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역 앞 차이나타운(China town) : 짜장면박물관, 한중문화관, 중국어마을문화체험관, 한중원(韓中園), 인화문, 왕희지 동상
공화춘(共和春)은 인천광역시 중구 선린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초의 짜장면을 판매한 중국집으로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제246호이며 현재 짜장면막물관으로 개관되었다.
공화춘은 중국 산둥성 출신 화교 우희광(于希光, 1886-1949)이 1912년 개업하여 1983년 폐업하였고 2012년 4월 현재의 짜장면 박물관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현재의 공화춘은 다른 한국인이 인근에 공화춘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개업한 식당이라고 한다.
공화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참고하세요.
http://ko.wikipedia.org/wiki/%EA%B3%B5%ED%99%94%EC%B6%98
한중문화원
2005년 인천 중구청에서 차이나타운의 활성화를 위해 건립한 한중문화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
인천 중구 중구 제물량로 238 (항동1가 1-2번지)
중국의 서성(書聖) 왕희지(307-365) 동상
중국어마을문화체험관 | ||
032-773-7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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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마을 문화 체험관 맞은편에 위치한
중국의 작은 정원 '한중원(韓中園)' 쉼터
중국의 4대 정원으로 꼽히는 졸정원(拙庭園)과 유원(留園)의 양식을 주제로 만든 공원이라고 합니다.
인천시중구 북성동 사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