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벤틀리 S2 (Rolls-Royce Bentley S2)
가격이 높을 수록 사고싶어하는 현상을 베블렌 또는 베블런 효과(veblen effect)라고 하며, 베를렌 효과가 나나타는 제품을 베블렌재(Veblen Goods)라고도 한다.
베블렌의 상징적인 브랜드가 바로 롤스로이스이다.
사진은 1962년産 롤스로이스 벤틀리 S2는 1992년 한국에 들어온 국내 한대밖에 없는 차로 1999년 (주) 대교가 경매를 통해 이 차를 구매하고 구매비 일부와 참가비 전액이 결식아동돕기에 기부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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