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스 데이(Doris Day) : 케세라세라, Que Sera, Sera(Whatever Will Be, Will Be), 영화감상 :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The Man Who Knew Too Much, 1956)
도리스 데이(Doris Day, 본명 Doris Mary Ann Kappelhoff, 1922 ~ )는 미국의 가수겸 영화배우이다. 부친이 음악가로서 성악에 전념하여 1939년부터 가수를 시작하였으며 'Sentimental Journey'로 인기를 얻게 되었다. 1948년부터는 영화배우로 영화에 출연하기 시작하여 배우로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도리스 데이의 히트곡인 '케세라세라(Que Sera, Sera -Whatever Will Be, Will Be)'는 1956년 앨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 감독의 영화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The Man Who Knew Too Much)'에서 불러 히트하였다. 도리스 데이는 골든 글로브상을 3회 수상하였고, 1989년에는 그래미평생공로상(Grammy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케세라세라 : Que Sera, Sera(Whatever Will Be, Will Be)
https://www.youtube.com/watch?v=xZbKHDPPrrc
Fly Me To The Moon
https://www.youtube.com/watch?v=2oC5nnGcjwU
A Sentimental Journey
https://www.youtube.com/watch?v=PUw125JMVFI
영화감상 :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The Man Who Knew Too Much, 1956)
https://www.youtube.com/watch?v=2oC5nnGcj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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