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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미디어

공간미디어, 복합문화공간 : 도화서길, 서머셋, 일모빌딩, 연통빌딩

by 서구원 2021. 3. 12.

공간미디어, 복합문화공간 : 도화서길,  서머셋, 일모빌딩, 연통빌딩

 

송현동 옛 한국일보 빌딩에서 안국빌딩쪽 옛 미국대사관 숙소 부지와 중동학교 터

 

도화서길은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모티브로 건물외관이 인왕산 봉우리를 형상화했으며, 인왕산을 마주하는 위치에 둥근 아치형의 인왕산 봉우리를 상징하는 모티브로 건물 외벽을 만들었다고 한다. 3개의 빌딩으로 만들어진 복합문화단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2020년 7월부터 일부 오픈된 도화서길의 스카이라운지에서 북한산부터 인왕산까지 조망할 수 있다고 한다.

스카이라운지, 파인다이닝, 라운지바, 미니백화점, 공연장, 플래그십스토어, 뷰티스페이스, 베이커리카페, 아트센터, 갤러리 등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