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선 (배우자 정동환) : 엽서, 잊지는 못할 거야, 아들아
정윤선(1958~)은 '잊지는 못할 거야'로 데뷔하여 1979년 10대 가수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엽서', '오해', 프레디 아귈라(Freddie Aguilar)가 부른 아낙(Anak)을 번안한 '아들아' 등이 사랑을 받았다. 정윤선은 젊은 나이의 매니저가 백혈병으로 사망하면서 노래를 그만두게 되었고, 1985년 배우 정동환(1949~)과 결혼을 한 후 자연스럽게 은퇴하게 되었다. 정윤선은 은퇴 25년만인 2011년 KBS 2TV '여유만만'에 배우자인 정동환과 출연하기도 하였다.
엽서 : 1979년 10대 가수 신인상
https://www.youtube.com/watch?v=y0BAWWRSx-k
https://www.youtube.com/watch?v=FmyhlXpw8FA
https://www.youtube.com/watch?v=er3AWpZjpQs
https://www.youtube.com/watch?v=sfR8WdrH4tU
잊지는 못할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ADL4fiWwK68
https://www.youtube.com/watch?v=-ME4NQO2g9Y
고목나무
https://www.youtube.com/watch?v=tf63R80dacc
아들아 : 프레디 아귈라(Freddie Aguilar)의 아낙(Anak)
https://www.youtube.com/watch?v=WgWxsh6RsbA
https://www.youtube.com/watch?v=gBxGBolv2nU
https://www.youtube.com/watch?v=qjEFQDhgd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