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니아(Torenia), 여름제비꽃, 차골(叉骨)꽃 , 위시본 플라워 : 학명, 토레니아 포우르니에리(Torenia fournieri), 영어속명, bluewings, wishbone flower
꽃잎의 노란 점은 벌과 나비를 유인하여 수정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꽃의 수술이 조류, 가금류(새, 닭 등)의 Y자형 가슴뼈(차골, 叉骨)와 같이 생겨서 영어 속명으로 wishbone flower(위시본 플라워)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Wishbone(위시본)은 소원을 비는 뼈라는 의미로 서양에서 칠면조 가슴뼈 Y자형의 뼈 양끝을 하나씩 잡고 소원을 빌며 부러질 때까지 당기고 나서 더 큰 조작을 가진 사람의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Ken Ahroni는 1999 년에 한 개당 3 달러에 "뼈"를 판매하여 2006 년에 백만장자가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