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스토리가 있는 의자 : 이희정 2004년작 "당신의 자리"
이제 도시도 스토리가 있는 문화예술작품들이 많아야 합니다.
대학로는 문화의 거리로서 2005년 종로구에서 "조각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종로구에서 당시 5개월 간 "공모전"을 진행하여 총 출품작 436점 중에서 선정된 25점을 대학로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희정의 2004년작 "당시의 자리"는 선정작 중의 하나로서 버스정류장에 설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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