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 가은읍 상괴리, 하괴리, 원북리 : 희양산(曦陽山), 봉암사(鳳巖寺), 가은읍 대야로

경북 문경시 가은읍 상괴리, 하괴리, 원북리 : 희양산(曦陽山), 봉암사(鳳巖寺), 가은읍 대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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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암사(鳳巖寺) 는 경북 문경시 가은읍(加恩邑) 원북리(院北里) 희양산(曦陽山)에 소재해 있는 봉암사는 신라 헌강왕 5년(879)에 지증대사가 창건한 고찰로, 고려 태조 18년(935)에 정진국사(靜眞國師)가 중창했다.

 

봉암사는 조계종의 특별산원으로서 스님들이 참선과 정진을 하는 선수련장으로 한국불교의 마지막 지존심이라고 불리고 있다. 따라서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다른 절의 스님들도 주지스님의 허락없이 출입이 통제된다고 한다. 특별히 매년 부처님오신 날만 개방된다고 한다.

 

가은읍 - 대야로 - 하괴리 - 상괴리 - 원북리 

 

가은읍 대야로

희양산(曦陽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