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명소,랜드마크)

광화문 흥국 생명앞 조각 조나산 보로프스키(Jonathan Borofsky)의 "해머링 맨(Hammering Man)"

by 서구원 2013. 12. 21.

광화문 흥국 생명앞 조각 : 조나산 보로프스키(Jonathan Borofsky)의 "해머링 맨(Hammering Man)"

 

조각의 높이는 22미터로 24시간 망치를 든 사람이 움직인다.

 해머링 맨은 현재 11곳에 세워져 있는 데 가장 큰 것이 서울에 있는 것이고 다음으로 큰 것이 독일 프랑크푸르트(Frankfurt)에 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 이외에도 스위스의 바젤(Basel), 미국의 달라스(Dallas), 덴버(Denver), 로스 엔젤리스(Los Angeles),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 뉴욕(New York), 시애틀(Seattle), 워싱턴(Washington D.C.), 노르웨이; 릴레스트롬(Lillestrøm)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