fnnews.com/news/202203011159544785

 

"러시아, 유엔 안보리 의장국 지위 곧 종료" CNN

기사내용 요약 3월 의장국은 UAE…러 규탄 결의안에 그동안 '기권표'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바바실리 네벤자 유엔 주재 러시아 대사의 안보리 의장국 지위가 곧 종료된다고 CNN이 28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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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北미사일 규탄성명… 한국, 네번째 만에 첫 동참
안보리 “북한 대량살상무기 CVID식 폐기해야”
조현 유엔대사, 미국 일본 등과 함께 첫 공동성명
조선일보 입력 2022.03.01 11:57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1/PCHIPKHWEFACXAZDCIKZXIXWUQ/

 

안보리 北미사일 규탄성명… 한국, 네번째 만에 첫 동참

안보리 北미사일 규탄성명 한국, 네번째 만에 첫 동참 안보리 북한 대량살상무기 CVID식 폐기해야 조현 유엔대사, 미국 일본 등과 함께 첫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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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북한 외화벌이도 루블화 급락·금융제재로 타격"

VOA "루블화 폭락에 상납금 못 채워 고심…러 SWIFT 배제로 대북 송금길도 막혀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3-01 11:54 

https://www.yna.co.kr/view/AKR20220301042300504

 

[우크라 침공] "북한 외화벌이도 루블화 급락·금융제재로 타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북한 외화벌이 업체들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루블화 가치 급락과 국제사회의 대러 금융제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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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만에 국방·안보 대표단 보낸다…“中 기습 군사행동 경고”
조선일보 입력 2022.03.01 11:18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1/EUSJZCQECNDNTJHWT3624TA64M/

 

바이든, 대만에 국방·안보 대표단 보낸다…“中 기습 군사행동 경고”

바이든, 대만에 국방·안보 대표단 보낸다中 기습 군사행동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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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특별총회.."푸틴, 벙커에서 전쟁 선택" vs "우크라가 적대행위"(종합)

유엔 사무총장 "어떤 것으로도 핵무기 사용 정당화 안 돼"
우크라 대사, 러 사망 병사 대화 공개…러 대사 "가짜"
중국 대사 "우크라 인도적 지원 정치화에 반대"

권성근 입력 2022. 03. 01. 10:56 댓글 2개
https://news.v.daum.net/v/20220301105632044?x_trkm=t

 

유엔 특별총회.."푸틴, 벙커에서 전쟁 선택" vs "우크라가 적대행위"(종합)

기사내용 요약 유엔 사무총장 "어떤 것으로도 핵무기 사용 정당화 안 돼" 우크라 대사, 러 사망 병사 대화 공개…러 대사 "가짜" 중국 대사 "우크라 인도적 지원 정치화에 반대" [서울=뉴시스] 권

news.v.daum.net

"러, 국가부도 선언 가능성 높다..올해 두자릿수 역성장"

IFF 부수석 이코노미스트 "추가 제재시 세계경제 전염"

뉴스1 입력 2022. 03. 01. 10:45 수정 2022. 03. 01. 15:41 
https://news.v.daum.net/v/20220301104533761?x_trkm=t

 

"러, 국가부도 선언 가능성 높다..올해 두자릿대 역성장"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러시아가 달러로 발행한 채권에 대한 디폴트(채무상환불이행)를 선언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글로벌 은행업계 로비단체 국제금융협회(IFF)가 예상했다. 러시아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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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군, 하르키우서 집단학살"..어린이 등 일가족 산 채로 불 타 사망

러군, 우크라 제2 도시 하르키우 주택가 폭격
어린이 등 포함 46명 사상자 발생…"집단학살"
식수 확보하러 나왔다 사망…일가족 불타기도
"지금 벌어지는 일은 전쟁 범죄…살아남을 것"

뉴스1 입력 2022. 03. 01. 10:09 댓글 335개
https://news.v.daum.net/v/20220301100930021?x_trkm=t

 

"러군, 하르키우서 집단학살"..어린이 등 일가족 산 채로 불 타 사망

기사내용 요약 러군, 우크라 제2 도시 하르키우 주택가 폭격 어린이 등 포함 46명 사상자 발생…"집단학살" 식수 확보하러 나왔다 사망…일가족 불타기도 "지금 벌어지는 일은 전쟁 범죄…살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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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상의, 노란 치마.. 英 앵커, 우크라 생각에 눈물의 생방송
우크라이나 국기 색으로 의상
"공정해야 하지만 힘 주고파"

서울신문 입력 2022. 03. 01. 09:41 수정 2022. 03. 01. 10:06 

https://news.v.daum.net/v/20220301094102361?x_trkm=t 

 

파란 상의, 노란 치마.. 英 앵커, 우크라 생각에 눈물의 생방송

영국의 스카이스포츠 헤일리 맥퀸(43)이 생방송 도중 눈물을 보였다고 현지 언론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고든 맥퀸(69)의 딸이기도 한 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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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회담 결과 분석 후 두번째 대응 결정"
러 '비행금지구역' 설정 필요.."전 세계 항구, 해협도 접근 막아야"

연합뉴스 입력 2022. 03. 01. 09:40 댓글 10개
https://news.v.daum.net/v/20220301094048357?x_trkm=t

 

[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회담 결과 분석 후 두번째 대응 결정"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와의 협상과 관련, 회담 내용을 분석한 뒤 추가 협상 테이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결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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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국민들 ‘고난의 행군’ 시작… ATM 앞 줄서고 식료품 사재기
조선일보 입력 2022.03.01 09:2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1/Z7GQWIRCWZGK7PWD26EVUU6NAI/

 

러 국민들 ‘고난의 행군’ 시작… ATM 앞 줄서고 식료품 사재기

러 국민들 고난의 행군 시작 ATM 앞 줄서고 식료품 사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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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동난 장갑차에 “견인해줄까” “푸틴 멍청”… 조롱 당하는 러軍
푸틴 ‘어, 애초 전쟁 계획이랑 좀 다르게 흐르네’
우크라이나 시민들 거센 저항 속 소셜미디어엔
파괴된 러시아 탱크‧장갑차량 사진 계속 올라
조선일보 입력 2022.03.01 09:06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3/01/FPZS52JSMJD7NAHAMD7OTF3KQM/

 

기름 동난 장갑차에 “견인해줄까” “푸틴 멍청”… 조롱 당하는 러軍

기름 동난 장갑차에 견인해줄까 푸틴 멍청 조롱 당하는 러軍 푸틴 어, 애초 전쟁 계획이랑 좀 다르게 흐르네 우크라이나 시민들 거센 저항 속 소셜미디어엔 파괴된 러시아 탱크‧장갑차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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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쟁이..엄마 힘들어요" 러 사망 병사 문자 공개
머니투데이 입력 2022. 03. 01. 07:50 수정 2022. 03. 01. 07:54 

https://news.v.daum.net/v/20220301075054781?x_trkm=t 

 

"진짜 전쟁이..엄마 힘들어요" 러 사망 병사 문자 공개

우크라이나 대사가 자국 침공에 동원됐다가 사망한 러시아 병사의 대화 내용이라며 유엔에서 한 스마트폰 대화를 공개했다. 세르지 키슬리츠야 우크라이나 유엔 대사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각)

news.v.daum.net

 

러시아 우크라 협상, 5시간만 종료…“며칠 내 2차 회담”
협상 결과는 알려지지 않아
조선일보 입력 2022.03.01 07:45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2/03/01/4TS75WAI6BHT3NOIDQPW5NY5R4/

 

러시아 우크라 협상, 5시간만 종료…“며칠 내 2차 회담”

러시아 우크라 협상, 5시간만 종료며칠 내 2차 회담 협상 결과는 알려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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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독일의 위기감… “우크라에서 베를린 멀지 않다”
세계일보 입력 : 2022-03-01 07:00:00 수정 : 2022-03-01 09:40:36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228516606

 

커지는 독일의 위기감… “우크라에서 베를린 멀지 않다”

“지난해 12월 총리에 취임한 ‘신출내기’ 숄츠가 불과 24시간 만에 독일 외교정책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영국 BBC방송이 독일 올라프 숄츠 정부의 대(對)러시아 강경정책에 놀라움을 표시하

segye.com

"사흘만에 전투부대 30% 잃었다"…우크라 쉽게 본 푸틴의 오판
중앙일보 입력 2022.03.01 05:00 업데이트 2022.03.01 10:1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965

 

"사흘만에 전투부대 30% 잃었다"…우크라 쉽게 본 푸틴의 오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닷새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팔을 손쉽게 비틀 것이란 예상과 다르게 전황이 흘러가고 있다. 대대전술단은 전차(10대)ㆍ장갑차(40대)를 중심으로 포병ㆍ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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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새 러 전투기 6대 격추…우크라 지키는 '키예프 유령' 실체 [영상]
중앙일보 입력 2022.03.01 05:00업데이트 2022.03.01 10:2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967

 

하루새 러 전투기 6대 격추…우크라 지키는 '키예프 유령' 실체 [영상]

개전 첫날인 24일(현지시간) 한 미그-29기 조종사가 6대의 러시아 군용 항공기를 격추했다는 내용이 온라인에 퍼지면서다.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키예프의 유령’으로 알려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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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對러 강경론으로 급선회… 푸틴제재 선봉 섰다
러에 목소리 낮췄던 숄츠총리 ‘경제·군사 압박’ 팔 걷어붙여
조선일보 입력 2022.03.01 03:0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1/HQFDPDNJPRG37L7YBV7G7OAUNE/

 

독일, 對러 강경론으로 급선회… 푸틴제재 선봉 섰다

독일, 對러 강경론으로 급선회 푸틴제재 선봉 섰다 러에 목소리 낮췄던 숄츠총리 경제·군사 압박 팔 걷어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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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집권 초부터 러 위협 대비… 44國 설득해 ‘크림 플랫폼’ 만들어
우크라 대통령 리더십 재평가
조선일보 입력 2022.03.01 03:00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1/ZJXNT37RLVBLDJ4CDZZUIM7JIM/

 

젤렌스키, 집권 초부터 러 위협 대비… 44國 설득해 ‘크림 플랫폼’ 만들어

젤렌스키, 집권 초부터 러 위협 대비 44國 설득해 크림 플랫폼 만들어 우크라 대통령 리더십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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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그래도 ‘남북러 가스관’인가

“남·북·러 가스관 사업은 계속 추진돼야 합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3.01 03:00

https://www.chosun.com/opinion/desk/2022/03/01/TSXYJJN2AJETRITYW6KDA6WQS4/

 

[데스크에서] 그래도 ‘남북러 가스관’인가

데스크에서 그래도 남북러 가스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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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학교·병원 ‘집속탄 공격’에…인권단체들 사용 중단 촉구
중앙일보 입력 2022.03.01 00:2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941

 

우크라 학교·병원 ‘집속탄 공격’에…인권단체들 사용 중단 촉구

국제 인권단체들이 병원이나 학교를 무차별적인 무기로 공격하면 전쟁 범죄라고 지적하며 집속탄 사용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집속탄은 하나의 폭탄 속에 여러 개의 소형 폭탄이 들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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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와의 협상서 ‘크림반도·돈바스 철군’ 요구”
조선일보 입력 2022.03.01 00:0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3/01/FPF6PREPLZCUPMHCFAW4UTJPWA/

 

“우크라이나, 러시아와의 협상서 ‘크림반도·돈바스 철군’ 요구”

우크라이나, 러시아와의 협상서 크림반도·돈바스 철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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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우리에게 주는 5대 교훈
조선일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입력 2022.03.01 00:00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3/01/3EBZOLM3LFDZBAKC7INWCJJVPU/?outputType=amp 

 

[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우리에게 주는 5대 교훈

유용원의 밀리터리 시크릿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우리에게 주는 5대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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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우크라 침공’마저 미국 탓…“근원은 강권·전횡 일삼는 서방 패권주의”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23:2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891

 

北 ‘우크라 침공’마저 미국 탓…“근원은 강권·전횡 일삼는 서방 패권주의”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 북한은 28일 "(사태의) 근원은 전적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강권과 전횡을 일삼고 있는 미국과 서방의 패권주의 정책에 있다" 고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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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러 중앙은행·국부펀드 제재…러, 협상 중에 "핵전력 강화"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23:15 업데이트 2022.02.28 23:4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890

 

미, 러 중앙은행·국부펀드 제재…러, 협상 중에 "핵전력 강화"

미국 정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제재로 러시아 중앙은행과 국부펀드를 제재 목록에 추가했다. 미 재무부는 해외자산통제국(OFAC)을 통해 이날 즉시 미국인의 러시아 중앙은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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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드론으로 러시아군 공격 성공한 영상 공개 / 27일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22:3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885

 

우크라이나군, 드론으로 러시아군 공격 성공한 영상 공개 / 27일

우크라이나군은 드론으로 러시아군을 공격하는 영상들을 27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영상에 공개된 지역은 두 곳으로 헤르손 북쪽의 체르노바예프카 지역과 마린 마을 근처 지역이다. 마린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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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측근 석유재벌 아브라모비치, 러·우크라 협상에 관여”
영국 언론들 보도 
조선일보 입력 2022.02.28 21:1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8/HYKVC5EYMJDAJK4YWULLTABM3Q/

 

“푸틴 측근 석유재벌 아브라모비치, 러·우크라 협상에 관여”

푸틴 측근 석유재벌 아브라모비치, 러·우크라 협상에 관여 영국 언론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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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80년 국가 전통 깼다…우크라이나에 무기 전격 지원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20:25 업데이트 2022.02.28 21:1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873

 

스웨덴, 우크라이나에 무기 전격 지원…80년 국가 전통 깼다

스웨덴 총리는 "우크라를 지원하는 것이 스웨덴의 안보에 최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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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영웅' 키예프 시장의 결사항전…러 공작원 6명 사살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19:47 업데이트 2022.02.28 19:4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869

 

'복싱 영웅' 키예프 시장의 결사항전…러시아 공작원 6명 사살

키예프 등 주요 도시들에서는 치열한 교전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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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군 4500명 사살”

우크라 국방부 “공세 속도 늦춰… 러 침략 모든 시도 실패”
“러 주력기동대 대대전술단 성공적 격퇴”
“러 사기 저하돼 탈영·명령 불복종 빈번”

서울신문 입력 :2022-02-28 19:36ㅣ 수정 : 2022-02-28 19:36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28500169 

 

[속보]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군 4500명 사살”

우크라 국방부 “공세 속도 늦춰… 러 침략 모든 시도 실패”, “러 주력기동대 대대전술단 성공적 격퇴”“러 사기 저하돼 탈영·명령 불복종 빈번”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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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크라이나 국민·피난민에 1000만 달러 인도지원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19:34 업데이트 2022.02.28 19:4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868

 

정부, 우크라이나 국민·피난민에 1000만 달러 인도지원

정부는 러시아군의 침공으로 위기에 처한 우크라이나 정부와 국민, 피난민을 돕기 위해 1000만 달러(약 120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긴급 제공하기로 했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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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전 독려한 ‘정치 초짜’ 젤렌스키... ‘캡틴 우크라이나’ 칭송 쏟아져
“내가 살아 있는 마지막 모습” 격정 호소, EU의 대(對)러시아 강력 제재 끌어내
키예프 거리서 항전(抗戰) 독려…전 세계 소셜미디어서 ‘진정한 리더’ ‘영웅’ 칭송
조선일보 입력 2022.02.28 18:5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2/28/QU7G3DZW65CUHAMIDU32FZWI7Q/

 

항전 독려한 ‘정치 초짜’ 젤렌스키... ‘캡틴 우크라이나’ 칭송 쏟아져

항전 독려한 정치 초짜 젤렌스키... 캡틴 우크라이나 칭송 쏟아져 내가 살아 있는 마지막 모습 격정 호소, EU의 대對러시아 강력 제재 끌어내 키예프 거리서 항전抗戰 독려전 세계 소셜미디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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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피격에 어린이 10명 넘게 사망… 병원 지하벙커서 신생아 치료 [우크라 참상]
英 가디언 등 보도
아동 시설 노린 잔인한 포격에 사망 급증
“허겁지겁 병원 지하로 대피…
아기가 기억 못해 다행” 산모 증언
유치원·아동병원 등 어린이 사상자 216명
민간인 352명 사망·1684명 부상
고를로프카서 학교 포탄에 교사 2명 사망

서울신문 입력 :2022-02-28 18:29ㅣ 수정 : 2022-02-28 18:51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28500162 

 

러 피격에 어린이 10명 넘게 사망… 병원 지하벙커서 신생아 치료 [우크라 참상]

英 가디언 등 보도, 아동 시설 노린 잔인한 포격에 사망 급증“허겁지겁 병원 지하로 대피…아기가 기억 못해 다행” 산모 증언유치원·아동병원 등 어린이 사상자 216명민간인 352명 사망·16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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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눈물의 탈출, 5살 손잡고 밤새 걸어 폴란드로 /28일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18:23 업데이트 2022.02.28 18:2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853

 

우크라이나 눈물의 탈출, 5살 손잡고 밤새 걸어 폴란드로 /28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폴란드, 몰도바, 슬로바키아 등 주변국으로 밀려드는 우크라이나 피란민이 크게 불어나고 있다. 폴란드 메디카 국경검문소 주변에는 장시간 걸어서 국경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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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뜻밖의 선전…"러 작전실수 연발, 푸틴 분노했다"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18:01 업데이트 2022.02.28 19:3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844

 

우크라이나 뜻밖의 선전…"러 작전실수 연발, 푸틴 분노했다"

앞으로 러시아가 쓸 미사일이 부족하다는 관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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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와 '복싱형제' 암살 특명" 러가 보낸 용병부대 키예프 잠입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18:00업데이트 2022.02.28 18:3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843

 

"젤렌스키와 '복싱형제' 암살하라" 러 용병부대 키예프 잠입

이들은 모두 최전선에서 국민을 이끄는 상징적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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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대통령 연설 전하던 통역사 끝내 '오열'…"러시아는 악"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17:25 업데이트 2022.02.28 17:4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834

 

우크라 대통령 연설 전하던 통역사 끝내 '오열'…"러시아는 악"

해외로 대피하지 않고 수도에서 대(對)러 항쟁을 이어가고 있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사진)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연설을 전하던 독일 통역사가 생방송 도중 눈물을 보였다. 독일 매체 '벨트'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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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우크라이나" 165억원어치 비트코인 쏟아졌다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17:17 업데이트 2022.02.28 18:5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832

 

"힘내라 우크라이나" 165억원어치 비트코인 쏟아졌다

27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업체 엘립틱(Elliptic)은 우크라이나 정부와 비영리 단체들이 온라인 비트코인 계좌를 통해 최소 1370만달러(약 165억원)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군대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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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크라 “러시아軍 지쳤다…전차 191대 파괴”

키예프 방어군 사령관 “모든 시도 실패”
“러, ‘수렁’ 아프가니스탄 전쟁 연상”
우크라 “항공기 29기, 장갑차량 816대 파괴”
키예프 방어군 “모든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

서울신문 입력 :2022-02-28 16:44ㅣ 수정 : 2022-02-28 18:00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28500135 

 

[속보] 우크라 “러시아軍 지쳤다…전차 191대 파괴”

키예프 방어군 사령관 “모든 시도 실패”, “러, ‘수렁’ 아프가니스탄 전쟁 연상”우크라 “항공기 29기, 장갑차량 816대 파괴”키예프 방어군 “모든 상황이 통제되고 있다”러시아가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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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암살조' 러 용병 400명 키예프 대기 중"

영 매체 "살생부에 총 24명…'복싱영웅' 클리치코 키예프 시장도 포함"
영 정부가 첩보 입수해 우크라이나에 통보

매일경제 입력 2022/02/28 17:22  수정 2022/02/28 17:45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2/190140/

 

[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암살조' 러 용병 400명 키예프 대기 중"

영 매체 "살생부에 총 24명…`복싱영웅` 클리치코 키예프 시장도 포함" 영 정부가 첩보 입수해 우크라이나에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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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리대 동창 3만불, 펨코 1000만원, 파병 문의도… 우크라 응원 물결
조선일보 입력 2022.02.28 16:53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2/28/JUYNTCAERFCX3K4BY4APW64GQA/

 

서울 문리대 동창 3만불, 펨코 1000만원, 파병 문의도… 우크라 응원 물결

서울 문리대 동창 3만불, 펨코 1000만원, 파병 문의도 우크라 응원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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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기준금리 9.5%→20%로 대폭 인상…제재에 루블화 30% 폭락
조선일보 입력 2022.02.28 16:2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8/JSBCZ3TPMNEXVFNSKGESAUK7HU/

 

러, 기준금리 9.5%→20%로 대폭 인상…제재에 루블화 30% 폭락

러, 기준금리 9.5%→20%로 대폭 인상제재에 루블화 30%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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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대통령이라고?…우크라 대통령, 지지율 90% 넘었다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16:14 업데이트 2022.02.28 17:2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817#home

 

지지율 91%…코미디언 출신 44세 대통령, '캡틴 우크라' 됐다

우크라가 러시아를 격퇴할 가능성은 70%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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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의 핵카드, 안전장치 풀렸다…"도박 즐기는 그, 오판할 수도"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16:00 업데이트 2022.02.28 17:1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815

 

'금융핵폭탄'에 진짜 '핵무기' 꺼낸 푸틴…"안전장치 풀렸다"

푸틴의 충동성을 고려할 때 무시할 수 없다는 전문가의 해석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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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오후 7시 휴전회담...벨라루스 국경도시서
조선일보 입력 2022.02.28 15:2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8/GKK5LYH7PBEVPHM7M24IIA6CTA/

 

러시아·우크라이나, 오후 7시 휴전회담...벨라루스 국경도시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오후 7시 휴전회담...벨라루스 국경도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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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인 대표해 사과합니다” 유엔서도 나왔다, 돌발사과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15:23 업데이트 2022.02.28 15:5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797

 

“러시아인 대표해 사과합니다” 유엔서도 나왔다, 돌발사과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즉 IPCC가 여는 화상 회의에서 나온 돌발 발언이라고 AFP가 이날 회의에 참석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러시아 정부 관계자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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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대신 전투복…미스 우크라이나도 총 들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2.28 14:5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8/FFZU37H7OJGTZASDIQ4GWLCK6Q/?outputType=amp 

 

드레스 대신 전투복…미스 우크라이나도 총 들었다

드레스 대신 전투복미스 우크라이나도 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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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우크라 가입 원해” 전격 발표…‘5억유로 무기’ 파격 지원

집행위원장 “그들은 우리 중 하나”
6700억원 투입해 무기 구입·제공 계획
“전쟁에 무기 지원 않는다는 금기 깨져”
러시아 언론 차단·벨라루스 무역 제재

한겨레 등록 2022-02-28 14:07 수정 2022-02-28 17:29
https://m.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32869.html?_fr=gg#cb

 

EU “우크라 가입 원해” 전격 발표…‘5억유로 무기’ 파격 지원

집행위원장 “그들은 우리 중 하나”6700억원 투입해 무기 구입·제공 계획“전쟁에 무기 지원 않는다는 금기 깨져”러시아 언론 차단·벨라루스 무역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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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하고 악마 깃발 들었다, 우크라 입국 ‘수상한 美봉사단체’ 정체는
미 육군·해병대 정예 요원 출신들로 구성된 ‘전방관측단(FOG)’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무장한 모습 인증샷
조선일보 입력 2022.02.28 14:0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8/JGITZ6DJ3JGL3M7I4GVW7KCFBI/

 

무장하고 악마 깃발 들었다, 우크라 입국 ‘수상한 美봉사단체’ 정체는

무장하고 악마 깃발 들었다, 우크라 입국 수상한 美봉사단체 정체는 미 육군·해병대 정예 요원 출신들로 구성된 전방관측단FOG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무장한 모습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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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외교부 "러 스위프트 배제 동참…전략비축유 추가방출 추진"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13:36 업데이트 2022.02.28 13:5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766

 

[속보] 외교부 "러 스위프트 배제 동참…전략비축유 추가방출 추진"

외교부는 이날 "비전략물자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간 조치 가능한 사항을 검토하여 조속히 확정할 예정"이라며 "수출통제와 관련된 금일 결정사항에 대해서는 미측에 외교 채널로 통보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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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유엔군사령부 해체해야" 北 유엔 연설서 또 이런주장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12:1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751

 

"남조선 유엔군사령부 해체해야" 北 유엔 연설서 또 이런주장

이날 북한 외무성에 따르면 김성 유엔 주재 북한대사는 지난 22일 유엔헌장 및 기구 역할 강화에 관한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연설하며 "위원회가 남조선 주둔 유엔군사령부와 같은 유엔헌장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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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에 속아…여기 왜 우크라냐" 생포된 20살 러 군인 절규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11:59 업데이트 2022.02.28 18:1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747#home

 

"푸틴에 속았다, 훈련인줄" 우크라에 잡힌 02년생 러시아 군인

우크라이나 정부군에 생포된 러시아 군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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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악” 젤렌스키 연설에… 獨통역사, 생방 중 흐느껴 울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2.28 11:5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topic/2022/02/28/KROKM555IBD3DBXGBD2DWJ57A4/

 

“러시아는 악” 젤렌스키 연설에… 獨통역사, 생방 중 흐느껴 울었다

러시아는 악 젤렌스키 연설에 獨통역사, 생방 중 흐느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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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 안될까봐 서둘렀다" 59세 우크라인, 총 들러 귀국한다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11:37 업데이트 2022.02.28 13:4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742

 

"징병 안될까봐 서둘렀다" 59세 우크라인, 총 들러 귀국한다

우크라이나 인근 국가들의 지원도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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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서 지내자” “남일 아냐”… 폴란드 교민이 보내준 난민촌 사진
폴란드 교민 임시 난민촌에서 본지에 사진 보내와
조선일보 입력 2022.02.28 11:3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2/28/4ZZQWJMFD5BW5A7NVZMWATNPKA/

 

“우리집서 지내자” “남일 아냐”… 폴란드 교민이 보내준 난민촌 사진

우리집서 지내자 남일 아냐 폴란드 교민이 보내준 난민촌 사진 폴란드 교민 임시 난민촌에서 본지에 사진 보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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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반격에 러시아 헬기 격추… 낙하산 타고 강에 떨어지는 러시아 조종사 / 24일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11:05 업데이트 2022.02.28 15:14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727

 

우크라 반격에 러시아 헬기 격추… 낙하산 타고 강에 떨어지는 러시아 조종사 /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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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왜 총알받이로”… 러軍 가족들, 우크라 포로 영상에 충격
조선일보 입력 2022.02.28 10:4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8/FGONI4AOLNCDVB4Z3RKFDE73DI/

 

“오빠가 왜 총알받이로”… 러軍 가족들, 우크라 포로 영상에 충격

오빠가 왜 총알받이로 러軍 가족들, 우크라 포로 영상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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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軍 “드론으로 러 미사일 시스템 공격 성공” 영상 공개
조선일보 입력 2022.02.28 10:07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8/F5MG55JILNESDBEVTDVCW7FAOE/

 

우크라軍 “드론으로 러 미사일 시스템 공격 성공” 영상 공개

우크라軍 드론으로 러 미사일 시스템 공격 성공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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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용 차량 맨몸으로 막아선 우크라판 ‘탱크맨’/25일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10:10 업데이트 2022.02.28 15:1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691

 

러시아 군용 차량 맨몸으로 막아선 우크라판 ‘탱크맨’/25일

우크라이나 한 시민이 자국에 공격을 가하고 있는 러시아군의 차량 진입을 맨몸으로 막아서는 모습이 포착됐다.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HB는 25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우크라이나인이 점령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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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민 91% “젤렌스키 지지” … 70% “전쟁 이길 것”

우크라이나 여론조사기관 국민 2000명 설문조사
젤렌스키 지지율 3개월 전 30%선 … 침공 직후 급등

서울신문 입력: 2022.02.28 09:32 수정: 2022.02.28 09:32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20228500009

 

우크라이나 국민 91% “젤렌스키 지지” … 70% “전쟁 이길 것”

우크라이나 여론조사기관 국민 2000명 설문조사 젤렌스키 지지율 3개월 전 30%선 … 침공 직후 급등, 우크라이나 국민의 91%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설문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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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푸틴 유도학 명예박사 학위 박탈해야"
중앙일보 입력 2022.02.28 21:08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875#home

 

"용인대, 푸틴 유도학 명예박사 학위 박탈해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과거 용인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위를 박탈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논란이 불거지자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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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에 식량 가득 채운 폴란드인들, 우크라 국경 달려갔다
조선일보 입력 2022.02.28 07:1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8/OM3V444KZ5DJLBO24L3RQFTDUQ/

 

車에 식량 가득 채운 폴란드인들, 우크라 국경 달려갔다

車에 식량 가득 채운 폴란드인들, 우크라 국경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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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러시아·우크라이나 대표단, 벨라루스 국경서 회담
중앙일보 입력 2022.02.27 22:50 업데이트 2022.02.27 23:07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539

 

[속보]러시아·우크라이나 대표단, 벨라루스 국경서 회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벨라루스 국경에서 회담하기로 합의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러시아 대통령실 보좌관도 "이날 오후 3시께(한국시간 오후 9시) 우크라이나 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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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푸틴, 서방 제재에 발끈…핵무기 부대에 경계 태세 명령
중앙일보 입력 2022.02.27 22:25 업데이트 2022.02.27 23:0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538

 

[속보] 푸틴, 서방 제재에 발끈…핵무기 부대에 경계 태세 명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기 운용부대에 경계 태세를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27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에 우호적이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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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우크라 민간인 최소 64명 사망…피란민 36만8000명”
중앙일보 입력 2022.02.27 21:5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537

 

유엔 “우크라 민간인 최소 64명 사망…피란민 36만8000명”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최소 64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약 36만8천 명의 피란민이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유엔난민기구(UNHCR)는 러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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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서울타워·세빛섬 등에도 우크라 상징 ‘평화의 빛’ 밝혔다
중앙일보 입력 2022.02.27 21:3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534#home

 

남산 서울타워·세빛섬 등에도 우크라 상징 ‘평화의 빛’ 밝혔다

남산 서울타워, 세빛섬 등 서울을 상징하는 주요 시설에 27일 저녁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색 조명의 ‘평화의 빛’이 밝혀졌다. 이에 서울시도 남산 서울타워와 세빛섬,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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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핵옵션’마저 꺼낸 美-EU…러 “모든 핵감축 조약 탈퇴”
동아일보 입력 2022-02-27 19:39업데이트 2022-02-27 19:46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227/112066710/1?ref=main 

 

‘금융 핵옵션’마저 꺼낸 美-EU…러 “모든 핵감축 조약 탈퇴”

미국 등 서방이 일부 러시아 은행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결제망에서 퇴출하고 러시아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을 동결하는 강력한 제재안을 내놓았다. 사실상 러시아의 대외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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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외무 "러 침공, 푸틴에게 '끝의 시작'일 수 있다"(상보)

"러 기득권 정치인 제재 명단 만드는 중"

뉴스1  입력 2022. 02. 27. 18:31 
https://news.v.daum.net/v/20220227183113972

 

英외무 "러 침공, 푸틴에게 '끝의 시작'일 수 있다"(상보)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은 러시아의 "협상" 노력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우크라이나의 이번 위기는 "수년 간" 장기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트러스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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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하루 전쟁비용만 24조원… “장기전 되면 협상해야”

협상 기대에 하루 동안 진군 중지
“전쟁 길어질수록 우크라에 유리”
크렘린·관영언론엔 사이버 공격
푸틴 은닉 재산 120조원 넘을 듯

입력 :2022-02-27 18:10ㅣ 수정 : 2022-02-27 18:24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28006001 

 

러 하루 전쟁비용만 24조원… “장기전 되면 협상해야”

협상 기대에 하루 동안 진군 중지 “전쟁 길어질수록 우크라에 유리” 크렘린·관영언론엔 사이버 공격 푸틴 은닉 재산 120조원 넘을 듯,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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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든 젤렌스키에 화염병 든 주부까지…당황한 러, 8만 병력 증파
입력2022-02-27 17:56:19 수정 2022.02.27 22:44:27 곽윤아 기자
전방위 공격에 우크라 결사항전
美·獨·네덜란드 등 잇따라 무기 지원
SWIFT 제재로 1.1만 금융기관서 퇴출
러, 키예프 함락 2시간 예측 빗나가
국경 배치 15만 병력 중 절반 투입

https://www.sedaily.com/NewsView/262B033B2N/GF0602?utm_source=dable 

 

소총 든 젤렌스키에 화염병 든 주부까지…당황한 러, 8만 병력 증파

26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한 아파트 건물이 로켓 공격을 받아 외벽 일부가 떨어져나갔다. AP연합뉴스“나는 대피가 아닌 탄약이 필요하다.”26일(현지 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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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 뭉친 서방 … 바이든 “러시아, 대가 치를 것”

나토 회원국들 잇달아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약속
EU 내 찬반 엇갈렸던 러시아 SWIFT 배제도 합의
EU 이단아 헝가리·폴란드 우크라 난민 수용
입력 :2022-02-27 17:31ㅣ 수정 : 2022-02-27 17:33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27500094 

 

똘똘 뭉친 서방 … 바이든 “러시아, 대가 치를 것”

나토 회원국들 잇달아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약속 EU 내 찬반 엇갈렸던 러시아 SWIFT 배제도 합의 EU 이단아 헝가리·폴란드 우크라 난민 수용,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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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 안방여론에 시선집중…"벌써 전쟁비용 체감" 관측도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2-27 16:03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7048700009

 

[우크라 침공] 러 안방여론에 시선집중…"벌써 전쟁비용 체감" 관측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자국을 위기로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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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각국, 러 항공에 속속 "영공 금지"…독일·핀란드도 동참

독일·핀란드 "우리 영공 진입 금지 조치 준비 중"
영국, 발트3국, 폴란드, 체코, 루마니아 등도 제한
루프트한자 등 유럽 항공사도 러 취항 7일 중단

뉴시스 기사등록 2022/02/27 15:36:47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227_0001774726#_enliple

 

유럽 각국, 러 항공에 속속 "영공 금지"…독일·핀란드도 동참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러시아에 대한 서방 제재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럽 각국이 러시아 항공기에 대한 자국 영공 비행 금지에 나서고 있다

mobile.newsis.com

‘김정은·마두로급’ 제재 당한 푸틴, 숨겨진 재산 120조원 넘을 것
미국·유럽, 푸틴 러시아 대통령 제재 명단에 올려
공식적으로는 연봉 14만달러에 작은 아파트 소유
애인 소유 부동산 등 은닉재산 1000억달러 넘을 듯
이데일리 등록 2022-02-27 오후 3:09:23 수정 2022-02-27 오후 3:16:46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15606632234784&mediaCodeNo=257 

 

‘김정은·마두로급’ 제재 당한 푸틴, 숨겨진 재산 120조원 넘을 것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주도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에 대통령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한 나라의 정상을 직접 겨냥한 제재를 가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김정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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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도로 표지판 없앤다...“지리 모르는 그들을 지옥으로”
러시아군이 깊이 진군할수록 저항 더 강해져
BBC “미 아프간·이라크처럼 장기화할 수도”
조선일보 입력 2022.02.27 14:4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7/4SOKIKGXR5FFRKYCITL53RW4V4/

 

우크라, 도로 표지판 없앤다...“지리 모르는 그들을 지옥으로”

우크라, 도로 표지판 없앤다...지리 모르는 그들을 지옥으로 러시아군이 깊이 진군할수록 저항 더 강해져 BBC 미 아프간·이라크처럼 장기화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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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포당한 러시아군 “우크라 땅인지 몰랐다. 군사 훈련인 줄”
서울신문 입력 :2022-02-27 14:47ㅣ 수정 : 2022-02-27 15:28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227500061 

 

생포당한 러시아군 “우크라 땅인지 몰랐다. 군사 훈련인 줄”

우크라이나 정부국에 생포당한 러시아군 포로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군사훈련’으로 알고 참여했으며 “우크라이나 땅인 줄 몰랐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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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이는 푸틴의 계획…우크라는 어떻게 최강 러軍을 막아내고 있나
△러시아 병참·보급 문제 △우크라 국민들의 저항 △우크라 군의 격퇴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2022-02-27 14:34 송고 | 2022-02-27 14:54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4598811 

 

꼬이는 푸틴의 계획…우크라는 어떻게 최강 러軍을 막아내고 있나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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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도와주세요,재한 우크라이나인 반러 집단 시위
중앙일보 입력 2022.02.27 14:1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461

 

[이 시각]“NO WAR”…세계 각지서 반러 규탄 시위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 러시아를 규탄하고 전쟁을 중단하라는 반전 시위가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국기와 '우크라이나를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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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전차만 골라 박살낸다···저력의 우크라 '어둠속 비밀병기'
우크라이나에서 미국산 재블린 대전차 유도 미사일이

러시아군의 진격을 저지하는 '저항의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앙일보 입력 2022.02.27 14:00 업데이트 2022.02.27 14:2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460

 

러시아 전차만 골라 박살낸다···저력의 우크라 '어둠속 비밀병기'

로이터통신‧CNN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에서 예상 밖의 강한 저항에 막혀 진격에 어려움 을 겪고 있다. 한 미국의 국방부 당국자는 "우크라이나의 저항이 성공적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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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금융 관계자 "스위프트 제재는 대재앙"

美·유럽, 러시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배제
러시아 금융 관계자 "소련시절처럼 될 것" 부정적 예측

뉴시스 등록 2022.02.27 13:41:34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27_0001774659

 

러 금융 관계자 "스위프트 제재는 대재앙"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러시아 일부 은행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결제망에서 퇴출하는 금융제재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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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공격할 ‘IT부대’ 창설…사이버 전쟁으로 전선 확대
경향신문  2022.02.27 13:10

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2271310001#c2b

 

우크라이나, 러시아 공격할 ‘IT부대’ 창설…사이버 전쟁으로 전선 확대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의 전선이 사이버 전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전 세계 ...

m.khan.co.kr

[우크라 침공] "서방 제재명단 오른 푸틴, 숨겨둔 재산 100조원 훌쩍"
흑해 호화저택 등 최대 240조원 추정…공식 재산은 작은 아파트뿐
"제재 실효보다는 상징적 의미"…"독재자라 어차피 재산 필요없어" 냉소도
매일경제 입력 : 2022.02.27 13:02:11   수정 : 2022.02.27 13:21:12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185008/

 

[우크라 침공] "서방 제재명단 오른 푸틴, 숨겨둔 재산 100조원 훌쩍"

흑해 호화저택 등 최대 240조원 추정…공식 재산은 작은 아파트뿐 "제재 실효보다는 상징적 의미"…"독재자라 어차피 재산 필요없어" 냉소도

www.mk.co.kr

 

“우리도 한국처럼” 광고까지… 우크라의 한국 존경, 온라인서 재조명
대통령 “한국, 이웃에 독재국가 있어도 성공… 좋은 본보기”
TV 광고선 “한국도 해냈듯 우리도 할 수 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2.27 13:0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7/6HWBIHOKHRFJHGXIX27PB7Q4OI/

 

“우리도 한국처럼” 광고까지… 우크라의 한국 존경, 온라인서 새삼 화제

우리도 한국처럼 광고까지 우크라의 한국 존경, 온라인서 새삼 화제 대통령 한국, 이웃에 독재국가 있어도 성공 좋은 본보기 TV 광고선 한국도 해냈듯 우리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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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핵폭탄' 스위프트 철퇴 때린 미·EU…"러 중앙은행도 제재"
중앙일보 입력 2022.02.27 12:4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448

 

미국·EU, 러시아에 '금융 핵폭탄' 때렸다…금융 시스템 붕괴 가능성

문제는 이 조치가 실제 핵폭탄처럼 주변까지 초토화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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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이어 유튜브도 러와 멀어진다…광고 수익 차단
동아일보 입력 2022-02-27 11:48업데이트 2022-02-27 11:48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227/112060119/1

 

트위터에 이어 유튜브도 러와 멀어진다…광고 수익 차단

유튜브가 26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언론 RT와 다른 러시아 채널들이 동영상에 대한 광고비를 받는 것을 금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는 우크라이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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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수출 안된다”던 독일, 우크라에 첨단 스팅어 미사일 등 지원
조선비즈 입력 2022.02.27 09:50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7/VAEWKWTB6JG65BREMRQNNNB4PY/

 

“무기수출 안된다”던 독일, 우크라에 첨단 스팅어 미사일 등 지원

무기수출 안된다던 독일, 우크라에 첨단 스팅어 미사일 등 지원

biz.chosun.com

나무총에 망치·칼 들었다…러 맞서는 우크라 시민 '결사항전'
중앙일보 입력 2022.02.27 11:51 업데이트 2022.02.27 12:00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437

 

나무총에 망치·칼 들었다…러시아 맞서는 우크라이나 시민 '결사항전'

우크라이나 시민들 덕분에 러시아의 공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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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노조 “우크라이나 대통령 조롱 영상 제작자 징계해야”
동아닷컴 입력 2022-02-27 11:29 업데이트 2022-02-27 11:30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0227/112059942/2

 

MBC 노조 “우크라이나 대통령 조롱 영상 제작자 징계해야”

MBC 노조가 성명을 내고 “우크라이나 대통령 조롱 영상 제작자를 징계해야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MBC노동조합 제3노조는 27일 “목숨을 걸고 조국을 지키는 우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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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우크라에 인터넷 지원 나섰다... “스타링크 서비스 제공”
조선일보 입력 2022.02.27 11:2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7/3YWFRNM6WBDEZLT7B2Q5NLTMNE/

 

머스크, 우크라에 인터넷 지원 나섰다... “스타링크 서비스 제공”

머스크, 우크라에 인터넷 지원 나섰다... 스타링크 서비스 제공

www.chosun.com

해커단체 ‘어나니머스’, 러 국영TV 해킹…“우크라 진실 방송”
동아일보 입력 2022-02-27 10:54업데이트 2022-02-27 10:54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227/112059392/1

 

해커단체 ‘어나니머스’, 러 국영TV 해킹…“우크라 진실 방송”

국제 해커 단체 ‘어나니머스’가 러시아 국방부와 크렘린궁 웹사이트에 이어 국영TV도 해킹했다. 어나니머스는 27일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 국영 TV 채널을 해킹해, 우크라이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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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전쟁 반대!" 전세계 밤을 물들인 파랑·노랑빛…'우크라 평화 기원'
러시아 규탄·우크라이나 지지 시위 전 세계로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022-02-27 09:26 송고 | 2022-02-27 09:27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4598547 

 

[뉴스1 PICK]"전쟁 반대!" 전세계 밤을 물들인 파랑·노랑빛…'우크라 평화 기원'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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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요보비치 "우크라이나 사태에 할말 잃었다…도와달라"
중앙일보 입력 2022.02.27 09:05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408

 

밀라 요보비치 "우크라이나 사태에 할말 잃었다…도와달라"

영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알려진 우크라이나 출신 배우 밀라 요보비치(47)가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금 모음에 동참해 달라며 글을 올렸다. 요보비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고향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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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우크라 사태 입장 낸 北…전문가 "충격 받은 듯"
뉴시스입력 2022.02.27 08:56수정 2022.02.27 08:56

https://www.fnnews.com/news/202202270856453409

 

뒤늦게 우크라 사태 입장 낸 北…전문가 "충격 받은 듯"

기사내용 요약 北외무성, 침공 4일 만에 개인 명의 입장 임을출 "상당한 충격 받았을 가능성 있다" 러 침공, 北에 핵·미사일 개발 명분 제공 남북, 북미 간 대화 재개에 부정적 영향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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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시아 내 반전여론 결집…대규모 체포에도 사흘째 시위

34개 도시서 사흘간 3천여명 체포…반전 온라인 청원에 78만명 몰려
경제 충격파에 자영업자 등 불만 고조…당국 "사형제 부활할 수도" 으름장
“푸틴은 살인자”…러시아 반전 시위 참가자 2692명 체포

연합뉴스 송고시간2022-02-27 08:54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7010100009

 

[우크라 침공] 러시아 내 반전여론 결집…대규모 체포에도 사흘째 시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대한 공세를 높여가는 가운데 러시아 내에서는 반전을 외치는 사람들이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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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처형’ 악명 높은 악마의 부대…체첸 민병대, 우크라이나 파병
조선일보 입력 2022.02.27 08:4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2/27/YZGN4G6FBVGORMS75ZUSO6HQSI/

 

‘고문·처형’ 악명 높은 악마의 부대…체첸 민병대, 우크라이나 파병

고문·처형 악명 높은 악마의 부대체첸 민병대, 우크라이나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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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입력 2022-02-27 07:33업데이트 2022-02-27 07:34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227/112057882/1

 

“푸틴은 살인자”…러시아 반전 시위 참가자 2692명 체포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가속화할수록 러시아 전역에서 반전 시위 또한 격해지고 있다. 26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동안 러시아에서 반전 시위로 총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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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넘을 수 없었던 우크라 아빠, 처음 본 사람에 “아이들 부탁”
조선일보 입력 2022.02.27 07:5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7/CUXRV25DOREQVB7HY673FQUOLY/

 

국경 넘을 수 없었던 우크라 아빠, 처음 본 사람에 “아이들 부탁”

국경 넘을 수 없었던 우크라 아빠, 처음 본 사람에 아이들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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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러시아 SWIFT 퇴출 발표, 유럽 국가들과 함께 추가 제재
고강도 제재 발동
SWIFT 제재 미온적이던 독일 입장 선회
러시아 측근들 ‘황금 여권’ 구입 제한
유럽 국가들 의식, 에너지 거래는 예외로 하기로
다음주 유럽 국가들과 ‘대러 제재’ 이행 점검 TF 발족
조선일보 입력 2022.02.27 07:3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2/27/JNVSDRR4M5A3ZIUVNNYL2EOWWY/

 

[속보] 미국 러시아 SWIFT 퇴출 발표, 유럽 국가들과 함께 추가 제재

속보 미국 러시아 SWIFT 퇴출 발표, 유럽 국가들과 함께 추가 제재 고강도 제재 발동 SWIFT 제재 미온적이던 독일 입장 선회 다음주 유럽 국가들과 대러 제재 이행 점검 FT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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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사태] 美· EU, 국제 은행 결제망에서 러시아 퇴출 합의
조선비즈 입력 2022.02.27 07:31 | 수정 2022.02.27 08:19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2/02/27/OZ3MYDM3XBA7JGGG7GFN6QLMDM/

 

[우크라 사태] 美· EU, 국제 은행 결제망에서 러시아 퇴출 합의

우크라 사태 美· EU, 국제 은행 결제망에서 러시아 퇴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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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크렘린궁 사이트 마비됐다… 어나니머스 “푸틴 검열 막을 것”
조선일보 입력 2022.02.27 06:5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2/02/27/2RPMRV4QQRF5ZDOO74IZ5NSRVE/

 

러시아 크렘린궁 사이트도 접속차단…어나니머스 “푸틴 검열 막겠다”

러시아 크렘린궁 사이트도 접속차단어나니머스 푸틴 검열 막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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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 함께하고 싶어…” 결혼 앞당겨 동반입대한 우크라 부부
조선일보 입력 2022.02.27 06:5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7/BJMSTQFXEJGS7BSUHLBU4CHN3M/

 

“죽을 수도 있지만…” 결혼 앞당겨 동반입대한 우크라이나 부부

죽을 수도 있지만 결혼 앞당겨 동반입대한 우크라이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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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침략당해 원조 받아놓고…” 韓 러시아 제재 지연에 쏟아진 비판
“미 동맹국 명단에서 눈에 띌 정도로 빠진 것 현명하지 않아”
“소심하고 미온적, 부끄러운 일”
“한국 고개만 숙이고 자체 경제적 이익만 집중”
바이든 대통령도 “장기적으로 한국도 (제재) 동참”
조선일보 입력 2022.02.27 04:1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2/27/XMRBOVA645FB3AFJWYXNFYZDQ4/

 

美 전직 관리들 “한국, 러시아 제재 소심하고 미온적… 부끄러운 일”

美 전직 관리들 한국, 러시아 제재 소심하고 미온적 부끄러운 일 미 동맹국 명단에서 눈에 띌 정도로 빠진 것 현명하지 않아 과거 침략 피해자로서 원조 받았었는데 한국 고개만 숙이고 자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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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크라에 3억5000만 달러 추가 지원…나토국, 무기 추가 지원도
중앙일보 입력 2022.02.26 23:59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387

 

美, 우크라에 3억5000만 달러 추가 지원…나토국, 무기 추가 지원도

블링컨 장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우크라이나는 주권을 가진 민주주의 국가이며 평화를 사랑한다"며 "우크라이나가 용기와 자부심을 품고 러시아의 잔혹하고 정당성 없는 공격에 맞서 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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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젤렌스키 대통령 “러시아 공격 계획 좌절시켰다”
동아일보 입력 2022-02-26 21:44업데이트 2022-02-26 21:52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226/112055758/1?ref=main 

 

우크라 젤렌스키 대통령 “러시아 공격 계획 좌절시켰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자국 군이 수도 키예프를 점령하려던 러시아 군의 계획을 좌절시켰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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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U 제재 대상’ 러시아 화물선 영불해협서 나포
조선일보 입력 2022.02.26 21:2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2/02/26/USPK7H73LBDBHMRBPSTYP4FZVI/

 

프랑스, ‘EU 제재 대상’ 러시아 화물선 영불해협서 나포

프랑스, EU 제재 대상 러시아 화물선 영불해협서 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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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 설치 후 자폭한 우크라 군인…러시아 탱크부대 막았다
조선일보 입력 2022.02.26 20:5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2/02/26/BODJUJMXC5HF7BLJDN5RKE6GVI/

 

지뢰 설치 후 자폭한 우크라 군인…러시아 탱크부대 막았다

지뢰 설치 후 자폭한 우크라 군인러시아 탱크부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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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 키예프 공략…영 국방부 “러, 사상자 많다”
블록미디어 | 2022년 2월 26일 오후 8:42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5013

 

[러시아-우크라] 키예프 공략...영 국방부 "러, 사상자 많다"(2월26일 오후 8시38분) | 블록미디어

러시아 사태 관련 속보 헤드라인을 정리했습니다. 블록미디어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속보를 우선 보도해드리고 있습니다. 속보는 시간 역순으로 배열했습니다. 통신사 뉴시스 제공. 영국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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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키예프 포위…민병대 가세 '항전'
SBS 입력 2022.02.26 20:07 수정 2022.02.26 21:22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6656229 

 

수도 키예프 포위…민병대 가세 '항전'

러시아 침공 사흘째를 맞은 우크라이나 속보로 시작합니다. 수도 키예프를 비롯한 주요 도시들은 러시아군에 포위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도 민병대까지 가세해 필사적인 방어에 나

news.sbs.co.kr

“평생 라켓만 잡았지만 나도 총 들겠다” 우크라이나 테니스 스타도 예비군 합류
조선일보 입력 2022.02.26 20:02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2/02/26/D2YV4D2BVZEPDL3QYMHPGUIPZQ/?outputType=amp 

 

“평생 라켓만 잡았지만 나도 총 들겠다” 우크라이나 테니스 스타도 예비군 합류

평생 라켓만 잡았지만 나도 총 들겠다 우크라이나 테니스 스타도 예비군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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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바쳐 러시아군 길목 끊었다…우크라 병사, 다리 위 자폭
중앙일보 입력 2022.02.26 18:39 업데이트 2022.02.26 18:4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370#home

 

목숨 바쳐 러시아군 길목 끊었다…우크라 병사, 다리 위 자폭

우크라이나 병사 한 명이 러시아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 몸을 내던진 사실이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에 따르면 해병대 공병인 비탈리 샤쿤 볼로디미로비치는 러시아군이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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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 EU 가입 여부 결정할 때"…美 피신 제안 거절도(종합)

젤렌스키 트위터에 '가짜를 믿지 말라'는 40초 영상 올려
"오랜 논의 끝내고 우크라인들 EU 가입 정할 결정적 순간"
도피설에 "나는 여기 있고, 우리는 무기를 내려 놓지 않을 것"
美 피신 제안 거절…"탄약이 필요하지 대피 필요치 않아"

뉴시스 입력 2022.02.26 20:14수정 2022.02.26 20:14
https://www.fnnews.com/news/202202262014543445

 

젤렌스키 "우크라, EU 가입 여부 결정할 때"…美 피신 제안 거절도(종합)

기사내용 요약 젤렌스키 트위터에 '가짜를 믿지 말라'는 40초 영상 올려 "오랜 논의 끝내고 우크라인들 EU 가입 정할 결정적 순간" 도피설에 "나는 여기 있고, 우리는 무기를 내려 놓지 않을 것" 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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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軍 60명, 헬기 타고 우크라 서부 진입했다가 패퇴" -로이터
(서울=뉴스1)  2022-02-26 19:32 송고

https://www.news1.kr/articles/?4598384 

 

"러軍 60명, 헬기 타고 우크라 서부 진입했다가 패퇴" -로이터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OECD, 우크라 침공 러시아 비난…“가입 협상 종료”
동아일보 입력 2022-02-26 18:52업데이트 2022-02-26 18:52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226/112054971/1

 

OECD, 우크라 침공 러시아 비난…“가입 협상 종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대응 조치로 러시아의 OECD 가입 협상을 종료하기로 했다. OECD는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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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붕대감긴 피범벅 얼굴…참상 상징된 우크라 여성
"수호천사 덕분에 살았다"…"푸틴에 항복하느니 죽는 게 나아"
매일경제 입력 : 2022.02.26 17:59:59   수정 : 2022.02.26 19:40:35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183989/

 

[우크라 침공] 붕대감긴 피범벅 얼굴…참상 상징된 우크라 여성

"수호천사 덕분에 살았다"…"푸틴에 항복하느니 죽는 게 나아"

www.mk.co.kr

바이든, 우크라에 4200억 군사원조..의회엔 지원금 7조7000억원 요청
조선일보 입력 2022. 02. 26. 19:07 수정 2022. 02. 26. 19:11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2022/02/26/K4K7KNS5DVAOTIL2VD2PVPUJMM/

 

바이든, 우크라에 4200억 군사원조...의회엔 지원금 7조7000억원 요청

바이든, 우크라에 4200억 군사원조...의회엔 지원금 7조7000억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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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前대통령도 총들고 항전…거센 저항에 푸틴 당황?
조선일보 입력 2022.02.26 18:52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6/W52QNJY5XNDKVEH43RP5B5XBRI/

 

신혼부부‧前대통령도 총들고 항전…거센 저항에 푸틴 당황?

신혼부부‧前대통령도 총들고 항전거센 저항에 푸틴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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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 침공 52시간..."키예프는 떨어지지 않았다"
중앙일보 입력 2022.02.26 18:12 업데이트 2022.02.26 19:3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1368#home

 

러시아, 우크라 침공 52시간..."키예프는 떨어지지 않았다"

BBC는 "오전 9시(침공 후 52시간), 이 도시는 우크라이나의 손에 단단히 남아 있다"고 현지 상황을 전했다. 제임스 히피 영국 국방부 장관은 이날 BBC투데이에 출연해 "러시아가 공격 첫날에 통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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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군인 3500명 사망" 주장

아시아경제 최종수정 2022.02.26 18:04 기사입력 2022.02.26 18:04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22618044678352

 

우크라이나 "러시아 군인 3500명 사망" 주장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3500명 이상의 러시아 군인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26일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 미하일로 포돌랴크는 "현재까지 러시아는

www.asiae.co.kr

“나는 아직 키예프” 우크라 대통령이 셀카 올리는 이유
조선일보 입력 2022.02.26 17:28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6/S76VE772ZZHGNIND32YR23GAEE/

 

“나는 아직 키예프” 우크라 대통령이 셀카 올리는 이유

나는 아직 키예프 우크라 대통령이 셀카 올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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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가 할 짓이냐” 우크라 모델, 자국 대통령 비판한 MBC에 분노
“‘우크라처럼 되지 않게 선거 잘 하자’는 메시지 푸시”
“곧 대선인 거 알겠는데, 이런 여론몰이는 진짜 아닌 것 같다”
조선일보 입력 2022.02.26 17:21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2/02/26/NRODZL4N2RCSPGBV7YCXEAI6M4/

 

“언론사가 할 짓이냐” 우크라 모델, 자국 대통령 비판한 MBC에 분노

언론사가 할 짓이냐 우크라 모델, 자국 대통령 비판한 MBC에 분노 우크라처럼 되지 않게 선거 잘 하자는 메시지 푸시 곧 대선인 거 알겠는데, 이런 여론몰이는 진짜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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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는 아마추어” 엠빅뉴스, 우크라이나 방송인 비판에 영상 삭제

MBC 디지털 콘텐츠 엠빅뉴스, 비판 댓글에 영상 내려
우크라 출신 방송인 “현지 정치 배경 1도 모르는 보도”

미디어오늘   입력 2022.02.26 17:17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580 

 

“젤렌스키는 아마추어” 엠빅뉴스, 우크라이나 방송인 비판에 영상 삭제 - 미디어오늘

MBC 디지털 콘텐츠 ‘엠빅뉴스’가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아마추어리즘’ 때문이라고 언급하는 영상을 올린 뒤 삭제했다. 엠빅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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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軍 막으려 자폭·투항 거부하다 전멸…목숨 걸고 저항한 우크라 군인들
아시아경제 최종수정 2022.02.26 17:05 기사입력 2022.02.26 17:05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22616432433280

 

러시아 軍 막으려 자폭·투항 거부하다 전멸…목숨 걸고 저항한 우크라 군인들

러시아군에 저항하다 전원 사망한 경비대와 다리에서 자폭을 택한 군인 등 우크라이나군의 안타까운 사연이 외신 보도로 전해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등은 전날인 24일 러시아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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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러시아군, 유치원 아파트등 민간시설 공격에 민간 피해 속출"
국제인권단체 엠네스티 보도자료 내고 "병원 등 민간 지역 무분별 공격" 맹비난
중국대사관, 자국 교민에 "(중국인) 신분 드러나는 표식 함부로 드러내지 말라" 경고
한국 교민 4명 루마니아 국경 넘어 탈출 성공, 젤렌스키 저항 천명
국제신문 입력 : 2022-02-26 17:02:19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400&key=20220226.99099006399 

 

CNN ˝러시아군, 유치원 아파트등 민간시설 공격에 민간 피해 속출˝

미국 CNN 방송은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의한 유치원이나 아파트 등 민간 시설이 공격으로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는 증거가 쏟아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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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항전 의지 밝힌 키예프 시장…우크라 복싱 영웅이었다
조선일보 입력 2022.02.26 16:4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6/2PDULE3CYJCPTLTXIQWIN23WPI/

 

결사항전 의지 밝힌 키예프 시장…우크라 복싱 영웅이었다

결사항전 의지 밝힌 키예프 시장우크라 복싱 영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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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안돼” 러 테니스 스타가 승리 후 카메라에 쓴 글
조선일보 입력 2022.02.26 16:05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6/EQAEIZ4KWVFM7HIPQZ43IZ4BIY/

 

“전쟁은 안돼” 러 테니스 스타가 승리 후 카메라에 쓴 글

전쟁은 안돼 러 테니스 스타가 승리 후 카메라에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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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모델 겸 방송인 올레나, 젤렌스키 대통령 비난한 MBC 지적
데일리안  입력 2022.02.26 15:54 수정 2022.02.26 15:55  

https://dailian.co.kr/newslist?category2=601 

 

데일리안 미디어

데일리안은 보수의 이념을 추구하는 인터넷신문입니다.

dailian.co.kr

러시아 침공이 우크라 탓? 李 발언에 글로벌 넷심 분노
글로벌 커뮤니티에 토론 영상 공유
우크라 네티즌들 “일본 침략은 한국 탓이냐”
조선일보 입력 2022.02.26 15:44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02/26/BDONYQ5WP5H3PGDSXTDX7XUDDA/

 

러시아 침공이 우크라 탓? 李 발언에 글로벌 넷심 분노

러시아 침공이 우크라 탓 李 발언에 글로벌 넷심 분노 글로벌 커뮤니티에 토론 영상 공유 우크라 네티즌들 일본 침략은 한국 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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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팔 벌려 온몸으로 막아섰다, 러 軍 차량 저지한 우크라맨
조선일보 입력 2022.02.26 15:4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6/LSJ3GUAPU5EWXGTUANHMH4MWWU/

 

두 팔 벌려 온몸으로 막아섰다, 러 軍 차량 저지한 우크라맨

두 팔 벌려 온몸으로 막아섰다, 러 軍 차량 저지한 우크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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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당국 "키예프 상황 통제중... 러시아군 장갑차 격파"

외신들 "키예프서 대규모 폭발... 총성도 들려"
"우크라 강력 저항으로 러시아군 공세 둔화" 지적도

한국일보 입력 2022.02.26 15:45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22615400000368

 

우크라 당국 "키예프 상황 통제중... 러시아군 장갑차 격파"

개전 3일차로 접어드는 26일(현지시간) 새벽에도 러시아군의 대규모 공세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인근에서 계속되고 있다. 키예프 시내 곳곳에서 폭발과 포격이 잇따랐고, 시내 중심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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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정치인도 못한 걸 해낸다"…우크라 포화 속 등장한 할리우드 스타
매일경제 입력 2022/02/26 15:25  수정 2022/02/26 17:13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2/183715/

 

"서방 정치인도 못한 걸 해낸다"…우크라 포화 속 등장한 할리우드 스타

영화 `아이 엠 샘` 등으로 유명세를 탄 할리우드 배우 겸 감독 숀 펜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 전쟁통에 나타났다. 우크라이나의 현 상황을 다큐멘터리로 기록하기 위해서다.CNN 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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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인터넷 퍼진 이재명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극’ 발언…“한국 혈통 부끄럽다”
젤렌스키 탓한 추미애 페이스북 글도 레딧에 올라와
美 네티즌 “한국이 中 침공받을 떄 추미애 어떻게 할지”
조선일보 입력 2022.02.26 15:28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election2022/2022/02/26/F2CPCRYHPFHD5CUWCHPWPQDN4A/?utm_source=google&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amp-mostread 

 

美 인터넷 퍼진 이재명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극’ 발언…“한국 혈통 부끄럽다”

美 인터넷 퍼진 이재명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극 발언한국 혈통 부끄럽다 젤렌스키 탓한 추미애 페이스북 글도 레딧에 올라와 美 네티즌 한국이 中 침공받을 떄 추미애 어떻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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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우크라이나 교민들,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반전 집회 연다
조선일보 입력 2022.02.26 15:2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6/HJWXMZGXRREUNH6CS44GKELWXU/

 

귀국 우크라이나 교민들,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반전 집회 연다

귀국 우크라이나 교민들,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반전 집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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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집단 어나니머스 "러시아 국방부 사이트 해킹"
우크라이나 정부 도움 요청 이후 대(對) 러시아 사이버전 시작
ZD넷 입력 :2022/02/26 15:12    수정: 2022/02/26 15:25

https://zdnet.co.kr/view/?no=20220226151119 

 

해커집단 어나니머스 "러시아 국방부 사이트 해킹"

익명의 해커 그룹 어나니머스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정부에 사이버 전쟁을 선포했다. 이들은 대(對) 러시아 사이버전을 시작한 지 하루만에 공격 타깃으로...

zdnet.co.kr

바이든, '러 침공' 우크라에 4200억원 규모 군사 원조 지시
미 국무부에 3억5000만 달러 지원 지시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2022-02-26 14:52 송고 | 2022-02-26 14:54 최종수정

https://www.news1.kr/articles/?4598242 

 

바이든, '러 침공' 우크라에 4200억원 규모 군사 원조 지시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푸틀러 멈춰” 러시아 규탄·우크라이나 지지 시위 전 세계로
서울신문 입력: 2022.02.26 14:17 수정: 2022.02.26 14:17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20226500038 

 

“푸틀러 멈춰” 러시아 규탄·우크라이나 지지 시위 전 세계로

경찰 진압에도 러시아 각지서 수만명 시위 현지 감시기구 “하루 만에 1700명 구금” 유럽·미주·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서 호응 조지아에선 3만명 참석 대규모 시위 열려 ‘독재자’ 히틀러와 푸

m.seoul.co.kr

키예프 곳곳에서 총성과 폭발음...수도 점령 나선 러시아
조선일보 입력 2022.02.26 14:14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6/L3V427KKNVE4XAFOPHC6P2ZPJU/

 

키예프 곳곳에서 총성과 폭발음...수도 점령 나선 러시아

키예프 곳곳에서 총성과 폭발음...수도 점령 나선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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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우크라이나 군에 가상화폐로 49억원 기부금 답지
매일경제 입력 2022/02/26 12:37

https://m.mk.co.kr/news/world/view/2022/02/183542/

 

[우크라 침공] 우크라이나 군에 가상화폐로 49억원 기부금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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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7장으로 정리한 우크라이나 전쟁
SBS 뉴스 작성 2022.02.26 10:55 수정 2022.02.26 11:26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54818 

 

7장으로 정리한 우크라이나 전쟁

전쟁 왜 났을까: NATO의 확장과 러시아의 팽창주의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인 1949년, 북대서양 조약기구가 창설됩니다. 동유럽이 소련의 영향으로 우후죽순 공산화되자, 미국이 소련의 군사적

news.sbs.co.kr

[취재파일] 핵 가졌던 우크라이나…28년 전 '딜'은 무효가 됐다
흔들리는 국제 질서…한반도 안보 영향은?
SBS 작성 2022.02.26 09:02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55091 

 

핵 가졌던 우크라이나…28년 전 '딜'은 무효가 됐다

"러시아 연방과 우크라이나, 미국 대통령과 영국 총리가 우크라이나 안전 보장에 관한 각서에 지금 서명하겠습니다." 1994년 12월 5일, 헝가리에서 있었던 이른바 부다페스트 양해각서 서명식입니

news.sbs.co.kr

무기 버리란 말에 “꺼져라!”… 끝까지 맞선 우크라 경비대, 결국 전멸
조선일보 입력 2022.02.26 08:2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6/TO3Z6G3H2BDUNM6DLHNDX2G3PU/

 

무기 버리란 말에 “꺼져라!”… 끝까지 맞선 우크라 경비대, 결국 전멸

무기 버리란 말에 꺼져라 끝까지 맞선 우크라 경비대, 결국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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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패배한다’ 그들의 이유와 전략
KBS 입력 2022.02.26 (08:03)수정 2022.02.26 (08:03)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04542 

 

‘러시아는 패배한다’ 그들의 이유와 전략

■ 나약한 국가, 그러나 두려움 없는 시민이 있다 우크라이나는 좋은 지도자를 가지지 못했다. 그리고 형편...

news.kbs.co.kr

러시아 父와 우크라 母… 귀화 방송인 일리야가 드러낸 심경
조선일보 입력 2022.02.26 06:57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6/SDSJ3OPJEVBRVDUBGDT7PW5HCI/

 

러시아 父와 우크라 母… 귀화 방송인 일리야가 드러낸 심경

러시아 父와 우크라 母 귀화 방송인 일리야가 드러낸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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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우크라 대통령과 통화…"구체적 국방지원 논의"
SBS  작성 2022.02.26 04:16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655767

 

바이든, 우크라 대통령과 통화…“구체적 국방지원 논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2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두 정상 간 통화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 침공한 이후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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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자” 외친 바이든… 러 숨통 조일 ‘국제금융망 퇴출’은 뺐다
“푸틴 측근·러 재벌 타격” 美·EU 추가 제재안 발표
반도체 등 첨단품목 수출 통제, 러 2위은행 등 제재 포함했지만
푸틴 직접 제재 등 ‘치명타’ 없어
푸틴은 “사전에 검토, 대비했다”
NYT “바이든, 원자재값 급등과 중간선거 영향 등 고려했을 것”
조선일보 입력 2022.02.26 03:59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02/26/BOPEJGORLZBA5DV7SWMBR34ND4/

 

“침략자” 외친 바이든… 러 숨통 조일 ‘국제금융망 퇴출’은 뺐다

침략자 외친 바이든 러 숨통 조일 국제금융망 퇴출은 뺐다 푸틴 측근·러 재벌 타격 美·EU 추가 제재안 발표 반도체 등 첨단품목 수출 통제, 러 2위은행 등 제재 포함했지만 푸틴 직접 제재 등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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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침공 ‘분노·규탄’…전 세계 곳곳 반전 시위
KBS 입력 2022.02.25 (22:52)수정 2022.02.25 (23:05)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04376 

 

러시아 침공 ‘분노·규탄’…전 세계 곳곳 반전 시위

[앵커] 러시아의 전격적인 우크라이나 침공에 전세계에서 분노와 규탄이 쏟아졌습니다. 심지어 침공을 감행...

news.kbs.co.kr

"푸틴만 전쟁 원한다!"‥러시아에서도 반전 시위
MBC 입력 2022-02-25 22:23 | 수정 2022-02-25 22:29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5064_35744.html

 

"푸틴만 전쟁 원한다!"‥러시아에서도 반전 시위

러시아의 침공을 규탄하는 시위가 전 세계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강렬한 나라가 바로 러시아입니다. 50개 넘는 도시에서 "전쟁을 멈추라"는 시위가 이어지...

imnews.imbc.com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는 이유…세계를 울린 아빠와 어린딸의 생이별
머니투데이 2022.02.25 19:42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2022519382949839&utm_source=dable#_enliple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되는 이유…세계를 울린 아빠와 어린딸의 생이별 - 머니투데이

[우크라 침공]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군대에 소집된 아버지가 어린 딸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전한다.25일(현지시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우크라이나...

m.mt.co.kr

'국제 해커집단' 어나니머스, 러시아에 '사이버 전쟁' 선포했다
매일경제 입력 : 2022.02.25 14:26:10   수정 : 2022.02.25 16:06:40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181528/

 

`국제 해커집단` 어나니머스, 러시아에 `사이버 전쟁` 선포했다

전세계적인 해커집단인 어나니머스가 러시아 정부에 `사이버 전쟁`을 선포했다.어나니머스는 25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어나니머스가 러시아 정부와의 공식적인 사이버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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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사태: 우크라 대통령, '우리는 스스로를 지킬 것'
BBC 코리아 2022년 2월 24일

https://www.bbc.com/korean/60503231

 

우크라이나 사태: 우크라 대통령, '우리는 스스로를 지킬 것' - BBC News 코리아

젤렌스키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밝혔다

www.bbc.com

[뉴스프라임] 러시아, 우크라 새벽 침공 강행…국제사회 규탄
연합뉴스 02-24 20:23

https://www.yna.co.kr/view/MYH20220224020100038?section=video/all 

 

[뉴스프라임] 러시아, 우크라 새벽 침공 강행…국제사회 규탄 | 연합뉴스

■ 방송 : 2022년 2월 24일 (목) <이슈오늘> ■ 진행 : 성승환, 강다은 앵커 ■ 출연 : 엄구호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러시...

ww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