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 : 태안 가볼만한곳 - 바지락 채취를 기다리는 경운기 - 태안군 소원면 법산리 어촌계
국내 최고의 바지락으로 꼽히고 있는 충남 태안군 소원면 법산리 어촌계에서 채취하고 있는 바지락은 일본으로 전량 수출이 되고 있다. 법산리 주민 200여명이 매일 1인당 60kg을 수확하는 바지락은 품질이 좋고 오래 생존하기 때문에 일본에 전량 수출되고 있다고 한다.
사진은 물이 더 빠지기를 기다리는 경운기들로 200여 명의 주민들이 어촌계장의 출발 안내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니다. 어촌계 주민들은 경운기를 타고 갯벌로 나가 썰물 기간 동안 바지락을 채취한다.
링크 : 태안항 - 꾸지나무골 해수욕장 ~만대항, 태안항 밀몰, 태안빛축제
http://blog.daum.net/sfeelbug/8611593
관련 뉴스
태안군 소원면 : 밀입국자에 뻥 뚫린 해안 경계…불안한 태안 주민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0605/101380356/1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5/2020060502236.html
https://news.joins.com/article/23795048
http://mn.kbs.co.kr/news/view.do?ncd=4462873
백반기행 : 허영만
DJ 오미희, 식객 허영만과 충남 태안 연잎밥 정식ㆍ전복밥ㆍ붕장어 볶음ㆍ바지락칼국수ㆍ콩국수에 빠지다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81394
어촌계장님의 방송 & 바지락채취를 위해 출발하는 경운기
어촌계장님의 경운기 : 방송 후 출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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