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명소,랜드마크)

명동 중국대사관

by 서구원 2014. 1. 23.

명동 중국대사관

중국과는 1992년 한국과 수교를 하던 대만(臺北)과 수교를 단절하고 대만대신 중국(中共)과 수교를 하게 되었다. 중국은 명도에 있던 전 대만대사관을 사용하던 중 2002년 새로운 건물 신축 공사를 시작하여 12013년 명동에  숙소동 24층과 업무동 10층 건물이 나란히 붙어있는 90m의 초호화 대형 건물을 완공하였다. 중국대사관 건물은  총면적 1만7199㎡로 한국주재 대사관 중 가장 넓은 크기로 알려져 있다.

 

중국대사관 가는길 : 서울 중앙우체국 좌측 골목길  

 

중국대사관 현판

 

 

 

 

중국대사관 : 좌측 업무동, 우측 숙소동

보안을 위해 높은 담장에 가려져 있다.

 

 

 

 

 

 

 

 

 

 

 

중국대사관 가는길 : 서울 중앙우체국 좌측 골목길  

 

 

 

중국대사관 앞 골목길

 

 

 

주간조선 자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13/2013041300935.html?news_Hea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