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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

한양 사이버대학교 추천 : 국내 최고의 사이버대학교

by 서구원 2012. 7. 21.

시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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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news.zum.com/articles/2809748

한양사이버대학교, 국내 최고 사이버대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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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학교(부총장 유병태)는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5년 연속 사이버대학 1위 등 각종 대외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최고의 사이버대학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2010년 국내 사이버대학교중 최초로 대학원 석사과정을 개원하며 지식과 인품을 겸비한 인재양성 나서 명실상부 국내 최고 사이버대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사학 명문 한양대학교가 설립한 한양사이버대는 2002년 5개 학과 950명으로 개교한 이래 10년만인 올해 학부과정은 16개 학과(부), 14개 전공에 재학생 1만4천898명, 석사과정은 5개 대학원 10개 전공에 재학생 731명으로 성장했다.

▶한양대 강의 수강 가능

한양사이버대의 장점은 온라인 대학에서 느낄 수 없는 캠퍼스 생활의 묘미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온라인 수업은 물론 한양대학교의 오프라인 강의도 함께 수강할 수 있다. 한양사이버대 학생들은 1학기 6학점씩 재학기간 중 총 30학점까지 한양대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 한양사이버대의 자체 시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한양사이버대학교는 2개 동의 단독 교사에 다양한 시청각 시설을 완비한 강의실은 물론, 총학생회실과 각종 토론실 등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한 시설을 마련했다.

▶과목 특성 고려한 콘텐츠 개발

한양사이버대의 또 하나의 강점은 수준 높은 강의 콘텐츠다. 교육과정별 과목 특성을 고려한 콘텐츠는 차별화된 교육시스템과 7단계에 걸친 체계적이고 엄격한 개발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제작돼 학생들에게 높은 교육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수업내용에 가장 적합한 형태의 유형을 선정해 학습효과를 높이고 학습내용-학습자, 교수-학습자, 학습자-학습자 간의 상호작용성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나 강의실에 여러 장치들을 개발, 활용하고 있다. 콘텐츠 제작 시설 면에서도 첨단 디지털 방송 제작 시스템과 콘텐츠 개발 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단연 최고를 자랑한다.

▶국내·외 명문 대학원 진출 증가

한양사이버대 졸업생 중 대학원에 진학하는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2010년 1천576명의 졸업생 중 11.5%인 181명이 국내외 명문 대학원에 진학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일반대학들의 대학원 진학률 8.8%를 상회하는 수치로 대학원 진학자 중 약 90%가 한양대,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홍익대를 비롯한 서울 소재 명문 대학원으로 진학했다.

▶교육부 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한양사이버대는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개교 10년여 만에 각종 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최고의 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교육과학기술부, 한국표준협회 등 각종 기관으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총 106건에 달한다. 올해 들어서도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7년 연속 수상,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2년 연속 수상,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수상 등 5건에 이른다.

▶국내 최초 최대 사이버 대학원

한양사이버대는 2009년 국내 사이버대학중 최초로 석사과정 개설을 인가받고 2010년 3월 3개 대학원에 8개 전공, 290명의 입학정원으로 개원했다. 특히 올해부터 2개 대학원을 추가로 설립, 학습자 중심의 온라인고등교육서비스를 통해 실무와 이론이 조화되고, 지식과 인품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해 나가고 있다.

▶모바일 강의 인기

지난해부터 모바일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는 한양사이버대는 올해 3월 앱과 웹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의 'Smart HYCU 2.0'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재학생 1만2천여 명 중 5천여 명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강의를 듣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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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기자 iceman@cit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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